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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사는 하늘이 열리는 절집이다.
화순군 춘양면 해발 497미터 개천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신라 흥덕왕때 도선국사가 창건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다가 1963년에 중건됨.
개천사 비자나무숲은 천년고찰 개천사에서 관리하고 있고, 절 주변에 자생하고 있다.
탐방로가 개설되면서 최근에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유적지/유명산 산행/ 사찰여행/관광명소 여행 등을 통해 오감을 즐겁고 행복하게
옛선현들의 지혜를 통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