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하반신 마비와 욕창으로 고통 받는 할아버지, 중도 장애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노부부 이야기

소나무 577회 MBN 221217 방송 [가난 속에서 꺾이지 않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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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와 욕창으로 고통 받는 한성준 씨
서울에 홀로 살고 있는 한성준(67세) 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랜 기간 건축일을 하였지만 재작년 7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고를 겪었습니다. 공사장에서 일을 하던 중 6m 높이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것입니다. 평생을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았던 성준 씨는 이제 휠체어 없이는 온종일 누워서 생활해야 합니다. 항상 움직이다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니 너무나도 불편하다는 성준 씨. 함께 사는 가족도 없기에 성준 씨는 누구보다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고통도, 경제적 어려움도 점점 심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간병비가 없어 수술을 할 수 없어요."
하반신 마비를 겪고 있는 성준 씨에게 가장 힘든 것은 욕창으로 인한 고통입니다. 옆구리와 등은 물론 엉덩이의 대부분까지 심한 욕창이 생겼고 이로 인해 매일 피와 진물이 온 시트를 적실 정도입니다. 물로 상처 부위를 닦고 약을 바르려 해 보아도 손이 닿는 부위뿐 욕창이 가장 심한 등과 엉덩이는 손이 제대로 닿지 않아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이미 욕창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지만 앞으로 수술과 치료는 계속 필요합니다. 혼자 거동하기 힘든 성준 씨에게는 병원비는 물론 약을 바르는 것을 도와줄 간병인이 꼭 있어야 합니다. 수술을 잘 받는 것이 유일한 바람이라는 성준 씨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매일 점점 커져가는 욕창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성준 씨를 도와주세요.
늘 아내를 먼저 돌보는 김성환 씨
수원에 살고 있는 김성환(68세) 씨는 매일매일 아내를 만나러 가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성환 씨와 평생의 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온 사랑하는 아내는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허리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된 아내는 대화는 가능하지만 거의 거동을 할 수 없어 입원이 불가피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혼자 일어나 밥을 먹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서는 성환 씨의 일과는 단조롭지만 마음만은 늘 복잡합니다. 성환 씨의 건강도 좋지 않아 치료가 필요하지만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정작 성환 씨는 진료도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도 아픈데 나 돌보느라고 얼마나 애쓰는지 말도 못해요
성환 씨는 7~8년 전 콩팥 결석을 진단받았습니다. 병원에서도 수술을 권했으나 성환 씨는 별다른 수술 예약이나 치료 없이 그저 약만 먹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또 당뇨가 심해지며 약을 먹고 있지만 당뇨로 살이 많이 빠지시고 힘이 없어 일상생활을 보내기도 가끔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달에 들어오는 기초 생활 수급비 70만 원으로 한 달에 6~70만 원가량 들고 있는 병원비를 감당하려면 성환 씨는 아내를 위해 참고 또 참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활동 지원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없었기에 성환 씨는 늘 홀로 주워 온 매트리스에서 생활하며 아내를 걱정합니다. 성환 씨의 건강도 더는 두고 볼 수만 없는 상황이기에 성환 씨의 콩팥 수술비와 아내의 병원비를 모두 마련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웃들을 도와주세요.
성준 씨와 성환 씨는 모두 개인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 분 다 현재 혼자 생활하고 있기에 생활 곳곳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을 하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여러분이 먼저 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은 성준 씨를 욕창의 고통에서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성환 씨가 아내와 걱정 없이 행복한 웃음을 나눌 수 있게 합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아프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온기를 나누어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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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namelastname-dl8bh]

멀리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도와줄 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이런 분들을 돌볼 수 있게 이런 방송이 더욱 많아졌으면..

