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소래포구는 아직도 그러네요. 한 10년전쯤 이던가? 봉변 당한적이 있었어요. 일요일 아침 여유롭게 어시장 구경도 할겸 8살 먹은 딸아이 손잡고 갔었는데, 타이거새우 가격을 물어 봤습니다. 산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봉지에 막 담더라구요. 그래서 담지 말라고 했더니... 헐~~~ 상인 아주머니가 "개시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재수가 없네", "당신이 그러고도 오늘하루 얼마나 재수가 좋은지 두고보자", 아이앞에서 소리질르고 욕하고. 아이는 울고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너무 당황스럽고 분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욕도 못하고, ' 아!! 소래포구는 이런곳이구나' 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누가 소래포구 간다고하면. "절대 아무것도 묻지말고 눈으로만 보고 살것만 딱 사고와라" 라고 야기해 줍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싸구려 양아치 습성들을 못 버렸네요. 영원히 시민들한데 외면을 받아야 정신차릴려나... 쯧쯧쯧! 불쌍한 인간들!
@안혜미-h3s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똑같은 일 당했는데...사려고 한 것도 아니고, 지나가면서 꽃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답하면서 담길래 아니라고 가격만 물어본거라니 지나가는 뒤통수에다 대고 "안 살거면 물어보질 말지 재수가 없다"고 얼마나 욕을 하던지.. 처음 본 사람한테 욕먹긴 처음이라 당황해서 못 들은 척 지나갔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소래는 안가요
@김지훈-r8o4v Жыл бұрын
저와 똑같은일을 당하셨네요 억울하고 분하고 여펴레들 악다구니가 얼마나 드센지 전 그후로 절대안갑니다
@요술공구몽키-o2q Жыл бұрын
영상에나온 목소리 그분일듯
@공성연-p6s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상인들은 인성교육부터 받아야 합니다 지니가는데 생선에 물을세게뿌려 옷과신발에물이튀어 항의했더니 남의가게앞에서시비걸지 말고 비키라고 소리지릅다다 이것들이 사람인가요?
@朝鮮足刺殺 Жыл бұрын
재래시장과 소래포구는 가지마요~~~
@대박이야-y3w2 жыл бұрын
소래 포구는 진짜 변하지 않는 동네 인듯 합니다 몇년 전 꽃게를 사갔는데 위쪽엔 조금 싱싱한 걸 놓고 아랫쪽엔 상한걸 숨겨 놓고 떨이라고 조금 사게 준다는 소리에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사야 하는데 후다닥 담아 포장 하길래 어쩔수 없이 돈주고 바로 1시간 거리인 집에와서 열어보니 썪은냄새와 흐물거리는 게딱지 뚜껑 사이에서 시궁창 냄새로 인해 바로 싸들고 찾아 갔더니 상한걸 판게 아니라 가고 오는 사이에 변한거라 반품이 안된다며 우기는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옆 상인까지 거들며 우리 잘못이라고 해서 한참 싸웠는데 도무지 씨알도 안먹혀서 가게 앞에다 다 엎어 버리면서 이것 쳐 먹고 뒤져라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 인터넷으로 시장 상인횐지 거기에 전화 해서 이러 이러한 일로 피해를 봤다 하니 지들도 한패라고 자기들이 중간에서 어떻게 해줄게 없으니 당사자들이 좋게 마무리 하라데요 ㅋㅋ;;; 거기 소래포구 터가 그런지 상인들이 바꿔도 그런짓들은 여전히 안바뀌나 봐요 주변 사람들에게 소래포구 간다고 하면 지금도 저는 말리는 입장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곳 소래포구 피해담 이었습니다^^;가지 마세요
@MrSinusu2 жыл бұрын
후다닥 포장이 이 놈들 상술인 듯. 저도 한 번 당하고는 다시는 안 가네요
@huk11372 жыл бұрын
인천지역이상인들이 쓰레기소굴이죠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저같았어도 열불이 나겠네요 ㅠㅠ
@같은방향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지금도! 그놈에 꽃게만보면... 심장이 빨리! 뜁니다,
@신왕눈이-c7z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아들 면회가면서 들러 꽃게 2 .5kg 샀는데 ....짜장면 시켜 먹었습니다 ㅜ ㅜ
@avuswhite2 жыл бұрын
저도 소래에서 꽃게 5마리사서 꽃게탕 끓였는데 몰래 숨겨놓은 상한 게 1마리 때문에 꽃게탕에 썩은내가 심해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다 버렸네요..
