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 원숭이발이 세가지 소원을 들어드려요!!! 경고 : 불행이라는 저주가 별책부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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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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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이수빈-e9r
@이수빈-e9r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들어 볼게욤ㅎ
@기분좋은폴
@기분좋은폴 Жыл бұрын
낮에 듣는데도 섬뜩하네요. 갑자기 찾아오셔서 기쁘고 깜짝 선물 받은 느낌이예요. 고맙습니다😄
@sunaki3811
@sunaki3811 Жыл бұрын
완전 집중해서 긴장하면서 들었어요~ 노부부가 빈 소원에 비해 너무나 큰 상실과 아픔을 준거 같아서 더 잔인하고 무섭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moonj2341
@moonj2341 Жыл бұрын
출근 준비하면서 집중해서 들었네요!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혜나비
@김혜나비 Жыл бұрын
화요일의 깜짝 선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갈피님
@윤정숙-v3x
@윤정숙-v3x Жыл бұрын
정말 후덜덜하네요
@voicebookmark
@voicebookmar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권소이-z2i
@권소이-z2i Жыл бұрын
🩵🤩^.^ 참 귀한 목소리.. 목소리가 오늘도 열일했네요 🎉👍✨️
@sunnyten4687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자다 일어나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 누워서 듣다가 숨막혀서 혼자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꽥꽥이-t8o
@꽥꽥이-t8o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voicebookmark
@voicebookmar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강혜숙-w5g
@강혜숙-w5g Жыл бұрын
아껴뒀다 더운밤에 들을까 했는데 ㅎㅎ 궁금해서 롸잇나우!! 감사해요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
@bristol4977
@bristol4977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낭독뿐만 아니라 후반부의 효과음 처리도 뛰어나서 끝까지 긴장하면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위기와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 작년에 본 영화 의 노부부가 생각나네요.
@재키-w1q
@재키-w1q Жыл бұрын
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보너스를 받았네요. 잘 들을게요. 책갈피님. ❤❤❤ 🎉🎉🎉
@MrEltopo38
@MrEltopo3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 글인데 책갈피님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르고 좋아요!
@byebyegood3497
@byebyegood3497 Жыл бұрын
어머,깜짝 업로드 ! 좋은 책 소개와 낭독에 오늘도 맛있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소한삶-u5z
@소소한삶-u5z Жыл бұрын
이 소설 어렸을 때 읽었던 기억이 나서 더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쪼미-v5v
@쪼미-v5v Жыл бұрын
벌써 공포물 들어가나요?으흐흐흐...한여름이 기대되는데요...😊
@ymjeon74
@ymjeon74 Жыл бұрын
오래간만에 가슴 쫄깃해지는 공포를 느꼈네요😱 항상 감사하게 즐감하고 있습니다🥰
@꽁냥꽁냥-i5m
@꽁냥꽁냥-i5m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공포소설 매니아였을때 읽었던 소설이에요. 너무너무 무섭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책갈피님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블루오션-n2g
@블루오션-n2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소리나는 책갈피님😊 점점 더워져 가는 날씨 지루한 일상에 지쳐 있을 때 역으로 오싹한 기분을 느끼며 마음을 시원하게 보내겠습니다~^^ 소리나는 책갈피님 기이한 공포 단편집 낭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odnbrick792
@woodnbrick792 Жыл бұрын
원숭이 발 어릴 때는 몰랐는데 성인이 되서 다시 읽으니 정말 섬뜩하더라구요 워낙 미스터리 공포물을 좋아해서 소개해 주신 도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Quidam12
@Quidam12 Жыл бұрын
일본만화 클램프의 xxx홀릭 에서도 원숭이발이 나온답니다 거기선 소원을 빌 때마다 손가락이 하나씩 부러지는 걸로 나와요 최대한 불행한 방식으로 소원이 이뤄지는 건 비슷하네요
@정점근남쪽바다
@정점근남쪽바다 Жыл бұрын
보너스 낭독인가요? 잘 들을게요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onna1574
@onna1574 Жыл бұрын
이 책 옛날에 읽었어요. 너무나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마흔이야
@나마흔이야 Жыл бұрын
1빠?대박!
@이은희-t8g
@이은희-t8g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책으로 읽었을때도 섬짓했는데 책칼피님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영화처럼 머리에서 그려져서 진짜 무서웠 습니다. 😅 다른 두개는 무엇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캐나다도 이제 더워지나요? 늘 건강하시길.🥰🥰
@dugobi
@dugobi Жыл бұрын
소원에도 공짜는 없네..
@hyeinyoon8960
@hyeinyoon8960 Жыл бұрын
아.. 듣고싶은데 무서울까봐 못듣겠어요. ㅠ 이번만은 패스해야할까봐요😂
@선아-l2n
@선아-l2n Жыл бұрын
그 정돈 아니예요 ^^
@hyeinyoon8960
@hyeinyoon8960 Жыл бұрын
@@선아-l2n 아.. 그런가요?? 밤에 화장실을 못가서 ㅋㅋ 그럼 들어볼게요~^^
@꼬꼬마-w5u
@꼬꼬마-w5u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어떻게 된건지요?궁금해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Жыл бұрын
살짝 끝부분이 모호하죠? 어머니는 살아서 돌아온 것으로 여겨지는 아들을 들여보내기 위해 현관문 걸쇠를 열고자 아래층에서 애쓰고 있었죠? 그때 윗층에서 아버지는 기계사고로 죽을때 만신창이가 된 아들의 참혹한 모습을 기억했고 끔찍한 좀비같은 모습으로 집 현관문 앞에 와 있을 아들에게 극도의 공포를 느꼈죠. 그래서 아슬아슬한 순간 원숭이발을 들고 아버지는 아들이 다시 사라지게 해달라는 마지막 소원을 빌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작가는 독자에게 약간의 미스테리적 공포를 더 극대화하려고 마지막 소원의 내용을 정확하게 쓰지 않은 듯하구요. 😉
@김상주-y6p
@김상주-y6p Жыл бұрын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같은 작가가 있기 때문에 훗날 스티븐 킹 같은 공포작가가 탄생했죠.❤
@papaya9357
@papaya9357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를 택시 운전사와 아내 이야기인가? 그런 식으로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아요 이제 보니 그건.... 완전히 표절이었네요 이렇게 잘 쓰인 원본이 있었다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행복지상주의
@행복지상주의 Жыл бұрын
겨우 200파운드에 너무 가혹하다 ㅜㅜ
@dongjinri
@dongjinri Жыл бұрын
머야 한개도 안무솝네 땡구 안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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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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