[@user-mj9xr1qq7q]

아니 부모가 월세를 못내서 쫒겨날판인데 지식들은 젊었으니 좀 덜쓰고 부모 좀 드리지 사정이야 어떠게 알수없지만 참 딱하네요 두분 몸 안 좋아서 참 딱하네요

[@youngkwon9765]

요양보호사 선생님 어찌이렇게 고마울수가있을까요 죽울수밖에없은 이분을 이렇게 보호해 주시니 감사하신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user-tc1zf4gp6y]

몸보다도 저렇게 지내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 가족분들도 안계신가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서 우울증이랑 고독함때메 정신적으로 못버티고 고독사할거같은데….. 도움이 절실해보이네여ㅜ

[@allis480]

아 ᆢ마음이너무아파요 정서적으로 라도 도움주고싶네요.요양보호사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몸도아픈데 혼자시니 더욱더 걱정이되네요 옆에 누군가라도 잇으면 그나마 덜불안할텐데ᆢ정부에서 복지사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어르신 너무 아프면ᆢ진통제드시길 자식들이죄인입니다 어르신 ᆢ 제가죄송하네요 마음이너무아파요

[@user-sn3wp1ub8o]

수고하십니다.어르신들국가에서도움을주었씀정말좋곘습니다?건강하시구.수고하십시요.영상.감사드립니다?

[@user-wv5yc1wm2f]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치료 의 광선을 발하소서 십자가 보혈 로 깨끗이 씻어 주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cook448]

영상보니 맘이 아프네요

[@Lee-eq4pw]

할아버지 이정도면 24 시간 간병인이 붙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대한민국은 노인들 너무 취학 합니다 미국은 이정도면 24 시간 간병인 나라에서 부쳐 줍니다

[@user-qw7gc2rf6f]

자식들도너무하내 한달 십만원도 못주냐 난 자랑이 아니라. 한달 이십씩 20년째주고있다

[@Lee-eq4pw]

저소득층은 병원비와 그 외에 홈케어라든지 음식 살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user-yj3gc8jz2p]

할아부지 많이드셔야해요 지방이 하나두없어요

[@user-ou4ul6dz8r]

맞다 할아버지 본인계좌를 주라 직접드리게

[@user-rv9qo6dy8h]

힘내세요

[@79lovelee]

식사 잘챙겨드세요

[@user-bl4ez6hh3f]

이런거보면 후원할수있는 본인계좌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user-fv6up6xf1s]

소나무 사이트 들어가셔서 문의하시면 알려주세요

[@ldeumhae]

자식들 징하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5원짜리 부업하는 부모만큼 어려울까 나도 우리부모님 가난해서 노후걱정되서 자식안낳고 산다 .가난은 죄고 대물림하는건 더 죄야 가난하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해 가난해서 부모 못살피고 자기자식들만 잘 키우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내 능력이 안되면 아이를 안낳는게 가장 현명한거다

[@user-qw7gc2rf6f]

그러게요

[@user-sg4tk8lt9b]

ㅡㅡ

[@IsraelPreacher]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누구나 가난하기를 원치 않지만 이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을러서 가난하다 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하다고 해서 그 사람을 나쁘게만 보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가난하면 자식을 낳으면 안된다는 말도 무슨말인지는 알지만 그게 현명한것은 아닙니다. 대물림이요? 왜 본인때에 끊을 생각을 못하죠? 가난하면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저출산 위기에 한명이라도 더 낳는것이 애국입니다.

[@locuyulocuyu3952]

맞는말씀이예요 요새는 부모의 스펙이 아이들의 스펙이랍니다 더더욱 가난을 원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저출산걱정보다 지금 현재 잘못되가고 있는것부터 찾아 고치는것이 시급하네요

[@user-vh6fh8bz7b]

우리나라 세금으로 저런 사람들이나 도아주지 쓸데없는 데만 쓰고 있으니 참

[@user-il2hx4px6t]

할아버지 80세는 넘은줄알았는데 67이넹 ;;

[@user-pe4jl8qh3s]

아무리 자식들이 어려워도 조금이라두 보탬이 됏음 하네요

[@user-tl2nh5dx8u]

어른깨서 가족이 안계시나보네요 정부에서 도움좀받으셨으면 좋겠는데 안타깝네요

[@user-nn5ti6qi1c]

저기분암 사고로 입원당시 화장실갔는데 나오는것도들어가는것도아닌 중각에 ㅠ 화장실에서 간호사호출후변기앉아서 변비약먹음 ㅋㅋ 최악!

[@user-ns9rd6pu4u]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sanglee7877]

60대가 벌써..

[@user-tl2nh5dx8u]

드시는양이적어서 변이안나오시나보네요

[@spesest1531]

와 자식들이 월 30도 못 내줘???

[@kimkun2119]

이런 몸아프신들은 돌봐줘라.. 별이상한 우울증 조울증 걸렷다고 일못한다고 기초수급자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사람들은 절대 도와주면 안되요!!