@이이현택-g5n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 정말 가기싫은 기억 밖에 없습니다 ㅠㅠ
@프러시안블루-r4t2 жыл бұрын
촬영하는게 불법인 이유 = 원산지 속이고 저울치기를 할수 없기 때문
@하울-z5j Жыл бұрын
불법이 아니죠 지들이 법 위에있나
@YSO-d8x Жыл бұрын
@@2112-v6r이해 하세여 ㅋ
@눈썹-d5e Жыл бұрын
@@하울-z5j 얘는 한국어 잘 모르나바... 저걸 지금 이해 못해서 찐텐으로 이런다는게.. 지능이 의심됨
저희 부모님은 제가. 지금 딱40 저 국민학교 시절부터 소래포구 못쓴다고 연안부두 다니셨어요 저희집은 생선을 주식으로 거의 매일먹었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소래근처 도로에서 소래 표지판보이는싯점부터 만수동 부터 시작ㅋ 시흥넘어갈때까지 소래포구 욕함ㅋㅋ 아주 지겨움 나중에 엄마랑 티격태격 그말 천번만번째라고 싸우고 끝남ㅋ
@cldn1462 жыл бұрын
소래는 가는 거 아닙니다. 중방어 무게 달 때, 어떻게든 물무게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소쿠리 물에 넣었다 뺐다 하는 거 보세요.
@윤교수-o7q2 жыл бұрын
꼬리 잡아서 누르고 자빠 졌네여~~~^^
@계절이바뀌면2 жыл бұрын
습관!
@오창현-g3f2 жыл бұрын
나만 본게 아니구나,,,, 일부러 물속에 쳐박아두는 거 보셈 진짜 심보가 고약함.
@서리야-m2l2 жыл бұрын
그러고 은근슬쩍 바구니 올렸다 내린뒤에 영점 잡고 위에 물 털어내는척 하면서 잡동작 겁내하고 하고 올림 ㄷ ㄷ
@하얀달님과별님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손님들이 바본줄 아나 소쿠리 구멍 뚫렸어도 구멍 사이사이 물 많이 머금는거 다 아는데
@jjh67442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네요 자기들이 원산지 속이기,저울치기,등등등 하는건 합법이고? 우리가 촬영 하는건 불법이다?
@Cafetero-Shop.01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판매가 되고 있는 즉 가격이 매겨진 제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 없는 촬영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해야할부분이긴 하죠...
@totumas2 жыл бұрын
@@Cafetero-Shop.01 마트에서 가격표 촬영금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적인 규정일뿐 촬영 자체는 법적으로 불법 아님. 판례도 없음. 링크 걸면 유튭이 자동으로 댓글 삭제를 해버려서 링크는 못주겠는데 관련해서 뉴스 기사도 있음 ['사진촬영금지' 붙은 마트, 생활용품점에서 촬영하면 안되나요?] 로 검색하면 나옴
@8E8ulu72 жыл бұрын
@@Cafetero-Shop.01 그게 왜 불법이죠? 특정 할 수도 없고 판매자 얼굴이 나간 것도 아닌데? 가격이 매겨진 제품은 인권이 생겨서 날 고소하나?
@ji-eu2og2 жыл бұрын
@@Cafetero-Shop.01 ㅋㅋㅋㅋ 헛소리 하지 마세요
@hyunjang87512 жыл бұрын
@@Cafetero-Shop.01 멸공!
@paperairplane-b3j Жыл бұрын
악명높은 소래포구 바가지 장사,,,가지 말아야 변합니다...
