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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뻉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 씨가 과거에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22년 영화 '인생은 뷰티풀:비타돌체'에서 김호중 씨는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가장 가까이 있는 게 음주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술에 의존하게 되고..." 라고 말한 것인데요. 자세한 사항은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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