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심바 릴러말즈 디스전, 사건 경위, 힙합의 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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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손심바 #릴러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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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릴러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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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14

@listenersroom3357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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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j9sw 4 ай бұрын

내용을 떠나 영상 퀄리티가 정말 대단하네요, 엄청 알아보고 노력해서 만드시는것 같아요 오늘 처음본 채널이고 힙합팬도 아니지만 영상을 끝까지 봤어요 지금처럼 노력하시면 채널 금방 떡상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yeastseoul 5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차분하게 양측 사건 정리와 마지막에 본인의 고찰에 대해서 표현해주신게 이전에 빅쇼트님 영상처럼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

@user-zq7nc9dr5w 5 ай бұрын

장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것과 씬에 대한 애티튜드의 상관관계를 알게되는 영상이기도 하네요, 저같은 힙알못에게는 의미있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kn1sd7ui9f 4 ай бұрын

손인사부터 그 누구보다 홍대힙합퍼같으신데요

@kkk-lp1jj 4 ай бұрын

@@user-kn1sd7ui9f ㅋㅋㅋㅋㅋ

@_e9793 5 ай бұрын

힙합팬으로서 생각할 부분이 많은 양질의 영상을 뽑아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user-wu7nr4pr6t 5 ай бұрын

로서

@_e9793 5 ай бұрын

@@user-wu7nr4pr6t 그렇네요!! 지위나 자격 등은 '-로서' 로 표현하는게 맞았네요, 부족한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roKo-tk9qo 5 ай бұрын

요즘 좋은 영상을 많이 보는 것 같아 좋네요.

@user-jy5rt9cc8i 5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되엇는데 너무쉽게 잘설명하셨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jskj1010 5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영상 퀄리티 너무좋네요

@Zino-dy1qs 5 ай бұрын

깔끔한 영상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user-wc1ow6gg6g 5 ай бұрын

영상퀄 겁나 좋네

@dontblockme9441 4 ай бұрын

오래 힙합 장르를 들어왔지만 나이가 들며 힙합 문화에 관심도가 떨어지고 여러 음악들을 단지 음악으로서만 듣다보니 힙합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들도 무뎌졌던거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저로서는 새로운 식견을 얻게 되고, 아 이게 힙합이였지 라는 생각이 다시 들며 쟤는 왜 허구한날 래퍼들 디스나 할까 이젠 지친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손심바도 스스로 힙합이 아니다 라고 했던 빅나티에 대해서도 생각이 다시 드네요.... 저는 힙합 중도로서 릴러말즈의 음악을 더 즐겨 듣는 편입니다만 다들 음악하는 아티스트로서 더 좋은 곡들을 내 주었으면 좋겠고, 이런 힙합 문화에 대한 이견 차이를 넘어서 모두가 한 단계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beme8177 5 ай бұрын

항상 제일 장 정리하셔서 재밌게 봅니다. 지점에 대한 얘기도 좋은 언급이었고 정리들 자체도 정말 깔끔하네요. 긴 영상을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내셔서 잘 봤습니다. 관심있는 주제인데도 몰랐던 디테일이 하나, 둘씩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영상 전개의 짜임새나 이유, 근거와 사례를 가져오시는 게 훌륭하네요. 중간 중간 중립을 유지하시는 거도 좋고요.

@xxxxxxxxxxx6974 5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user-vk6sf9px3g 5 ай бұрын

영상 퀄 지리네요

@user-mm9lj8yi6g 5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user-nr3qb5cd7e 6 күн бұрын

최신순...설레는..~

@user-dq1lb3vi3v 4 күн бұрын

개추 ㅋㅋㅋㅋㅋ

@changshin1986 4 ай бұрын

마지막 코멘트처럼 힙합에대한 정의가 다다르고 손심바 릴러말즈 다 필요한 색이다. 막말로 ㅋ 다른 문화나 장르엔 없는 힙합의 큰 요소중 하나인 디스를 아주 활발하게 해주는 손심바인데 손심바가 힙합에 해악이된다고 볼 순 없자나 ㅋ

@MKuriyama 5 ай бұрын

하나의 사안에 대해 들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마치 여러 명의 리스너들이 모여서 얘기한 것들을 모아서 만든 듯한 영상이네요.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리스너들의 방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ZhugeLiangMandu 5 ай бұрын

영상 좋네요

@user-pe7fj7kd4p 4 ай бұрын

릴러가 폰허브 티셔츠 입고나서 4:51 보면 서로의 "사정권".... 단어 배치가 지리네요.

@user-ru5xi6hf5j 2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좋은영상

@user-zy2ib2lz9l 4 ай бұрын

진짜 지적이고 공정한 주장❤❤❤

@mookasta 5 ай бұрын

17분간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user-garosawok 5 ай бұрын

밑에 홀릭영상이랑 때깔부터 내용까지 급이 다르네😂

@beme8177 5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반면교사이긴 함 ㅋㅋ

@nothing5679 5 ай бұрын

짧은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가네요

@user-qf3tj3ws7q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gb4yx 4 ай бұрын

영상 빠져드네 잘만들었당 구독완료

@user-wi3pu6cw5s 5 ай бұрын

누가 랩퍼냐는 의견이 갈릴지언정 계속 곡내면서, 자기크루원, 신예들 챙기는 모습은 사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가장 건강하게 다음세대를 키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릴러말즈가 참 멋있다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멋진 모습이죠.

