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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쓰러졌고 관중들의 목소리는 커졌습니다.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경기에서 손흥민의 PK로 앞서나갔지만 결국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목소리는 경기장을 가득 채웠지만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등이 함께 뛰는 한국 대표팀은 주목받고 있고 당연한듯 승리를 응원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대부분의 기대에는 부족했습니다. 아시안컵은 이제 시작하고 한국 대표팀의 승리 뿐 아니라 의지를 응원합니다. 지금의 대표팀 경기는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 세계 많은 사람들의 축구 입니다.
#손흥민 #아시안컵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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