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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tricia-yx5prКүн бұрын
마르 님 세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아요.. 고향이 산업단지(지역)라 저 사장님의 고충이 잘 느껴져요ㅠㅜ 이모님들의 능글맞음을 사연자분이 하셨다간... 차라리 매장에 나이 비슷한 남편대역 하나 세워두세요. 그리고 맛있으면 간다는건 진리이긴 한데, 가능하면 가게 이전을 하시는게 나을 듯...
@6데이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능글맞음을 젊은 분이 잘못사용하면.. 오히려 다른 문제가 생길수도ㅠ
@space10-g9v23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항상 재밌게 보고 공감도 하는데 이번 내용은 좀 너무 가볍게 생각하신 거 같아요
@수연S-f3r22 сағат бұрын
진짜..할꺼면 저어기 옆동네 땅콩씨마냥 강단있고 노련하게 능글거릴수 있는 사람이 해야되는데 그렇게 할려면 말빨이 정말 엄청나게 좋아야되요.. 원래 안그런 사람이 인위적으로 따라한다고 어떻게 되는게 아닙니다
@나늘-n9l15 сағат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남편이랑 헤어지고 나랑 결혼하자가 아니고 나랑 바람피자라는거자나요 그게 마르님이 말하는 추근대는거고
@Maelle-q6yКүн бұрын
10년넘게 자영업하신 부모님 가업 물려받아 운영중인 29살 자영업자인데요, 이게 다들 조금 간과하시는 부분이 있어요...ㅎㅎ 제 결혼 유무도 상관없고, 상대방의 결혼 유무도 상관없이 들이대시는 남성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저번주에는 몸의 물빼는데 어디냐고 화장실을 묻는 성희롱까지 당했었답니다..ㅎ 성희롱도 다반사로 당하는데, 플러팅은 당연히 수도없이 당합니다. 제 외모, 결혼 유무떠나서 많이 당해요..^^ 심지어 제가 옆에있는데 저희 어머님께 플러팅하시는 아저씨분들도 많이 봤답니다^^... ㅎㅎ + 게다가 동네장사면 신고도못하고, 그냥 웃으며 넘겨야하는 일들이 아주다반사예요
@space10-g9v23 сағат бұрын
심지어 누가봐도 중년 아주머니인 카페 사장님을 뒤에서 껴안은 사건도 뉴스에 나왔죠
@초코뇽Күн бұрын
사장님은 본인 생계가 달린 일일텐데 다들 말은 쉽다 그쵸
@달려라뽀뽀22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마르님 모르는 세상에서 한국 사회가 그런거 맞아요 이번에는 ㅋㅋㅋㅋㅋㅋ
@kimsiwonableКүн бұрын
남자들 여친 있어도 들이댐. 저는 저 식당 주인 좀 걱정됨. 사고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왜안만나줘 하면서 혼자 상상하는 남자들도 있어요 그래서 여자 사장은 기가 세지는듯..
@kimsiwonableКүн бұрын
아래 모럴이 무너지고있단거에 동의함. 요즘 그래요 ^^
@short_daggerКүн бұрын
요즘이라기 보단 원래 그랬다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천천히 줄겠죠
@복주부-q5s19 сағат бұрын
예? 일상에서 만나는 평범한 남자들이 여자친구 있는데 다른 여자한테 들이댄다구요? ㅋㅋㅋ
@short_dagger19 сағат бұрын
@@복주부-q5s 근데 빌런들이 저러는거면 ㅇㅈ하는데 평범한 남자들이 저런다는 분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궁금하긴함 ㅋㅋ 나랑 다른 세상에 계신건지 아님 서비스직에 종사하셔서 인간혐오증에 걸린건지
@복주부-q5s19 сағат бұрын
@@short_dagger 그냥 댓글 쓰신분이 그냥 소설 속에 사시는 것 같은데요ㅎ 아니면 클럽, 나이트, 양양에서 만난 남자들을 일반화 시켰거나
@베라베라-w5oКүн бұрын
ㅇㅇ낮에 번호물어보는 남자중에 저 유부녀에요 라고 하니까 괜찮다는 남자있엇음 주작사연은아닌듯 (번화가밤 아니었음 낮아파트단지옆 거리였음)
@소망인Күн бұрын
와 경악 스럽네요
@etoilepetit5671Күн бұрын
니가 괜찮은게 문제가 아니라 유부녀 본인이 곤란하다는 생각 자체가 안드나 ㅋㅋ 정말 이기적
@반짝반짝-k6pКүн бұрын
번따를 할줄아는 남자중 유독 유부녀고 머고 모두다 괜찮다는 사람 아주아주 많을걸요 .요즘 미쳐돌아가는 사람 정말 많아요
@repingTVКүн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대낮""식당" "팀원" "유부녀" "직원" 한테 대쉬 하는건 비교가 안되는데
@반짝반짝-k6pКүн бұрын
@repingTV 세상은 때로 동화책과 정 반대인 상황도 많고, 상식선과 동 떨어진 상황도 종종
@우주인B씨Күн бұрын
남자 진~~~짜 착각 잘하고요. 나이차고 유부녀고 뭐고 무지성으로 들이대는 놈들 많아요. 혼자 살거나 혼자 일하는거 알면 무대뽀로 기다리고 집착하는 놈들도 많아요. 차라리 남자직원 하나 구하세요..
