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은 너무나 기네 삶은 비애 니 등치에 비해 내 식구는 big fam 머 없던 어린새낀 커가면서 생긴 직책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뿐이고 날린 big chance I wanna feel this city 근데 여기나 저기나 돈 얘기뿐인 시기 질투는 넣어뒀음해 술로 이밤을 즐겨 돈 없이도 가난하게 취한 기분을 느껴 엄마 나 어떻게 살아갈까요 바짝 벌어서 빨리 떠나고파 술기운은 잠깐 인 쾌락일뿐 상상했던 suicide 떠났던 종교의 신을 하늘에서 만날뻔 했어damm 엄마도 알약 몇개 먹고 자살을 내 옆에서 꿈꿨지 그때 기분을 살짝 이라도 공감해요 힘들땐 내게 say something 귀를 닫고 방 안에만 있던 나는 bye bye
@lucabas57 ай бұрын
뭔가 빈지노스럽긴한데 음.. 일단 좋아요! 빈지노 PH-1타입 비트 많이 올려주세요
@lucabas57 ай бұрын
이런 스타일의 우울한 비트가 상당히 맘에 들어요!
@유빈지5 ай бұрын
Dm확인 부탁드립니다!!
@si.k7092 ай бұрын
내 나이 스물 둘 나도 싫어해 MZ 이해가 사실 잘 안돼 나도 어쩌면 꼰대 끝없이 만들어 핑계 눈높이는 키보다 높네 해시태그 가식은 끝없이 주르륵 있네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기 싫은것도 하는게 당연한 이치 당연히 참아야지 그걸 참아냈던 아버지 커갈수록 존경해 내 나이는 어리지 아버지도 어렸지 힘든 일은 하기 싫어하는 세대 그런 생각하는 나는 그들에게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