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고대 문명, '공포의 아즈텍 제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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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m Writer's Knowledge Dictionary

Ssom Writer's Knowledge Dictionary

Жыл бұрын

#아즈테카 #아즈텍문명 #아메리카문명
현재 멕시코가 위치한 중앙아메리카에 존재한 고대 문명!
아즈텍 문명의 역사입니다.
고대 아즈텍인들이 행하던 카니발리즘과 대규모 인신공양은
세상의 소멸을 막기 위한 신성한 관습으로 치부됐는데요.
그들의 세계관과 제국 운영 시스템을 들여다보며
고대 아즈텍인이 살던 세상을 만나봅니다.
💚쏨작가 신간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 교보문고 : bit.ly/45MEx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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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11
@Epic_Ssom_History
@Epic_Ssom_History 9 ай бұрын
💚쏨작가 신간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 교보문고 : bit.ly/45MEx3l - 예스24 : bit.ly/3RgQd9Z - 알라딘 : bit.ly/44QHO0h
@kayash__
@kayash__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멕시코애들이 아즈텍 인신공양 유럽인들이 조작한거다 라고 하면서 조사 더했는데 파도파도 인신공양 팩트만 나와서 조용해짐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11 ай бұрын
근데 나같아도 저런 인신공양이 실화였다는게 안믿겨서 조작의심하긴 할듯ㅋㅋ 존나 쇼킹함ㄹㅇ
@user-kd9kd8nf7g
@user-kd9kd8nf7g 10 ай бұрын
옆에서 사람처잡고 있는데 알바도라가 다혈질이니까 정의 구현한거지
@user-iq3dv2kj6d
@user-iq3dv2kj6d 6 ай бұрын
당장 나였어도 조선에서 극악무도한 인신공양 풍습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행해졌다 하면 안믿기긴 할듯
@LA-bx8hj
@LA-bx8hj 3 ай бұрын
글쎄, 그들은 멕시코에 거주했던 문명의 역사에 대해 큰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승리한 나라나 강대국들만 전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식인 풍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즈텍 성직자들이 중요한 의식에서만 행한 일이었고, 서민들은 식인종이 아니고 야채와 옥수수를 많이 먹는 보통 사람들이었고, 아즈텍인과 마야인은 동물 고기를 거의 먹지 않았다. , 훨씬 적은 고기 인간. 인간 제물이 있었지만 매일은 아니었고, 때로는 아즈텍인과 마야인이 전쟁 전리품으로 획득한 노예를 제물로 바쳤는데, 유럽인들도 자신들의 나라에서 똑같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또한 종교 때문에 또는 권력 문제 때문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유럽인들이 발명한 고문 도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종교재판 전쟁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유럽인들이 머리를 자르고 산 채로 불태웠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 없나요? 아즈텍인과 마야인도 자발적으로 희생했는데, 유명한 히스패닉 이전 게임에서 경기의 승자는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었고, 이런 식으로 신들을 행복하게 했기 때문에 죽는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선진 문명을 발견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아즈텍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 시는 유럽 도시보다 더 현대적이었습니다. 테노치티틀란에는 배수 시스템이 있었고 거리가 포장되어 있었고 소년 소녀들은 학교. . 매일 거리를 청소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공중화장실과 개인화장실이 있었고, 게다가 그들이 가져온 샘물은 마실 수 있었고, 그들의 집은 흙벽돌이나 벽돌로 지어졌으며, 음식을 요리할 벽난로가 있었고, 그들은 방, 가구, 페타테(petates)라고 불리는 양탄자를 가지고 있었고 위생은 그들의 문화에서 매우 중요했으며 목욕은 매일 했고 허브로 만든 일종의 치약과 비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즈텍인이나 마야인은 화폐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상품 교환을 사용했으며 음식, 의류 및 액세서리 시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거나 후진적이지 않았고, 다양한 언어를 갖고 있었고, 그들만의 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달력과 코덱스라는 책이 있었고 그들은 천문학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옥과 같은 다른 보석보다 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금은 신에게 바치기 위해 세노테나 우물에 던져졌지만 옥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럽보다 더 진보한 두 위대한 문명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결점은 화약이나 철을 몰랐지만 흑요석 검과 같은 매우 날카롭지만 깨지기 쉬운 다른 종류의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아즈텍에는 한때 정복된 적들이 있었고 틀락스칼란 사람들은 조공을 바쳤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정복자들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아즈텍의 적이었던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틀락스칼란인들은 스스로 해방할 기회를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상황이 더 나빴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즈텍인들을 물리쳤을 때 스페인인들은 원주민들을 모두 노예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원주민들은 다신교를 버리고 천주교로 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해당했습니다. 더욱이 스페인인들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엄청난 양의 금을 스페인으로 가져갔습니다. 대부분의 원주민은 스페인이 가져온 질병인 독감, 홍역, 천연두로 사망했지만 최악의 것은 결코 회복되지 않은 마야인과 아즈텍인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코덱스 수백 개를 불태웠다는 것입니다. . , 단지 몇 개의 코덱스만이 살아남았으며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에 관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이유입니다. 또한 일부 스페인 수사들은 아즈텍과 마야의 역사를 연구하고 책을 만드는 데 수년을 바쳤습니다.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11 ай бұрын
유럽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침략자가 아니라 해방자임 저정도면
@LA-bx8hj
@LA-bx8hj 3 ай бұрын
글쎄, 그들은 멕시코에 거주했던 문명의 역사에 대해 큰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승리한 나라나 강대국들만 전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식인 풍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즈텍 성직자들이 중요한 의식에서만 행한 일이었고, 서민들은 식인종이 아니고 야채와 옥수수를 많이 먹는 보통 사람들이었고, 아즈텍인과 마야인은 동물 고기를 거의 먹지 않았다. , 훨씬 적은 고기 인간. 인간 제물이 있었지만 매일은 아니었고, 때로는 아즈텍인과 마야인이 전쟁 전리품으로 획득한 노예를 제물로 바쳤는데, 유럽인들도 자신들의 나라에서 똑같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또한 종교 때문에 또는 권력 문제 때문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유럽인들이 발명한 고문 도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종교재판 전쟁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유럽인들이 머리를 자르고 산 채로 불태웠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 없나요? 아즈텍인과 마야인도 자발적으로 희생했는데, 유명한 히스패닉 이전 게임에서 경기의 승자는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었고, 이런 식으로 신들을 행복하게 했기 때문에 죽는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선진 문명을 발견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아즈텍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 시는 유럽 도시보다 더 현대적이었습니다. 테노치티틀란에는 배수 시스템이 있었고 거리가 포장되어 있었고 소년 소녀들은 학교. . 매일 거리를 청소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공중화장실과 개인화장실이 있었고, 게다가 그들이 가져온 샘물은 마실 수 있었고, 그들의 집은 흙벽돌이나 벽돌로 지어졌으며, 음식을 요리할 벽난로가 있었고, 그들은 방, 가구, 페타테(petates)라고 불리는 양탄자를 가지고 있었고 위생은 그들의 문화에서 매우 중요했으며 목욕은 매일 했고 허브로 만든 일종의 치약과 비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즈텍인이나 마야인은 화폐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상품 교환을 사용했으며 음식, 의류 및 액세서리 시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거나 후진적이지 않았고, 다양한 언어를 갖고 있었고, 그들만의 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달력과 코덱스라는 책이 있었고 그들은 천문학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옥과 같은 다른 보석보다 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금은 신에게 바치기 위해 세노테나 우물에 던져졌지만 옥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럽보다 더 진보한 두 위대한 문명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결점은 화약이나 철을 몰랐지만 흑요석 검과 같은 매우 날카롭지만 깨지기 쉬운 다른 종류의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아즈텍에는 한때 정복된 적들이 있었고 틀락스칼란 사람들은 조공을 바쳤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정복자들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아즈텍의 적이었던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틀락스칼란인들은 스스로 해방할 기회를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상황이 더 나빴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즈텍인들을 물리쳤을 때 스페인인들은 원주민들을 모두 노예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원주민들은 다신교를 버리고 천주교로 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해당했습니다. 더욱이 스페인인들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엄청난 양의 금을 스페인으로 가져갔습니다. 대부분의 원주민은 스페인이 가져온 질병인 독감, 홍역, 천연두로 사망했지만 최악의 것은 결코 회복되지 않은 마야인과 아즈텍인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코덱스 수백 개를 불태웠다는 것입니다. . , 단지 몇 개의 코덱스만이 살아남았으며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에 관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이유입니다. 또한 일부 스페인 수사들은 아즈텍과 마야의 역사를 연구하고 책을 만드는 데 수년을 바쳤습니다.