@JiminJu-g2gКүн бұрын
마르님, 세상은 생각보다 더 넓답니다~
@하이-w5l8b23 сағат бұрын
22 너무 우물안 개구리시네요..
@박정원-t7pКүн бұрын
무지성으로 들이대는 남자들 너무 많은듯 나이 불문하고 ㅋㅋㅋㅋㅋㅋㅋ
@short_daggerКүн бұрын
요즘 20대는 그러기 쉽지않음
@호박고구마-f5m22 сағат бұрын
영포티
@2O207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20대는 조심하는데..
@maybecarrotКүн бұрын
길에서 전화번호물어봐서 유부녀라고하면 자기도 유부남이라 오히려 잘됐다고하는 놈들도 꽤 있습니다.... 슬프지만 현실 😂
@빠마머리앤-c8zКүн бұрын
와... 도라이들인가... ㅋㅋ
@repingTVКүн бұрын
그건 혼자 길가다 그런거라 그럴수 있는데 "낮"에 "팀원"들과 "식당"에서 "직원" 유부녀"한테 대쉬 한다는건 미친사람 아닌이상 불가능함
@나는배신을당했어23 сағат бұрын
@@repingTV 미친사람인가보죠
@jamespark_12 сағат бұрын
@@repingTV산업단지면 가능함. 현장 아재들 상상을 초월함
@ClairePark-b2hКүн бұрын
진작에 타락한지 엄청 오래됐어요. 그정도로 말이 안되는 개판된지 오래에요. 정말 유부녀라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아하는 남자들 엄청나게 많음. 이제 경악스럽지도 않음..
@short_daggerКүн бұрын
타락(x) 원래 그랬다(o)
@mijini1225Күн бұрын
순진하네 마르님ㅋㅋㅋㅋㅋ
@m6m-n8vКүн бұрын
ㅎㅎ,,심지어 우리엄마 50대고 모임가서 남편 자식얘기 매번했는데도 대시받았대요😂 생각보다 도덕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어른이 많이 없는것같아요
@믐므므-m9vКүн бұрын
유부녀한테 들이대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요ㅋㅋㅋ 마르님...지금 그 여자 치마에 허락도 없이 코트덮어주는 그 숏츠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의 대쉬 파렴치한의 대쉬를 못보신거에요...
@bless_JangКүн бұрын
저희 누나도 곧 이혼할 것 같다는 직업군인 상사한테 선물 공세 당하고 무한 연락 와서 다니던 헬스장 옮겼어요,, 다들 힘내세요ㅠㅠ
@김단아-b6jКүн бұрын
ㅎㅎ 마르님 귀여운 면도 있으시네.. 유부녀든 아니든 일단 들이대보고 아님 말고 하는 남자분들 어어어어어어엄청 많아요
@바실Күн бұрын
댓글에 직장동료 앞에서는 못 그런다는데 회사 분위기 마다 다릅니다. 점잖게 드시고 가시는 무리도 있는 반면 다같이 추파 던지고 술따라라 무릎에 앉아라 개소리하는데 옆에서 호응하면서 더 부추기는 회사 무리도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치킨집 알바하면서 겪은 건데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95_-Күн бұрын
댓글 보니까 남자인데 얼굴이 빨개짐; 나도 산업단지에서 일 하면서 밥 먹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상상도 못해봄 곱게 늙어야겠다🥺
@한생-t4rКүн бұрын
거절 당한 손님이 다시 안 오는 이유는 딱 2가지예요 1. 거절 당한 거 쪽팔려서 2. 쪽팔림을 이길 만큼 음식이 맛있지 않아서
@yoohuu_Күн бұрын
근데 같은 팀원이 차였다고 다같이 안가는 의리있는 사원들 넘 웃김 ㅋㅋㅋㅋㅋ
@saidakiller2697Күн бұрын
마르님 주변에 바르고 착한 사람들만 많이 있나 봅니다. 결혼한 남자가 미혼여성분들에게 추근덕 거리는 건 기본이고, 서로 뒷탈 없이 놀자고 유부녀에게 껄떡거리는 일도 다반사 입니다. 여미새가 얼마나 많고 섹미새가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강하게 부인하시니 한편으로 좀 웃기네요. 모럴이 많이 무너진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zloaderКүн бұрын
그런사람도 주위에 동료들 우루루 오는 직장근처 식당에선 그런짓 대놓고 못함
@repingTVКүн бұрын
혼자서 그런거면 가능성 있는데 직장동료랑 가서 저런짓 대놓고 할 수 있을리가...?