@kevinson85402 жыл бұрын
소래 근처 송도 사는데요, 인천 사람들은 소래 절대 안갑니다...몇년전 화재 났을때 박수친 사람들 많아요...ㅋ,
@오창현-g3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ㅇㅈ 시장 불 났을 때 사기꾼들도 다 같이 불타 죽었어야 했는데 다 살아남아서 다시 사기 열심히 치는 중
@하늘구름-m9f Жыл бұрын
연안부두 어시장으로. 가요
@QQL-g4e Жыл бұрын
인천 사람들 소개포구 안가는대신 서울 와서 호구짓 당해요
@nuevo_go2 жыл бұрын
역시 소래포구 상인들이 여전히 살벌하네 바뀌질 않아요 ㅠㅠ
@밤골-c4j Жыл бұрын
바꿔치기에 무조건 당합니다. 이젠 깍두기 협박도 서슴치 않고 있어요. 동네에서 드세요. 믿음이 0%예요.
@scjang96882 жыл бұрын
촬영하면 카메라부셔도 할말없다던 가게 공개바랍니다 아직도 저런분들이있구나 이렇게 촬영해서 광고아닌광고 친철함에 서비스를줘도 모자랄상황에 안타깝네요 저런마인드로 장사하시는분들 소래바닥에서 불법이라..상인회장이 저런응대를보고 가만있는것도그렇고 저런분때문에 같이 상생이 안돼는겁니다
@아싸조아-y9c2 жыл бұрын
공개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소래포구는 안 가니까요.
@kingbro6222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니는 양심없이 장사하니 못 찍게 하는거임.다른분들은 신선한거 설명하고 어필하는데.핸드폰 깨부순다는 집은 망할듯
@최로또-o2u2 жыл бұрын
에휴!~평생 남 속이기나 하면서 승질부리고 협박해서 그곳에서 장사나 하세요 아줌마!~
@imjg88612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없는 주둥아리 낼름낼름 ㅋㅋ 속여야 되는데 카메라땜시 모하잖녀...
@vincero6712 жыл бұрын
촬영 한다고 핸드폰 깨부신다니? ㅎㅎㅎ 조폭인가? 진짜 깨부시는지 나같으면 함 줘보겠네
@jjs6864 Жыл бұрын
사기포 참옳으신 말씀✋️👍👍👍👍👍
@쏘이파파2 жыл бұрын
안사는거 알면서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고르는 정보 가르쳐주면서 열심히 하시는 상인분들도 계시는데... 시장 질 떨어뜨리는 저딴 상인 때문에 저런곳이 죽어 나가는거야..
@user-zyxwvut252 жыл бұрын
거지같은 동네라 그럼
@요코미야2 жыл бұрын
그런 장사치 백에 한둘이겠지요. 대부분이 친절하고 몇몇이 쓰레기면 이미지가 씹창이 났겠어요 호구같이 가서 사는게 노답.
@K강상2 жыл бұрын
옮으신 말씀~
@user-zyxwvut252 жыл бұрын
@@zonereally4487 니 앰이가 장사하잖아
@cjw979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어딜가든 질낮은 사람은 있는것인데 비율이 다를뿐이지 소래포구 이미지가 소수의 질낮은 사람이 만들었겟음?? 대부분임 그냥
@페페-o5r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소래포구를 가는 사람이 있나? ㅋㅋㅋㅋㅋ 진짜 안타깝다... 한결같이 저런 썩어빠진 곳인데 에휴... 제발 가지 말라면 가지 마세요 진짜 악명높습니다.
@HSNa-t8e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주말에 가서보면 사람바글바글 합니다
@besitolee2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는 아직 정신 못차린 게 맞습니다. 몇몇 상인들 때문에 갈 때마다 얼굴 찌푸리게 됩니다. 저울질 장난하는 거 모르고 당하는 줄 아는가봅니다. 손님들 다 압니다. 그냥 장사치들하고 싸우기 싫어서 냅두는 겁니다. 몇천원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사람들과 싸워서 뭐 남는 게 있을런지요.
@cocoas191 Жыл бұрын
간판 상호는 바뀌어도 사람은 안 바뀌는 거 알잖아요
@kidongkim8155 Жыл бұрын
몇 천원이면 양반이쥬. 2,3만원도 바가지 씌웁니다. 게다가 밑장 빼기, 저울치기… 당해보믄 다신 안 가게 됩니다.
