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일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었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tv-oo7jf]

문제가 있어서 앞 부분은 삭제 되었습니다 그것도 다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lovelyena1]

아이들 둘과 제가 셋이 가정예배를 매일 드린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남편의 핍박때문에 숨어 눈물로 예배드리며 주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전해주시는 귀한 말씀에 오늘도 또 새로이 힘을 얻습니다. 마라나타!

[@파수꾼-s5z]

감사합니다. 또 다시 말씀에 풍족한 은혜를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깨어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뭉살-d3g]

감사합니다 주님

[@casajoy-tr7qf]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그럼에도 죄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 들어 옵니다. 예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마음 주시고 때마다 깨우쳐 주시면 즉시 회개 하게 하시니 이것이 나의 복입니다.

[@juliamoon393]

눈을 떠보니 새벽 4시가 되었네요. 저희들과 같이 연약한 육체를 입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보잘것없는 저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어린양이 되어 주셨던 예수님, 저는 이세상에서는 한없이 연약하고, 보잘거없고 부족한 저를 위하여서 그 고통의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흘러 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이 심령은 감히 하나님 아버지 앞에 엎드릴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 새벽에 깨워주셔서 하영아빠의 귀한 고백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이 심령도 눈물로 주 예수님앞에 엎드려 주님의 위로를 받게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위로의 주 예수님께 감사와 드립니다. 🙏 🙏 ❤️

[@Bcy-3737]

하영이의 눈물이 터졌다니 가슴이 아리네요 하영아 주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기뻐하실 것 같아요 하영이를 위해서 기도해요 물론 엄마 아빠를 위해서두요 하영아 우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생명되신 주님만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힘을 냅시다요 ^^*

[@사랑샘]

제일 중요한 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은 예배보다 교제를, 사랑과 대화를 기다리신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좁은 길이다보니 온갖 종류의 고비가 있지만 이 길 위에 붙어만 있으면 주님이 안든 업든 메든 우리를 그분 사랑의 줄로 매어서 끝까지 이끌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고창휘-y8r]

아멘 ❤

[@엘로이-elroi]

아.. 오늘 영상을 통해 공감이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한다고 여기면서 했던 열심들이 때로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내가 무엇을 위해 열심을 내고 있는거지..?' 이런 마음에 주님께 죄를 짓고 있는 마음에 괴로울 때가 있었는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쉬고 있을 때 조용히 마음 속으로 떠오르더군요.. '내가 너를 잘 안다..' 그 순간 주님안에서 엎어지면서 죄를 고백하게 되고, 위로가 되고, 평안이 넘치는 경험이 있었네요.. 내가 주님 앞에 악착같이 분주하게 열심을 내었던 것들이 때로는 불안과 염려로 가득차고 의미없는 짓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주님은 모든 것을 이미 아신다는 위로와 함께 내가 주님께 잘하고 있는거였구나.. 그렇게 하루하루 믿음이 성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ㅠㅠ

[@김희숙-b1l]

하영아빠의 그고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거예요 감사합니다 저역시 많은 찔림과 회개와 감사와 찬양이 나올수밖에없어요 하나님없이는 우리는 단 1분1초도 살수없음을 고백하며 삽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귀하신하영아빠가정을 축복합니다❤

[@명희이-r8e]

감사합니다 !! 회복시키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보노보노-y4o]

하영아빠님의 마음이 무언지 진짜 너무나 잘 압니다..100%1000%공감합니다.저희도 가정예배 드리고 있는데 똑같은 마음이 지난주에 들었었습니다.ㅜㅜ 예배는 몇부예배 참석한게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앞에 24시간 서있는 내 자신을 인식하고 살아가는 삶이 예배라고 그렇게 강조하고 가르쳐놓고 저 역시 예배가 끝난후 그런 마음이 지난주에 들었었습니다.저도 하나님앞에 회개합니다.ㅠㅠ 옷이 아닌 마음을 찢으며 참 회개를 하기 원합니다.

[@yehwahuang5168]

하영아빠님가족의 순종과 희생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예배마다 은혜 많이받고 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주동행-x4d]

감사합니다ㅜ

[@구르미-j6j]

귀한 말씀과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례이성례]

계21:4.믿음과 행위는 양면성.

[@HaDongJ]

하영아빠 저도 그런생각을 하고 그 마음이 하나님앞에 고백하는것 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주님 저희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워지고 하나님으로만 회복되고 하나님으로만 위로 의지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heesookchoi6325]

감사합니다!!!

[@soopark8871]

아멘 할렐루야 아멘

[@withlord5359]

Amen~!!!!!! Thank you so much!!