@short_daggerКүн бұрын
되어가고 있는게 아니라 원래 그랬던거고 그런 사람들만 아무래도 눈에 띄니까 그래 보이는거겠죠
@jamespark_12 сағат бұрын
@@ezloader산업단지 공장 아재들 다같이 룸싸롱도 가실텐데 즈그들끼리 그런 눈치를 보겠음?
@hahahaRabbitКүн бұрын
카페 하는데 잠깐 본 울 엄마한테 추근덕거린 아재도 있었음 심지어 딸인 나한테 엄마한테 밥 사주고 싶다고 불러내 달래 ㅋㅋ 울 아빠 멀쩡히 살아 계시다고 뭔 소리냐 했더니 그냥 밥인데 뭐 어떠냐 이상한 생각하지마라 그래서 그럼 울 아빠랑 같이 사주시는거면 불러드린다 했드니 궁시렁 거리며 가길래 포기한 줄 알았더니 매번 올 때마다 엄마 좀 불러달라 잘 계시냐 1년내내 찾아옴 심지어 지 딸이랑 같이 와서도 나한테 몰래 얘기함 ㅋ 노망났나
@yeojinyoon4699Күн бұрын
마르님 그 정도까지 그런사회입니다😂😅 추근덕, 플러팅은 뭐 너무 많고 연애하자고해요 밥먹자고하고요 커피마시자고하고요 일 언제끝나냐고해요😢
@meungji5511Күн бұрын
있습니다.. 사연이랑 비슷하게 번호따려고 하길래 남친 있다고 하니까 몰래 연락하면 안 되냐고 하는 분 있었어요..
@유당탕Күн бұрын
아니면 친구라도 안돼요? 하는 사람 꼭있쬬 ㅋㅋㅋㅋㅋ에효,,
@빠이어어어-i6sКүн бұрын
못배운 남자들 저렇게 막 추파던지는 짐승들 많습니다 한번 같이 놀자 등등 저거에 간혹 의사가 합치되는 노는 여자들이 있으니 알아보기 위해 던져보는거죠 근데 저것 때문에 매출이 준다는 것은 내실을 좀 다질 때가 된 듯 합니다
@tomotomozzy23 сағат бұрын
20대 후반때 마트에서 캐셔 알바했을때 진짜 40~50대 아저씨들한테 사귀자는 개소리 진짜 엄청 들었음. 50대 아재가 대학생이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하니까 대학생이면 사귀자고할텐데란 소리도 들음. 진짜 개저씨들때문에 미침.
@bst8032Күн бұрын
있어요 유부녀라고 말해도 대쉬합니다 그리고 유부녀 킬러라고 자랑처럼 말하는 분도 있어요
@dianejung7760Күн бұрын
마르님...진지하게 교제하려고 대시하는게 아니고 만만하게 보고 대시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좀 생각해봐요... 유부녀? 오히려 좋아인 팡인들이 많다고...저 분 고민되실 거 같음...
@ezloaderКүн бұрын
말이안됨 남초직장이라도 다들 결혼하고 애있고 멀쩡한사람들이 더많음 오히려 유부녀한테 대시하면 동료들이 ㅂㅅ보듯이 함, 소문쫙 퍼지는건 물론이고
@ezloaderКүн бұрын
능글맞게 상대하던지 아니면 가격 맛 양 이걸 개선하는수밖에 없어보임
@바실Күн бұрын
회사 분위기 마다 다른 것 같아요...저 치킨집 알바할때 점잖게 드시고 가는 무리가 있는 반면 나이대 다양하게 섞여있는데 자기 무릎 위에 앉으라던가 술 따르라던가 개소리 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던 젊은 사람이던 그런 소리 하는 무리는 서로 환호성 지르고 부추기는 분위기더라구요. 말이 안된다기엔 저도 키가 작고 순한 인상이라 별의별일 많이 당해봐서요. 대중교통에서 지 아내 어깨에 팔 걸치고 제 브래지어 끈 만지는 ㅂㅅ도 있었습니다. 타인이 겪는 일에 무조건 말이 안된다고 속단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닺.
@kate-e9j4 сағат бұрын
@@바실 소름이네요... 저도 중딩때 버스에서 서있는데 옆에 서있던 커플 남자가 지 여친 어깨에 올린 손으로 제 팔뚝 주무른적 있음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긴가민가 제 어릴적 기억을 의심하면서 살아왔는데 진짜였나 보네요.....
