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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버지가 잔소리를 하시는 와중에 게임을 하던 10대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 집이나 흔한 장면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국가 대표팀과 토트넘의 주장이 된 손흥민은 그 시절 아버지 손웅정의 말씀 전부를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손흥민의 축구 만큼이나 인성을 강조하셨고 자신감과 동시 겸손과 배려를 말씀하셨습니다. 이른 나이에 성취한 손흥민은 오래도록 기량을 유지하고 있고, 손웅정 씨가 원하던대로 오랜 시간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축구 만큼이나 경이로운 인간 손흥민의 성장기 입니다.
#손흥민 #토트넘 #손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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