@whatthepig4942
@whatthepig4942 Жыл бұрын
저때부터 사람죽이는게 유전이되가지고 지금도 세계살인율 10위지역에 8개지역이 맥시코임
@user-nf7ej2sh9q
@user-nf7ej2sh9q Жыл бұрын
방식도 매우 잔인하지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10 ай бұрын
이건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필요도 없는게 인간 살가죽을 벗기고 잔혹한 방법으로 수 많은 사람을 학살한 살육 행위는 결코 문화라는 찬란한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니라 인류가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본능에 의해 당연히 거부할 수 밖에 없는 행위들이자 재앙과도 같은 풍습임. 자꾸 시대적 상황을 거론하는데 오히려 유럽인 뿐만 아니라 그 시대,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도 아즈텍 사람들을 미개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하며 공포에 질렸었고, 그런 기록들이 무수히 남겨져 있는데 왜 오늘날 몇몇 무지한 현대인들이 자꾸 시대 상황에 따른 문화로 재해석을 시도하는지 이해가 안됨. 인간이 생존을 위해 환경에 적응하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번식을 하도록 DNA가 설계되어 있는데 어느 누가 아즈텍 제국의 미친 살육 행위를 문화로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린 학교에서 문화상대주의를 인정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자고 배우지만 남을 죽이고 해치는 문화나 풍습도 존중하자는 뜻에서 배우는게 아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 정치적, 종교적 목적을 위해 언제든 살가죽이 벗겨져 고문 당하다가 희생된 후에 그 뼈로 목걸이나 장식품을 만드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함?? 인간이 이런 행위에 대한 거부 반응이 생기는건 현대 교육이나 도덕적 관념, 법에 의해서 생겨난 인식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본능이고 이런 행위를 자행하는 자들을 우린 "미개한 야만인"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이해와 존중"이란 뜻의 깊이를 안다면 어느 누구도 이런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없어
@Tomahawk95
@Tomahawk95 6 ай бұрын
아즈텍의 행동을 그들이 알아서 해야하는것이나 문화 상대주의라고 치부한다면, 북한 나치의 행동도 존중하고 그대로 뒀어야 한다는 논리도 성립됨. 그냥 지적 허영이나 채우려는 반인륜적인 싸패들이라고밖엔 설명되지 않죠
@user-tx5ue3ir5p
@user-tx5ue3ir5p 7 ай бұрын
진짜 멕시코 카르텔 보면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 하던데 그 피가 흐르는듯
@user-kf1zz5vs7e
@user-kf1zz5vs7e Жыл бұрын
아즈텍의 후예인 멕시코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남다른 면을 갖고있는 것 같습니다. 죽은자들의 성모 마리아라고 하는 '산타 무에르테'를 믿는 자들이 많고, 그 산타 무에르테의 이름 하에 일상적으로 저주를 걸고 복수를 하는 것만 봐도 한국과는 정말 다르죠. 여러모로 죽음에 대한 관념이 남다른 나라인 것 같습니다.
@Riod92
@Riod92 Жыл бұрын
니가모르는사실 아즈텍 원주민은 히스패닉이아니라 동양인 계열인 인디오였음
@PipeMen
@PipeMen 11 ай бұрын
스페인에 300년 지배당하면서 노예근성만 남은 나랍니다...
@user-sw2is1oi7d
@user-sw2is1oi7d 11 ай бұрын
​@@Riod92이런 놈들을 보고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른다고 하지 ㅋㅋ 얕다, 얕아 ㅋㅋ
@Riod92
@Riod92 11 ай бұрын
@@user-sw2is1oi7d 절대악맞음 일본 몽골 북한 중국 인도중동등등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악마그자체임진짜 서양인들 매력은 신기할정도로 다양하고 인간미넘침 ㅋㅋ 동양인 은 조금이라도 힘생기면 서열,가오,위계질서,군림,지배하는데서양이 발전할동안 동양은 유교니 뭐니하면서 글쓰고 책읽고 있었음 더 웃긴거 알려드림 글쓰고 책읽고 몇천년동안 철학만 팠는데도 정작 철학에서도 서양한테 밀림 ㅋㅋㅋㅋㅋ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 주택 - 서양의 콘크리트기술 우리가 매일하는 컴퓨터 - 서양의 발명품 네이버,다음,각종 게임들을 매일 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 서양의 발명품 우리가 매일 듣는 음악들 - 서양식 음악, 전자음악 우리가 입는 청바지, 정장 아니 모든 옷과 패션 - 서양의 의복, 서양 스타일 우리가 배운 6334 교육과정 - 서양의 교육과정 우리가 여행갈때 타는 차, 비행기, 디젤배 - 모두 서양 발명품 현대 사회에서 이거 없으면 안되는 전화기 - 서양이 발명 우리가 밤에도 생활 가능하게 해주는 전구 - 서양의 발명 한국사회의 뿌리인 자본주의 - 서양의 사상 지구 반대 프리미어 리그를 볼수 있게 해주는 인공위성 - 서양의 작품 우리가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는 전자렌지 - 서양의 작품 언제라도 맘 편하게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는 가스렌지 - 서양 작품 우리의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스킨,로션 - 서양 작품 위생으로 세균감염의 위험을 줄여 인류의 역사를 바꾼 비누 - 서양 작품 우리가 아플때 병원가서 치료해주는 기술들 - 서양 의료기술 우리가 리포트 쓸때마다 항상 쓰는 스템플러 - 서양 작품 불편하고 느린 붓 대신 빠르고 편리한 필기가 가능한 볼펜 - 서양 작품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하는 선풍기, 에어컨 - 서양 작품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 서양 작품 어릴 적 추억을 담아준 필름 - 서양 작품 이 외에도 너무도 많아서 전부 적기조차 힘든 서양의 발명품과 업적들 그냥 지금 당장 주변 둘러봐서 보이는것,손에 집히는 것 자체가 96% 서양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에반해 지금 동양적인게 쓰이는게 있을까요? 1년에 한복 몇번 입죠? 청바지는 엄청 입죠? 1년에 붓으로 글씨 몇번 씀? 볼펜은 매일 쓰죠? 1년에 윳놀이 몇번함?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존나 하죠? 1년에 한과 몇번 먹음? 아니 먹어본지가 언제죠? 케이크를 비롯한 스낵은 1년에 몇번 먹죠? 현재도 상투 틀고 다니는 사람들 있나요? 