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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가 끝나고 데뷔골을 터트린 사르를 리틀 쏘니라고 명명했습니다. 손흥민의 웃음과 사르의 웃음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두 명의 부모님이 아들을 교육한 방법 또한 유사점이 있습니다. 손흥민과 사르의 미소는 부모님이 전한 소중한 선물입니다. 토트넘 사르의 축구는 이제 시작되었고 캡틴 손흥민과의 좋은 호흡을 기대됩니다.
#손흥민 #토트넘 #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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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목록]
00:00 토트넘의 기대주 사르
00:12 마른 체격의 사르
00:22 토트넘 귀여움의 아이콘 사르
00:32 히샬리송 손흥민 에메르송이 사랑하는 사르
00:55 다른 축구 선수들과 다른 미드필더 사르
01:28 사르의 출생
02:03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들 그리고 친구들
02:4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한 9살 사르
03:28 사르의 부모님
03:56 사르의 EPL 데뷔골 그리고 맨유
04:41 잉글랜드 축구 델레 알리의 슬픈 사연
05:21 사르의 웃음과 부모님
06:09 프랑스에 도착한 사르의 축구
06:45 사르의 성장
07:41 사르의 포텐셜
08:21 월드컵에 출전한 세네갈 국가대표 사르
08:57 가장 사르
09:34 손흥민 사르의 마인드 셋팅
10:00 사르가 받은 사랑
10:18 사르의 행복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