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을 앓았지만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죽음 앞에서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믿음을 주셨고, 이렇게 찬양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치료 때 행복, 은혜, 감사 찬양 들으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츌근 길 찬양 들으며,,,
@musclehappy7400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생인데요,하나님을 믿고 예배드리며 교회에 다닐수 있다는것에 행복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봄햇살-b1k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자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귀한 자녀가 되세요^^
@가경-m1k Жыл бұрын
와~ 난 지금도 잘 안되는데 어리신분이 대단하십니다
@경이로운-e3z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JohnLee-gl3bs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Nakgom11 ай бұрын
지이이인짜 기특합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임채윤-n9n10 ай бұрын
주님! 새벽 두시에 눈이떠졌습니다. 저는 더 자고싶은데 잠자리에 누우면 머리가 아픔니다. 어찌된지요. 제가 원하는대로 할수없어서 불편합니다. 주님! 오늘 건강해치지않게 도와주세요
@승리의빛-i9x3 ай бұрын
새벽기도 하라고 깨워주신거예요😊
@옹달샘-h8y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일하심은 알수가없지요 감사로 시작하시길
@bxnnyjeon.97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중2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와 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더 예쁘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김주은-h3q9 ай бұрын
❤❤❤❤❤❤❤
@최선명-e1u4 ай бұрын
예쁘다. 축복해요.😊🎶🎵🙆🙆
@sooksook7538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이쁜 고백이 출근길 행복을 주네요!~
@신진숙-m7b4k3 ай бұрын
😊
@어어엉133492 ай бұрын
14살은 중1인데 15이 중2
@love_673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생 6학년입니다 저의 교회는 1년에 한번씩 빛이나는 밤 이라는 축제를 합니다 저의 교회 회장 오빠 부회장 언니가 부르는데 얼마나 감동적이던지 이찬양을 다시찾으며 듣다보니 주님의 은혜가 제 몸전체를 감당할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의 지혜가 언제나 저에게 있어.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도와 지혜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chantata Жыл бұрын
귀한 고백 고마워요!
@-fz6bx7 ай бұрын
아직 어리다면 어린 초등학생의 고백이 귀합니다 이 은혜주신 마음으로 성장할때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이마음 변치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때에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동우-p6e4 ай бұрын
🙏 아멘
@게임쇼3 ай бұрын
😢😢
@k4j1s374 жыл бұрын
얼마전부터 가요만 듣던 딸이 행복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 믿는 부모님의 자녀인것이 너무 행복해요"라고 이야기 하는데 감사했어요. 저도 하나님 자녀인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한시간-m9c2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임태철-z8y2 жыл бұрын
우리딸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김미의-g8z2 жыл бұрын
아멘..우리 딸도요~~
@김민정-d1p2 жыл бұрын
우리 두 딸들에게도 역사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인트루이스-c1k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 딸 행복한 성령임재를 늘 기도합니다
@jize_romansgirl2711 ай бұрын
학교생활하면서 항상 난 왜이럴까 이렇게 밖에 못할까? 라는 생각을 매일하고 늘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찬양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 이렇게 건강하고 웃을수 있게 살수있는것을 감사하고 여기까지 온것도 행복한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던것같습니다 욕심내고 더 앞으로 나아가려 애쓰는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며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시는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것같습니다. 감사하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changmin9577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말씀이십니다~^^
@선화맘211 ай бұрын
주님 뜻대로 사는삶 이것이 행복 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가는것 이것이 참 행복 입니디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徐金-u1t2 жыл бұрын
두달된 아들이 림프관종으로 입원한지 두주일이 더 되가네요. 술에 취한 사람처럼 슬픔 감정에 자꾸 취하게 됩니다. 매일 기도로 하나님안에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 찬양을 듣게 되였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항상 좋은걸 주셔고 모든 아픔 상처를 다 치유하신 분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공자-f7t Жыл бұрын
. ㅇ😊
@bunnykim3745 Жыл бұрын
샬롬 멀리있지만 님의 아픔에 주님은외면치않아요 그러니 소망 사랑 믿음 계속 예수님 손 붙잡아요 주님은항상 어는상황 에도 당신의 편이며 지금그 아픔 조차 예배입니다 고토을 받아들이기어려워 아픔이되어 우울증으로 나타낫어요 님과비교되지않지만 각자 만난고통이 제일큰 법이지요 하니 이제 아버지은혜로 전제치유가있었어요 단지 저는 절실하게 예배의삶을 달라고간절히 울었어요 예배는네가있는상황 자리 거기 에서 나릴믿고 성실과 인내 견딤 그분의 존재 경륜을인정하고 아들과 님으 작은신음조차 예배입니다 예배 그것은하나님이 지배하는자리요 내뜻이 더우선이고 더먼져성취될것이아닌 지금 상황그대로 주님께드리며고통이아닌 그분으가져가시도뢰 그리고 우리에게주신 너희가 평안하냐 하신예수님께 지금 안평안해요 힘들어요 그렇게 토합니다 그리고나서주시는 세미한음성이-있어요 그게 우리와예수님과의 사귐이 시작이며 사귐 알아가고 서로소통되는거 그게 되는날 되어지는거죠 알고보면 내가 쟁취허는게아니라 그분이 오시도록 내겟을비우는거 내아핌이라 생각되닐바로그거요 하나님이 높여지고 믿는자만이 진정한예배할수있
초등4학년인 우리아들이 이 찬양들으면 너무좋아하는데 언어장애가 있어서 부르지못합니다 이 찬양따라하며 기도할수있는 말을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picki_ii6 ай бұрын
헉! 언어장에라니 당신과 아들을 워해 기도를 하게습니다
@firepower51345 ай бұрын
아버지 그 입을 열어 말하게해주세요 찬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영광 받아주세요
@정복순-u5e5 ай бұрын
아멘
@배명숙-o2u5 ай бұрын
기도 합니다
@김은정-n3f1n5 ай бұрын
기도자리에서 생각날때 마다 기도할게요~에바다!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드립니다♡
@노영숙-i2p Жыл бұрын
내일 딸래미가 수술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는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있음이 행복입니다
@김주은-h3q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제대로살자-s2g2 ай бұрын
아멘
@진옥자-h7v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은혜감사함니다. 주님사랑해요
@은혜-c9q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지금 6학년이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는 못 했습니다 비록 짧고 작은 삶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또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소서!!
