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TV보며 그랬습니다. 산적같이 물량나게 생겼고만 뭔 한씨야 했습니다. 그런데 볼수록 들을수록 진국인 가수 분이셨습니다. 전주 가락이 조금 긴 듯 한데 살랑살랑 어깨 춤사위, 이쁜 표정 한참 집중하여 봅니다. 영상으로 목소리로 고전곡 만나니 좋습니다. 입맛 척척 강된장에 봄동 비벼 드시기도 하고요. 수미님! 몸튼튼 마음튼튼입니다.
@이창열-s7z Жыл бұрын
엽전열닷냥을 이렇게 아름다운 보이스로 흥겹게 부를수도 있군요 넘 즐감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이창열-s7z Жыл бұрын
@@이상근-p1f 네 ~ 상근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및 휴일 잘 보내세요 👍👍👍
@청년동산 Жыл бұрын
옆전 열 닷냥의 가치가 얼마 정도 였을까요^^ 언제나 들어도 시원 시원하고 어여쁘 십니다 ^.~
@박강수-j4n Жыл бұрын
신수미 가수님 ^^ 아름다운 모습의 노래 최고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선달-g7v Жыл бұрын
항상,언제나 느끼는 점 이지만 "우리 수미님 💕 노래 실력 최고 👍 ㅡ대구 할배 정선달 올립니다 👍👍👍👍👍
신순미강수님 오래많에뵙네요 %%반갑습니다 꽃길만걸으세요 앞으로 굿굿 화이팅 😢😮😅가수님수정
@shinsumiTV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qmfnwls Жыл бұрын
수미님의 노래를 들으면 막힌것이 뚫리는 느낌입니다..👍👍
@대장부-t2n Жыл бұрын
앗싸 신바람을 몰고 왔군요. 조금전 영웅이 영화보고 귀가 했네요 늦게라도 공주님 노래 듣고 자야죠 편한 쉼하시길
@난데-e1o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에 동네분들이 약주 한잔 드시며 주전자 두들기며 젓가락 장단에 이 노래를 아주 구성지게 부르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저도 따라 부른적 있었는데 😊 수미님 이 노래를 너무나 구성지게 부르셔서 저도 오랫만에 한곡 진하게 부르고 갑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yuzeng4376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이노래를 든던시기는80년대였던데 아마도 가수님은 초등학생시절같은데 몇십년후의 현재 그소녀가 이렇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노래를 불러주시니 참 행복합니다 남다른 노래실력 폭넓은 소화력에 감탄감탄이네요💃👍👏
@shinsumi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종열-x9q Жыл бұрын
신수미가수님 정통트롯트 너무 너무 잘해요. 공연하는모습 보고싶어요. 최고 👍 💕
@손병주-n2f Жыл бұрын
👍🙏💥✨️💞
@임명희-w1d Жыл бұрын
💗💗💗 최고 최고 ,, 여동생아이디사용 오빠랍니다 노래너무구수합니다 정통트롯 최강자라생각합니다 .
수미가수님의 노래는 언제나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감동이에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
@재만이-d7c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좋고멋ㅂ지게잘부르시네요
@이성봉-h5x Жыл бұрын
신수미가수님!! 명곡에 청량재같은 목소리 최고이십니다. 독보적인 목소리 항상 응원합니다.
@coralreef3728 Жыл бұрын
옷 잘 입으시는 멋쟁이 老신사이시며, '빈대떡 신사와 처녀 뱃사공'의 한복남 선생님의 대표곡 "엽전 열닷냥 "을 우리 신수미 가수님께서 그 특유의 흥과 낭만을 멋드러지게 되살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최고 가창력이시며, 백인 보다 더 흰 살결의 최고 미녀 가수입니다.
@구름처럼-i5l Жыл бұрын
정말 박력 넘치고 매력이 넘치십니다 우리 가수님의 목소리로 듣는 엽전열닷냥..너무나 흥겹고 신이 나서 가족들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한주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가수님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오 ❤
@가휘로-j1g Жыл бұрын
행복을 전해주는 우리수미공주님 감사합니다 ~😋💚💘👄🤗~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훈아 횽님 사망설이 메인뉴스에 까지 나옵니다. 얼마나 이상하게 살아가면 평생 구설수에 오르다 죽겠어요 어떤 놈들인지 아직 애도 만들 체력인데 죽일놈들 같으니라고~😁 아 씨~수미님 말대로 한번 터치했는데도 또 넘어갔잖아요 모르고에 썼는데 제대로 알켜줘야쥬~
@shinsumiTV Жыл бұрын
정지가 안된 모양이죠~😁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shinsumiTV 아 오케이~😁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shinsumiTV 멀쩡하게 살아서 미안해 죽겠네유~ 또 이러겠어요
@shinsumiTV Жыл бұрын
😄
@dkl-j1t Жыл бұрын
명품가수가 엽전열단냥을 부르니까 1억5천냥으로 들립니다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娠 여장부는 나와도 帥 ⭐️⭐️⭐️⭐️軍은 없더라 媚 예쁘면 최고야
@shinsumiTV Жыл бұрын
😁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娠 나 그네는 鬚 수염도 안나는데 未 아니 어찌 된겨~🫢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娠 나올때는 鬚 수염도 자라고 尾 거시기도 달려야 알성급제가 되던 시절 노래넹~😒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오늘 마을 부녀회 임원회의가 우리 마을 북카페에서 하는데 내가 부침개를 열심히 지졌어요 이런 적은 드문데 평소에 남 해주는 것만 먹다가 오늘은 특별히 내가 나서서 했어요 4월에 열리는 면체육대회 때문에 회의를 하는데 나는 뭐 아는게 있어야 말을 하지요 그래서 부침개나 지져서 지금 막걸리에 먹었지요 이사가는 바람에 각 마을 11반 까지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반장이라도 한번씩은 해야 되서 9반 반장으로 선출 됐어요 앞전에는 11반이였던가 했어요 뭐 힘든 일은 없고 회장이나 총무나 보내오는 문자들을 9반 젊은 아줌마들에게 재전송 해주면 됩니다. 고추 팔아라 소금 팔아라 안덕계곡 청소해라 등등 오늘은 회장이 반죽을 다 해와서 나는 지지기만 했지요 얼마만에 막걸리 먹었는지 얼굴이 붉어졌어요.😁
@shinsumiTV Жыл бұрын
반장 되신거 축하드려요 ~^^
@이산월-w4p Жыл бұрын
@@shinsumiTV 임원들은 특별하게 체육대회 날에 맞춰 바람막이 점퍼 하나씩 매해 준답니다. 오늘 남.여 공용이라는데 사이즈는 100으로 사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