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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주 서울 모처에서 자기와 함께 당 지도부에 있었던 전 비상대책위원들과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식사 자리에서 과거 검사 시절 좌천됐던 때를 언급하며 “이런 시간에 익숙하다”며 “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서 내공을 쌓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는데요. 한 참석자는 "한 전 위원장 몸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진 않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시사쇼 정치다에서 확인해 보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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