[@고창휘-y8r]

아이구 우리하영아빠 감수성의 끝판왕이시네 마지막 관문인 영적인 교만까지 고백하시네요 참으로 영적인 청년이셔요 아빠와 오래도록 함께 유튜브 예배 드리고 있는 우리 하영이도 무척이나 예쁜 영성가이구요 ❤❤❤

[@하늘나라-s6p]

아멘~사랑을 만나게 되면 숨길수 없지요♡

[@그의향기]

하영아빠 화이팅!

[@윤우상-b5e]

아멘 감사합니다.

[@남김병서]

하나님을 진정다해 진심으로 사랑하고 니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그리하면 천국이 너희것이니라 아멘

[@김회금]

힘내세요.응원.기도합니다!!♡^^

[@이이사야-i3z]

아멘 아멘 입니다 ~~!!

[@안외숙-f2r]

하나님은 매일 우리와 함께 계시고 싶어 하셔서 저희교회도 이제는 매일 예배 드리고 있답니다ᆢ 우리의 춤과찬양 기도를 기쁘게 받으실 것 생각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고 즐거워요^^ 할렐루야~ "예수님 맞을 준비하라" 성령이 충만한 교회 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jinys6870]

21:17 맞아요 공감합니다 ㅠ 하나님께 교제를 하는거지. 종교적인 겉옷을 원하지않고 내 날것을 주님께 고하는거 ..

[@chj5963]

❤❤❤❤❤❤❤❤❤❤❤❤❤❤❤❤❤❤❤❤❤❤❤❤❤❤❤❤❤❤❤❤❤❤❤~~~~~~~~~~~~

[@G.1004L.V]

정말 공감합니다 또한 저도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매일 예배하던 삶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삶으로 바뀌었다는게 그저 마음만 아파하게 될수밖에없는 삶이 너무 아프고 아픕니다 그리고 베이비붐어전 세대의 믿음의사람들은 진짜 예수님을 향해 성령님에 의해 성령이 강화된 분들이 많았던것같아요 하지만 그이후 55년이후의 사람들에게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고 믿음의 선택을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어리석다고 비난하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때문에 믿음으로 선택해야 할 부분을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에게 압박하고 결국 믿음이 아닌 세상의 규칙이 당연하다라고 여기고 후세대에게 강요하기도 했죠 그래서 믿음으로 선택하고 나아가지못하게 하던 가스라이팅이 있었죠 거기다가 교회의 직분이 섬김이 아니라 권위로 보며 교회내의 잘못된 가치관을 아래세대에 강요했고 결국 대학교까지 가서 성령의 충만함을 보게 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 가정교회가 된 계기가 됬죠 그래서 예수님과 교제하며 나아가는것이 교회인게아닌 외적인 교회가되서 성령의 힘이 약화되었죠 문제는 성령의 힘이강력하게 임하는 교회들이 숨어지내거나 아주작은 교회로 바뀌게되었다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앞에 서있기보다 교회의성도를 더 중시해 그들이 내는 헌금이 줄어들까 걱정하는 교회가 많아졌다는것이죠 이모든것 모두가 반성하고 나아가야할 때 인것같습니다

[@HaDongJ]

아멘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네요

[@주명희-f9m]

나 자신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일!! 내 안에 가장 귀한 분!! 첫 사랑의 기쁨, 벅찬 가슴을 소유한 사귐으로 성령님의 기름 부어주소서!! 간절한 믿음으로 순종 하는 지체들에게 행하시옵소서!! 아 멘!!할렐루야!🙏❤❤❤

[@비둘기흰]

휴거준비 도 열심히 하시길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팔 심판전까지 요 모든풀은풀도 타리라 니 아직 풀이 마를때까지 입니다

[@Fbbaa27]

오늘 새벽에 하나님 뭐를할까요.. 이것도하고싶고저것도하고싶고, 뭣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뭐든지 다 해. .. 뭐든지요? 하나님 안에만있으면 제가 무얼하든 다 괜찮다는 뜻인가요? 그래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았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구체적으로. 하나님 안에서 뭐든지. 괜찮구나 싶어서 뭔가 좋다. 뭐든지 해도 되는구나. 나의 뭐든지가 '하나님 안에서' 가 되는구나. 하나님 밖, 하나님 거역하면서, 가 아니구나.. 이거 같아서. 뭔가 기뻤어요

[@HaDongJ]

하영아빠 우리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요 정말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요 😂

[@ark8990]

