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정주행하다 느낀건데! 오렌지킹님 약간 편집을 하기 위해 영상 만드시는 분같다는 느낌! 형들 노력하자나! 좋댓구알하자구요! ㅋㅋㅋㅋㅋㅋ
@emilymoon58612 жыл бұрын
삼천포로 빠져서 더 재밌습니다 ㅋㅋㅋ 라됴처럼 틀어놓고 다른 것 좀 하려고 했는데 홀린듯이 보고 있네요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아이공 감사합니다 ㅎㅎㅎ 엄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면서 촬영하자 하는데 정신차려보면..또..
@Steve9402.2 жыл бұрын
옛날 기억 새록새록해져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정말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 시절만 생각하면 너무 좋죠 :)
@트레비스스캇-j8e2 жыл бұрын
의미있는 주제네요 잘봤습니다. 다음 주제는 스니커 쿠션의 역사도 괜찮을 것 같네요 부스트,줌,에어,DMX 등등 이것도 할 얘기 많을 것 같네요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브랜드별, 시대별 주제로 아주 좋은데요!
@방배동아이버슨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누구보다 큰 꿈을~ 랄랄 마셔요 게토레이~ 하지만 Kurtis Blow - Basketball가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NBA12K 인트로 음악나올때 눈물남..., 첫 농구화를 리복매장가서 샤크3 9.9만원에 샀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매장에 에어도 주입하고요. 진짜 웃긴게 다니던 초등학교가 위화감 조장한다고 비싼신발 못신게 통제했었어요. 신발 신고갔다가 6학년 주번형들 다 알아보고 국민학교 3학년짜리 육교위에서 세워놓고 모여서 구경했던거 추억에 남네요 ㅋㅋㅋ 그리고 조던 1차은퇴이후 연세대농구팀이랑 슬램덩크에 맞물려서. 샤크, 페니가 젊음과 패기의 상징이 되서 얼마나 한국에서 NBA랑 올랜도매직이 인기가 많았으면 동네에 NBA카드도 팔고 용품도 파는 비공식 샵이 3개나 있었음. 그리고 한창도위원의 SBS 수요농구때 거의 매주 보그스의 샬럿이나 올랜도경기만 해줌 ㅋㅋ.
@sungsookim88222 жыл бұрын
우와 ㅎㅎ 추억돋네요 ㅎ 저도 플레이 할 때만 농구화 ㅎㅎㅎ오렌지킹님 응원합니다.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아이공 응원 감사합니다! 이제 날도 추워졌으니 농구화들 좀 꺼내 신어야겠어요
@joonhyuck22 жыл бұрын
예전 라이브때 로뮬러스 말씀 드렸었는데...다시 생각납니다. 꼭 다시나오면 좋겠네요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멋진 모델들 레트로 될 게 많은데.. 힘내요 리복!!
@user-steve19817 ай бұрын
아;; 크리스웨버랑 엑신 추억돋네요^^;ㅋㅋㅋㅋ (필라의 그랜트힐 시리즈도 있었죠?2A시스템이 들어간^^ㅋㅋ) 그리고 예전 레트로된 농구화는 요즘도 일상화로 신지맘 최신 농구화는 거의 안신게 되더라구요.
@토요명화-j2z Жыл бұрын
저는 조던11, 조던13 , 줌플라이니트98 더 글러브 (게리페이튼) 실착 합니다 과거에는 저두 아디다스 액신신은 1인 ㅋ 그당시 추억이 샤크는 가스를 주입했죠
@Uncle_Rudy Жыл бұрын
으히히 엑신오너 반갑습니댜🫡
@중년겜비이만봉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국밥맛이 나요^^ 엑신탱크 앞 코 떨어져서 본드질하고 초등학교 졸업식날 친구 4명이서 나이키 다이아몬드퓨리2 사서 신었던 기억이 납니다. 레무스 흰검녹도 발목불편한데 꾸역꾸역 신었던 생각도 나고 샤크3, 페니2 농구화 많이도 신었었네요. 이성과 패션에 관심이 가게되면서 자연스레 농구화와 멀어졌지만 결국 세미힙합바지에 이대 멀티샵에서 산 에어포스 한 켤레 아껴신던 기억이 납니다. 정주행 조쿠나~~ ㅋㅋ
@hyungjunkim7910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기억 나는것도 많고 우리들 얘기네 ㅋㅋㅋ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realkim822 жыл бұрын
Hit 'em up이요?
