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5 새벽 빗장문을 열고 보는 풍경, "흰눈에 덮힌 규봉암은 한편의 동양화요, 선시다" "두눈이 열리면 산색과 물빛이 본래 마음이다" 참 아름답네요
@농막생활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영상들이 내면을 편안하게합니다🤗
@강혜자-s6j10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말씀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조선생님 덕택입니다 케이 비 에쓰 다큐 멋집니다 화이팅 ❤❤❤❤❤
@HM-gr8if5 ай бұрын
뒤늦게 보았는데 참 좋네요. 이런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민수-h1h Жыл бұрын
꼭 가보고 싶네요 글로만 만나뵙던 작가님을 실제로 보니 참 좋았어요 좋은 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아주맑은날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푸근해지는 암자와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
@줄리아-m1t8 ай бұрын
그제 도솔암 가서 기도하고 왔는데....선운사,선운산 다 좋아요~저는 산의 기운이 좋더라구요~♡♡♡ 자주 가서 자연의 기를 듬뿍 받고 와야지....그런생각 하고 있답니다. 요즘 제가 기가 딸려서.ㅎㅎ 근데 정말 좋더라구요~^^ 선운사엔 하늘지장보살님,땅 지장보살님,인간지장보살님 이렇게 세분이 다 계신다고 해서 보고 왔네요~^^
몇해전 그곳 내원궁에 처음 갔었는데 들어 가 절을 하는데 알수 없는 서러움에 통곡을 했던 기억이 아네요 다시 한번 가 봐야 겠네요.
@수진이-o7p Жыл бұрын
인생의 깨달음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muyo5050 Жыл бұрын
풍수지리 사주팔자 배웠다가 불교를 깊이 공부하고 나서야 풍수지리 사주는 매우 쓸모없는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유서깊고 훌륭한 큰스님들이 역사적으로 계속 배출되고있는 사찰이 진짜 도력이 넘치고 기가 넘칩니다 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쓸모없는 사주,풍수, 버리시길,,다 욕심입니다 우환만 생깁니다
@play-groud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koreahello71079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는 무아
@김권세-o7b12 күн бұрын
사주,풍수지리,,,주역은 법이거늘,공자님께서 인간이 편안한 삶을,이롭게 하기위해 주역을 집대성 하셨습니다.주역,풍수지리가 사법 일까요,정법일까요?🤗👍👍👍👍👍
@윤귀자-v1l11 ай бұрын
스님의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부디 확철대오 하소서.
@Hle-f8s4 ай бұрын
장면장면마다 전율마져 느껴지는 부처님 도량에 잡스런 번뇌가 사라지는 듯 합니다 부처님법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선화-u1f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강혜자-s6j10 ай бұрын
멋진 풍광이다 조용헐님. 반갑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댕기-o8x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영적11 ай бұрын
상견성암 스님의 주인인 그 들 나는 객일 뿐 그리고 싸우는 까치들 이야기에 눈물납니다 도량 위를 날아가는 인연으로 ㅡㅡ 건강하시고 하고싶은 만큼 용맹정진 하시고 성불하십시요 ! 어느 듯 앉아서 깨어있는 듯 자는 습이 배어 버렸네 . 어느 봉암사 조실 스님의 " 용맹정진은 한 숨 더 자는 것이라 " 했던가 !
감 열매 아름답다 스님의 일상굿 옛 어른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수행. 힘들겠다 ❤❤❤❤❤
@koreahello71079 ай бұрын
수행 힘들지요 보통 사람이 생각할수없는것
@나는성공한다-c6u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금순-d7k Жыл бұрын
무등 스님 !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 성불 하십시요 ^ 항상 건강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Zechikyou11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꿈을 끌어당겨 안으면 꿈이 깹니다. 그래서 그냥 꿈인 줄 모르고 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켜 보는 것으로 이 생에서는 만족! 근데 이 생을 벗어나는 게 불교의 깨달음인데, 늘 사다리를 하나 갖다 놓고들 살지요~ 사람 몸 받기가 어려운 일인데, 부처말씀에 이르기는 더 어려운 법~ 명리는 사람 몸에 관한 일이니, 명리를 벗어나 지옥의 중생들 속에 들어간 보살들의 고난은 참으로 그지 없습니다. 아라한으로 살 것인지 보살로 살 것인지~ 누가 그 보살의 길을 가겠는지요? 산이 많은 한국의 참으로 희한하고 재미있는 지구론입니다.
@이금순-d7k Жыл бұрын
스님 갑진년 새해 뜻하신 소망을 다 성취를 하세요 ^* 감사 합니다 !
@길동홍-i9q Жыл бұрын
나이많아 가볼수는없지만 덕분에. 도솔인 역사와 부처님 한데기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김상선-w3k Жыл бұрын
정말 꼭.가보고 그곳에 물을 마시고 싶어요.😅
@금강사무각7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경-g7j Жыл бұрын
천계가 따로 있겠지만 따로없는듯 바로 극락으로 맘 편합니다.본인도 제가불자로서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570으로 대원사 위 세개의 조그마한 마르지 않는 계곡이 합류한 최 상단 온 산으로 감싸버린 남향에 잘 보이지도 않는 밀림속에 천 여평 일층은 공간 이층이 주거 옥상위에는 누각이 있는 오십삼평의 터를 잡고 인연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아름다운백도 Жыл бұрын
선생님계신 그곳을 임도를 따라 차량으로 몇번 지나가긴 했습니다만 이처럼 맑고,깊고,넓은 심성의 주인장님께서 머무시는 곳인줄 몰랐습니다
@김상선-w3k Жыл бұрын
좋은곳.알러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원경-m9n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오묘한 풍수지리.. ..
