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빅5뿐만 아니라 대형병원이 거의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일텐데 (문제 없다면 다행이지만) 선생님들 너무 부족하다. 요즘은 개인병원 수십군대 다 돌아다니다가 통증이 안 없어져서 진료 받으려면 예약도 1달씩 걸린다. 암도 빠르게 진행되면 2~3달만에도 진행된다던데. 아파 죽겠는데도 1달씩 기다려야 하나. 일주일도 아픈사람하텐 지옥같은 시간이다. 의과대학도 커트라인 조금 더 낮추어 더 많이 모집하고 외과 선생님들 많이 배출하고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 이어가야한다. 약타먹는건 개인병원에서 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