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기도의역사#은사주의#더좋은기도인건가 1. 신학, 잇-슈?!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2. 신학, 잇-슈?! 에서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시면, 댓글을 통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3. 백향나무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였습니다. 4. 신학, 잇-슈?! 촬영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56
@정준호-c9n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황무지가장미꽃같이7 ай бұрын
제 경험에는, 방언할때 같은 단어가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나온적이 있어요. 그리고나서는 그 단어가 또 안나와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6개월후쯤인가 제 딸이 들어간 직장이름이 바로 6개월전 지속적으로 나왔던 그 단어의 직장이었어요~!!! 제가 직장구하려고 애쓰는 딸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었거든요. 너무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이와같이 미리 말씀하시고 나중에 그 방언대로 이루어주시는 경험을 저는 여러번 했어요. 성령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것이 방언이라고 성경에 쓰여져 있잖아요. 그래서 방언은 너무 너무 귀한 은사인 것 같아요. 방언은사 받아서 방언기도 많이 하시면 좋겠어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방언(외국어)기도 이렇게 하랍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고전14:26~28) < 우라다다 바요요 끼루루~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하지도 않고 마구 그냥 괴소리 내질러도 되는 거냐고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황무지가장미꽃같이7 ай бұрын
저는 파킨스씨 병이 있고 수전증이 너무 심한 친정엄마가 불쌍해서 기도를 몇년적부터 했었는데, 어느날 철야기도시간에 방언이 나왔어요. "Recover hands" 라고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였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한달 후 친정집에 들러서 엄마를 만났을때 수전증이 사라졌고, 파킨스씨병 때문에 늘 드시던 약이 떨어져서 병원갔는데 의사가 이것저것 다시 검사하시더니 파킨스씨병 증세가 아예 없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이제는 파킨스씨 관련 약도 안드세요. 사실 저는 하나님께 기도는 드렸지만 진짜로 하나님이 덜덜덜 떨리는 엄마손을 고쳐주시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기적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joungsoonkim39544 жыл бұрын
매 주 목사님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기다림은 만남을 가져다 줄것이므로, 뵙게되는 날도 기대합니다^^ 건강챙기시고, 깨어있을 수 있도록 하시는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 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쪽의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죠. 여러 지역 출신들이 많았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예배드릴 때 기도한다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고 떼거리로 떠들고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시정하는 내용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헬라어 아닌 언어로 기도할 때는 ① 세 사람까지만 하고 ② 순서를 정해서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이러잖아요. 고전 14:26~28 괴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자들이 방언(?) 기도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언어도 아닌 괴소리를 와글와글, 통역하지도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죠? 성경의 방언이 아님을 그들 스스로 입증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성경 글 내용 파악 잘 하세요.
@황무지가장미꽃같이7 ай бұрын
방언은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직접 올려드리는 기도로서 성령의 9가지 은사중에 있는 하나의 은사이며, 방언으로 기도하면 영적으로 매우 큰 유익이 있으니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menoch994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11 ай бұрын
(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아무 뜻 없는 헷소리'가 *"지방 언어인지 아닌지",* 분간이 그렇게도 안 되는 겁니까? 모든 언어에는 의미 전달하는 단어가 있고, 그 단어들을 조합하는 규칙이 있어요. *헷소리는* 그런 것이 전혀 없어요. *언어가 아니라고요.*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 뜻 자체가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라니까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崔在淵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방언을 못 받은 채 교회수련회가 끝나서 서운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듣다보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브금애서 울컥했네요. 혹시 곡명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하민수-s7e4 жыл бұрын
We'll Meet Again - Jeremy Blake 입니다! 이 음악은 저작권 무료 음악으로 유튜브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0^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 사용에 대해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kellykim1835 Жыл бұрын
그렇다 아니다의 문제 입니다. 아름답게 감정적인 것으로 포장하시는듯... 사실 뜨거운 감자이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도대체 어떻게해서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 좀 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서-p6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동희-w5m2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수기도받고. 랄라라 방언 받아는데. 이건 방언이 아니라고 한 사람도 있고. 의문이 듬니다 계속 해도 괜찬나요
@hyangsimkim583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 수고많으십니다. 하도사님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ай бұрын
(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 ) ●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고전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네요... 헷소리가 "알아듣기 쉬운 말"인가요? 일만 마디 방언보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이런 다섯 마디가 더 낫다는데(14:19) 왜들, 방언도 아닌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그토록 하고 싶어 할까요? 이라는 헛소리를 누가 시작했을까요?...