@Ajminn7Күн бұрын
외국에서 혼자 살고있는 유학생인데.. 결혼했다고 해도 (반지까지 끼고 있음;;) 안믿고 계속 들이대는 진상들이 많아서 경미한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왔었다가, 이제 막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 사장님 정말 힘내세요ㅜㅜ 솔직히 라이브로 이 사연 볼 때 머리가 띵해지더라고요.. 제가 겪었던 일 보는 거 같아서😢 저는 심지어 일자리도 아니고, 제가 고객으로 있는 상황에서의 엄청난 추근거림이나 추파들이었어요ㅜㅜ
@유당탕Күн бұрын
마르님이 좋으신분이라 주변에도 선하고 착하신분만 있어서 모르실수도 있을거같은데 은근 미친놈들 많아요 ㅋㅋㅋ 남자친구있다해도 몰래연락하면 안되냐 친구라도 안되냐 하는 놈들도 있구,,,예... 그저 회사에 이상한 사람 한명 씩은 있잖아요? 그런 사람인거같은데 거절당했다고 단체로 안오는거 생각하면 사연자님 식당음식이 가격대가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은 드네용
@minari_hhs15 сағат бұрын
난 저 분 좀 걱정되는데 오마르님이랑 채팅들이 ‘그래도 맛있으면 갈텐데‘ 하면서 가볍게 말해서 놀람… 나는 지금까지는 거절하면 문제가 매출 뿐이었지만(이것도 생계가 달린 문제라 가볍지 않음) 그 중 왜 안 만나줘 하면서 해코지 하려고 맘 먹는 새끼 하나 있으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오마르님은 아무래도 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어쩔 수 없이. 반지 하나 낀다고 남자들이 싹 거를거라고 생각하는 저 나이브함까지ㅋㅋㅋ
@버터링-f5mКүн бұрын
대시한 사람을 까고 말고와 상관없이 손님이 꾸준히 올 정도로 음식의 퀄리티와 가격 등 내실을 다지셔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능글맞게 받아주는 건 좀 깊이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요. 오마르님이 말씀하시는 "이모"뻘의 사장님들은 남자 손님들이 연애 상대로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능글맞음"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가 보통 자기보다 20살 이상 많은 여자랑 자려고 들지는 않지 않나요...? 반면 사연 보내신 사장님은 29세이신데 그런 식으로 유들유들하게 받아줬다가는 연애 내지는 한번 어떻게 해보려고 덤비는 놈들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럴 때 진지하게 거절하면 해코지하는 경우가 진짜 전혀 없을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시는 것 같아요. 하루 걸러 하루 안만나줘 살인이 나는 세상인데...굳이 안전보다 매출이 더 중요해서 착각할 여지를 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장님이 선택하실 몫이겠지만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봐요.
@rosieristeКүн бұрын
그 떠나는 손님들은 안잡는게 맞아요 구멍? 가게 찾아다니는 남자 손님들 입니다 통하는 집으로만 트고 다니는 중이에요
@RileyJang1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의심해서 내가 다 상처받음 ㅠㅠ 진짜 저런 남자 있어요
@not-srirachaКүн бұрын
세상에 미친놈들이 생각보다 많음... 그런 이유가 내가볼땐 매장에 계속 일 할때 남자가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던지 해서 반지가 있어도 구라라고 생각하거나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으니까 혼자 일한다 = 자기가 비빌수 있다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은데 xx 추근덕대는거 오냐오냐 해주면서 받아줘야 장사가 돌아가고 진짜 세상 살기 빡세네
@필현독Күн бұрын
오랑우탄에게 돈받고 점심,저녁 주는 걸 매출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것이고, 정상적인 남자의 표본을 지역고객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랑우탄은 표본에서 제외입니다.
