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이 기존 원자력발전소와 비교해봤을때 생산전력량/사용 대지 면적 에서 우위에 있을까요? SMR수명이 80년 정도라 하던데 SMR이 가치 있으려면 전력 사용처 근처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 하더라구요 그 말은 도심지 또는 산업단지 근처에서 전력을 생산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게 기술력이 된다 하더라도.... 주민들이 용인할 수 있을지.... 또 80년 후 전력생산이 중단되면 그 땅은 어떻게 재활용 될 수 있을까요? 방사능 반감기 같은건 제독 될 수 있을까요?
@armandoodeojiКүн бұрын
또 다르게 걱정되는 것은 사용후 핵연료 문제입니다 Smr의 연료봉의 연소율이 기존 원자력발전소와 비교하여 천천히 연소시키기 때문에 최종 연소율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사용후 핵연료는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사용후 핵연료가 생겼을 때 그것을 도심지 가까이에 둘 수 없어 운반해야 하는 위험도 걱정이 되네요 ㅜㅠ 그냥 대왕고래가 한 몇마리 더 나타나서 기름 강국 되었음 좋겠습니다 ㅜㅠ 그럼 롯데케미칼도 다시 살아날껀데 ㅜㅠ
@cheseonaКүн бұрын
상온핵융합은 가능할까요
@KoreaScienceTechnologyКүн бұрын
좋은 질문이네요bb 관련 연구도 있는 듯하나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어렵다고 보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yarn7511 сағат бұрын
SMR은 더욱 작아지면 트럭에만 실어도 이동형 발전기라는
@rafina227616 сағат бұрын
SMR 너무 올려치기가 심하네요. 실제론 건설 기간도 경제성도 예상보다 훨씬 나빠서 못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