@지성-n3m7 ай бұрын
kbs 최고 입니다
@황보수연-m1b3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ㅡ 젊은 분이신거 같은데~ 지금도 수행을 하시나요, 설악산에 12선녀탕에 기둥 같은 나무가 힘없이 쓰러져 있더이다 한번 가 보세요 생각이 필요한 자리 에 사람을 부르는거 같아서
@고고-p3b11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자아지매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무량화-z5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동재-v8m Жыл бұрын
80년이른봄 지장도량인 도솔암내원궁에서 121일 하루사분정근기도 하루 8시간씩 철저히 업장소멸 수행기도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시절이 참~
@1은행나무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king3858 Жыл бұрын
무든 번뇌는 나라는 상에 집착때문 이기에 무집착과 무아상을 이루는것이 곧 견성성불 이지요
@이흥우-r3x Жыл бұрын
님의 지식은 똑바른것 같은데... 과연 님께서 이렇게 행으로 꼿꼿이 임종까지 살아가는지요? 자신 있으시면 이 댓글에,,, 좋은 답글이 올라오기를....... 이 싱태가 견성성불이 아니라 아라한의 경지입니다.
@김선생-g8n5 ай бұрын
조용헌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원맥 _()_
@sunny10_oh59 Жыл бұрын
백양사 약사암(영천굴)을 추천합니다.
@최미자-y8r Жыл бұрын
형님, 감사하고, 고납심더
@금강사무각7 ай бұрын
모든게 하나속에 있나니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麤驫鑫 Жыл бұрын
조씨는 문필가의 본질을 논어에 나오는 ‘학야녹재기중’(學也祿在其中), 곧 ‘공부를 하면 녹이 그 안에 있다’는 말을 약간 바꿔 ‘필야녹재기중’(筆也祿在其中)이라고 설명한다. 글 써서 먹고 산다는 이야기다. 이 문필가란 요즘 말로 ‘1인기업가’이며, ‘시대의 스토리텔러’란 게 그의 지론이다. 펜 하나 달랑 들고 홀로 이야기꾼으로 살아가는 것.
규봉암 주위에 서있는 주상절리를 형상에 따라 능엄대,법화대 등 이름을 붙이고 그걸 '규봉십대'라고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찍은 사진자료는 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아는 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누가 규봉십대를 알 수 있을까요. 어쩌면 영원히 잊힐 수도........
@황금독수리-x1x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산 봉우리 이름은 스님들이 지은게많아 불교의 성인들 이름이 많아요.비로봉.삼불봉
@정찬봉-n4j5 ай бұрын
상견성암자주가는암자지만 내부는처음봅니다. 다시가봐야겟어요.
@정혜림-r7i7 ай бұрын
뜨거운 밤이네요 오늘 ㅋㅋ
@KyeongsookCho3 ай бұрын
상견성암찾기가힘들었어요~꼭가보고싶었는데
@이경숙-p4h16 күн бұрын
네이브 치면 나옵니다 저도 가볼라고요
@보연화-y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_()()()_
@멍멍-x7m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있는 사찰 암자등풍수학적으로 전부 명당 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정찬봉-n4j5 ай бұрын
선운사도솔암주변단풍이 기가막히지요.
@dokdo8888 Жыл бұрын
람 에게는 과학 넘어 초과학 논리 넘어 초논리 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볼수가 있다
@영주댁-d6g Жыл бұрын
임기에서 어디로가보면될까요 다음에꼭가보고싶어요
@선화금7 ай бұрын
대흥사 원주 사셨 던 스님 이시네요~ 😊
@오정근-h2t Жыл бұрын
얼쑤 잘한다 다현양
@hanhyeonheon2 ай бұрын
오늘 무등산 규봉암 다녀왔습니다. 정말 내려가기 싫다 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사찰이었습니다.
@麤驫鑫 Жыл бұрын
해설자 조용헌은 삶의 고수들 찾아 십년 문필봉의 ‘고수’ 되었네 직장 그만두고 10여년 산천 누빈 게 글감되고 문·사·철, 유·불·선, 천문·지리·인사 ‘구궁’ 버무려 ‘제도권 동양학’ 넘어서... 글솜씨 비법은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만”해야... 샐러리맨 공허함을 달래준다고 저를 좋아하죠....
@호연지기-g9r3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dosa533888 Жыл бұрын
❤암자들❤ ❤감사함니다❤ ❤무엇놓을까요?❤❤
@dosa533888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쉬지 않는다. 마음이 머꼬 ?😢😂
@dosa533888 Жыл бұрын
❤극락. 도솔암. ❤火金土 ❤33게의 하늘 - 도솔천❤
@muyo5050 Жыл бұрын
풍수지리 따라서 기도발 받는다는 소리는 개똥밟는 소리입니다. 스스로의 업력에 의해서 기도발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선지식 배출이 많은 사찰에다 보시를 많이 할수록 그분의 기도발이 정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