@epikim27998 сағат бұрын
여자를 잘 아는 분이긴해도 여자로 살아보진 않으신게 여기서 딱 느껴지네요
@진귤-r9x17 сағат бұрын
오마르님 영상 보고 처음으로 갑갑함을 느꼈음 ㅋㅋㅋ들이댑니다 목격한 적 있어요 경악을 금치 못함 진짜 더럽다고 생각했음 여성분은 손주도 있는 나이가 지긋한 분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일을 겪어야되나 싶었고 정작 그 분은 덤덤하게 익숙하다는 듯이 말씀하셔서 더는 말 안했어요 충분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ugh96711 сағат бұрын
마르님 의외로 순수하시네
@myhooon12 сағат бұрын
마르님 영상들 중에 마르님의 멘트에 공감한 적이 많긴 한데 이번만큼은 공감할 수 없네요 댓글 보니 다른분들도 그런 것 같구요...ㅋㅋㅋ 생각보다 저런 남성분들 많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말걸면서 번호 물어보면서 유부녀라고 해도, 지금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고 해도 괜찮다고 친구만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냐고 질질 따라붙으면서 말 계속 겁니다. 그나마 저는 지하철역에서 만난 다시 안 볼 사람이지만 사연자분은 그 동네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이니 거절당한 사람이 보복성으로 그 가게를 안가버리는 상황이 겹치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실 사연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뚜벅초-b4e22 минут бұрын
ㄹㅇㅋㅋ
@salut890020 сағат бұрын
마르님 순진하시다,,, 그… 마르님이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분이라, 그런 남성들이 존재할 걸 상상 못하셨나봐요😂
@user-bi7yh6jk6s23 сағат бұрын
그 업종(건설,,)에 종사하다 탈출해본 사람으로써 함바집 국밥집 하시는 여자분들은 거의 다 겪으세요ㅋㅋㅋㅋㅋ,,, 매출은 밥 맛있으면 됩니다 함바집 맛 변했다고 돌아가면서 투어하는 직원들 아저씨들 많아요!
@kingkaehgusКүн бұрын
사장님이 결혼한 유부녀라 안간다? 그냥 장사안되는 곳인데 그나마 추근덕데려고 오는게 전부 일 것 같은데
@Baby-iКүн бұрын
예리
@깨참-k6nКүн бұрын
글쎄요 그런 능글맞음은 이모뻘이 조카뻘, 아들뻘들한테 대하는 식으로 관계가 성립되니 가능한 거겠지만... 서로 연애가 가능한 나이에서 그런 능글맞음이 오히려 여지를 주는 식으로 해석되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ㅠ 사람이 사람 대하는 업에 있어서 어느정도 유들유들함은 갖춰야겠지만 서비스직이라 웃어줬다고 썸탄다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그런 부분은 좀 조심하심이
@띠드김치보끔밥12 сағат бұрын
산업단지가 아녀도 .. 저런분들 많아요.. 저 레스토랑 매니저 로 일할 때, 와이프랑 밥 먹으러도 오면서 저한테 추후 예약시 연락하겠다며 개인 명함 받아가서는 밤에 뭐하냐고 보고싶다고 문자하고 전화하는 손님들 계셨음… 그 날 이후로 개인 명함 절대 안돌리고 일햇고요 ㅠ 한두번도 아님… 저 결혼할 남자친구 있어서요, 라고 하면 , 아 나도 집에 와이프는 있어 ~ㅋㅋㅋ 이러는 분도 있었음 ^^ ㅋ
@민수쓰-n5j13 сағат бұрын
오마르님 참 순수하시네. 세상에 수준 낮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군대 다녀오셨으면 아실거 아닌가.. 군대 가보면 세상엔 생각보다 다양한 유형의 인간들이 있고, 이런 사람과 같은 하늘 아래 있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상상외로 수준 낮은 사람들도 많다는걸. 이 사연은 오마르님이 솔루션을 주기엔 사태 파악을 명확하게 못 하시는듯. 사연자분은 꼭 마감하실 때 문을 잠그시고 항상 조심하세요 마음 안 받아준다고 나쁜 마음 먹는 인간 말종들이 간혹 뉴스에 나오는데, 그게 생각보다 흔히 일어남
@jamespark_5 сағат бұрын
말이 좋아 플러팅이지 아재들 드러운 성희롱이 대부분일텐데 고생많으심
@jamie_pop5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젊은시절부터 남성미용실 해오셨는데... 정말 할많하않 입니다.... 남편 어디서 뭐하고잇냐며 떠보는 손님부터 , 성희롱까지... 30대에 시작해서 곧 60 다 되가시는데 여전히 나이 거꾸로 처먹은 양반들은 결혼유무 상관없이 추파도 던지고 밖에 나가서 차 한잔 하자고 한다 함
@Jfsktsh19 сағат бұрын
능글맞게는 무슨..ㅜ 애초에 밥집에서 그걸 왜 받아주고 있어야 되는지..ㅎㅎ 이건 진짜 안 당해보면 모름
@젤리도죠11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아저씨가 친구분한테 원래 유부녀를 꼬셔야 된다는 말을 제 바로 앞에서 하는거 봤음..ㅎ일부러 들으라는듯…예뻐서 얼굴 보러 왔지 이러면서 플러팅 하는 아저씨들 ㄱㅐ많음
@리루나-s4x8 сағат бұрын
세상 어찌돌아가는지 모르는듯 ..뉴스만봐도 할배가 식당 종없원스토킹 하다 구속되고 유부녀식당아줌마 쫒아다니던 노총각이 스토킹살인하고 뉴스에나온기사만해도 꽤 많은데 정상적이지 않은 놈들에게 어떤 해결책이 있겠음?