@여행길-r9o Жыл бұрын
더 폭망해야 한다 절대가지 맙시다ㅡ
@써니김-q5nАй бұрын
이런폭망해야하는데 착한 가게들이 빛을 잃어가구요 사기꾼들은 더욱 더 승승장구 합니다
@시나-q1p2 жыл бұрын
뉴스에서 오점이 있네요. '일부' 라고 했는데 보통 시민들에게 일부란 많은 규모중에서 조금을 일부라고 느끼지만 소래포구는 일부가 아닌 '대부분' 으로 표현 해야 합니다. 그만큼 거지같은 곳 입니다. 제가 인천 40년째 살고 있는데 갈 적 마다 배신당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물론 안사요 ㅎㅎ 회 먹고싶으면 동네 회집이 최고고요. 반찬거리는 연안부두. 유튜버들과 국민들이 그냥 포기하고 안찾는게 답입니다.
@전종은-g3m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천사는데, 소래포구보다 연안부두가 훨 낫습니다. 호갱맞는거 싫어하거나, 좀 깨끗한데를 찾으시는분은 살짝 가격은 더 있지만 고래마켓 추천드립니다.
@mulsu1026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인천 토박인데 그냥 횟집서 시켜먹거나 아니면 가끔 마트에서 파는 필렛 사다가 썰어먹습니다. 소래포구는 진짜 "대부분"이라는 표현이 맞아요
@아린파파-w2k2 жыл бұрын
ㅡㄱ느ㅡ
@아린파파-w2k2 жыл бұрын
ㄲ
@excavatorlaboratory2 жыл бұрын
촬영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곳 소래포구는 상인회도 없는지,, 관리감독을 못하는 것인지 열심히 일 하시는 다른 상인분들께 미안함은 없는지 장사하시는 분의 가장 기본이 친절 아닌가요! 여전하군요 소래포구.. 저도 인천 시민입니다. 부끄럽습니다.
@shigh87782 жыл бұрын
원래 장사 하던 상인 어디가나요 재래 시징 안 가고 대형 마트 가는 이유죠
@samuelkim1236 Жыл бұрын
참... 여긴 장사 하는 사람들 상인 이라고 표현하기도 민망한 곳 입니다. 그냥 도둑님들...
@올바른나라-l7q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아는 지인이 회를 사와서 집에서 먹었다. "이거 어디서 산거야?" "소래포구" "아이...거기 왜 갔어.....나한테 물어보고 가지......." 참고로 지인은 서울 거주 나는 13년째 인천 거주...
@bighugemegasub Жыл бұрын
??? : 대형마트가 전통시장 다 죽인다~~!!!! 뺴애애애애액!!!!
@hunzang7 Жыл бұрын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저런 말투에 겁박을 하는지 면상좀 보고싶네요. 안봐도 알것같지만....
@rlals04302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것같네요.. 상인이 구매하러온 손님에게 저런말투라니 같은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안타깝네요 쩝...
@박봉규-l3q2 жыл бұрын
먼?손님. 유트브 동영상 찍으로온손님.?
@한준혁-b3u2 жыл бұрын
@@박봉규-l3q 말투 너무 티나네 ㅋㅋㅋㅋ
@crossfade22052 жыл бұрын
@@박봉규-l3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CKJI902 жыл бұрын
@@박봉규-l3q 너냐?
@damyoul2 жыл бұрын
@@박봉규-l3q 먹으러 온 손님보다 유투브로 인한 긍정적 시너지가 클텐데? 솥뚜껑보고 놀라는 심리는 스스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인정하고 있다는 소리? 좀 잘하지 내 20분 거리에 살면서도 가지말아야지 하는 곳이 소래포구다.
@gunsmith113 Жыл бұрын
하하 소래포구는 아예 사기꾼지역이라고 낙인이 찍힌 것 같아요!! 저같아도 가고 싶지 않네요!!
@오범석-z9m2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 상인들 소양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Eyjoobfr5bnki Жыл бұрын
삼천포에 지인있어 수산시장자주갔는데 다친절하고 가격도 그냥시장가격이더군요 관광객도많지않고 동네장사라그런가봐요 유투브보니 거기선 따로 그런소양교육도 철저히 받는것같았어요
@Eyjoobfr5bnki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 저시장은 하나같이 말투가 툭툭 살라가도 안사질듯 합니다
@북극늑대-r8d Жыл бұрын
평생 저래왔는데 교육받아도 똑같음 실제로 1년에 두번 상인교육있어요
@bellacamping Жыл бұрын
안가는게 답인데 갈거면 호구다 생각하고 가야겠네요
@Malaniesafka Жыл бұрын
교육받음 돈주나용?
