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도 빠져들게 만드는 너무 매력적인 교수님때문에 구독을‥ㅎ
@너는그리움4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가 아닌 역사학자라는 착각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즐겁습니다. ^^
@kin234564 жыл бұрын
윤경샘의 클래식음악&역사 영상 진짜 유익하고 재미나고 고퀄이에요!!
@galaxygoh52593 ай бұрын
교수님 얘기는 항상 재미있어요
@sunkikim6575 жыл бұрын
샘 덕분에 유럽 상류층들과 함께 2020 신년 음악회를 감상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라 하는 라데츠키 행진곡 감춰진 얘기도 알게 되었구요, 좌우간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합니다. ~ 참다운 크리에이티브 개인 방송 소클 2020 10000 가즈아 ~
@박준호-i1x9z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귀농-e1r4 жыл бұрын
ㅎㅎ피아노 음악 듣다가 세계사까지 공부하네요~~
@minchangpark69553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신 난다고 들었었는데 애국심이 투철한 이탈리아 친구들한테 라데츠키 행진곡 말했다가는 뼈도 못 추리겠네요.
@별나라-b9d4 жыл бұрын
독일 해군가로 이적까지 알고 있었네요 역사적 설명 잘들었습니다... 역사 고수시네요^^
@svetautkina1649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좋아욧. 클래식음악과 인문학 역사공부를 같이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isk7159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짝짝짝
@명동백작-o8b4 жыл бұрын
최고여~짝짝짝
@hyunsoojang42334 жыл бұрын
음악과 역시를 함께 배웁니다...잊었던 서양의 역사와 음악.....저의 연휴를 선생님이 죽여 갑니다 ㅎㅎ
@kangrung3 жыл бұрын
라데츠키 행진곡의 유래 재밌게 잘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TV-ik2vw3 жыл бұрын
이런 퀄리티의 클래식 음악 배경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구독과 함께 정주행하고 있어요.
@조연석-p9q4 жыл бұрын
아 이곡은 클라이버가 지휘하는 89년 91년 빈필이 젤 좋아...반해버렸지..클라이버의 생각도 못한 왼손으로 지휘봉을 잡은 유연한 손놀림...베토벤5번의 지휘도 좋지만 7번의 지휘도 정말 멋져...그가 베를린 지휘봉을 못잡은게 조금 아쉬워..카라얀 말대로 집 냉장고가 비워야 지휘봉을 잡는게 사실인것 같애...
@jupogdalin4 жыл бұрын
정말 음악을 이렇게 제대로 해석해 주시다니!!!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y다진마늘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누르고 갑니다.
@tanggom58154 жыл бұрын
국딩때 군대식 사열. 열병...각자 반으로 들어갈 때 듣던 음악이죠. 월요일 아침9시 조회하는 음악의 대명사죠. 일본 역사관념에 비롯된 관행적 일본화 교육. . 정말좋은 음인데, 이렇게 쓰인게 아주 불평만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화식-w7u3 жыл бұрын
예쁘고 똑똑하네요
@user-ppidol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비엔나에서 2년 동안 있었는데 오지리와 이태리가 그런 관계 였는지 처음 알았어요
@mshi5658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역사 이야기 재미있어요...From Vancouver
@발산남올댓비디오4 жыл бұрын
라데츠키행진곡의 배경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user-hx6md3yu8j4 жыл бұрын
김윤경의 클라식 스토리 정말 감동입니다 ^~^ 멋집니다~ 행복 비타민 2020.9.18. 금 개시
@진호식-t2r5 жыл бұрын
화이팅!
@0709그리움5 жыл бұрын
작품에 대한 자세한 배경을 듣고나니 엄청 뿌듯?하네요!!^^😊 상식이 막 쌓여갑니다 ㅎㅎ🎻🎼🎹 빈필 신년음막회 얼마전 KBS에서 12시30분부터 하는거 다보고 담날 출근 피곤했어요😰 그래두 넘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진실-y7v3 жыл бұрын
저는 2009년 신년 음악회 지휘자가 너무 재미있게 지휘를 해서 지금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역사가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이전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찾아서 감상해 보겠습니다.
@날마다개피곤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너무 유익해요.