염색, 펌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1년에 한정식은 몇번 먹어요? 빵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맨날먹죠? 여름에 부채 몇번쓰세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고지? 1년에 판소리는 몇번들어요? 아니 판소리 들은지 몇년됐어요? 제대로 정식으로 들은게? 서양이 발명한 악기들로 시끄럽게 영어 섞어가며 조잘대는 서양음악 아류 K-pop은 맨날듣죠? 1년에 탈춤은 몇번봐요? 아니 본적은있어요? 영화.뮤지컬은 맨날보죠? 어릴때 가야금, 해금 이런거 배워봤어요? 반면 피아노.드럼 학원은 존나 많이 가죠? 현재 집이 한옥이세요? 국민 99%가 서양식 주택, 아파트죠? 아궁이에 불때서 밥먹는사람 있어요? 98%가 밥솥.가스렌지랑 전자렌지 냄비밥 먹죠? 혹시 집이 온돌로 되어있어요? 아니죠? 보일러로 되어있죠? 모든게 전부 서양에서 가져온 일명 근대화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인 은 아무런 대가도없이 백인들 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오만가지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고 백인들은 그들의 천재적인 지성과 창의력을지닌 다양한 인재들의 피땀눈믈을흘려 만든 과학 및 의학 기술을 동양인 에게 공유햇는데 백인이 동양인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지
@99bariburo12
@99bariburo12 4 ай бұрын
@@Riod92 인디오는 인종이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을 뜻하는거고 학계에서도 아즈텍 원주민도 동양쪽 계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채널 소개 보니 진지하게 동양인이라는 거에 열등감 느끼고 사는거같은데 저런 존재 자체가 열등감인 사람이 실제로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움
@TH0924
@TH0924 Жыл бұрын
이 제국의 악행을 보면서 잘망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1인… 다른나라는 외세에 의해 망하면 슬프고 불쌍하지만 아즈텍은 그렇다고 하기에 그들의 죄가 너무 크고 무거움
@hahman1st
@hahman1st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주변 부족들이 스페인이 침략했을때 전부 합심해서 협력함
@Riod92
@Riod92 Жыл бұрын
아즈텍 인종이 동양인임
@newjae1
@newjae1 11 ай бұрын
@@Riod92개소리 ㅈㄹ ㄴ
@Moonlightguest-yd5vn
@Moonlightguest-yd5vn 11 ай бұрын
학자들은 아즈텍의 식인문화의 원인을 남미 지역의 가축화가 가능한 동물의 부재라고 보고있습니다. 당시 테노치티틀란은 같은 시기 유럽의 대도시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인구수를 가졌는데 이들을 먹일 단백질이 없었던 것이죠 유일한 공급처는 사람이였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대형 가축을 기르는 지역은 신에게 가축을 바치지만 그들은 사람을 바치죠 아즈택인에게 살인과 식인은 생존과 직결한 문제였습니다.
@fishing-damedameyo
@fishing-damedameyo 10 ай бұрын
​@@Riod92근데 그렇게 치면 모든 인종 아프리카인임
@hyunglee7705
@hyunglee7705 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긴장감과 흥미를 갖고 시청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ollywoodIN310
@HollywoodIN310 Жыл бұрын
조상이 저랬으니 요즘도 저동네는 사람 목숨을 쉽게 생각하는군요
@mingsong4923
@mingsong4923 Жыл бұрын
이게 고대 문명은 아니여, 이때 한국은 조선시대여.
@historiasleyendasycuentoso4919
@historiasleyendasycuentoso4919 Жыл бұрын
Se Estableció hace más de 20.000 años no creo que haya existido la dinastía de corea
@mingsong4923
@mingsong4923 Жыл бұрын
@@historiasleyendasycuentoso4919 ??? 모르면 검색이라도 하고 댓글을 달던가, 아니면 영상을 좀 끝까지 보던가, 아님 영화를 보던가. ㅡ.ㅡ
@donnelljohanson5912
@donnelljohanson5912 Жыл бұрын
@@historiasleyendasycuentoso4919 아즈텍이 2만년? 환뽕식 사관인가 ㅋㅋㅋㅋㅋㅋ
@user-wt4cy7bh4b
@user-wt4cy7bh4b Жыл бұрын
@@historiasleyendasycuentoso4919 ㅣ
@user-zr7fc2mf9k
@user-zr7fc2mf9k Жыл бұрын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sevenifive2522
@sevenifive2522 9 ай бұрын
아즈텍은 몽고제국이 고려를 누르고 있을 때부터 조광조가 숙청될 때까지 존속했었군요. 서양의 시각에서 대항해시대 라는 표현 좋습니다.
@sevensaint-ch
@sevensaint-ch Жыл бұрын
이번 아즈텍 문명 이야기도 잘 봤습니다, 쏨작가양^^
@user-xo6wq8wr3x
@user-xo6wq8wr3x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maruhantv7942
@maruhantv7942 Жыл бұрын
제일 알찬 지식🎯👍👍
@knowledgemeerkat
@knowledgemeerkat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섭... 왜 저렇게된거지
@user-zx2hf5pe3t
@user-zx2hf5pe3t Жыл бұрын
오^^👍👍 중요한 역사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changsoodim3458
@changsoodim3458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효과좋네요
@2hoocats
@2hoocats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rum1820
@rum1820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콩키스타도르들이 다 신실한 놈들은 아니었다지만 ㅋㅋㅋㅋ 사람 뱃가죽 자르고 애 죽이고 식인 하는 모습 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다던데 ㅋㅋㅋ 아즈텍만 인신공양이나 식인을 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대규모로 끔찍한 일을 벌인 건 옹호하는 사람들도 부정 못 함 ㅋㅋㅋㅋ 오죽하면 금 뺏으러 간 코르테스가 주변 부족들한테 환대를 받았을까 ㅋㅋㅋ
@user-bb6xw2yl9o
@user-bb6xw2yl9o Жыл бұрын
실제 코르테스가 전쟁을 개시한 배경에 아즈텍이 그들에게 보여준 인신공양이 있었습니다.