성령하나님께서 '구원받는 믿음에 대하여' 가르쳐 주셔서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의 사람들이, 사탄에게 미혹되어 육신의 생각과 세상의 지혜로 성경을 2분화 시켜 많은 사람들을 구원받을 기회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아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택한사람만 구원받는다! 아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아니다 영원하지 않다! .... .... 서로 대치되는 말씀들은 각자가 그 말씀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들이 많아서 양보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투게 만들었지만, 그러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기에, 하나라도 버려서는 안되는 진리의 말씀들입니다. 모두 맞은 말씀이기에 1.중심되는 구절과 2.중심되는 구절을 온전하게 만들어 주는 부연되는 구절로 이해하여 아멘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감리교 교리와 장로교 교리는 하나로 묶을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다른 수 많은 교리가 있어도 하나로 묶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멘!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우리가 구원에 개입되어 할 수 있는 역할은 0.00001%도 없습니다. 죄인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중심구절만을 구원으로 생각하면 반쪽자리 구원입니다(장로교). 구원파 처럼 됩니다. 또한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부연구절만을 구원받는 구절로 생각하면 이것 역시 반쪽짜리 구원으로 정말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감리교). 이는 하나님의 100% 은혜로 구원을 선물로 받은 것이므로 하나님 순도 100% 구원에 인간의 불순물이 묻게 됩니다. 예수님은 "진짜 믿음"인지 "가짜 믿음"인지를 점검해보고 "진짜 믿음"이 있을 때 구원해 주신다는 부연 구절들을 많이 기록해 두셨습니다. 산상복음에서의 "주여! 주여! 한다고 하나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자" 가 구원받는다! 는 것과 "양과 염소로 분류"하여 영생과 영벌을 확정할 때에 행함을 보고 결정하신다는 것은 믿음이 전혀 필요없다는 뜻이 아니라, 백보좌 심판 때에 진짜믿음과 가짜믿음을 분별하여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중심구절은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고, 중심구절을 온전하게 해주는 부연구절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입니다. "이것은 맞고 저것은 아니다" 또 "저것은 맞고 이것은 아니다" 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다 맞습니다 하나로 연결하여 구원받는 방법을 말씀으로 표현한다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그 믿음은 예수님의 기준에 맞아야 한다! 입니다. 그 기준을 예수님께서는 상세하게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의견이 분분하지 않도록, 억울합니다 내가 왜 지옥가야 합니까? 하고 불평하지 못하도록...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기만 하면, 그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확인도 안한체 무턱대고 구원받게 해 주실리는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은 어떤 것이냐? 일 것입니다. 실체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믿음을 증명하기도 힘들지만, 어느정도? 어떻게? 믿음을 증명해 보여야 인정받게 되는지도 광범위합니다. 그래서 산상복음(마:5,6,7)과 양과 염소(마25:32) 비유를 설명하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부자청년,삭개오,부자와 나사로 등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짜 믿음의 기준을 기록해 놓으시므로, 훗날 이 세상을 하직하고 혼이 눈을 떴을때, 예수님께서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실 때 왜? 내가 지옥가야 합니까? 억울하다고 하소연 할 때, "내가 미리 성경에 진짜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 주었고, 실례를 들어가면서 알려주었지 않았느냐?" "나는 성경대로 판단하고 성경대로 행할 것이다!" 라고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변명도 못하고 영벌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벼이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쓰여진 것이기에 한글자라도 빼버리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면서 구절구절마다 아멘! 아멘! 또 아멘! 하면서 읽어 나가야 합니다. 한구절 읽고 아멘이 안나오면 다음 구절을 읽어서는 안됩니다.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되면 도와주십시요!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성경이기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짜믿음에 대하여 성경에서 수백가지, 수천가지를 요구하시지 않았습니다. 가장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해야 되는 것들을 기록해 주셨는데, 이것조차도 못한다면, 진짜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될 것입니다. 진짜 믿음을 가지려면 성령으로 거듭남이 필요하고 성령님이 주인되어 성령의 소욕대로 살면 육체의 소육을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어질때는 성령님께서 회개하게 하신 후 용서해 주실 것이며, 이길 힘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믿음으로 성령으로 거듭나면 육은 죽고 영으로 살게 되기에, 죄의 종에서 의에 자녀로 변화될 것이고, 성경 전체를 다 지키느냐? 다 못 지키느냐? 로 판단하는 율법에 따르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쁨과 감사로 지켜나가는 은혜의 법에 따라, 진짜믿음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 것은 수 많은 크리스찬들은 심판대 앞에 서서 "억울하다!" "이럴수가 있느냐?"고 소리소리 칠 것입니다. 지옥에서도 똑 같이 고함칠 것입니다. "내가 왜 불구덩이 속에 있어야 합니까? 내가 교회를 빠진적도 없고, 주일 예배와 새벽기도와 십일조를 얼마나 많이 드렸는데... 전도도 많이 했고 방언도 하고 심지어 기도해서 병도 고치고 했었는데 내가 왜 지옥에 가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억울하다고 하소연 할 것 같아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내가 미리 성경에 자세하게 설명했었는데, 이미 때는 늦었구나! 지금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내가 나를 진실로 믿었다면, 나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내 말을 듣고 내 말대로 할려고 애 썼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나의 말을 무시하고 내 법을 무시하고 네 생각대로 살아왔다. 나를 믿는자는 나를 사랑할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모두 내 말대로 살았단다. 자 보아라! 저기 양의 무리에 서 있는 자들은 모두 내 말에 목숨을 걸었던 자들이다! 그들은 천국에 올 자격이 충분히 있는 자들이다. 부족한 부분들은 내가 대신 아버지께 용서를 받았다. 너는 나를 진짜로 믿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많은 예화를 하셨는데, 재밌어라고 일부러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언젠가 일어날 일 들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중에 구원, 영생, 천국에 관한 말씀은 예화 조차도 그대로 믿어야 할 만큼 중요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정지웅-h2z]