@주현-w8g4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의 모습이 왠지 좋아서 유튭에 보일 때 마다 클릭하게 되네요 ㅋ
@reallove99595 жыл бұрын
빈 필하모닉과 함께..너무 신나네요.. 소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요 윤경쌤 너무 예뻐요~~!!!♡.♡
@김순애-g7w4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선하게 보이면서 똑부러지니 젊으니 더 이뻐요
@VVVIP-gh9gd3 жыл бұрын
중.고교시절에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조회마치고 교실로 들어갈때 들려줬던 곡
@조은집-k7h4 жыл бұрын
황홀해요~^^ 코로나 만세!
@마크롱-l6h3 жыл бұрын
라데츠키 행진곡에 대해 알게 된 이후 몇해 전부터 신년음악회 라는 생각으로 일부러 찾아서 듣게 되었는데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확실하게 이해도 되고 기분도 업 되는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보신각 종소리를 들어야만 될것 같은 그런 미신적? 인 행위처럼 신년이 되면 빈 음악회를 꼭 봐야만 되는... 클래식을 더 많이 접하고 알아가면서 제 삶에 여러 형태로 많은 위안과 위로를 주는 것 같고 저 또한 즐겁고 그렇습니다. ㅎㅎ.
@lcy1526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와 음악소리가 아주 적절하게 어울려서 듣기 좋네여..
@이원균-c7l4 жыл бұрын
클래식연주에서 지휘자가 관객들에게 박수를 유도한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으로, 신년음악회라 특별한 이벤트 인가......? 이제서야 굼금증이 풀렸네요 ㅎㅎ 그런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덕분에...감사드려요.
@있는집자식-w9r4 жыл бұрын
쌤, 몰랐던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William.S.b4 жыл бұрын
세계사 쌤!!으로도 성공 허셨겠네요
@영훈이-x1f3 жыл бұрын
♡
@찐착한오빠4 жыл бұрын
새해 20002000 하하하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역사도 박식하시군요😄 라데츠키 행진곡 군대 행사 할 때 장군들 입장할 때 많이 틀었었는데 찐 오래만에 들어보네요ᕕ( ᐛ )ᕗ
@수익-y8b3 жыл бұрын
혹시 저기 가셧나요? 관객석에 쌤이 보이는 듯 하네요 7분7초~~
@natjustice52824 жыл бұрын
😍😍😍😍😍😍😍😍😍
@필성희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ameniya07023 жыл бұрын
마냥 신나는 곡이라고만 생각했던 곡에 그런 어두운 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좋은음악과 풍부한 해설 감사해요~^^ 마지막에 달아두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나치 찬앙버전인가요?
@claradaae11393 жыл бұрын
2021 빈 필 신년음악회에서 이 라테츠키가 빠진건그럼 다분히 의도적인 건가요?? 지휘가 리카르도라고 이태리 지휘자거든요. 레퍼토리를 지휘자가 임의로 넣고 빼수 있는건가요?
@김정철-g6l4 жыл бұрын
멋진음악을 설명과 함께들으니 너무 생동감있고 즐겁습니다. 마치 빈필하모니연주장에 정장하고 듣고있는 기분이랍니다. 고맙습니다.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연주장에는 흑인은 입장이 금지되어있었나요? 아님 흑인은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나요. 이도저도 아니면 화면에 비쳐지지 않은가요? 인종의 차별이 느껴짐은 나만의 과민반응인가요~
@hyunilkim954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머리에 쏙쏙. kzbin.info/www/bejne/e4WVk2Cia7aYhNk 이 영상에 나오는 여성 기타리스트가 그 분 후손 이시라고 합니다. 전 저 분 광팬이라서 근처에 공연 오면 항상 갑니다. 근데 월츠의 아버지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베어마하트4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에서는 풍신수길 같겠군요
@xcell60se3 жыл бұрын
하도 들어서 안들어면 섭섭한 곡
@소풍속으로-z2v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이분이 음악선생님 이었다면 최소한 리코더라도 불줄 알았을텐데...ㅜㅜ
@hyunwoohan95174 жыл бұрын
이태리 입장에선 억울하지만 오스트리아 입장에선 영광. 역사는 그런 것
@hippieh21273 жыл бұрын
설민석쌤 보고 있나?
@발명세상4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좋은데 침략과 통치에 배경에 나온 음악이라 너무 슬프네요... 우리도 일본에 강점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