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60,293
손흥민은 과거 대한민국 대표팀에 은퇴는 없다는 발언을 자서전을 통해 했습니다. 나이나 건강의 이유로 스스로 한국 유니폼을 벗을일은 없으며 대표팀이 원하면 언제든 출전하겠다는 의지였습니다.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4강 이후 손흥민 주장의 인터뷰는 이례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대표팀에서 다시 뛸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감은 그의 선수 경력 중 처음 들은 발언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 축구협회장의 행정, 여러가지 시스템의 문제가 도출되었고 이제는 선수가 책일질 시대가 아닙니다. 한국 축구 협회에게는 통렬한 반성의 시간입니다.
#손흥민 #아시안컵 #클린스만
스토리K 멤버십 가입
/ @story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