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꽃시낭송] 쉰살즈음에_천상병 / 낭송.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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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조봉인 Ай бұрын
서른 즈음에, 쉰살 즈음에... 난 너무 빨리 달려와버렸네요. 귀천보다 더 먹먹하게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경일-n5k 14 күн бұрын
마음으로 느끼는 나의 모습에 가슴이 아리네요....
@user-mj2me1rp3z 10 күн бұрын
아무 것도 한게 없어 서럽다니요? 잠자고, 노동, 술도마시고 사랑까지... 게다 이리 아름답고 감동있는 시까지 남겨주셨는데요... 나이가 나이니만큼 울컥, 공감되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천 상병님 그 곳에서 잘 계시죠? 잘 계시길... 목 순옥 여사님! 건강하세요..
@user-vs8oc4bq4e 5 күн бұрын
쉰 즈음에 들어서인지 왠지... 더 먹먹합니다 아름다운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user-lb1jw8zk6e 8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인 시향과 낭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TheRoseChunsa 3 күн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군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kimwonjun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nw8hn5eg6b 11 ай бұрын
슬픈 것이 아름답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HealingPoem 2 жыл бұрын
[소리꽃시낭송] 쉰살즈음에_천상병시인의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oshb212 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 나이 입니다
@sally0813 4 жыл бұрын
멋진 낭송이예요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다 그러네요 ㅠ 가슴으로도 우는 중년.. 새로운 꿈도 꾸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l7ut3uy5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ho7pe7zt3g 3 жыл бұрын
천상병시인의 전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이런 잼있고 뜻깊은 시도 있네요~ 감사합니당^^
@미나리-k4u 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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