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축구협회,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방만 행정·허위·위법이 다 있었다 | 문체부 최종 감사 결과 / YTN

[@Dude459]

그냥 범죄집단이네. 사퇴가 아니라 구속수사대상인데.

[@slayers9401]

많은 분들이 강제로 처리 못한다고 아쉬워 하시는데 그게 아닙니다 감사결과 발표가 중요한건 명분이 서느냐 안서느냐가 핵심이에요 오늘 감사결과로 명분이 섰으니 축협에 통보를 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물러나던가 아님 고발당해서 수사받아 찢기던가

[@신규강-h8e]

법인카드횡령/골프청탁/인사비리/문체부임원 축구협회등용/축구센터 사업 현대가 개입 이건 사면이 아니라 구속시켜야돼~ 대기업가문에 월드컵좀 나갓다고 둘다 넘편하게 살았음

[@MagicalHBG]

정몽규가 재벌가에서 나가리 된 이유가 있구만 ㅋㅋ 가라를 쳐도 좀 서류상으로는 문제 없는 것 처럼 만들어 놓고 가라를 쳐야하는데, 그 서류도 없이 걍 가라로 밀어붙이는 능지를 가지고 있으니 ㅋㅋㅋㅋ

[@deileewinwin2089]

그냥 범죄카르텔이였음🚨😱 꼼꼼한 수사💥수고 많으셨습니다👏🏻👏🏻

[@노가리-k7v]

정몽규,홍명보 : 백날 짖어봐라, 니들이 그래서 어쩔껀데? ㅋㅋㅋㅋㅋㅋ 씨익

[@ellenb2092]

엉망진창인데도 정몽규 홍명보는 안들려 하고 있겠다

[@Dal0135]

결론은 홍명보는 정당하지않은 방법으로 감독됐으니 다시 뽑아라~~~~ 뻔뻔한 홍씨 그래도 버틸까

[@나그네-v6s]

무조건 모조리 변상과함께 해고해야한다

[@motleymm]

현대임직원이 축협에서 받은 각종수당관련해서 이거 조사 빡세게 해라. 이건 사법적인 문제다.당장 철저히 밝혀서 관련자들 전부 구속시켜라. 김풍년,정몽규 둘다 구속감이다.

[@헤라클-z4n]

형사고발을 해라

[@angelocho2499]

계속 변명만 해오던 인간이라 이번엔 어떤 얘기로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물론 또 동문서답을 하겠지만... 어눌한 말과 예상되는 지적 수준을 볼 때는 진짜 이해를 못해서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발서슴]

문체부 할 수 있는 건 다한듯ㅜ

[@LSang]

돈문제 걸렸으면 감사원에 토스하겠지. 감사원이야 통장내역 볼수있고 불법있으면 검사에게 토스하고 이게 루트아님? ㅋㅋㅋ 축협 조옷된걸로 보이는데

[@kychoi5590]

결국 문제는 지적해줬으니 고소고발하라고 판낄아준건가?

[@새우깡-f9s]

중요한건 강제로 못한다는거

[@phillipsong5629]

감사했으면 처벌을 해야지 경고만 남발하면 아무것도 안하는거잖아.. 이럴거면 왜 감사를 하냐?

[@inzulmi]

그런 각오로 임했는데 알고보니..

[@MagicalHBG]

앞으로 있을 재판과, 처벌, 조치에 앞서서 정부 오피셜로 박아둔 이 감사 발표문이 큰 근거가 되니까 그런거야. 모든 거엔 순서가 있는겨

[@퇴사함]

감사를해서 발표하고 시정안하면 고발하고 수사들어가는 순서로 가는거지

[@스카이룸-z6i]

답답하다 문체부는 정부 기관이야 그리고 처벌은 검찰이 하는거지 문체부가 처벌을 어떻게하냐 뭐 문체부가 경찰이야? 웃기네 회사 감사 하는데 비리가 발견되면 감사팀이 사장 해임 시키냐? 말 같은 소리 하고있어

[@uncle_park46]

법적책임을 물어야할판이고만 경질이 안된다고? 대통령이든 누구든 피파랑 담판지어라

[@혀재이]

멀 통보해 구속하고 사임시켜야지 ㅋㅋ 국가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역시 윤석열은 정몽규 절대 못버림. 정몽규 7조구축함 사업 비입찰 선정해주면서 분명 수백억 받아먹었을건데.. ㅋㅋ 대충 유야무야 마무리 지을듯

[@AidenSD]

문체부가 보조금에 대한 고소를 할지는 모르겠고 일단 고발이 들어가서 본격 수사가 시작 되어야 하네 일에는 절차라는게 있으니 😊

[@jykim9934]

권한남용으로 행사 고발하고 손해배상 청구해야 한다 그리고 홍명보는 즉시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papashuangel]

이정도로 해먹었으면 처벌해야지 정몽규 홍명보 나가

[@팔각모사나이-s1b]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지 연임을 언제까지 할꺼냐

[@하재훈-y8g]

구속이 답이다. 지맘대로했네

[@조은성-l9u]

인제 그냥 끝났네ㅎㅎ권고만할수있지 강제로 못함 인데 박문성등등 몸사려야겠지ㅋㅋ벌려놓은게 있으니ㅋㅋ

[@최석재-z7f]

불법으로 임명된 감독은 해임시겨야합니다.