믿음과 행위 구원간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영아버님의 말씀으로 항상 은혜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구원의 대한 교리는 확실히 가르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영아버님의 말씀 처럼 예배를 인도하시는 분은 오롯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영아버님을 도구 삼아 이끌어 가심을 고백하는 것을 봅니다. 믿음으로 고듭난 후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자연히 열매를 맺게 됩니다. 거듭난 후 성전인 우리몸엔 서령님께서 계시기에 자연히 성령의 열매를 맺는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 잘 못된 가르침으로 아직까지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땅 그리고 부활의 새옷을 입을 그날을 기쁨으로 소망하며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은 예수님의 그 놀라운 희생으로 거저 얻게된 구원에 대한 감사와 한번쯤 깊은 마음으로 그 은혜에 묵상하며 하루를 살아간다면 예수님께서도 기특하게 생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하영아버님의 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성례이성례]

주님 제가 잘못 했습니다. 가족들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들로 인해서 예수 믿지 않는자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지 못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지 못할까 심히 두렵고 떨리네요.ㅠㅠ

[@김환봉]

미래에 재림때 속죄일 유대인들의 죄가 용서 될 것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성경 마스터 주석서

[@코람데오-e4s]

늘 감사합니다. 근데 앞 쪽 말씀설교?가 잘린것 같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hscho378]

초반이 안나온 것 같아요 하영 아버님.......ㅠㅠ

[@sjclairelee4091]

죄를 없애러 오신게 아니라 죄의 삯의 사망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것이잖아요.. 초반 말씀에 좀 생각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러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 깨어있도록 큰 도움을 주시는 사역이십니다. 힘든 마음은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영아빠 님의 가정이 끝까지 승리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다림-q6d]

구원에 위한행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이루셧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위에서 인간의죄를 다제거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다면 구원을 받습니다 롬10장10절 참조 행위는 구원에 대한행위가아니라 그리스도심판석에서 보상이 되는것입니다. 복음전도자가...

[@정진환-b2c]

번역이. 잘못된 것입니다 ~ 대속제 속제는 제물이 되다 대신 죄를 속제 하다 그러므로 대속제 입니다 ~~

[@hy5426]

"예배는 복 받는 자리, 거룩한 자리, 하나님과의 사귐, 교제의 자리, 모든 진심이 전해지는 자리, 살아 움직이는 관계의 자리이다. 매일이 예배이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그 모든 순간이 예배이다." 아멘 하나님, 이 곳에 이런 믿음이 있음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bnm-t7e]

무엇을 이루었을까요..? 새언약입니다.. 의문(구언약)은 죽이는것이요 영(새언약)은 살리는것이다. 율법을 폐하러 온게아니요 완전케 함이로다를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예수님 십자가로 돌아가신 후에도 제자들은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 등등 하나님의 절기와 규례를 지켰습니다. 오늘날에 많은 교회들은 예수님을 믿노라하면서 성경에 없는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본보여주신것을 행하지않고 있죠 즉 십자가 희생 후에도 초대교회에서 지켜오던 모든 것들이 사단마귀 카톨릭에 의해서 많이 변개되고 파해졌죠 다니엘 7장 25절

[@bnm-t7e]

그리고 성경에 분명히 증거되어있는 어머니하나님 믿으셔야합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만물에 분명히 보여 핑계치 못할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