@etoilepetit5671Күн бұрын
저런 추태는 40이상 아재들이 부리고 혹시 내가...? 싶어서 초식초식하게 되는건 이삼십대 청년들인듯. 한 10년쯤 전이었나. 한참 맘충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을때 수많은 젊은 엄마들이 스스로가 맘충이 아니라 상식인 엄마라는 걸 증명하려고 엄청 조심하면서 살았었지...
@short_daggerКүн бұрын
20대가 저리기 쉽지 않음. 애초에 연애율 자체가 망한세대인데 그정도의 적극성을 가질수가 없음 ㅋㅋ
@lumiere9425 сағат бұрын
마르님은 키180 남자니까 혼자하는 여자사장님의 공포 그런건 잘 못 느끼시는듯.... 혼자식당하신 중년여성분한테 자기 플러팅 안 받아줬다고 얼굴에 발차기하던 할배 영상본거 안 잊혀지는데...
하.. 옛날생각 나네요 ㅋㅋ 전여자친구 자영업을했습니다 가업이였고 물론 부모님도 안에 계셨고요 남자새키들 그딴거 신경안씁니다 술도들어갔겠다 그냥 계속 들이댑니다 저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여자친구도 힘들어해서 제가 1~2년을 함께 있어줬습니다 제가 옆에있어도 에이~ 거짓말이죠 남친아니죠? 이지랄떠는것도 다반사고 여자친구 부모님한테 욕도하고 제앞에서 대놓고 성희롱(성행위하는듯한 제스처) 를해서 제가 너무화가나서 뭐라햇다가 폭행당한적도있습니다 스토킹도 당하고 원하지않는 선물공세에 진짜 답없는새끼들 천지입니다 그당시에 정말 저도 남자지만 혐오감이들더군요
@jjingamza11 сағат бұрын
본인보다 한참어린 외주업체 여직원과 일하면서 본인에게 어려보인다고 했다며 술좋아하고 자취한다고 하는데 자자고하면 잘생각까지 하는 유부남을 본 적 있음..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징그러워서 참..
@_Media_LiteracyКүн бұрын
식당에 그냥 웨딩촬영 사진을 걸어놓으세요.
@missing_fish.no1Күн бұрын
애기 사진도 괜찮을거같네요
@사리-c7q22 сағат бұрын
알면 더 해요. 나도 유부인데 잘 됐다고 하면서
@난폭한삐용이7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진짜 생각보다 많음..ㅜㅜ 알바하면서 엄청 느낌..저는 사장은 아니고 일개 알바였는데도 혼자하는 알바면 이상한 아저씨들 플러팅 엄청들 하시고, 사장도 이상한 놈 걸리면 20대 암것도 모르는 알바생들한테 자꾸 추근덕거려요 ㅜㅜ 남친있다해도 계속 자기 가게 어필, 재력어필 하는데..아니..가게 있는 아빠뻘 사람보단 또래 존잘남 만날거라구요..;; 아무튼 생각외로 진짜 많습니다 ㅜㅜ 2달 버티다 도망치듯 나왔는데 주변에 소문이라도 내나 그 주변에 지나가다 자주보면 단골이시던 분이나 라이더 친구들? 다 저 꼬라보고 숙덕거립니다..배달도 못시켜먹겠더라구요..ㅎ 너무 뇌피셜이라기엔 자꾸 안그러던 배달들이 그만둔 이후로 이상하게 와서..ㅜ 생각보다 많아요...이것때메 한동안 히키코모리 생활했습니다..피해자는 난데 나만 이상해지는 현실..
ㅋㅋㅋ오마르님은 남성분이셔서 보고 느끼지못해서 부정하시는거같은데 한국남성분들중 본인이 결혼했음에도 상대방한테 플러팅하고 추근덕대는 남성들 많아요. 남초회사다닐때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빽빽; 바람피는게 디폴트였어요
@since1990-f3uКүн бұрын
식당 내실을 다지세요 맛있으면 다른 사람들이라도 오갰죠.. 무지성 들이대는 사람들 많은 거 이해하는데 거절했다고 단체로 안오는 문제의 본질은 다른데있을거같아요
@Andygibonedaliy14 сағат бұрын
산업단지면....ㅇㅈ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한 능글맞은 40대 아재들이 20대,30대 여성분들에게 들이대는거 많이 봤어요.....그냥 예의도 없고 진정 맛으로 승부하고있으면 서빙 이모님을 한분 고용하시는게 방법일거같네요....