@민묘숙-v7c Жыл бұрын
날마다 감사하면 살고있어요,,,행복합니다
@승리의빛-i9x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계속 기도하면 꼭 만나니까 걱정말고 계속 기도하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계속 기도하세요 그리고 제가 올린 영상도 말씀도 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예요 예수님을 애인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이 신랑이 되어 결혼도 안하시고 오직 하나님 예수님 몸이 되어 사신 분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에요 최고예요 말씀이 최고예요😊
@영희이-d1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자녀됨이얼마나행복하고축복이고감사한지 하나님감사합니다
@멘탈_바사삭11 ай бұрын
저는 피해의식이 강해서 언제나 위로의 하나님만 묵상했는데, 최근 은혜로 마음이 많이 바뀌어서 제가 가진것이 적어도 부족해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제게 주신 작은 은혜를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할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janestr11 Жыл бұрын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유회영-v9j2 жыл бұрын
가진것이 많던 작던, 하나님안에서 부모님과 형제 자매간 가정에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하신 것. 이것이 행복임을 감사합니다.
@조인성-f6f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런 영광스러운 찬양을 듣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아직도예수님의탈을쓰고 잘못된 복음을 전파하는거짓그리스도가있습니다~~ 이거짓그리스도들의 속히 회계하고 올바른 길로와 올바른 목회자가돼 하나님의 진실된복음을 전파하게 해주세요~~ 북한에 지하교인들도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nayoungjoo5904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살아드리는 것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맞아요 너무 귀한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박리안-z2b Жыл бұрын
모든이들이 이 놀래 가사같은 암으로 살았음 좋겠네요
@조현철-z7n10 ай бұрын
아멘! 행복의 기준은 하나님안에 있느냐 ...없느냐이지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는모두되세요
주님은 님이 질병으로 고통 받을때 함께 슬퍼하십니다 주님의 뜻이 아닌것을 깨달으시고 병마가 떠나도록 기도하시고 명령하세요~!! 내몸에서 떠나갈지어다
@松花송화10 ай бұрын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 합니다. 음색도 예쁘고. 찬양가사도 넘 좋습니다.
@명박존박산다라박-t9i4 ай бұрын
세상의 행복 찾아 헤매던 중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놀림도 많이 받았고,또 멘탈이 많이 약하다 보니 친구들이 툭툭던지는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중학교 뿐만이 아니라 초등학교때도 이어져 와서 스트레스가 크게 쌓인듯 합니다. 전 항상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세상은 나에게 행복이라는 것을 허락해주지 않는구나라고 또 예수님을 만나 크게 은혜받았을때도 놀림같은것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것 하나하나에 크게 고통을 받다보니 다시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또 다시 돌아와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감사하고 예배드리는것 자체가 은혜고 진정한 행복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세상의 행복을 좇아오며 하나님을 원망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며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라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가사의 뜻을 생각하면서 찬양을 들으면 힘들던 내 몸도 치료되는 느낌입니다 모든 사람이 주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회가 되길바랍니다 정말 찬양은 들으면 들을수록 은혜가 되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런 좋은 기분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시고 포기하지않고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주님의 품에 안겨 힘든 일들을 다 털어내며 크게 울면 다 괜찮아지실거에요 이 한마디가 꼭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Deokbae2212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
@stevenkim35942 жыл бұрын
행복의 핵심은 감사와 나눔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찬양입니다..;;
@김순미-q7k3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다시 더욱더 감사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감사로 은혜롭고 행복하게 삶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