@SovietPikachu1945
@SovietPikachu1945 11 ай бұрын
전쟁명분으로 한거죠 유럽에서 돈 많은 애들이 탐험 하러 오는게 아니라 대체로 가난한 애들이 투자를 받아서 몇년간 준비해서 오니깐 털 때 인정사정 없습니다. 헌대인은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물물교환 해도 되는거나고 생각하죠. 실제로 서로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이걸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가 거금의 투자를 받아서 선박에 선원에 장기간 준비해서 탐험길에 오릅니다. 가는 길이 순탄치도 않고 물자도 부족해서 운이 좋아 아메리카에 도착해도 거지꼴로 도착합니다. 내려서 조사를 하고 더 큰 탐험대가 필요해 다시 스패인으로 돌아가 저기가면 황금이 널렸다던가 뭐든 투자를 받기 위해 부풀려 말합니다. 그렇게 다시 몇년간 준비해서 아메리카 돌아옵니다. 그러면 상대가 순순히 황금을 준다고 해서 주는대로 받을까요? 황금을 주던 말던 일단 잡아서 고문부터 해요. 스패인 사람이어서 또는 빈농이어서 잔악한 게 아닙니다. 오늘날 현대인이라도 그 상황에 처하면 똑같이 행동합니다. 스패인도 문명국가기에 항상 명분을 내세우고 아무리 야만인이어도 학살 하는건 용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성경을 던졌다 또는 사람을 잔혹하게 제물로 바친다 온갖 핑계를 갖다대는겁니다.
@userlee2861
@userlee2861 11 ай бұрын
​@@SovietPikachu1945뭐 그말도 일리는 있는데 기독교 정서상 아즈텍의 인신공양은 기겁할만한 거 맞긴함. 오죽했으면 코르테스가 아즈텍 점령한뒤 가장 먼저 펼친 정책이 인신공양, 식인 금지겠음?
@SovietPikachu1945
@SovietPikachu1945 11 ай бұрын
@@userlee2861 노동력에 대한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스페인은 잉여노동력을 얻으면 노예무역을 하거나 농장 일꾼으로 쓰니깐 인신공양을 할 이유가 없죠. 스페인은 광산에 보내거나 노젓는 데 쓰면 되는데 왜 죽여? 라고 하지만, 원주민은 이제 막 국가로 나아가는 단계이고 경제시스템 역시 단순하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옆 부족 털어먹던 애들이 이제야 털어만 먹지말고 아예 정복해서 계속 뜯어내는 체계를 만들 때였습니다. 모든게 처음이면 주변 부족이 제대로 대응 못한다는 게 좋은 점이지만 통치가 미숙하고 폭력적이라는게 단점이죠. 그래서 정복된 부족들이 서구 침략자들에 조력을 하는 경우가 많고 정복부족에 전투에 인명손실이 많이 나면 반기를 들고 쳐들어가는 경우가 즐비합니다. 스페인 사람입장에서야 우리는 가톨릭 교리에 따라 인신공양을 금지했다 하지만, 철저하게 그들의 이윤을 위해 노예로 부리기 위함입니다. 원주민이 개종한다고 해서 같은 기독교인으로 취급하거나 농노만큼의 최소한의 대우조차 해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인신공양 금지가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정책이라고 하갰습니까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11 ай бұрын
@@SovietPikachu1945 애초에 개좆밥 석기에 외교관계도 나락간 애들이랑 내 물자 써서 물물교환 왜함 총구들이밀면서 내놓으라고 하면 지들거만 싹 내놓는데ㅋㅋ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11 ай бұрын
@@userlee2861 머리로는 명분으로 쓰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단 스페인 애들도 인간이라ㅋㅋ기겁은 하는게 당연함
@rui9921
@rui9921 2 ай бұрын
중간에 케찰코아틀 부분은 오류입니다 실제 케찰코아틀은 백인도 아니고 금발도 아니었을뿐더러 돌아오겠다는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저 부분은 백인들이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기위해 지어낸 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user-zb4nj5yz7y
@user-zb4nj5yz7y Жыл бұрын
고대에도 인신공양이 야만적이었는데 그걸 항해시대에 봤으니..
@hahman1st
@hahman1st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 대륙이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립되어 있어서 뒤떨어져 있었죠
@user-xw3oi3px5w
@user-xw3oi3px5w Жыл бұрын
아포칼립토 영화가 생각나네요
@KS_Knowlege
@KS_Knowlege Жыл бұрын
인간제물은 2만명씩 피가 피라미드를 다 덮을때까지 희생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밑에 있던 사람들은 그 피를 마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런 종교의식도 정치적인 것과 관련있었습니다. 대부분 희생되던 사람은 다른부족 사람들이었던 것이었고, 물론 스스로 희생을 자처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타 세력인거죠. 아즈텍 왕국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ㅎㅎ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11 ай бұрын
공포심 + 에너지소모 콤보로 반란억제라던가 노리는게 있긴했음 근데 더쎈 스페인 애들이 보기엔 그냥 살육파티여서ㅋㅋ
@user-iq3dv2kj6d
@user-iq3dv2kj6d 6 ай бұрын
공포 정치+타부족 견제+부족한 단백질 공급+인구과잉 방지+주기적인 군사훈련 이 5개만 생각해도 존나 효율적인 정치 체계였긴 함
@user-zs2pl6sv2o
@user-zs2pl6sv2o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국가 스페인의 아즈텍 몰살은 침략이 아니라 정의 였다.
@user-bf8lx9nn7m
@user-bf8lx9nn7m Жыл бұрын
아즈텍 건국년도가 이미 고대가 아니지않음? 그 이전 문명이면몰라
@jjw0902
@jjw0902 11 ай бұрын
맞음 ㅋㅋㅋ 이미 중세는 넘었음
@user-lq5kr3tk7o
@user-lq5kr3tk7o 4 ай бұрын
15세기
@user-pn1dt4fh8x
@user-pn1dt4fh8x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어디서 봤는지 모를정도로 매우 어렸을때 심장 꺼내서 뛰고있는걸 보여주는 영화같은걸 본적이 있는데 그냥 개쩔었음 마치 닭 머리를 없앴는데 계속 살린것처럼 그냥 어릴때부터 봤던 생물학책때문에 더 흥미를 느낀걸수도 있지만 아직도 그 장면은 기억에 남음 찾을수는 없었지만.. 근데 얼마전부터는 이런 기괴한게 만이 생기면서 어디서 봤는지 알게될거같기도함..
@user-sg8rt5xi6t
@user-sg8rt5xi6t Жыл бұрын
아마 영화 아포칼립토가 아니었을까요?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데! 진짜 명작입니다ㅎㅎ
@highhigh2620
@highhigh2620 Жыл бұрын
칼이 아니라 그냥 손으로 꺼내는 거였나요?
@wc6683
@wc6683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 마궁의사원편 아닐까요? 손으로 심장꺼내는 장면나오는데 저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user-jp6cx2sy9q
@user-jp6cx2sy9q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전쟁중 포로가 된 사람을 잡아 와서 가죽 벚기고 그 포로의 가죽을 다른사람이 씌워서 1년간 각종 여러 편의를 제공 하고 1년째 되는 날에 그사람의 심장을 꺼냈다고 합니다 간빙기 시절에는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신공양만 1년에 5만명 했다는 기록도 있구요 심장을 적출한 시체는 옥수수 농사 짓는곳에 버려져서 그 시체들의 의한 전염병들도 심각해서 이걸 그들은 신의 분노로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적출 했다고 하네요 단시간네에 자수정단도로 적출 했다고 하네요
@TaeSik-Hyun
@TaeSik-Hyun Жыл бұрын
지들이 무지해서 망해가는걸 신의분노라고 하면서 더 똥볼찼으니 망한거지.