[@tj-z9s]

불법도 문제지만 정의롭지못하게 선정됐다는겁니다. 정의사회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용납할수없는 이유입니다. 이번파동의 두몸통은 명보와 몽규입니다. 명보의 행보와 발언등을 시간대별로 종합해분석해보면 명백한 사항입니다. 명보는 국대감독직에 관심이 있었고 의도했던대로 된겁니다. 억울하다는 명보의 말은 피노키홍 다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화난코난]

잔디는 누가 지켜주냐!

[@chiseh2185]

사퇴가 관건이 아니었네. 고집쟁이가 아니라 범죄자였어

[@시호랑]

그들만의 세계였구나.. 고여서 썩은정도가 아니었네.. 카르텔 수준이네 다음은 어떤 협회를 털어봐야하나

[@강주현-x3w]

그래서 어떻게 처리 할 건데 그놈들 그대로 둘수밖에 없다라고 할려고

[@CHANGDELI-w4w]

니들이 알아서 물러갈레? 아니면 검찰이 치러 갈까? 라고 통보한 것임.

[@스카이룸-z6i]

축협이 권고 요구를 안들어주면 검찰에 고소 하면되는거야 어차피 감사때 비리가 많이 나왔으니간

[@_---ttw]

정몽규 명보 두놈들 얼릉 나가고 벤투를 다시 감독으로

[@kbwannabe4320]

싹 다 바꿔버려 다신 이런 짓거리 못하게

[@김상명-m8u]

옛날 왕은 그래도 신하 눈치라돈 봤다

[@집게발발]

맹몽 아웃!!!

[@Minchulkim-rb8uu]

완전 개판이네

[@치킨치킨-q7g]

홍명보감독 화이팅~~

[@Dal0135]

@@치킨치킨-q7g 나가야정상이지 ㅋ 화이팅은무슨. 홍명보아웃

[@papashuangel]

홍명보 아웃

[@대명보장군]

홍명보 장군님은 10년 전의 실패를 딛고 일어섰다. 확신이 없었다면, 과거의 실패가 두려웠다면 이 자리를 다시 맡지도 않았을 것이다. 외국인 감독이라고 잘하는가. 우리나라에서 실패한 외국인 감독이 내 기억엔 더 많다. 홍명보 장군님만큼의 위상과 커리어를 가진 인물은 우리나라에 거의 없다. 클린스만 쇼크 이후 무너진 한국축구의 기강과 위상. 난세에는 항상 영웅이 나오는 법이라. 온갖 비난과 모욕을 받아도 결코 굴하지 않고 묵묵히 결과로 사람들을 납득시킨다. 장군님은 진정으로 한국축구만을 생각하시는구나

[@희망의나라로-h2h]

​@@대명보장군어차피감독하고있으니까 이젠응원해주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같은생각이네요 비난보다는 격려를 해줍시다

[@inzulmi]

