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프던 시절이나 배 부른 시방이나 가깝고 너무 좋아하는 절이라 선암사를 자주 갑니다. 배 고프던 시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장비가 좋아지니 나무는 쉽게 자르고 절간은 수리하며 옛 모습이 사라지니 너무 아쉽습니다. 물 한 모금 마시고 거꾸로 선 나무 기둥에 기대고 걸터 앉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민애-n5b2 жыл бұрын
스님 !! 덕분에 전국사찰들에 귀중한 정보를 알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연두-p5w3 жыл бұрын
스님 아주.잘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scarettmoon6383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이도 많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고 부처님께 단 한가지 소원을 빌어봅니다 다시 한번 절 순례를 할 수 있기를요. 길 위에서 죽어도 좋아. 스님의 만행따라. Los Angeles 에서 Scarlett.
@문진숙-v4q2 жыл бұрын
많은 어린이 불자님들 뵈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가피안에서 건강하게 ,훌륭한 불자 어른으로 잘 성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