@지단무-l6o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깨 부순다는 쥔장의 말이 그리 낯설지도 않네요.... 일전에 꽃게 싱싱한거 보고 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ㅋㅋ 상한게 몇마리가 있더라구요 ...분명 살때는 다 살은거였는데 완전 황당했죠...이게 사기구나 느겼네요.......그래도 소래포구 연중행사로 한번씩 갔는데 이제 아예 안갈랍니다...동네 수산물시장만가렵니다.......소래포구 거기는 답이 없어요.....
@제이크-j1c2 жыл бұрын
쌀벌하네요..무슨 깡패도 아니고 불법이라는둥 핸드폰을 깨부분다는둥..협박수준이네요...갈일도 없지만 별로 가고싶지않네요. 안싸우신거보면 대단하신듯ㅋ하긴 그냥 미친갠 피하는게 상책이죠...
@눈팅헐2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절라도
@Kevin_song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sking3858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안가는게 답!
@jiwoo-th7qf Жыл бұрын
왜.피해요.들어오면 들이 박어야지요18개년놈들
@jiwoo-th7qf Жыл бұрын
저 썅놈의 동네는 원산지도 없어요.저번에 갔더니.그냥 가까우니 갔는데. 다음에는 연안 부두 가세요
@ab-bm8xx Жыл бұрын
사기포구불매운동에동참합니다
@써니김-q5nАй бұрын
대천항 수산에도 꼭 좀 와보세요
@jasonbyun55072 жыл бұрын
아 소래포구,,, 봉지 바꿔치기.... 정말 잊혀지지 않는 악몽같은 기억.... 팔팔뛰는 싱싱한 꽃게를 골라 사왔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완전히 썩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 ㅠㅠ
@ilyoungoh6576 Жыл бұрын
이런 봉지같은
@soonikim1114 Жыл бұрын
저도똑같은경험
@soonikim1114 Жыл бұрын
저도같은경험했어요 버스타고갔는데 속상해서울었어요
@신충현-q7w Жыл бұрын
내가 똑같이 당했어요.광어 대자를 사서 자리세 주고 회가 나왔는데 몆 점 안나와서 열이 받은적 있습니다.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열받아~
@사라성 Жыл бұрын
금방들통날것을,나무만보고 숲은 안고는 무지한 상인들..쯧쯧
@전익재-g5c Жыл бұрын
소래 포구는 멀 먹으러 가고싶지 않은 곳 입니다 이젠 신뢰도 안가고 상차림 해주는곳 불결하고 불친절 하고 가락시장 보다 비싸고 호객행위 에다 물건 안사고 돌아서면 뒷통수에 머라하는 인심나쁜 상인들~ㅠ 언젠가 아무도 찾지않는 그런때가 와야 정신 차릴련지
@mosimosia Жыл бұрын
해외게시판에서 한국 소래포구는 제대로 된 싱싱한건 자기들이 먹고 덜싱싱하고 약간 맛 간 걸 위주로 판매하는 곳으로 소문나 있길래 설마 했는데 사실이네요.. fact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ulysummer73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앙대
@송주인-d4u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먹다니 ㅋㅋㅋㅋ 자급자족?
@일용이-o5m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불이낫엇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듯 ㅋㅋ
@peter12347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유명하죠....ㅋㅋ 지금도 저렇답니다....ㅋㅋ
@로또사랑해 Жыл бұрын
소탐대실이라는게 바로 이런것 같다...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낀 포구시장인데 바다 구경할겸사겸사 많이 사랑받을만한곳인데 스스로 무덤을 파네...
@92BAR2 жыл бұрын
인천시민도 외면하는 소래포구 저도 한번 가고 갈일 없어 안가지만 저 상인은 스스로 자기 밥상을 발로 차는 군요 ㅎ
@leerthd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차라리 오이도나 제부도 아님 배민을 시켜먹습니다 인천사람은 안갑니다
@sarang...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젓갈. 고발 프로에 나왔던 구더기 젓갈입니다. 당시 방송 보고 충격이었는데 지금이야 그런 먹거리들이 싹 사라졌겠지만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충격의 소래포구 구더기 젓갈.