@seawenn37199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남자들이 들이대서 힘들다고 하는 사람한테 다른 여자사장님들은 술잔도 쳐주고 한다고 말하는 거 미친건가..? 노망났나 왜이래
@TheEmotionlightКүн бұрын
그런 불순한 사람들이라면 처음부터 없던 고객인 셈 쳐야 됩니다. 그 사람들 당신 음식 때문에 온 게 아니라 당신 때문에 온 거잖아요. 음식으로 승부 보시면 거절하든 뭘하든 사람은 계속 옵니다. 그런 사소한 것에 신경쓰시지 마시고 식당 퀄리티 개선에 일념하심이...
@j.5492Күн бұрын
추근덕대지 못하는 곳이라 장사가 안된다면... 음식보다 사람장사가 더 잘된다는 말인데.. 흠
@wonseong70648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진짜인게 나도 공장단지에 있는 카페에서 일한적 있는데 여사장님 결혼했는데도 와서 죽치고 앉아서 말걸고 스킨십 하는 사람들 있음 남사장님이 그거 보고 손님한테 화내는것도 본적있음. 심지어 남사장님이 가게에 같이 있을때 스킨십 한거 지는 장난이라면서 세상 또라이들 많습니다
@CrushOn20Күн бұрын
저곳뿐만 아니라 서비스 직종에 외모가 괜찮으신 분들한테 들이대는 아재들, 할배들 상당히 많을것 같아서 그분들이 오히려 안쓰러워 보이고 그런 마음 생기지도 않던데요.
@estjhelena15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저 결혼했어요 하니 저도 결혼했어요 하드라..
@ongs636012 сағат бұрын
50대쯤 식당사장님한테 옆자리서 소주 한잔받으라고 겁나 들이대고 등 슥 쓸던 할저씨 봤어요. 선 그으시는데도. 아주 흔한 일입니다. 게다가 젊으시니....
@uzucatКүн бұрын
나이많은 아저씨들이 딱 저지롤 많이뜸.사연자님 짬밥을 더 키워야할듯.손님은 잡아야한다고 하니 저방법밖에.그사람들도 그냥 툭툭던지는거임.아니면말지라는 마음으로 하는거니 진지하게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넘기시길.
@adrianm824421 сағат бұрын
진심.....유부녀여도 상관없고 오히려 회사근처고 음식점하는 여자니까 들이댄거예요 유부녀한테 들이대는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식당에서 하는 능글거림 하잖아요??좋아하는걸로 착각 제대로 합니다.....
@useraye2e18 сағат бұрын
아니요..한국은 그렇습니다..
@오미-q9o12 сағат бұрын
유부녀라 안할거였음 불륜이라는게 없겠죠
@dda-som5 сағат бұрын
에휴 유부남 유부녀들이 바람 어케 나겠음??말이 안되긴 뭐 말이 안돼요??
@냥냐나랑냐냐냔냥20 сағат бұрын
결혼 유무 반지 유무 아무 상관없어요; 능글맞게요???? 능글맞게????? 오히려 능글맞은 웃음 추파 던지면서 능구렁이마냥 드럽게 들이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능글맞게 하면 대환영이에요 그 사람들은 애초에 이해 불가능한 범위의 세포들이라;
@ugh96711 сағат бұрын
사연자님은 이모님의 나이대가 아니에요
@jjang281821 сағат бұрын
ㅅㅂ뭔데ㅡㅡ 나는 내가 플러팅해도 아무도 관심없는데 유부녀라고 해도 많다? 세상.. 오마르님처럼 진짜 정상적인 사람 만나고싶다..
@김꿀띠슈20 сағат бұрын
오마르님 뉴스 한번 틀어서 보시겠어요? 이 나라는 타락의 길을 걷게 된지가 꾀 되었답니다! 별별 이상한 녀놈들 천지에요 요즘은 아주 뉴스 보는게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그냥 여자다 싶으면 우선 들이대는 ㄷㄱㄹ총맞은 것들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여자혼자" 라는걸 인지하면 더 그래요 그나마 들이대고 까여서 안오는게 다행이죠! 정신이 삐뚤어진 정신병 있는것들은 정말 위험해요ㅜㅜ 사연자분 부디 조심하시길요
@LLEESEOКүн бұрын
결혼했던 안했던 대시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이젠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
@ffqqetsc2317 сағат бұрын
여기서 우리가 백날 욕해봐야 매출은 안 늘고 사장님 빚만 늘어날꺼에요 ㅠ 가게 하나 여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요. 본전이라도 뽑으려면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진상X끼의 동전까지 털어먹겠단 생각으로 장사하세요. 힘내십셔!! 화이팅!
@윤수한-e1oКүн бұрын
"산업단지"근처에서 장사를 하는데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이 없으면 "매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건 그냥.... 맛이...