@n0782
@n0782 Жыл бұрын
아즈텍은 잘 망한 나라가 맞다. 모든 문화는 위대하다지만 저 나라는 아닌게 확실.
@j.svaraba9193
@j.svaraba9193 Жыл бұрын
킹아~👍
@mj2364
@mj2364 Жыл бұрын
몇 년전 칸쿤 신혼여행으러다서 치첸이사 다녀왔는데..그 때 들었던 내용들 다시 자세히 들으니 넘 좋네요
@user-px7jq3jg1h
@user-px7jq3jg1h Жыл бұрын
13:53 알면서 모른척 했다는게 침략을 피할 수 없으니 황제가 일부로 계시자인척 극진한 대접을 했다는건가요?
@Killuachan.
@Killuachan. Жыл бұрын
인신공양을 하기도 전부터 여러 자연재해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이었는데 연이은 전쟁에 본인 정권이 빼앗기고 죽임을 맞이할까봐 그런 거 같네요
@FrontteethFairy
@FrontteethFairy Жыл бұрын
5번째 태양이 소멸되는게 다가오는 대멸종이라면 인간의 수가 줄어야 막을 수 있는건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
@indatgame269
@indatgame269 Жыл бұрын
입에서 나는 잡음 리덕션 믹싱 좀 맥여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목소리에 좋은 정보 잘보고가요
@gfdvh
@gfdvh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ㅠ 계속보고싶은데 귀가 너무간지러요 ㅋㅋㅋㅋㅋ
@user-np3it4qk8f
@user-np3it4qk8f Жыл бұрын
아주조아부러 감사~
@gjstn94
@gjstn94 9 ай бұрын
멸망해서 다행인 문명.. 문명이기보다 종교 광기의 현현........
@LA-bx8hj
@LA-bx8hj 3 ай бұрын
글쎄, 그들은 멕시코에 거주했던 문명의 역사에 대해 큰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승리한 나라나 강대국들만 전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식인 풍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즈텍 성직자들이 중요한 의식에서만 행한 일이었고, 서민들은 식인종이 아니고 야채와 옥수수를 많이 먹는 보통 사람들이었고, 아즈텍인과 마야인은 동물 고기를 거의 먹지 않았다. , 훨씬 적은 고기 인간. 인간 제물이 있었지만 매일은 아니었고, 때로는 아즈텍인과 마야인이 전쟁 전리품으로 획득한 노예를 제물로 바쳤는데, 유럽인들도 자신들의 나라에서 똑같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또한 종교 때문에 또는 권력 문제 때문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유럽인들이 발명한 고문 도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종교재판 전쟁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유럽인들이 머리를 자르고 산 채로 불태웠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 없나요? 아즈텍인과 마야인도 자발적으로 희생했는데, 유명한 히스패닉 이전 게임에서 경기의 승자는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었고, 이런 식으로 신들을 행복하게 했기 때문에 죽는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선진 문명을 발견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아즈텍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 시는 유럽 도시보다 더 현대적이었습니다. 테노치티틀란에는 배수 시스템이 있었고 거리가 포장되어 있었고 소년 소녀들은 학교. . 매일 거리를 청소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공중화장실과 개인화장실이 있었고, 게다가 그들이 가져온 샘물은 마실 수 있었고, 그들의 집은 흙벽돌이나 벽돌로 지어졌으며, 음식을 요리할 벽난로가 있었고, 그들은 방, 가구, 페타테(petates)라고 불리는 양탄자를 가지고 있었고 위생은 그들의 문화에서 매우 중요했으며 목욕은 매일 했고 허브로 만든 일종의 치약과 비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즈텍인이나 마야인은 화폐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상품 교환을 사용했으며 음식, 의류 및 액세서리 시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거나 후진적이지 않았고, 다양한 언어를 갖고 있었고, 그들만의 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달력과 코덱스라는 책이 있었고 그들은 천문학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옥과 같은 다른 보석보다 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금은 신에게 바치기 위해 세노테나 우물에 던져졌지만 옥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럽보다 더 진보한 두 위대한 문명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결점은 화약이나 철을 몰랐지만 흑요석 검과 같은 매우 날카롭지만 깨지기 쉬운 다른 종류의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아즈텍에는 한때 정복된 적들이 있었고 틀락스칼란 사람들은 조공을 바쳤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정복자들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아즈텍의 적이었던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틀락스칼란인들은 스스로 해방할 기회를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상황이 더 나빴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즈텍인들을 물리쳤을 때 스페인인들은 원주민들을 모두 노예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원주민들은 다신교를 버리고 천주교로 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해당했습니다. 더욱이 스페인인들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엄청난 양의 금을 스페인으로 가져갔습니다. 대부분의 원주민은 스페인이 가져온 질병인 독감, 홍역, 천연두로 사망했지만 최악의 것은 결코 회복되지 않은 마야인과 아즈텍인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코덱스 수백 개를 불태웠다는 것입니다. . , 단지 몇 개의 코덱스만이 살아남았으며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에 관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이유입니다. 또한 일부 스페인 수사들은 아즈텍과 마야의 역사를 연구하고 책을 만드는 데 수년을 바쳤습니다.
