손자아들 철민이가 집안을 일으킨손자네요 똑똑하고 현명한 엄마가 식물인간임에도 흔들림 없는 마음자세로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가고 엄마는 기적이 일어나 재산을 지킬수 있으니 참다행입니다 비록 아빠가 사고로 가셨지만 하늘에서 지켜봐주고 힘을 내려주신것 같습니다 할머니 엄마 손자철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조선혜-l8l10 ай бұрын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오 현명하신 부모님 모시고 잘살겁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
@이태옥-p9b10 ай бұрын
❤
@유창숙-n3h10 ай бұрын
축하해요❤❤❤❤
@user-hs5tn2py1u10 ай бұрын
욕심이 화를 부른다
@hettssal10 ай бұрын
철민씨 훌륭하게 성장해 앞으로 성공해서 할머니 엄마 한테 효도하세요
@손선자-k9d10 ай бұрын
철민아 넘무럭잘자라주었어고맙구나 할머니랑 엄마랑 행복하개 잘살아라~~❤❤
@재현정-f5x10 ай бұрын
작은 며느리 시모를 갖다버릴 인간이네요.
@Grace-xu6oe10 ай бұрын
시모님 모시고, 아들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악인은 그벌을 천배나 받을거여요. 주님 잘 섬기시며 늘 건강하시고, 아들이 박사가 되어 효도하는것 보며 오래 사세요. 샬롬~♡ 시모님 좋은 분 이시네요. 우리 친정어머니 보다 더 좋은 분에요.
@김민경-b1s10 ай бұрын
후기도 다음에 보내주세요 철민박사님!
@순주김-i8z10 ай бұрын
정말안되네요.병원갈때마닥.환자귀에다대고말해주셰요.병원갈때마닥주물러주세요❤❤❤
@정상점-g4f10 ай бұрын
둘째 며느리 참 불쌍한 인간이다ㆍ과한 욕심이 인간이하의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네 욕심이 죄를 낳았고 죄가너무 과해서 죽음을 낳았네 살아 있어도 죽은 목숨 인생이 불쌍하다ㆍ
@장미-y3y10 ай бұрын
철민아 이야기너무잘들러서 착화철민이할머니엄마 많이행복하세요
@영진김-s7r10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맘고생 많았네요 그런데 작은숙모 인간말종 인간쓰레기 였네요 할머니 엄마.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이유다-w7x10 ай бұрын
심은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젠 늘 행복하세요 😊❤
@영자신-m7x10 ай бұрын
👍👍👍
@채정숙-x4e10 ай бұрын
아들참잘키우셨네요동서년는남이지만남편동생서방님짐승보다못한놈살아서뭐하나요
@정민숙-q8r10 ай бұрын
몇 년동안 식물 인간으로 누었만 있던 사람이 정신이 돌아왔다고 몇칠만에 돌아 다닐수는 없다 누어 있는동안 근육이 다 빠졌어 누어있어던 기간 몇배나 노럭해야 근육이 생겨서 걸어다닐수 있는 현실
말 못하고 누워 있는 사람도 의식이 없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치매라는 사람도 치매가 아닌사람이 많습니다 그 내성적 성격때문에 말을 안하니 그 사람을 모르는것 뿐아니라 그들만의 특별한 능력까지도 치매로 몰아가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저의 뼈아픈 사연으로 죽음이 가까워 온 후에 안 것이 피눈물납니다
@샤론-b1e10 ай бұрын
민주당비대의원생각나내
@이수산나-r1z10 ай бұрын
불법은 국힘당 전문이죠 건희 석열도
@농부댁10 ай бұрын
둘째 며느리가 욕심이 과한건 사실이지만. 저런 할머니 보면 ... 손자만 우리집 희망??? 그래서 문제를 키운거지... 대놓고 주택 관리사?? 사랑 받는 사람은 당연한거라 여기지.. 노인네가 말하잖아.. 사람은 한치앞도 모른다고.. 그럼...둘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