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신구약 함께 읽기_7월 18일_200일차 (대하 13-15, 히 10, 시 50)

  Рет қаралды 10,212

공동체성경읽기

공동체성경읽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
@user-jc3gw2im9r
@user-jc3gw2im9r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user-jg3ug2bd1s
@user-jg3ug2bd1s Ай бұрын
아멘
@user-ju9kd6jx9n
@user-ju9kd6jx9n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dm9kw9ly3t
@user-dm9kw9ly3t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 함께 하소서
@user-uu9fm2me7j
@user-uu9fm2me7j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멘
@user-jf5xf2xe6r
@user-jf5xf2xe6r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k5xv9ll3c
@user-vk5xv9ll3c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mn1ql2xp1v
@user-mn1ql2xp1v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 ❤
@blessing1997
@blessing199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dj2pz5fr9u
@user-dj2pz5fr9u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jo4rf3ti8s
@user-jo4rf3ti8s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user-hk3df2ob9i
@user-hk3df2ob9i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user-kg1zs4ey6x
@user-kg1zs4ey6x Ай бұрын
아멘🙏
@user-wi9rd4zw1n
@user-wi9rd4zw1n Ай бұрын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아멘
@user-pt8ky8hg1r
@user-pt8ky8hg1r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
@user-gd8zs2sb5n
@user-gd8zs2sb5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멘.
@user-he2kg7wh8v
@user-he2kg7wh8v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mq9lp8og5n
@user-mq9lp8og5n Ай бұрын
*공동체읽기에, 감사를 드림니다....!
@user-eq3xu4rr9f
@user-eq3xu4rr9f Ай бұрын
출석합니다 😊
@user-zc7cb8wj1f
@user-zc7cb8wj1f Ай бұрын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을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멘.
@user-yr6nx3nz1j
@user-yr6nx3nz1j Ай бұрын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은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아멘.
@seonghwanlee3372
@seonghwanlee3372 Ай бұрын
아비야 40만 VS 여로보암 80만 아사의 군대 VS 구스사람 주를 의자하나이다 뜻을 다허고 마음을 합하여 ❤😊🎉
@user-wk2is6pc3x
@user-wk2is6pc3x Ай бұрын
14.역대하 13 장 10절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그를 우리가 배반치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이 수종을 들어 14.역대하 13 장 11절 조석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등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14.역대하 13 장 12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치 못하리라 14.역대하 14 장 9절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4.역대하 14 장 10절 아사가 마주 나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 치고 14.역대하 14 장 11절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4.역대하 14 장 12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14.역대하 15 장 12절 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4.역대하 15 장 13절 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역대하 15 장 14절 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14.역대하 15 장 15절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58.히브리서 10 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58.히브리서 10 장 23절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58.히브리서 10 장 24절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58.히브리서 10 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19.시편 50 장 14절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9.시편 50 장 15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9.시편 50 장 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아멘! 이건희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kongdoli94
@kongdoli9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zf3od7wg2l
@user-zf3od7wg2l Ай бұрын
아멘
@user-ds2hr7kn7w
@user-ds2hr7kn7w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user-sy5rl7wr5m
@user-sy5rl7wr5m Ай бұрын
아멘
@user-sl2ed6rl2m
@user-sl2ed6rl2m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wn2nw1ty1z
@user-wn2nw1ty1z Ай бұрын
아멘
@user-qr4uq7zj2n
@user-qr4uq7zj2n Ай бұрын
아멘
@user-eb3ei1zh9k
@user-eb3ei1zh9k Ай бұрын
아멘
신구약 함께 읽기_8월 30일_243일차 (전 5-8, 마 2, 시 93)
17:07
공동체성경읽기
Рет қаралды 294
신구약 함께 읽기_7월 20일_202일차 (대하 18-19, 히 12, 시 52)
19:07
Bony Just Wants To Take A Shower #animation
00:10
GREEN MAX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Пройди игру и получи 5 чупа-чупсов (2024)
00:49
Екатерина Ковалева
Рет қаралды 4,3 МЛН
신구약 함께 읽기_7월 22일_204일차 (대하 23-25, 약 2, 시 54)
20:29
[개역 개정] 야고보서 전체 통독하기
16:37
공동체성경읽기
Рет қаралды 26 М.
엘리야김 대표 | 기도의 전문가 | 에스더기도운동 | 24.7.19
1:16:43
에스더기도운동
Рет қаралды 118 М.
공동체 성경읽기_24년 8월 30일_243일차 (겔 20, 시 88)
12:55
공동체성경읽기
Рет қаралды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