@kimyoungkyu958
@kimyoungkyu958 Жыл бұрын
토마토 소스 섞은 인간 또띠아… 재현 못할 음식을 먹었어
@user-hq8gk1yl8n
@user-hq8gk1yl8n Жыл бұрын
냐미
@user-pc8uz6jq7z
@user-pc8uz6jq7z Жыл бұрын
토마토 원산지가 아메리카였군요 흠냥
@user-lq5kr3tk7o
@user-lq5kr3tk7o 4 ай бұрын
아직도 멕시코가 무법천지인 이유를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juni0079
@juni0079 Жыл бұрын
지도자가 어리석으면 안된다를 보여주는 사례
@user-vs9yk4yv9v
@user-vs9yk4yv9v Жыл бұрын
영상 끝나고 다른 영상들 바로 볼 수 있게 엔딩화면에 링크걸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멕시코편 찾아보려니 구찮아서 ㅎㅎ
@LA-bx8hj
@LA-bx8hj 3 ай бұрын
글쎄, 그들은 멕시코에 거주했던 문명의 역사에 대해 큰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승리한 나라나 강대국들만 전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식인 풍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즈텍 성직자들이 중요한 의식에서만 행한 일이었고, 서민들은 식인종이 아니고 야채와 옥수수를 많이 먹는 보통 사람들이었고, 아즈텍인과 마야인은 동물 고기를 거의 먹지 않았다. , 훨씬 적은 고기 인간. 인간 제물이 있었지만 매일은 아니었고, 때로는 아즈텍인과 마야인이 전쟁 전리품으로 획득한 노예를 제물로 바쳤는데, 유럽인들도 자신들의 나라에서 똑같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또한 종교 때문에 또는 권력 문제 때문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유럽인들이 발명한 고문 도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종교재판 전쟁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유럽인들이 머리를 자르고 산 채로 불태웠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 없나요? 아즈텍인과 마야인도 자발적으로 희생했는데, 유명한 히스패닉 이전 게임에서 경기의 승자는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었고, 이런 식으로 신들을 행복하게 했기 때문에 죽는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선진 문명을 발견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아즈텍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 시는 유럽 도시보다 더 현대적이었습니다. 테노치티틀란에는 배수 시스템이 있었고 거리가 포장되어 있었고 소년 소녀들은 학교. . 매일 거리를 청소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공중화장실과 개인화장실이 있었고, 게다가 그들이 가져온 샘물은 마실 수 있었고, 그들의 집은 흙벽돌이나 벽돌로 지어졌으며, 음식을 요리할 벽난로가 있었고, 그들은 방, 가구, 페타테(petates)라고 불리는 양탄자를 가지고 있었고 위생은 그들의 문화에서 매우 중요했으며 목욕은 매일 했고 허브로 만든 일종의 치약과 비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즈텍인이나 마야인은 화폐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상품 교환을 사용했으며 음식, 의류 및 액세서리 시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거나 후진적이지 않았고, 다양한 언어를 갖고 있었고, 그들만의 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달력과 코덱스라는 책이 있었고 그들은 천문학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옥과 같은 다른 보석보다 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금은 신에게 바치기 위해 세노테나 우물에 던져졌지만 옥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럽보다 더 진보한 두 위대한 문명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결점은 화약이나 철을 몰랐지만 흑요석 검과 같은 매우 날카롭지만 깨지기 쉬운 다른 종류의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아즈텍에는 한때 정복된 적들이 있었고 틀락스칼란 사람들은 조공을 바쳤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정복자들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아즈텍의 적이었던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틀락스칼란인들은 스스로 해방할 기회를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상황이 더 나빴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즈텍인들을 물리쳤을 때 스페인인들은 원주민들을 모두 노예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원주민들은 다신교를 버리고 천주교로 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해당했습니다. 더욱이 스페인인들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엄청난 양의 금을 스페인으로 가져갔습니다. 대부분의 원주민은 스페인이 가져온 질병인 독감, 홍역, 천연두로 사망했지만 최악의 것은 결코 회복되지 않은 마야인과 아즈텍인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코덱스 수백 개를 불태웠다는 것입니다. . , 단지 몇 개의 코덱스만이 살아남았으며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에 관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이유입니다. 또한 일부 스페인 수사들은 아즈텍과 마야의 역사를 연구하고 책을 만드는 데 수년을 바쳤습니다.
@user-vt4hh3jp5j
@user-vt4hh3jp5j 10 ай бұрын
메뉴 리뷰 영상좀 올려주요 아버님
@user-pf4zk7yd3w
@user-pf4zk7yd3w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할텐데, 왜 이 문명만 특히 이런 잔인한 짓을 했는지 의문임. 물론 중세 유럽에서도 마녀 관련해서 화형을 시켰던 전례도 있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와 같은 전례도 있는데.. 말하면서 생각해보니 비슷비슷 하네요 ^^ 마루타 실험이나 공산당대학살, 몽골 침입 때도 그렇고..ㅋㅋ
@user-wt4tl9hv5o
@user-wt4tl9hv5o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다리고 있다규~~😂
@Dorian795
@Dorian795 Жыл бұрын
고대 문명도 아님 멸망 당시 한반도는 조선이였음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Жыл бұрын
조선 중종 때임. 조광조가 개혁하자고 설치던
@막내도구리
@막내도구리 Жыл бұрын
유럽은 르네상스 시대였음 ㅋㅋㅋ
@user-ww1go4wp2p
@user-ww1go4wp2p Жыл бұрын
아즈텍 유물 생김새하고 피라미드 때문에 그런가 고대 이집트랑 같은 시기의 국가인 양 인식되는 착각이 생김ㅋ 200년 밖에 안된 국가면 역사도 짧은 건데
@Lalalakarma82
@Lalalakarma82 Жыл бұрын
문명6하다가 몬테수마와 아즈텍을 알게됐는데 그런거였구나.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Жыл бұрын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정복자'의 몬테수마 캠페인에도 아즈텍 제국을 정복하여 금을 뜯어내려는 에르난 코르테스(스페인인)와 동맹인 틀락스칼라(아즈텍족)를 격파하는 임무가 있었죠.
@Bonjuby
@Bonjuby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생각하면서 영상 보러옴
@Hoegaarden_Beer
@Hoegaarden_Beer 12 күн бұрын
영화 아포칼립토 첨 봤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ㅜ
@hannah_77773
@hannah_77773 Жыл бұрын
인육이라니 정말 공포스럽고 경멸스럽다…
@user-cg9bn9bz3o
@user-cg9bn9bz3o Жыл бұрын
진짜 인류 중 가장 재미지게 살아간 문명같다. 또한 잔혹하지
@acatiscute1450
@acatiscute1450 Жыл бұрын
치치맥족은 치맥먹던 종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user-hk8hd7vu7n
@user-hk8hd7vu7n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무지함 그많은 악한 행위 어찌 오래 가겠는가
@black-jade
@black-jade Жыл бұрын
바람 불 물 흙 은 고대부터 상징하는 것으로 그것으로 망한게 아닙니다 건곤감리나 사방을 나타냅니다
@user-et5sp8op5s
@user-et5sp8op5s Жыл бұрын
제게 생지옥이지 사람 사는 곳인가? 나라도 용서 안 했다.
@user-dj9vg1ej2q
@user-dj9vg1ej2q Жыл бұрын
심정은 이해하지만 용서안함 우짤긴데 반란이라도? 저사람들은 바보라서 처형당햇나? 북한사람들은? 세상 만만찬다
@whentheygolow_wegohigh7306
@whentheygolow_wegohigh7306 Жыл бұрын
남미 문명은 알면 알수록 너무 잔인해서 어우.. 문명화, 근대화가 꼭 나쁜건 아닐지도.. 그 발달과정이 너무 비참하고 서러워서 글치..
@userlee2861
@userlee2861 11 ай бұрын
그럼 예전에는 문명화, 근대화가 나쁘다고 생각하셨음? 님이 이 댓글 쓴 컴퓨터, 인터넷, 전화기도 싹 다 근대문명의 산물인데?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11 ай бұрын
@@userlee2861 대다수 국가의 문명화와 근대화 앞에 붙는 식민통치라던가 그런걸 뜻한듯 문명화랑 근대화는 원래 긍정적인 단어고
@totokal6127
@totokal6127 10 ай бұрын
나쁘다 좋다 기준은 우리의 현대시각으로 본 기준이라 애매하지.. 현대에선 인간평등이 당연하다고생각하지만 고대에선 계급사회가 당연하다고 생각이라 우리가보면 나쁘게 볼수밖에없지
@kmin5344
@kmin5344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 세계관이 실존했구나 아즈텍 악마 같은놈들 잘 없어졌네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11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주변 부족들이 스페인을 더 도왔고 스페인도 잔혹함보고 레콩키스타르 알려주겠다 를 시전했죠
@Go_is_me_Believe
@Go_is_me_Believe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많이 짤렸는데 슬픔의 밤 이전까지 코르테스는 아즈텍에서 금이란 금은 싸그리 긁어가기 위해 황제를 구슬렸죠. 근데 코르테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축제가 시작되고 공격이라 착각한 부하들이 흥분해 사격하고 황제를 인질로 잡아 공성전을 벌이다 도망치게 됩니다. 뭔가 영상에선 코르테스가 좀 생각없는 사람같이 나와서 ㅋㅋ,,, 이 양반도 사업가인지라 사람이랑 돈굴리는 법은 잘 알더라구요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공성전X, 수성전
@user-dl5um1wi9c
@user-dl5um1wi9c Жыл бұрын
그 축제라는게 제물들을 산채로 가죽벗기고 심장적출하는 인신공양... 왜 부하들이 공격이라고 오해했는지 알겠음ㅋㅋㅋ ㅠㅠ
@Go_is_me_Believe
@Go_is_me_Believe Жыл бұрын
@@user-dl5um1wi9c ㄹㅇ.. 사람 다죽이는데 어캐 패닉에 안빠짐
@user-iq3dv2kj6d
@user-iq3dv2kj6d 6 ай бұрын
근데 아스테카에서 축제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닐텐데..