@topskill71226 ай бұрын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아니하겠느냐" (고전14장:23절) 즉, 방언을못하는것은 무식하고 믿음이 없으므로 못한다는겁니다. 무식하다는 욕이 아니라 무지하다, 알지 못한다는뜻.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 통역할 것이요 (고전 14:27) εἷς διερμηνευέτω· 헤이스 디에르메뉴에토 한 사람. 통역하라 ● 그 (이름)을 번역하면 (행9:36) ἣ διερμηνευομένη 헤 디에르메뉴오메네 그(이름)을. 번역하게 될 때 고전14:27에 통역하라는 말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 "통역" 단어가 사도행전 9:36에서 쓰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아람어 다비다(영양)를 헬라어 도르가로 번역한 것입니다. 언어 번역이지 아무 뜻 없는 헷소리를 번역하는 게 아니죠. 뜻이 없는데 어떻게 번역하나요 "통역" 뜻이 외국어를 번역하는 것이고 헷소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통역하라"는 "외국어를 번역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말로 하는 것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어떻게 무슨 수로 번역하나요? ? 통변의 은사 받았다는 자들은, 단언하는데 자기가 지어낸 말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으니까 자기가 지어내서 말 할 수 밖에 없죠. ? 헛소리들 그만 하세요. 유툽 영상에 괴소리 통변한다는 조○○ 목사 통변 한번 보세요. 그 통변, 엉터리라는 거 금방 드러납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엉터리 주장들 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11 ай бұрын
( *방언(?)파 신자님들* ) 님들이 경험한 것을,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서 정당화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성경 글 내용 파악을 잘하세요.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요. 예를 들어 [ 님들이 등산을 했는데 어떤 커다란 나무에서 환상이 보이며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예수다. 앞으로 이 나무에 절을 하고 이 나무 아래서 나에게 기도 바쳐라" 합니다. 님들이 그 환상과 소리에 완전 압도되어 엄청난 감동과 기쁨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매일 그 나무한테 절을 합니다. ] 너무 엄청난 경험이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맞다" 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그것은 우상숭배라고 경고 하셨거든요. "내가 경험한 것이다. 내가 맞다" 이러면 안 되는 거라고요. 바울 사도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에 관해서는 일언반구 말 안해요. 14장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에서 *"지방 언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고요. 의미 없는 소리 주절거릴 수 있게 되자 "방언 은사 받았다"고 우기는 것 보면 저까지 한심해진다니까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외국어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ай бұрын
서울 방언: 서울 지방의 언어 제주 방언: 제주 지방의 언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지방 언어를 말하는 자는" (고전14:2) 헷소리 하는 게 아니라 "외국어로 말하는 자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중얼이 헷소리인지 확인 좀 해봐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 목사라는 자들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이 사람들이 통용하는 지방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5 ай бұрын
@user-mf2ix4po1e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방언 = 지방 언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5 ай бұрын
@user-mf2ix4po1e 단어 뜻부터 공부를 좀 하시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어느 지역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두 곳 다, 지방언어를 방언이라 하지, 중얼중얼 괴소리를 방언이라 하지 않아요. 로마 시대에는 각 지방이었던 지역들이 지금은 각 나라가 되었으니까, 그 때는 지방언어인 것이고, 지금은 외국어인 거죠.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두 곳 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고린도전서 및 코린트 사회 정황을 모르고서, 고린도전서 방언이 아무 뜻 없는 중얼거림인 양 말하는데, 잘못 아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 14:21. 목사님들, 제발 글 내용 파악들 좀 잘하세요. 방언 뜻이 지방언어어 줄임말이잖아요.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라고요!
@frrddeed5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요. 방언이라는게 개신교 안에만 있나요? 방언이라는건 타 종교에도 있는 겁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인데, 영상은 중얼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군요.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종교와 상관 없이 정신 헤롱해지면 나타납니다.