@Uncle_Rud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본인등판ㄷㄷㄷ 그리고 Hit’em high 인데 헷갈렸나봐요ㅋㅋㅋㅋ하지만 감사합니다 팍횽😆
@vanjiny Жыл бұрын
제 첫 진퉁나이키는 중2땐가 CB34였습니다. 9만5천원이었는데 30프로 세일해서 66500원..당시엔 나이키에서 에어가 터지면 교환을 해줬었능데 9만5천원 크레딧을 주셔서 nike air warp speed랑 모자 양말 요렇게 바꿔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당시에 조던11 콩코드가 매장에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고민을 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조던11 콩코드랑브래드, 샤크어택1 홈/어웨이 한족씩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 첫 진퉁 나이키였던 CB34 몇년전에 레트로 했을때 한켤레 사놓았어야했는데 넘 아쉽네여. 보면서 옛날생각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stylistics Жыл бұрын
CB34! 멋진 모델이죠. 저도 워낙 바클리형 팬이었던터라 에어 포스 맥스, CB 94, CB 34 고질라 등은 한 족씩 갖고 있습니다 :) 아! 바클리포짓, 척포짓도 한 족씩 갖고 있습니다!
@런앤건-d8u2 жыл бұрын
이번화도 너무너무 잼있었어요~~~ㅎㅎ 어찌 다 아는 신발만 쏙쏙 나오는지 ㅎㅎ 언급안하신 브랜드중 우리나라 브랜드 프로스펙스 헬리우스랑 르까프 터보z도 기억나네요…ㅎ르까프는 3on3 대회도 열었는데…ㅎㅎ그때 순수하게 농구,농구화 좋아했던 시절이 참 그립네요~~😊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으아 르까프를 잠시 잊었었군요. 같은 반에 프로스펙스 헬리우스에 주사기(?) 끼워서 쉭쉭 자랑하는 친구들도 참 많았는데 말이죠 ㅎㅎ
제가 페니 시리즈 만큼은 1, 2, 3, 4, 5, 6까지 다 모았습니다! 하핫 페니 이야기 하면 또...3시간도 넘게 이야기 할 수 있죠!!
@shunscorpi96542 жыл бұрын
라떼는이지만 농구화가 정말 일상화였고 간지의 상징이였는데..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간지와 부의 상징!! 까만 쎄무 농구화!!
@야심많은시루떡과연갱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초딩.. 조던8과 에어맥스2를 신으면 일진아니면 부자. 그다음 cw 이스트팩 gv2 퀵실버 마우이 입으면 일진. 그다음 레벨들이 헬리우스, 엑신신고.. 그 다음 업템포, 노티카점퍼 ㅋㅋㅋ 그런데 머슬맥스는 다들 모르시네요.. 저 병자인가요??? 그런데 농구하는 분들은 신기술들어간 신발 많이 신어여... 지티컷이나 루카1이나 등등등... ㅎㅎㅎ 추가 스티브유씨는 에어포스2 신으셨습니다. 유행되기도 했고 ㅎㅎㅎ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아..일진도 부자도 아니었지만.. 조던 8, 이스트팩, GV2, 퀵실버 다 그립네요 ㅋ 마우이 세탁하면 양말 다 파래짐... 스티븡 형이 신었던 에어 포스 라이트!! 레트로 되면 좋겠습니다. 상당히 예뻤죠!
