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많이 듣고 은혜받았던 박종호님의 찬양인데... 다시 들으니 뜨거운 심장으로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절로 나네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참 위로와 힘이 되었던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멘!!!
@TV-cz3yj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랜만에 들어요. 여전히 너무너무 좋아요.. 은혜 받고 가요. 영상도 너무 편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