[@user-ed8rq5pt6r]

정말 이런사람들은 나라에서 도와주셔야됩니다 자식들이있는데 주소지 다른데로 다온겨놓고 수급자만들어 돈있고 멀쩡한 사람들이 나라도움받아 떵떵거리고 사는사람이 많아요 구청에서도 알고도속고 모르고도속고 고르지가못하네요

[@user-xz6ce8fh6j]

우울증도 하나의 병입니다 무시하지 마세요

[@user-kw8pb6yp9i]

@@user-xz6ce8fh6j ㅇㅈ

[@user-lc9np6hx9p]

조현병환자가족입니다 자기가 격지않았다고 마음대로 막말하지마세요 그고통 알지도 못하면서

[@user-wy3ji6gc1t]

너는 재정신이 아닌것같다 어디가서 교육부터 배우고 댓글달아라.!!!!!!!!!!!!!!!!!!!!!

[@user-le1ty2ge1h]

자식있으면 뭐해 부모님 보태주지도 못하면 자기들은 잘먹고 잘살거여

[@user-le3ka1ho3p]

참 비참하다! 나라면 곡기를 끊을 것같다

[@timcook9783]

May I God bless you both 🙏

[@pandalover-cat]

태어난 모든존재가 다 안쓰럽다

[@jibulee1641]

9월 .

[@user-qg7fm5ym5o]

얼마나 힘들까 나라에서주는 LH는 왜 신청을 안하나요

[@user-wr8we8oq5r]

이런거보면 자식 필요없고 노후준비를 하는게 현명해보인다.

[@user-mi7dk1xq7i]

ㅜㅜ 어르신 ㅜㅜ 얼마나 힘드실까요.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user-bg8rj3bj3s]

🔊 귀중한 할아버지와 중도 장애. 부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user-jh9ch8gz8k]

요양병원에 계셔야하는데 지원해주면좋은데

[@user-qw7gc2rf6f]

패혈증으로가는걸거요

[@wnb7276]

참....미안한 얘기고...욕먹을 각오로 한마디 합니다.. 굳이 저렇게 더 오래 살아간들.... 내구연한 다된 중고차..그냥 굴러가게 부품 교환하고 사시는것 같음.

[@kanka5285]

너도 망가지면 뛰어내려라 ㅋ

[@user-or6ym2yf9v]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을 모시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user-dq4vu9md5w]

하나님이 깨끗하게치유해주십니다 모든통증이사라집니다 하나님 가여운이분을 지나치지마시고 정신 육체 모든게 기적으로 나아지게하소서 아멘!

[@user-iq1nl1vs2n]

그럼 열심히기도해주세요 근데 치유는되었나요？가난에서 구해주셨나요？ 종교비판은 아니지만 꼭 이런다큐영상에 하나님을믿어라 기도해라 라고 빠지지않고 써있더라구요

[@user-ns9rd6pu4u]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user-yz3kx7gl6o]

앉아만있지 마시고 업드려서 운동을좀하세요 욕창이 좀 덜하게요 힐체어말고 양옆에 끼고 다니는거 로 바퀴달린걸로 바꿔보세요

[@user-yz3kx7gl6o]

영세민 아파트 도 다 삭감해버린 2번

[@user-hu5qy5jv6h]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자식밑에 몰빵한거...그냥 그리살다 가시길..'

[@user-yz3kx7gl6o]

2번이 이런사람들 한테 줄돈다 삭감하고 지가 다 갖다써버린 인간

[@user-sk5ph8qi7n]

이러면서 2찍?굥 뽑았으면 더 고생해 ㅋㅋ 병원비도오르고 가스비 전기세 ㅋㅋ 굿굿

[@user-ve4bl9rc7b]

또라이, 1찍이 그동안 망쳐놓은것 수리중

[@user-sk5ph8qi7n]

@@user-ve4bl9rc7b 이거 제 정신인가 ㅋㅋ

[@IsraelPreacher]

이런 영상을 보고 비아냥 거리듯 웃으며 댓글 쓰는 님이야말로 진짜 노답이네요.

[@user-cf1lf5hi9s]

재명이는 대장동 임대아파트도 없애서 화천대유에 돈몰아준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