@greenj1187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 방언이다. 감사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기도할 때, 이방인이 그러는 것처럼 쓸데없는 말을 반복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그들의 신들이) 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태6:7)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6:9) 헷소리를 방언이라 생각하는 자들은 아무 뜻이 없는, 몇 마디의 헷소리를 계~속 중얼 중얼 중얼 중얼.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중얼 중얼 중얼 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엉터리 거짓말은 교회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강연석-m4f11 ай бұрын
방언이 외국어이면 ,,, 어느 민족 사람에게는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죠? 근데 왜 아무도 알아듣는자가 없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죠~
@andomuri932110 ай бұрын
@@강연석-m4f 아무도 못알아 듣는데 비밀인지 뭔지 어케 알아여? ㅋㅋ 영이 말하는 건지 혼이 나가서 말하는 건지 할렐루야 반복하는 건지 방언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나오는 헛소리인지 어케 알아여?
@강연석-m4f10 ай бұрын
@@andomuri9321 ,, 방언과 통변을 경험 하지 못하면 댓글로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고전14장을 편견을 버리고 정독해 보세요. 바울이 방언을 하라고 하는지, 하지 말라고하는지. 방언이 끝났다고하는지, 지금도 현재형인지. 오순절의 방안은 표적적으로 타언어권의 사람들이 알아듣는 방언이었고(알아듣게 하셨고) 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그런 외국어적인게 아니라, 지금 교회안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일반적 방언을 말하며(사실 이외에는 없음) 통변을 받기전엔 자기영에만 이로울뿐(통변을 하면 예언과 같은 효력) 교회에는 덕이 되지 않음을 말하고 있음.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ай бұрын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언어를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강연석-m4f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0 ай бұрын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기쁨의땅생명나무2 жыл бұрын
보수교단입니다. 그러나 교단이보수일뿐 타교단에서 보수신학하신분들도 많기때문에 담임목회자에 따라 보수색채도 갈리더군요. 특별히 담임목회이지만 개척이나 어려운시기를 거치는 목회자님들은 은사중지론을 찬성하지읺는답니다. 왜냐.. 여러역사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때문이징ㅅ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바울 사도가 뭘 방언이라 하는지 고전 14:21에 나와요. ●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 (이사야28:11)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지금 히브리어로 말하고, 그것에 대비하여 "다른 방언"을 언급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그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 *외국어죠.*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도 모르는 소리로 이사야에게 중얼중얼 하지도 않았고, 누가 통역을 하지도 않았어요.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11 ай бұрын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topskill71226 ай бұрын
예수 믿으면서 방언을 못해?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방언을 말하며"....(막16장 17절)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당연히 *은사도 아니죠.* *방언은,* 어느 지역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地方 言語)를 줄여서 방언(方言)이라 하는 거예요.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지방이었던 지역들이 지금은 각 나라가 되었으니까 지금은 외국어인 거죠.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바울 사도는 '자기만 아는 언어로 말하는 것'을 "하지 말라" 합니다. 그것도 좋지 않은데, *지방 언어도 아닌 괴소리를* 순서도 통역도 없이, 떼거리로 왁자지껄 질러대는 것이 품위고 질서입니까! (14:40).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그런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 엉터리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관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마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1님-d3k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언어학자들이 랄라라, 우다다 가 어느나라 말이라고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영싱에서도 설명하듯이 외국어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1님-d3k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로마 시대 때는 각 지방이었던 지역들이 지금은 각 나라가 되었으니까, 그 때는 지방언어인 것이고, 현재는 외국어죠.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better_j2466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저랑 너무 같은 마음이셔서 방언에 대한 영상에 열심히 댓글 다시는거 진짜 응원하고 있습니다..정말 믿음 좋으신분들도 랄랄라~ 방언을 하는 모습에...마지막때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껴요..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소설에서도 얘기하듯, 사탄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 기분, 컨디션으로 믿는자들을 주무르는것 같습니다. 방언의 유일한 장점(?)은 본인 느낌 아니겠습니다?ㅜㅜ 뭔가 영적인 사람이 된 느낌.. 하나님과 깊어진 느낌.....제발 느낌과 감정의 자아추구의 늪에서 다들 빠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11 ай бұрын
@@1님-d3k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로마 제국에서는 지방 언어인 것이고, 현재로는 외국어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11 ай бұрын
@@1님-d3k "랄라라 우다다"는 언어가 아니라서 절대로, 언어라고 특정을 못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