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eumlee8216 시어머니 질투가 시작 됩니다 아들을 남편으로 알고 시아버지가 며느리만 이뻐하면 두남자를 뺏앗은 년으로 대하기 시작하지요
@sungeumlee821610 ай бұрын
우리며느리는 시어미인 나한테 까닭없이 크게 소리쳐서 내가 놀라고 어이가 없어 울기도하고 말로 할 수 없이 눈물만 흘리고
@eim80679 ай бұрын
며느리하고 말섞지마세요.
@winemanager Жыл бұрын
울시댁은 뭔일이있으면 아들하고만 상의하고 결론내서는 통보하는 내용들은 늘 노동착취였음. 이젠 동참하지 않아주니까 뒤에선 결국 흉보더라구요~
@수정김-g5s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자기들끼리 내 욕하고 나에게 고칠것을 남편이 통보하는데 개거지같아요
@주형선-t2b Жыл бұрын
저도 30년그렇게살았음요 지들끼리 흉보고 남편 옆꾸리찔러 부부간불화만들고
@Sky-rh2bh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ㅋ 제 시가는 시모가 딸과 의논하고 결정한 일을 (시누이1이 대변인) 항상 남편은 제외하고 대변인이 저한테 전화합니다 26년 전 시모(시골노인)환갑이 다가오자 대변인이 딸들과 같이 돈모아서 엄마 밍크코트 사주자고 함 'Ok 예상비용(1/n) 장남(오빠)계좌로 입금하라 내가 모시고 가겠다'고 답했는데 넷째 딸과 사위가 반기를 들었죠 '그런 일은 장남이 해야지 왜 우리보고 돈 내라고 하느냐?' ㅋㅋㅋㅋㅋ 결국 없던 일이 되었고 시가의 민낯을 알게되어 다행이었음 그 후 시모의 70세ㆍ80세때 대변인이 침묵했고 남편이 침묵했고 나는 외면했다
@연이-k3w7 ай бұрын
아랫시누인데도, 시누가 무슨 벼슬이라고 말하길 며느리는 그냥 시키는거하고 돈내라면 동참하고 그러면 되는거라 고 그러길래, 돌아가실때까지 똥오줌은 니가 받겠구나.싶음요. 왜냐면 또, 그럴려면 우리엄마 데려가지마! 라고 말하며 한번더 다지기 들어감.아마도 시부모 두 분 똥오줌은 시누1이 이혼해서 돌아와서 다 할듯함.
@퍼펙트스톰-q3y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 입장에서 며느리는 젊고 예쁜 새로운 여자,,,,
@엘-g2h Жыл бұрын
자기 마누라는 시집노예시키고 이해 1도 안하던 남자가 며느리한테는 성인군자죠 ㅋㅋ 장모도 잘생긴 사위 좋아하는 듯 .
@eim80679 ай бұрын
ㅋ.ㅋ 우리남편이 하는말 저랑 똑같아 이쁘데요. 한말을 잊음.
@youngheeshin3780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잔소리’ 마음에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자식을 키운 어미로서 ‘이성미씨의 딸과의 대화’는 더욱 가슴을 울리는군요… 훌륭하십니다!!
@재석-d5y10 ай бұрын
이혁재 다살리네 재밌어
@김수인-g1g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물을 먹어도 독사가 먹은 물은 독이 되고, 젖소가 먹은 물은 우유가 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같은 말을 들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자리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시어머니가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계속 며느리, 처가흉보고 거울깨지는 줄 모르고 정신못차리는 분들~~ 시어머니가 이혼시킨다는 말 명심하시길!!
@주형선-t2b Жыл бұрын
정답요 부부사이 다 틀어지게만듦
@재석-d5y10 ай бұрын
프랑스 고가구도 다 듕국서 만듬
@heejunglee798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웬수라더니 잔소리도 심하고 ㅠㅠ
@susonhwa21699 ай бұрын
할머니는 애들편에서 얘기 하는거고 엄마는 애들 반대편에서 얘기하는것
@주형선-t2b Жыл бұрын
이경제씨 독선적이고 성질 있어보임 ㅠ
@진짜르11 ай бұрын
설명 해주면 돼지 왠 혼네어 며느리들이 다 알아서 할텐데 무슨 잔소리 참견 다해 사이 나빠지게
@金慧淑-x2h Жыл бұрын
동치미 보조MC를 정주리 씨 가하니까 훨씬 편하게 보게되요. S 씨같이 게스트들 말도 톡톡채지않고 뜬금없이 울지도않고한층 동치미프로 가 격상된 느낌입니다!❤❤❤
@정희자-r6g Жыл бұрын
김포공항 ㆍㄱㅍㆍㅋ4
@글로리아-v7g Жыл бұрын
보게돼요~
@paradisep77325 ай бұрын
진짜 그 S아줌마는 뜬금없이 왜 우는 거예요? 저도 눈물이 많지만 우는 포인트가 이해가 안된다는...
@재석-d5y10 ай бұрын
난 김용림씨 성격 좋음 뒷끝은 없는 듯 하고 지영이 사랑하는게 느껴짐 그나마 따로 살잖아요
@eunsookcho9643 Жыл бұрын
남편넘 입이 문제... 그걸 왜 전하냐
@박영숙-z1d Жыл бұрын
미련하시네요 먹기싫은밥을 왜 꾸역꾸역 먹는지 ᆢ
@꾸기꾸기이뿐나비11 ай бұрын
세상에 딸같은 며느리는 절대로 없다!!!!! 난 에스테틱 피부샵 오랜 일한사람~~~ 모든 여자들은 엄마랑 마사지 온다......... 절대로 시엄마랑 오는 여자들 없다!!!!!!!!! 왠지 시엄마랑 오면 눈치보이고,,,,,,, 지아들 힘들게 돈버는데 지는 이렇게 쓴다고 욕할거같아 신경쓰인다고 말함!!!! 결혼한 여자들이 시엄마가 하는 말중에 젤루 소름끼치고 듣기 싫은말~~~~ 같이 목욕가자는 말이다......... 시엄마+며느리 괴리감은 어쩔수 없다!!!!!
@재석-d5y10 ай бұрын
임신해서 시어머니 시누랑 목욕간적있는데 시누도 임신했었음 둘 등을 내가 밀어줌 시누는 시어머니 손힘 없다고 나보고 등밀어 달라함 그 뒤론 목욕 안감
@심선식-q2b Жыл бұрын
김용림씨와 이혁재는 고정으로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
@심선식-q2b Жыл бұрын
이경재씨는 독불장국 비호감 ᆢ😢
@jsyang4614 Жыл бұрын
저는 갓 결혼했을때 시댁가니 밥을 고봉밥으로 주시더라구요 그걸 꾸역꾸역 다 먹고 새벽에 소화가 안될정도로 힘들었어요 20년지난 지금 살쪄있으니 갑자기 티비에 연예인봐봐라고 저랑 바슷한 연예인 저 날씬한거봐봐라면서요 신혼땐 말라있으니 애 못나을까봐 살찌라고 고봉밥주신듯요
@하루살이-n4f Жыл бұрын
애 낳고는 살빼라 난리
@강호진-z9h8 ай бұрын
이혁재는 조금 안어울리네요
@눈이부시게-u7y10 ай бұрын
잔소리 하는 장모님 딸부심 장모님 재력에 대해 훈수 두시는 장인어른 처가살이하는 사위 딸한테 이야기 할걸 사위에게 하는 장모님 대리효도하는 사위 아내 비서역할 하는 사위 명절날 처가.시가에서 설겆이.음식.상차림으로 힘들어 하는 사위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우리나라 그런 사위 퍼센트지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