@digdaeorivjxks Жыл бұрын
없는거같지? ㅋㅋㅋ
@thisway2024 Жыл бұрын
위치가 물치기하는 집이네요. 게 담으면서 검정비닐을 물 속으로 넣어 물 빼달라 했더니 지랄하더군요. 황당했었어요.
@박여사-x4d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근처에 살았는데 그때는 시장도 포구도 제대로 형성안되서 어렵긴해도 참 좋았는데 인심도 후하고 배에서 작은거는 그냥 주기도 하고 벌써 50년 지났는데 지금은 참 볼때마다 서글프네요.
@yhlee3028 Жыл бұрын
외부인들이 들어 온거에요. 소래, 연안부두 월미도 절대 가면 안되는 곳이죠. 차라리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괜찮은 횟집가면 4인기준 6-7만원이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smp4517 Жыл бұрын
몇년전 경험담인데... 그후로 안갑니다. tv에도 나오고 하길래 가서 갈치사려고 가격물어보는데 바로 칼로 머리를 잘라버리더라구요.. 산다고 한적이 없는데...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사오는데...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고기도 신선하지 않았고.. 아주아주 예전 시장에서 물건살때 겪었던 불쾌감을 정말 오랜만에 겪었고...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것은 방송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다뤄주니까..새로운 사람들이 갔다가 내상입고 돌아옵니다.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하지만..살생각이 없이 죽을길로 냅다 달리는데...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니...미친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두면 알아서 망하거나 대책을 세워서 혁신하거나 하는 법인데.. 무슨무슨 이유를 내세워서 뭐를 살려야 한다니...상인들의 생계는 중요한데.. 서민들이 벌어서 사용하는 귀중한 돈은 억지로 써야 하나?
@maromi-wt6vk Жыл бұрын
같은 남동구 사는 시민 으로 정말 챙피스러워요ㅜㅜ 저는 부모님따라 늘 연안부두로 조기 나 병어 사러 다녔어어요 제나이 40 살림제대로 좀 한다는 나이 되려니. 소래포구 어렸을쩍 부터 부모님이 거기 사기꾼놈들밖에 없다고 안간다는 말을 이제서야 유투브 보고 공감합니다
@경기중부-e8i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쓰지 못합니다. 특히 사기꾼은 영원히 못 고칩니다. 국가기관 총 동원을 해도 못 고칩니다.
@이하영-l6o4r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지방에 사시는 이모님이 오셔서 집에만 있기 그러신것 같아서 무작정 나갔다가 소래포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 5년 만인가? 그때도 정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가서 느낀거지만, 여긴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행지보다 더 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거기 먹을걸 줬던기억이 있었는데, 여긴 진짜 보이는 곳만 멀쩡하고 나머진 다 상하기 직전이거나, 못먹을 것들을 넣어 주네요, 5년전에 속고, 이번에 다시 속고, 세번은 속지 말아야겠죠! 소래포구 정말 징한곳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아주 나쁘게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포장해서 준걸 보는 앞에서 열어볼수는 없어서 그람수를 속이거나, 좀 씨알 작은것들을 주겠지 했는데~~ 보는 앞에서 포장지 오픈하고 확인해봐야 할 정도로 신뢰가 무너진 곳이 소래 포구란 생각이 듭니다...
@jasonlee52192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상인 여러분 뼈를깎는 자정노력을 해야 손님들이 옵니다 다같이 시장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주시길바랍니다^^
@최로또-o2u2 жыл бұрын
그게 안되요 욕심이 먼저고 속이기 바빠서
@김상현-p8k4d2 жыл бұрын
안가야 합니다 그래야 바낍니다
@camilus_kim2 жыл бұрын
양심과 친절은 노력의 영역이 아니라 사람의 성품입니다 선량한 사람들은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험한 말 하는 법을 과외 받아도 못해요 그래서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라고 했음
@wolfsearodo83852 жыл бұрын
저 바닥에서도 상도를 알고 정도 지키며 장사하시는 분 있을 거라 믿습니다. 다만 썩은 물 안에 있으면 똑같은 썩은 물 취급 당하기 마련이지요. 소래에서 당한 사람은 다신 소래 안 갈겁니다. 신뢰를 잃었는데 믿어달라 목청 껏 소리쳐 보세요. 그게 통하는지.
