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접은채 비를 맞으며 노래를 부르는 주인공의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았네요 오랜만에 보니 좋습니다 다시봐도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장면인거 같아요
@PopmuseАй бұрын
피츠버그 출신으로 원래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메이져 리그 야구선수가 꿈이었으나 회계학을 전공하다가 law school을 다녔는데 1932년 20세 때 가족이 댄스 스튜디오를 열어 그때부터 댄스 강사로 병행하다 법학을 그만두고 댄스 배우가 되어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sunflower11073Ай бұрын
비오는것 눈내리는것 좋다~~~~~~~~~~뮤즈님 영상 감사합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비가 오면 생각나는 곡이 있고 눈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나 영화가 있죠 감사합니다
@GMFromTHАй бұрын
춤도 비(가수) 못지 않게 잘 추네요 😂 아날로그 감성, 내리는 비만큼 촉촉히 젖어드네요.
@PopmuseАй бұрын
주인공역을 하면서 이 영화의 감독까지 맡았는데 빗속의 이장면뿐만 아니라 화려한 안무 장면들이 많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우정식-s2sАй бұрын
팝 뮤즈님 감동의 노래는 한편의 글로 시 와 같이 우리의 영혼을 촉촉히 감동으로 적셔 줍니다 감사합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성균-n6tАй бұрын
뭐 동서양 막론하고 연인앞에서든 잘보이고 싶은 여인 네들 앞에서 비오는 거리에서 한번쯤 스텝 밟아본 기억 있을듯 싶은 노래지유 저도 마찬가지 였구요 다만 심형래식 흙탕물 에 처박히는 코미디 로 마감한게 대부분 여서 아쉬운 추억 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나 8_90년대 까지 만 해도 tv나 라디오 에서 제법 들려오던 노래 였고 낭만 을 상징하는 대표적 노래 였지만 세월 이 너무 흘렀 네요 하긴 저만해도 추억 과 비오는 기억 하면 선뜻 응답하라 시리즈 나 손예진의 영화 클래식 이 먼저 떠오르네 요 몸살걸리고도 명장면 을 만드신 대단 한 프로 의식 지닌 배우셨네요 몸살 걸 리고도 후반전 교 체 투입 되어 3골 박아내던 k리그 사기 유닛 시절 이천수 가 떠오릅니다 수십 년만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뮤즈님
@PopmuseАй бұрын
춤을 제일 잘 춘 배우가 두명있는 데 Fred Astaire 와 Gene Kelly 입니다. Gene Kelly는 창의적이고 Fred Astaire는 코디네이션이 좋다고 합니다. Gene Kelly하면 라나 타너가 출연한 영화 삼총사에서 달다냥으로 나온 게 기억에 남습니다.
@김영일-t8hАй бұрын
Debbie Reynolds라면 노래 'Tammy'를 불렀던 사람인가요? Tammy 참 좋아하는 노랜데 그 Debbie Reynolds가 이 영화의 여주인공이었군요. 순수했던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음악 감사드립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예전에 Tammy 를 올려드리려 했는데 저작권이 있는 영상인지 못 올려 아쉬웠습니다. 챠트 #1 오른 곡인데 1958년도 인가
@김영일-t8hАй бұрын
팦뮤즈 채널에 Tammy 노래는 올라와 있습니다. 영상은 아니고 영상 사진을 여러장 올려주셨더라구요. kzbin.info/www/bejne/e2PWpXyVoNGEp5Isi=-NyoJKUrkHw122Cl @@Popmuse
@김영일-t8hАй бұрын
@@Popmuse 과거에 Tammy를 올려주셨어요. 영화 속의 장면 사진 여러 장을 슬라이드식으로 같이 올려주셨습니다. 1957년 넘버원 히트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