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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벤 데이비스의 이야기들은 그동안 스토리K 채널을 통해 자주 전달해드렸습니다. 벤 데이비스의 토트넘 10주년을 맞아 손흥민이 보낸 편지는 마치 그동안 벤의 언어들에 대한 대답과도 같았습니다. 두 어린 선수는 토트넘에서 조우했고 함께 성장했습니다. 여전히 두 선수는 프리시즌 땀을 흘리고 있고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토트넘 동료 이전에 친구이자 가족이 된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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