@손혜미-s2v Жыл бұрын
절대가지마세요 나도인천사람 이지만 이미지손상 절대가지마세요 제가부꾸럽네요,
@내손목에쏘나타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 가지맙시다 절대로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happykhys356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30년전에는 꽃게가 팔딱거리고 다 싱싱한 거 줬었는데 어느 순간 상인들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더라구요
@버터-k5f2 жыл бұрын
계양구 주민인데 소래포구에서 광어회 떠서 먹었는데 세 번 다 맛이 이상해서 그 뒤로는 연안부두만 갑니다. 싸고 싱싱하고 맛있고요.
@김정화-l4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고성애-b4u Жыл бұрын
어디가계서 사셨나요 꼭 상호를 말씀 해주세요 전통시장에서 사셨으면 시정할생각입니다
@Kevin-bw4dp Жыл бұрын
전에는 소래포구가면 왠지 사람사는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찾았는데 비싼 가격 불친절 바가지를 경험하고 발 끊은지 한참 되었습니다. 참 저런식으로 뻔뻔한 상인들이 시장 전체를 죽이는 일인데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화와 개선이 없으면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얼른 망했으면 좋겠네요
@nice_jspark2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는 여전하구나 앞으로도 갈일 없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ollee72072 жыл бұрын
작년 가을 꽃게 사기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리네요 다시는 안가
@kristine23252 жыл бұрын
랍스타랑 쭈꾸미 파시는 상인분은 설명도 정말친절하시고 정말 수산물을 좋아하셔서 판매하는 좋은 상인분같아서 다음 시간될때 그곳에가서 꼭 구매해보고싶어요 손님들에게 핸드폰깨부순다니 무서운말로 욕설을하고 바가지씌우고 비양심상인들이 사라지고 양심적이고 친절한 좋은 상점이 오래도록 장사잘되고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최로또-o2u2 жыл бұрын
거기서 장사하세요??~ㅋㅋㅋㅋㅋㅋ
@yaong-i-nyaong2 жыл бұрын
쭈꾸미는 겨울이 제일 맛있는게 맞습니다..... 봄에는 알벤 쭈꾸미죠
@키위쥬스-c2v2 жыл бұрын
@@daneillouis4435 봄쭈꾸미는 머리에 찬 알 맛으로 먹는거고 늦가을,겨울 쭈꾸미가 그냥 살 맛으로는 더 맛있기는 해요^^(개인적…생각)
@MA-it1oh2 жыл бұрын
쭈꾸미 겨울 맞지않음?? 봄에 번식전에 제일 살찌워놓는 시기로 아는데
@yaong-i-nyaong2 жыл бұрын
@@MA-it1oh 맞아요 상인들이 알찬 시기를 제철로 팔아서..... 고때가 사이즈가 좋아서 상인들이 팔아먹을려고 하는 수단이죠 겨울 쭈꾸미 드셔보시면 색다른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청풍명월-l7t2 жыл бұрын
가게 상호도 공개하는게 좋을듯 랍스타 몸통 만져서 구분하는거 알려주시는 양심가게도 있는 반면 카메라 뿌셔버린다는 가게도 있네요. 상호를 공개해서 소비자들이 알아서 걸르게 하는게 좋겠네요
@ekzm7895 Жыл бұрын
고소들어올 수 있어서,,
@김태현-w5z Жыл бұрын
공개할 필요도 없이 다 이상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davidjeon948 Жыл бұрын
한 20년전 회에 대해 암것도 모를때 소래포구에서 회접시에 담아서 파는거 먹었는데 썩은내 진동해서 먹자마자 집어던졌네요... 소래포구에서 회접시에 파는건 절대사먹으면 안됨 죽은생선 떠서 접시에 담아 사기치는게 대부분임...
@김세이브2 жыл бұрын
상인들의 대적하는 어투가 그대로 마음에 느껴집니다.
