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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꿈나무. 유망주 양시우 , 양시영
시우는 등번호 20번을달고왼쪽 윙어로 후반 66분에 교체투입되어 뛰었습니다.파더본에서 파더본을 상대로 후반 실점을 하자마자 교체로 투입되어 다행스럽게 동점골이 나와서 원정경기에서 소중한 승점1점을 얻어 왔습니다.발등을 밢혀서 두경기 결장하고 지난경기에 이어서 조금씩 경기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폼을 더 올려서 선발에 리그경기를 뛰는게 올해 최우선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