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막사에서 살았던 피란민들, 밀면의 탄생지 부산 우암동 (KBS 20140626 방송)

■ 소막사까지 피란민으로 가득했던 1950년대 부산 우암동.
원조받은 밀가루로 만든 우암동에서 시작된 밀면 등 우암동 피란민들의 애달팠던 삶을 소개합니다
2014년 6월26일 방송된 KBS부산 미니다큐 동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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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의 한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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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장안에 살았어요

[@robertoalomar9691]

이미 소막사 같은 집은 거의 철거됨.나역시 그 소막사 에서 자랐음.내호 냉면집 아들래미는 젊을때 무지하게 골통 이였음.내가 산증인.

[@exo10anniversary5]

내호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