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님 할아버님께서 사람행적이 아예 없을때 홀로 계실적에 약주로 외로움 달래며 세월 보낸 습관이 몸에 배서 그러신거 같아요 지금이야 방문객들도 많이 오시니까 덜 외롭겠지요 브런치님이 더 많이 신경 써 주시니까 할아버님 덜 외롭겠지만 약주는 좀 덜 드셔야 되는데 비상용 술은 브런치님만 아는곳에다 숨겨 뒀다 겨울에 드시게 하세요 브런치님 할아버님 항상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user-rm5te8jp2s9 ай бұрын
브런치님 제목보고 놀랫는데.뭔가요?놀래키지 마세요!!갱고!!
@user-pv7yj4ne4z9 ай бұрын
상어고기를 돔배기라고 합니다. 주로 경북지방에서 제사용으로 씁니다. 어릴 때는 썩은 냄새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4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은 이것을 너무도 좋아하셨지요.~~~ 이제 제사도 점점 사라지는 문화라 돔배기도 점점 사라지겠지요.😂
@user-nx8jj9cq2r9 ай бұрын
아~~~ 깜딱야 ㅎㅎ 저는 할아버지랑 아무 관계없는 사람 이지만 늘 이영상을 보는사람입니다 특히 강촌님과 브런치님 영상만좋아 합니다 근디 큰일 생기줄 알았습니다 다행이네요~ 별일 엄써서 ㅎ 브런치님 수고 하십시요 틀니가 빠지셨다고 지랄하고 ㅋㅋㅋ
@user-ty4tr43se2d9 ай бұрын
굴피 어르신이 술을 제대로 드실때는 컨디션이 활짝 웃으시고 적게 드시는 날은 아니네요 술힘으로 사시는것 같으네요 브런치님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
@wonju-xv1yv9 ай бұрын
얼마전 입원 하셨던데 건강하시네요~ 다행입니다..늘 건강도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