@ksh170177
@ksh170177 Жыл бұрын
역시 중남미는 선조부터 카르텔까지 잔인한종족이야....종특인듯
@user-iq3dv2kj6d
@user-iq3dv2kj6d 6 ай бұрын
지금 절검단에 등재된 카르텔 영상만 봐도 진짜 아스테카 인신공양 방법이랑 매우 유사함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게 맞음
@Red-Creeper
@Red-Creeper 6 ай бұрын
유구한 정통
@Paciflc
@Paciflc Жыл бұрын
코르테스 👍
@kang3110
@kang3110 Жыл бұрын
4분39초에 1428년인데 1328년이라고 하시네요
@user-iy8tv8wm2v
@user-iy8tv8wm2v Жыл бұрын
이때 아즈텍 군사력이 조선과도 4000년 차이가남.
@Red-Creeper
@Red-Creeper 6 ай бұрын
아즈텍이 조선은 걑 이김
@Red-Creeper
@Red-Creeper 6 ай бұрын
아즈텍이 조선 그냥 재물로 만듬😅😅
@user-dnfl5140
@user-dnfl5140 11 ай бұрын
인신공양 설화는 어느나라에나 있어요. 우리나라 에밀레종 설화에도 있고 제주 어느? 폭포아래 이무기한테 매년 처녀 공양했다는 설화가 1970년대에도 있었어요. 아무리 아니라고 선긋고 싶어도 심청전 역시 인신공양 설화.
@user-dnfl5140
@user-dnfl5140 11 ай бұрын
아즈텍처럼 대량학살이나 식인으로 이어지는 여부에 차이가 있지
@userlee2861
@userlee2861 11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아즈텍의 규모가 세계 평균의 그것을 아득히 초월했었다는 거지
@user-pr9md5em9f
@user-pr9md5em9f 8 ай бұрын
이건 설화가 아니라 실화인데요
@user-iq3dv2kj6d
@user-iq3dv2kj6d 6 ай бұрын
쟤네는 참고로 남녀노소 계급 안가리고 산채로 사람 불태우고, 배 가른다음에 심장뽑은 다음에 머리 자르고, 살가죽 벗겨서 그걸 입고 춤추던 새끼들임 심지어 즈그들 피라미드 완공 기념으로 그날 하루에만 8만명을 처형하고 처먹음 규모가 다름 그리고 이 모든게 조선시대랑 동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임
@Tomahawk95
@Tomahawk95 6 ай бұрын
다른나라가 과거에 인신공양했으니 아즈텍이 인신공양해도 상관없다는 식이면 유영철 따라하는 연쇄살인 범죄도 옹호받을수 있음?
@zzipkim1
@zzipkim1 Жыл бұрын
지금 멕시코 cjng 카르텔 입단식때 적 죽이고 심장 먹어야 된다던데 진짜 아즈텍의 후손 답네
@user-ot1yk6qg9r
@user-ot1yk6qg9r 10 ай бұрын
치맥족이라니 너무 마음에 드네
@user-jjy1015
@user-jjy1015 Жыл бұрын
3:49 테노치티틀란, 현 멕시코시티
@yon3666
@yon3666 Жыл бұрын
코르테스 인생 진짜 끝내주게 살다 갔구나 ..
@user-um1rb6bq8y
@user-um1rb6bq8y 11 ай бұрын
영화 아포칼립토 보고 도서관에서 찾아 봤었지
@llIlIlllIllllIlIl
@llIlIlllIllllIlIl Жыл бұрын
뭔 고대문명이야 저때 한국은 고려후기, 조선시대였는데
@Yes__1
@Yes__1 Жыл бұрын
태양 소년 에스테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duritom
@duritom Жыл бұрын
스페인한테 한방에 처리된 문명.
@F.Xavier28
@F.Xavier28 Жыл бұрын
엣 유럽놈들은 영국도 그렇고 똥을 너무 많이 싸고 다녔어..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5 ай бұрын
8:00 10:43
@nnlee8029
@nnlee8029 Жыл бұрын
고대 문명 아니지 않나요?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즈텍의 인신공양이 야만적이라고 서술한 유럽놈들은 미국건립 이후에도 마녀사냥을 함....... 솔직히 아즈텍보다 유럽에서 마녀사냥할 때 고문도구들이 더 무서움
@jhs2645
@jhs2645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맞는 말ㅋㅋㅋㅋㅋㅋㅋ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Жыл бұрын
스페인 군인들이 아즈텍 수도에 처음 들어갔을때, 끝없이 늘어선 해골탑과 해골벽, 수많은 인간의 머리가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보고 오금이 저려서 걸음을 제대로 못걸었다는 기록이 있음. 사람죽이는데 익숙한 스페인 병사들이 저정도였으니 말다한거지..........역사상 이런 문명은 아즈텍 외에는 없었음.
@CCA-to9qg
@CCA-to9qg Жыл бұрын
연간 2만명을 산채로 생살을 찢어 심장을 꺼내 죽이고 남은 시체와 피를 먹은 애들보다 고문도구가 더 무섭다는게 말이되노
@user-qk5vi4ew6f
@user-qk5vi4ew6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즈텍 주변에서 옳다구나 스페인을 왜 도와주었을까😂
@user-pu1ql9if9b
@user-pu1ql9if9b 10 ай бұрын
근데 매년 2만명씩 심장 꺼내서 먹는것보단 잔인할 수 없을듯.. 그리고 유럽고문도구는 사실 없는건데 허구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그래요
@user-yy6cu4ye8h
@user-yy6cu4ye8h Жыл бұрын
중세~근대아니에여? 왜 고대문명인거죠
@engineering_bay
@engineering_bay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야만적인 문명이 저리 오래도록 살았으니..