@감자깡-v6r8 сағат бұрын
그런 사회에요
@user-hyoo1228Күн бұрын
팀원 한 명이 사장한테 번호 물어봤다가 까였다고 팀 전부가 식당을 안 올리가 없음. 식당 자체가 손님을 끌기엔 맛이나 서비스가 부족한 거임. 맛있는 식당이었으면 다른 팀원들이 까였던 사람 놀리면서 또 밥 먹으러 옴
@mikimiki2838Күн бұрын
까이고 나오면서부터 아 이집 맛있는데 ㅇㅇ땜에... 쯥. 이럴듯ㅋㅋ
@Christmas-song20 сағат бұрын
맞는거 같아요~ 그 팀원이 좋아해서 팀 전부를 끌고 그 식당에 간거죠. 팀원들은 원래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 팀원 응원차 못이기는척 따라가 줬는데 맛도 그럭저럭이고 결정적으로 팀원 혼자 좋아하는거라는걸 알고 굳이 거기를 또 갈 이유가 없어진 거겠죠 😁
@organicgun55210 сағат бұрын
오마르님 유튜브 잘하시네요... 댓글 화력도 장난 아니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Mong_Bullet12 сағат бұрын
강남 편의점에서 일만해도 썩어빠진 인간군상은 흔하게 보이던데...
@tyrant_catКүн бұрын
근데 이거 영상에서 이상한 소리 나요 삐이이이
@안단테-e4dКүн бұрын
이거 라이브때도 다들 말씀하셨는데 스피커인가 음향 조절하니까 나중에 없어졌던 거 같아요 영상에 그대로 삽입됐네요 ㅠㅠ
@saidakiller2697Күн бұрын
사장님 둘 다 가질 수는 없는거에요. 추접한 인간이라도 손님으로 잡고 싶다? 그럼 그런 추접한 인간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겁니다. 추접한 인간의 돈만 가지고 싶다? 욕심입니다.
@jjang281821 сағат бұрын
말되네..
@GGO-l5z7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번호를 물어보는 상황 자체를 차단하는게 좋지만(쌩얼, 애인 있는거 먼저 티내기 등) 근데 사연자님 얼굴 보러 가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꺼임 뭐든 것을 안고 갈 순 없음
@user-ov3kj3wr7kКүн бұрын
산업단지면 점심 장사하는 함바집 아니에여? 남녀를 떠나서 맛 적당히 있고 가까운 함바집을 팀 전체가 마다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다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lh7uc3gz-ScrollLock3 сағат бұрын
장사는 특정 성별, 특정 연령대에서만 진상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특정 성별의 문제라며 징징대봐야 달라질 것도 없고 해결이 되지도 않는 것이 장사입니다 호경기든 불경기든 자영업의 성공확률은 10% 밖에 안된다는 것이 오래된 법칙 같은 겁니다 자영업은 애초에 그만큼 힘들고 성공확률 또한 낮다는 뜻입니다 메뉴와 음식맛이 좋다는 전제하에 손님들이 불쾌해하지 않을 정도로만 식당아줌마에 맞는 차림새를 하고 먹고살기 위해 밥벌이 중이라는 독기와 성실함, 그리고 적당히 선을 그어주는 친절함이 있다면 플러팅에 휘둘리지 않아도 손님들은 계속 올 겁니다 플러팅이라고 생각하면 플러팅이 되는 거고 장사에 필요한 잡담이라고 생각하면 잡담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손님의 잡담에 쓸데없이 의미 부여를 하게 되면 진짜로 의미가 들어가게 되고 어떤 결론이 필요해지면서 서로가 부담스러워 집니다 손님이 했던 말이 진짜로 플러팅이었다면 거절 여부에 상관없이 계속 찾아올테고 잡담이었는데 플러팅으로 받아줬다면 부끄러워져서 못오게 됩니다 플러팅을 했던 손님들이 더는 안 온다는 것은 플러팅이 아닌 잡담이었다는 뜻이 아닐까요?
@sohyunhyun701017 сағат бұрын
결혼했다고 하지만 응대가 너무 아가씨스러웠나보다….목젖보이게 걸걸 웃어대고 부랄들 드글드글한다 드립던지면 그날로 플러팅 종료 ㅋㅋㅋㅋㅋㅋ
@밥김-d6l21 сағат бұрын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머리를 빡빡 밀어서 스님처럼 보이게 하는것말곤 생각이 안나유...😢
@minmin9092Күн бұрын
어쩌다 그쪽 상권에 매장을 갖게 되셨는지...ㅜㅜ
@luca661817 сағат бұрын
대한민국이 타락일로 네요.
@훙냥냥-p9v2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길거리에서 번호 따일때도 남친있다고 한들 친구라도 하자며 쫓아오는 놈들이 있는데 뭐 유부녀라고 안치근덕거리겠어여 글구 좀 젊은 나잇대의 여자분이 능글거리면 오히려 큰일나요 능글거리면서 대하는것도 진짜 나이가 있으신 이모/할머니들이나 할수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