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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Grieg's song is no doubt world famous, I believe. I remember being touched immensely by the sad story when I was so young and sensitive, learning the misfortune two loves had to endure in this sin-cursed world.
The two lovers' tragic story reminds us all to cherish the relationship we now have with whatever means we have, never parting for any reason. However, when I saw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lyrics, I realized that it was not done as faithfully as I would like to see it done. And I suddenly felt the urge to translate it the way I understood the original lyrics so that a more faithfully done translation Korean may enjoy.
Thus this video came about. The idea of inserting paintings by Andreas Dahl came from the video produced by Paula Robison.
Please click the link below if anyone wants to view the original Norwegian and English translation alongside my Korean translation.
www.newlifeforu...
Edvard Grieg의 노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내가 아주 어리고 예민했을 때 이 죄로 저주받은 세상에서 두 사랑이 견뎌야 했던 불행을 배웠을 때 그 슬픈 이야기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두 연인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어떤 이유에서든 헤어지지 않고 지금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런데 한글 번역된 가사를 보니 내가 보고 싶은 만큼 충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갑자기 더 충실하게 번역된 한국어를 즐길 수 있도록 원문을 이해한 대로 번역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래서 이 영상이 탄생했다. Andreas Dahl의 그림 삽입 아이디어는 Paula Robison이 제작한 비디오에서 나왔다.
본인의 한국어 번역과 함께 노르웨이어 및 영어 원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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