@vorstellung3861
@vorstellung3861 26 күн бұрын
저 인디오들 후손인 히스패닉 카르텔 노는 거 보면 역시 혈통은 무서워
@deadpool113
@deadpool113 Жыл бұрын
옷만 덜 입었고 인신공양만 있었을 뿐 수준 높은 문명과 사회 체계와 공교육 제도도 가졌던 나라였죠. 지금 멕시코 중부 대부분 사람들도 아스테카인이나 그 주변의 중앙아메리카 문명권 국가들(믹스텍, 타라스칸, 와스텍 등) 주민의 피가 섞여있죠. 이들 문화가 멕시코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주기도 했고요. 미국같은 경우는 백인들이 인구를 압도적으로 먹어버리고 원주민을 원시인마냥 취급하고 고립시킨거와 달리 멕시코에서는 식민지 때부터 상당한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이 있었고 애초에 원시적인 생활만 유지했던 북미 원주민과 달리 뛰어난 체계와 도시 문명을 건설했던 중미 원주민들은 인구도 적지 않았고 인종계급을 만들기 직전까지는 옛 아스테카나 중미 원주민 국가 출신의 지식인이나 귀족들은 변화된 스페인 식민체제에서 또 다시 돈을 벌 방법을 잘 찾아서 오히려 스페인에서 위기를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명과 문화가 체계적으로 잡혀있던 지역이었기에 원주민 문화가 소멸되는게 아닌 스페인의 문화와 융화되어서 멕시코 문화로 재탄생했죠. 멕시코의 전통복장, 전통무늬, 명절, 정서 심지어 식문화도 원주민 문화의 영향이 큽니다. 이래서 단순히 유럽 문명의 연장이라기보단 멕시코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죠.
@Manishairstyle.
@Manishairstyle. Жыл бұрын
난 이걸 보면서 왜 사이비종교가 생각나지… 결이 비슷하네..
@user-gp2kw3yp3p
@user-gp2kw3yp3p 11 ай бұрын
아즈텍이 한 짓을보면 코르테스는 세계의 구원자임
@tjdals2382
@tjdals2382 Жыл бұрын
유럽이 없었다면 세계의 역사가 어떻게 쓰여졌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진짜 약탈과 전쟁 그리고 학살을 빼면 할 말이 없는 유럽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자본주의, 인권사상이 유럽에서 나왔음. 그냥 조선인들은 입닥고 조용히 있으면 중간은 감
@nknknknk2580
@nknknknk2580 Жыл бұрын
약자들의 변명임ㅋㅋ 원래 약육강식이지 뭐
@user-mh8gw5gq9j
@user-mh8gw5gq9j Жыл бұрын
@@nknknknk2580 ㄹㅇㅋㅋ
@TH0924
@TH0924 Жыл бұрын
유럽이 했던 악행 이상의 것을 아즈텍이 저질렀지요…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둔겁니다.
@user-nc3yu3gb5d
@user-nc3yu3gb5d Жыл бұрын
유럽이 없었으면 남미와 북미는 발견되지도 않고 총도 없어 칼 창 활로 싸우고 아직 한자 쓰며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었을 겁니다
@matcapp1684
@matcapp1684 Жыл бұрын
어느날 탐사로 어딜 갔는데, 머리꽤뚫어서 장식하고 있고, 여자고 애고 다 배갈라서 죽이고 시체 굴려서 떨어뜨리는거 보면 동등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까? 그냥 가진 무기로 쏠거같은데.
@mhu1370
@mhu1370 Жыл бұрын
미개함의 끝은 멸망이지
@Kingspower7
@Kingspower7 11 ай бұрын
아즈텍 제국 일년마다 만명 이상 인신공양 했다는데 말다했음
@user-ug4ww9hn1l
@user-ug4ww9hn1l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다 똑같애 얼마나 잔인한 지도자가 군림하느냐의 차이지
@citypop2562
@citypop2562 Жыл бұрын
겁나....잔인하다.... 지금의 남미의 범죄 를 보면 ... 쟤들 사람 도살하는거... 촬영해서 퍼트리고 그러지 ....
@historiasleyendasycuentoso4919
@historiasleyendasycuentoso4919 Жыл бұрын
Mexico es de Norte America
@Drwest91
@Drwest91 Жыл бұрын
코르테스) 이 사탄 놈들...!
@user-tw8dt8sc4u
@user-tw8dt8sc4u 2 ай бұрын
TMI : 나이키 코르테즈가 아디다스 때문에 아즈텍이름을 못써서 탄생한 이름❤
@user-ks6yu7lq8l
@user-ks6yu7lq8l Жыл бұрын
메소 아메리카는 솔직히 사료가 적어서 사실이라 믿기 힘듬
@panibudle2827
@panibudle2827 11 ай бұрын
02:47 치킨 두마리와 맥주를 즐겨먹는 민족이었나보군
@tjqjd1914
@tjqjd1914 Жыл бұрын
악으로 깡으로 버틴 200년ㅋㅋㅋㅋ태양신이고 뭐고 그냥 주위 민족들이랑 정복전쟁하면서 우리 배신해서 적이 되면 이렇게 죽으니까 알아서 잘하자 이런 느낌; 애초에 재물이 되는게 좋은 거였으면 자기 민족 중에 받쳤겠지 그냥 포장만 곱게 한 포로처형..😂
@user-fd7kb9qy6y
@user-fd7kb9qy6y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사라졋다는거보면 애안낳아서 고령화사외로 없어진거아닌가
@user-mo7qi6uj1u
@user-mo7qi6uj1u Жыл бұрын
악마의 제국이지~
@user-lk6xk2po4o
@user-lk6xk2po4o 9 ай бұрын
멕시코 마약카르텔 팔다리 아무렇지않게 자르는데 역시 피는 못속임
@user-ck6zf7cw7h
@user-ck6zf7cw7h Жыл бұрын
얘네들은 정말 피의신을 섬긴건지..
@user-cr1lb9gl9b
@user-cr1lb9gl9b Жыл бұрын
얘는 뭐 2500년도에 태어났냐 저 때가 고대문명이라니...고려시대도 고대문명이겠네
@ROK_Stellers_sea-eagle
@ROK_Stellers_sea-eagle Жыл бұрын
저 화려한 피라미드 가 저렇게 어두운 용도로 이용되었을 줄이야...
@user-tc1nq5ce1x
@user-tc1nq5ce1x Жыл бұрын
종교가지옥이라는걸 증명했다
@user-be1ui4ui7q
@user-be1ui4ui7q Жыл бұрын
이들은 고대부터 스페인에 점령당하기 전까지 문명이라기 보다는 야만. 동물이였음
@LA-bx8hj
@LA-bx8hj Жыл бұрын
아즈텍 문명은 유럽 문명보다 더 발전했습니다. 그들은 철제 무기나 화약은 몰랐지만 검을 가지고 있었고 아즈텍인들은 또한 학교, 직업, 상업, 정확한 달력, 문자, 코드, 집, 깨끗한 식수, 농업, 공중 목욕탕, 위생 시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놀랐고 그것에 대해 책에 썼습니다.
@Morpho501
@Morpho501 Жыл бұрын
이 문명은 진짜 과학적수준은 상당했는데 문화가 미개그자체여서 더 신기함...
@userlee2861
@userlee2861 11 ай бұрын
​@@LA-bx8hj더 발전한 문명이 미개한 문명으로부터 온 선단 하나에 복날에 개잡듯이 쳐맞고 망했다는게 말이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vs활 하나로 설명끝
@userlee2861
@userlee2861 11 ай бұрын
​@@Morpho501과학 전체 패러다임이면 모를까 별자리기록술 하나가 문화수준에 정비례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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