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의 시를 노래로 하니 더 정감이 사네요. 쏱아져라 내 마음속 그리움도. 더 깊이 새겨지게. 쉬운 시어로 감성을 ㅎㅎ
@건반708013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진풍경 잠시 쉼을 생각해보며 좋네요 구독 좋아요 꾹🎉🎉🎉 전 건반 합니다 같이 공유해요
@Melody_Poet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했습니다!
@변선심18 күн бұрын
눈이 오는 저녁 풍경과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Melody_Poet18 күн бұрын
또 방문 하셔서 감사합니다!
@세비오-k7e28 күн бұрын
눈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시인의 마음속에 잊지 못한 사람을 떠오르게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갑니다.
@Melody_Poet28 күн бұрын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석산-v4uАй бұрын
눈이 내리면 우리의 시렸던 추억은 눈이 내릴 때마다 되살아나요 우리는 햇눈과 함께 만났고 끝눈 걷힐무렵 멀어져갔지요 눈 내리는 밤 나의 창가에 그대와 함께 했던 영상이 떠오르다 함께 손잡고 걸었던 눈부시게 하얗던 길이 저만치 멀어져가고 지울 수 없는 그 느낌만은 차가운 눈의 감촉처럼 가슴 아리게 남아 있네요
*Like 90 💕💕🌹🌸🌸* 반갑습니다 교수님 (✿^‿^)~^^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당신의 멋진 공연을 발견합니다 ~☕☕🍒🍒🌈🌈 마음이 기쁘고 감사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 ~
@Melody_Poet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명숙-g5f7wАй бұрын
백두산 호랑이님 이미 시인이십니다 글이 넘 감동을 주네요😊😂
@Melody_Poet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산호랑이-n9cАй бұрын
새벽의 향기 모든것이 잠들어 고요한 새벽 시간은 나에겐 하늘은 만나는 시간이 된다. 별빛도 고요하게 반짝이고 잔잔한 하늘의 속삭임 새벽의 공간은 내가 주인공이 된다, 싱그러운 공기, 향그러운 고요함, 이 시간과 공간은 나를 만나고 하늘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시끄러운 세상의 시공 속에서 물든지 않은 나의 정체성을 바라본다, 어디 꽃들만이 아름답고 향긴로우랴, 고느적한 시공속에 마음속 화단의 향기 이곳에 내가 있고 하늘도 있으니 행복과 천국이다, 12월 초하루 태정강
@류현숙-y8rАй бұрын
김소월님의 시보다 더 아름다운 글이네요^^
@hyangyou556023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 다른 곡도 부르셨으면 곡명좀 알려주셔요.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