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교회의 반주자입니다 피아노전공자도 아닌 저를 10년여전 어느 날 반주자로 지명해주셔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명감당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실수도 많았지만 지금껏 자리를 지킬 수있었던것은 교회반주가 하나님의 은사이자 명령이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저 지휘자교수님처럼30년넘게 봉사하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가서도 반주자로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아멘!!^^
@Hallelujahhan09 ай бұрын
저도 새벽기도회 반주자되는게...피아노치면 기분좋아짐
@주소영-y1c9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반주자님을 얼마나 사랑하실까요.응원합니다♡
@이수상4 ай бұрын
님의 섬김이 더 은혜가 되네요. 섬김는 사역위에 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길 바랍니다.
@제파-m7gАй бұрын
아멘~^^
@엘상산시리즈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교회는 비전공자들 계보가 형성돼 있습니다. 중요한 분들입니다.
@daffodil6.88 күн бұрын
큰딸 완치되게해주세요주님만믿습니다
@최소영-m9i8 ай бұрын
소망교회에서 결혼하고 3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분당의 다른교회 권사로 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kim-mz5te8 ай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옵니다 성가대원들과 지휘자님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진심이 가득 담긴 찬양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진심이 전해지는 찬양이란 바로 이런 것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