@SleepingSounds-vs4bx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조개구이 먹고 바가지 당한곳이 소래포구여서 아직도 울화가 치밀어 오네요.
@cocoas19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ㅜㅜㅜ지송합니다
@우명산-m2d Жыл бұрын
나도 한달전 당햇다.5마리중 2마리 다리 한마리2개없고다른한마리는 다리2개없고 다리2개는 반잘린낚지 집에와서보니 한마리 죽엇다.눈번히뜨고 당햇다.입구난전 여자분 낚지는 다리가 길어야한다면서 빠르게 담앗는데.가면상인회가서 사진보여주고 무슨말 하는지 볼께요 앞으로 가지마세요.
@이마을-z5z Жыл бұрын
에이~~~이제는 가는사람이 욕먹는 곳이예요 담부턴 가지마세요^^
@user-mm2to2oi7gge2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 불났을때 댓글들 보면 상인들이 인심을 참 많이 잃었구나 생각했는데. 이동네는 예나 지금이나 일관성 있네 ㅎㅎ
@하나로세계로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소래포구에서 꽃게를 사왔는데..집에 와서보니 썩은냄새가 진동..,.바꿔치기... 그뒤로 소래포구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은 사람으로 보지않아요! 아직도 저러네...
@제한라2 жыл бұрын
인천 연안부두 공동어시장 가면 회 가격도 잘 적혀있고 일반 시장의 1/3 수준이며 싱싱하고 맛도 좋습니다.
@AllLookSoGood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산물 사러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제는 연안 부두로 가기로 했답니다.
@아루-c2r Жыл бұрын
연안부두는 물건 괜찮나요??
@제한라 Жыл бұрын
@@아루-c2r 수백개 업체가 있어 좋은 것을 본인이 고르면 되는데 제가 계속 애용하는 이유는 값이 싸고 물건도 싱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어회, 연어회, 홍어회, 광어회 등 횟감이 싸고 맛있습니다.
글쎄 소래포구에 추억이 얼마나 있을 까.. 나부터도 침뱃고 나온 시장인데 .... 느낌은 다들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 처음 들어간 첫가게에서 대하 가격 물어 봤다고 가격은 알아서 뭐할꺼냐고 황당해서 어디가 아픈사람 이구나 싶었음 그뒤로도 한두번 더 간적 있는데 .... 욕나옴 .. 추억은 개뿔
@구재필-d7o2 жыл бұрын
대명항 소래포구 여기는 대놓고 사기 치는 곳임. 집이 인천이고 아버지가 대명항 자주 가자고 하시는데 카드도 안받고 너무 비쌈. 노량진 새벽 시장 가는게 답임.
@depravity911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소래포구를 가는 흑우들 있나요? 인천에 발령나서 살면서 노량진도 가보기전에 소래포구가서 회부터 가격까지 덤탱이 쓴기억이 아주 찐해서 다시는 안갑니다. 벌써 4년됐네요
@hyunpark5062 жыл бұрын
장사꾼이라는 소리의 의미를 생각하면됩니다 몇년전 처음으로 소래포구에 갔다가 당한 일들을 기억 할때마다 장난치는 장사꾼들의 웃음이 생각납니다 처음으로간 이유는 해외에서 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식들에게는 어찌 교육을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참으로 않좋았던 기억뿐이네요
@답정녀-i7b Жыл бұрын
주인장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정로환-n2k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상인 납셨네 오히려 시장 홍보해 주면 고마워 해야지 구린사람이 카메라에 민감하지
@성-k3f Жыл бұрын
며칠전 남편과 친구분함께 소래포구 다녀왔는데 거의 자주 가는편인데요. 그리고 암꽃게 사왔는데 냉동 시킨것 알이 노랗게 보여서 냉동이라도 찌게나 쩌서 먹으면 되거든요 . 친구분이 먼저 쩌서 드시고 나서 전화가 왔는데 꽃게 속이 비었다고 한마리만 .노랗게 깨서 놓은것만 괜찬고 속이안보이는것은 썩었대요 .ㅎ 기가차서 그래서 저는 아직 먹지않고 냉동 시켜놨기 땜에 언제가는날 가지고 가야겠어요 속상해요 . 판매한 사람은 그 물건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바가지를 씌우고 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정직하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