@전정욱-w2x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제 나이키도 라이프 스타일과 퍼포먼스용을 너무 나누는듯 해요 ㅠㅠ 라스트댄스에서 조던이 조던13을 신고 코디해서 일상생활을 지내는게 얼마나 멋있던지 나이키도 이번 르브론20을 기준으로 디자인 변화를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snowman97662 жыл бұрын
엑티브 에레이기아 중학교때 졸유행 이였는데 추억돋네
@shahn83272 жыл бұрын
세분이 랩 한곡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yz69902 жыл бұрын
샤크 진짜 진짜 멋진데.... 잊고 있었는데 어릴때 진짜 샤크 가지고 싶었음....레트로 해주면 무적권 살듯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샤크2, 샤크3 레트로 정말 시급합니다
@BJK102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전 샤크 가방에 조던 바시티자켓과 조던10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역시 다들 조던을 신었어도...가방은 샤크!!
@이정일-y5l4 ай бұрын
엑신 전설의시작 영상😂
@boa20071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가장 갖고싶었던 조던8 지금보면 사이즈가 있었지만 그당시는 크게신는게 유행이라서 못샀던 9를 사서신었던 기억이남 업템포도 기억나고 가장 비쌌던 리복 로뮬로스나 크리스웨버이후는 농구붐이 식고 디자인도 예전같지안아서 안샀네요.
@Myangelofsoul2 жыл бұрын
40중반 아저씬데 저 신고 다녀요 ㅠㅠ 유리발목이라 하이컷만 신고 다니게되네요ㅠㅠ 올드스쿨 보단 최신버전으로 농구화를 신는게 발이 편해서 근데 르브론 18, 19는 신고 다니면 아파서 ㅎㅎㅎ 구입포기하게 되더군요. 조던 34,5도 이클립스 플레이트가 발이 아프게 해서 구입했다가 반품했고 36는 살까 생각중이긴 한데 37은 디자인이 진짜 별루라 구입포기. 르브론4랑 12 덩크 모델 신고 다니고 하이퍼덩크 2012 암예방 핑크 종종 신고 다니고 포짓도 신어도 생각보다 이쁘고 무거워서 그렇지 편한데 ㅠㅠ 이젠 요즘 나오는 신발들은 드로우 되면 리셀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발편한 디자인 이쁜 농구화나 런닝화사게 되네요. 아저씨가 되어가는듯 ㅎㅎㅎ 덩크는 뭘로 커버해도 발이 안편해서 그리고 왜 컨버스는 예전에 로드맨이 신었던 농구화들을 리트로 하지 않읗까요? 참 이뻤는데 검빨모델이 이뻤죠.
@Uncle_Rudy2 жыл бұрын
키야…역시 농구화 간지 포기 못하죠…😭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결국 내 발에 편한 운동화가 최고인데 최근 나이키 제품들은 유독 발볼이 좁고 발등이 낮아서 장시간 신기가 힘든 것 같아요
@gna671 Жыл бұрын
좋댓구 ㅎ
@박지운-o8b2 жыл бұрын
봅니다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dn6xf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로뮤러스 10.9만원 최고가였죠. 정말 로뮤러스 재발매좀 해줬음 좋겠네요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레트로 할 수 있는 모델들이 많은데..아쉬워요 리복
@조다니-s8y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꼭 사고 싶었지만 못산 신발 에어 조던11 브레드 ㅠㅠ 지금은 아재가 되어 소장중...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크으..브레드.. 저도 쟁여놨지요 후후
@heegonyoon92572 жыл бұрын
인정어인정!
@estylistics2 жыл бұрын
농구 화이팅입니다!!
@전정욱-w2x2 жыл бұрын
릅20이 코비 같다 느끼는게 당연한게 릅20은 릅을 위한게 아닌 릅의 아들들을 위한 신발이라서 그래요 릅 아들들이 코비 혹은 카이리를 신고 자주 경기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