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본인도 남편을 남의 편이라 욕하며 살았으면서 왜 귀한아들을 며느리의 남의 편을 만들으려 노력하시나요? 그리고 본인 남편은 부려먹으면서 며느리가 아들 부려먹는건 왜 눈에 불을켜고 싫어하는지....
@달콤솜사탕-x3b Жыл бұрын
난 연애시절부터 밥먹고 설겆이 시키던데,, 50후반 당시 남친의 어머니 25세 순수한 나에게 설겆이잘하더라~칭찬을 하더라고 남친통해 전하니 좋다고 그뒤로도 방문시에 설겆이를 했네 결혼전인데,,, 24년차며느리로 생각해보니 가스라이팅의 귀재인 어머니의 묘책이었던듯!
@연지-t4t Жыл бұрын
딸.아들 다 귀한자식 입니다. 결혼해서 부부중심 으로 살고 며느리가 희생의 대상자는 아닙니다.아들들도 열심히 일을해야죠 서로서로 배려해야 화목하죠
@rulurala2023 Жыл бұрын
17:14 그의 존재감
@진달래-v9x Жыл бұрын
생각들이 짧으니까 아들 바라기로 사는 것임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세상에 없는 귀한 딸임 잘난 아들 평생 짝사랑 할 거면,, 평생 옆에 끼고, 사세요! 세상 그렇게 많은 세월을 살았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 만도 할텐데 참으로 속 좁고, 못났다.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자기아들귀하듯 본인아들보다 시어머니아들이 더 잘컸을수도 …아들이라도 자주찾아뵈라하면돼죠…며느리가 스트레스받으면
@user-er3eo1xj2c Жыл бұрын
긴얘기 할 것 없고 저기 앉은 젊은 며느리들 당신들 낳은 아들 귀하지요?? 당신 남편 낳아 키운 어머니들도 다 아들 그렇게 귀하게 키웟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나중에 당신들도 며느리 얻으면 명절에 며느리는 소파에 앉혀 놓고 놀라고 하고 당신 아들이 명절 때 설거지 하게 할 각오는 해야 한다. 저런 얌체 같은 며느리들 특징은 예측하건데 분명 자기 아들 커서 장가가면 며느리 앉혀 놓고 아들이 설거지 하는 꼴은 못볼 인간들이다. 젊어서도 이기적인 인간들은 늙어서도 이기적이기 마련이다.
@스칼렛트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이야기 쓰신것 보고 놀랍습니다. 명절땐 다같이 일해야죠 ..아직도 며느님을 부려먹갰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신기함
@JISUHANBOK-s1d Жыл бұрын
딸도 귀하게 키움니다..
@김수진-o7i3k Жыл бұрын
패널하고 엠씨하고 왜이렇게 사람 말하는데 겁나게 끼어들고 이상한 추임새 넣네. 특히 여자엠씨
@yunokbae5644 Жыл бұрын
미자엄마한테좋은거배웟다
@kathykim8238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님 👍👍👍
@연지-t4t Жыл бұрын
시럼마들말씀무삽다 시엄마들 깨어나셔야 아들 이혼안당합니다
@tv-eh3pt Жыл бұрын
나도 남편이 사과깍는거보더니 시어머니가 놀라셨는데 ㅋ 지금은 밥도하고 빨래도하고 요리도한다 동물을 사람 만들어놨다 ㅡ진화를 10년만에 해놔서 살지 그때그대로이면 요새누가결혼하냐 아들교육 잘시켜놔야 며느리고생안하지 ㅠ
@user-er3eo1xj2c Жыл бұрын
미자란 분은 말을 하는게 애들 같다 예전에 주부가 거의 전업주부였으니까 여성들이 부엌 살림을 맡아 해 왔고 명절 음식을 하던 전통 생활 문화이고 생활관습이었던 것이지 뭘 잘못해서 그러나 뭘 잘못해서 이런말을 반복하고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 같다. 미자씨 어릴때 외가 친가 가면 아마 남자들만 일을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