청문회 아니었으면 박문성 주장이 맞는것으로 알뻔 함. 클린스만 선임 때는 정몽규가 개입해 전강위를 무력화 시킨 정황이 보였으나 홍명보 때는 정상적인 프로세스로 진행하려는 노력을 했음. 물론 이임생 권한 문제가 발생되었지만 홍명보 아웃의 명분 삼기에는 상당히 명분이 부족함. (문체부 중간 발표에서도 홍명보 선임절차에 절차적 하자가 발견되었지만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해서 계약이 무효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라고 발표) 박주호의 전강위 탈퇴 명분은 내용을 들여다 보니 이게 명분의 가치가 있는 일인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빈약함. 박주호는 전강위 탈퇴후 비밀준수 의무를 위반하고 동료들이 감독선임 작업 진행하는 와중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용 공개 폭로했는데 폭로한 명분이 점점 한국인 감독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였다가 다였음. . 이것은 박문성이 같은 유튜버들에 의해 이미 홍명보가 내정되었었다로 포장 방송되는 근거가 되어 버림. 아무튼 폭로 할 정도의 명분이라면 한국인 감독으로 강요했다 정도라야 명분이 섬. 그리고 박주호 주장과 매우 달리 내부에서 홍명보 이전에 르나르와 제시마시, 카사스를 우선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접촉한게 청문회에서 나옴. 르나르는 실제로 알려진 것과 달리 한국행에 확신을 주지 않고 밀당만 함..특히 인터뷰를 건성으로 진행했으며 한국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까지 보여 전강위 위원들로 부터 낮은 면접 점수를 받음..그래도 대면 면접 약속을 했는데 만남 이틀전에 약속 장소를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알방적으로 변경해 버림. 약속 시간 스케쥴을 잡지 못한 협회측 사정으로 면담이 결렬.. 카사스는 현재 이라크 감독으로 위약금이 있었음..그래도 협회에서 위약금이 문제되지 않는 수준이어서 접촉했는데 이라크 축협에서 길길이 날뛰었다고 함. 한국과 중요한 일전을 코앞에 둔 상태라서 빼왔을 경우 외교적 문제로 연결 될 수 도 있었고 일단 카사스가 한국행을 거절함.. 제시마시는 박주호와의 면담때는 한국행에 돈이 중요한건 아니고 모든 조건을 수용하는 것 처럼 접근했으나 실제로 협회와 계약하는 단계에서는 세금 문제를 협회가 대납 가능성 여부를 중점 조율했고 감독 선임에 있어서 시간에 쫒긴 몽규가 22프로든 50프로든 세금을 다 자비로 내주겠다고 까지 했는데 서면으로 거절 통보함.. (언론에서는 축협과 박주호 의견이 상반된다고 말하고 있으나 몽규가 제시마시 편지 사본을 제출할 의향을 보인것으로 보아 축협 말이 맞음) 그렇다면 박주호 주장과 달리 축협 내부에서는 르나르와 카사스 제시마시등 외국인 감독을 먼저 계약 진행을 위해 바삐 프로세스를 정상 진행했다는 뜻임. 그리고 심각한 문제는 이런 비밀스런 협상의 자리가 달수네 라이브에서 생생하게 실시간 방송되고 있었음.. 이것은 전강위 위원중 누군가가 브락치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의미함. 상당히 국익에 저해 되는 매국노 행위이며 훗날 다른 감독도 협상시 대놓고 세금 대납을 요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문제 있는 범죄행위라고 볼 수 있음. 유력 후보와 계약 조율 실패 후 홍명보 바그너 포엣 카사스 아놀드가 다시 후보군에 올랐고 여기서 아놀드는 아예 화상면접 자체를 거절. 난 도대체 박주호 폭로의 명분을 알 수가 없음. 박주호는 알려진 바와 같이 전강위 위원 자격 5개월간 꾸준히 제시마시를 밀었던 위원인데 본인 밀던 후보가 탈락하자 모든 위원들이 분투하며 새감독 선임에 애를쓰던 시기에 노고의 장을 깽판으로 만든 장본인 임. 이런 몰지각한 행동이 박문성이를 만나 공익폭로자로 변신됨. 박문성이는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에 가장 중요한 경기를 목전에 앞둔 시점에 감독 교체 운동을 펼침. 그간 한국이 꾸준히 월드컵에 진출은 했었지만 최종예선을 가볍게 통과한것은 손꼽을 정도로 적을 만큼 중대한 시기에 박문성이는 '문제 해결에 때라는게 어디있습니까? 문제해결에 있어서 때라는 것은 문제를 발견할 때입니다' 라는 상황논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고도의 도덕성을 내세움.. 그런 박문성이가 박주호 피소위기에는 심플하게 '쪼잔하다'라는 논리를 펼치며 카바 쳐주는 진풍경을 보임. 그리고 힘들게 뽑힌 홍명보에 있어서는 박수쳐 주지 못할 망정 귀책사유가 전혀 없는 신임 감독을 정몽규와 세트로 묶어 축협 비리의 주범으로 포장하고 홍명보 아웃 운동을 전개함. 여기에 박주호 열사를 이용함. 클린스만 선임 사례와 홍명보 선임 사례의 본질적 차이를 자세히 모르는 대중들은 선동 방송을 시리즈로 내세운 달수네 라이브를 보면서 마치 준엄한 심판자의 입장으로 월드컵은 안나가도 좋으니 홍명보 나가라등의 개탄스런 입장을 쏟아 내는중. 박주호의 돌출 행동은 계약 진행의 비밀 유지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높은 도덕적 의무가 필요한 전강위 위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매우 경솔한 행동이었고 국익에 위반하는 만큼 반드시 축협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해 의문점을 해소시켜 주기를 기다림.

[@성이름-u5o8c]

알바야 나가라

[@inzulmi]

@@성이름-u5o8c 알바 아님

[@MagicalHBG]

3줄은 좀 가혹한 것 같구, 5줄로 요약해와라. 엿 바꿔먹은 엔터키도 새로 사서 키보드에 박아 넣구.

[@을지이도]

핀트가 어긋났네요. 홍명보 문제는 절차적 하자뿐만 아니라 홍명보 개인의 거짓말 때문에 빡친 거임.

[@inzulmi]

@@을지이도 나는 삼고초려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봤음..그럼20000

[@cpc7771]

무슨 맥락이 업쇼?..두루뭉슬하게!..뭘 어쩌라는거야!..

[@걸처음처럼]

와..진짜 임원들이 아니라 범죄자들이네..우두머리는 몽규고..세상에 뭐 이런 범죄집단이 다있냐..

[@백용목-m2q]

이건 뭐 비리의 온상이네..범죄소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