@daeguhiphop 5 ай бұрын

구독눌르고갑니닷

@user-ff1xv9jf8q 5 ай бұрын

영상퀄리티도 좋고 조심스러운부분 설명도 좋아서 바로 구독했네요 1년안에 10만은 가실듯 파이팅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그럼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highandgel 5 ай бұрын

고나우-팔세토 이거는 관우라는 이름의 펀치라인인데... 가성으로 유명한 조관우라는 아티스트를 염두해둔 가사인듯

@beme8177 5 ай бұрын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삼국시대 화타-관우 밈만 생각했는데, 늪의 조관우랑 중의적 의미였구나 ㅋㅋ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오..?

@h_reply2192 5 ай бұрын

영상 존나고퀄이네

@user-uw7sy2yl5e 4 ай бұрын

중립적으로 잘 정리했네요 개추드립니다

@user-vh7kk9ji2e 5 ай бұрын

편집 목소리 설명 다 재능있어 계속 정진해.

@user-mq3rx1sz9f 5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yg2bc8tv7m 5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좋아요…항상 응원합니다

@user-jk8em8gn7k 5 ай бұрын

손심바씨 여기저기 디스전 걸어재끼는게 본인 명곡이나 잘만든 앨범보다 더 자주보여서..힙합이란 이미지보다 저 인간은 사나운 사람이라고 굳혀짐ㅋㅋ

@imk9386 5 ай бұрын

알빠노긴 해 틀린말은 안해서 오히려 누구는 생각만 하고 말로는 못하는거 얘가 해주는거같음

@user-lz1gj7br5y 5 ай бұрын

팩트는 국힙은 그냥 주류취향에 불만 많고 속쫍아서 남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는 "감정쓰레기통"문화 그 자체임. 문화는 코노 시스템 때문에 자연스레 가창력 발라드가 유행인 것 처럼 자연스러운거임. 래퍼들이 추구하는 문화는 약자들의 연대고

@user-xc9yl8yr1g 5 ай бұрын

ㄹㅇ 주변에 잇으면 피곤할거같은 사람

@k__j_t081 4 ай бұрын

⁠@@user-lz1gj7br5y힙합이 주류 음악이 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 힙합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지금의 국힙 행보가 많이 아쉬움

@Kkppkol 4 ай бұрын

@@user-lz1gj7br5y 니가 뭔데 팩트고 뭐고 떠들고있노

@user-gl4fr8uw7k 5 ай бұрын

'뜨긴 뭘 떠 우린 앞으로 나아가' 이 라인에서는 쿤디판다가 가로사옥을 내고 한 인터뷰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demicynicaxx 5 ай бұрын

가로사옥이라는 앨범명의 본질 또한 그것이죠.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는 것.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오

@Hogironsight 4 ай бұрын

릴러말즈, 빅나티 노래 좋아요♡

@user-mk6bk8je1l 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yj9in1ex1q 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user-pb2lp2sd7b 4 ай бұрын

전후사정 잘 설명해주는 훌륭한 영상이군요. 릴러말즈가 대중성 강한 곡을 잘 만드는 것 맞지만, 힙합을 향한 마음과 실력이 계속 오르는 걸 저는 느꼈습니다. 곡 작업도 계속하는데 손심바는 그냥 치기어린 키보드워리어가 타자 대신 랩으로 뱉을뿐 이라는 느낌으로 와닿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릴러말즈 같은 아티스트가 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user-ed9ve5mu4e 5 ай бұрын

심바형은 날이 갈수록 적이 많아지는 거 같냐 왜..

@oh_sorry916 5 ай бұрын

힙합계 민노총 같은거임 없으면 힙합씬에 재미가 없음

@s-j3675 5 ай бұрын

@@oh_sorry916 앨범퀄로 존재감을 내야하는게 래펀데 그저..

@user-py8eh1pg6d 5 ай бұрын

@@s-j3675 블랙넛:?

@s-j3675 5 ай бұрын

@@user-py8eh1pg6d 블랙넛도 마찬가지죠뭐

@youtubeDwellEyday 5 ай бұрын

15:46 이 과정이란게 중요한거 진짜 맞말임. 그런 관점에서라도 선빵 쳤으면 릴러말즈는 이 노래에 꼭 답해야한다

@user-cn4fq4vc9m 5 ай бұрын

선빵친 식케이는 수술대에 누워있네요? ???:즐겨욜로라이프스딸~~

@sakgaeo 5 ай бұрын

안성탕면 쓋~

@shin_royal 5 ай бұрын

@@sakgaeo ㅋㅋㅋㅋ 음성지원되네여

@user-yd7nd5xs1o 5 ай бұрын

지코 빅나티 멋있네

@yw555 4 ай бұрын

손심바 가사 잘쓰네..

@user-hw8nv2xh6k 4 ай бұрын

맞음 릴러말즈님 전 원래 비호감이였는데 지금까지 곡 듣고 행보 보면 응원하게 됨.. 분노의 시대.. 그냥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살아가기도 힘든데.. 힘들다 힘들어

@user-ns3op7sp1h 4 ай бұрын

힙합에 정의가 뭘까 문화일까 음악의 한 장르일까

@9__kyoung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구독누르고갑니당

@user-qk5mh4sp9w 2 ай бұрын

솔까 이번엔 심바형이 개지렸다

@BZ.ShinoHana 3 ай бұрын

Son Simba!!!!

@GreatChoi 4 ай бұрын

갓나리....

@yhzz6569 5 ай бұрын

힙합 아니라고 했고 원할때 알엠비 스타일도 갔다가 락발라드도 갔다가 힙합도 갔다가 다 맞는 스타일로 작곡한다고 말했음

@S.ION1 4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처음 봤는데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alssaem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인건 알겠네요

@trulytrulytruly 5 ай бұрын

3:00 실제로 쿤디판다, 디젤과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와 이사하게 됐을 때도 110.12는 글을 계속 올렸기 때문에 손심바일수가 없는데...

@user-vc9nr8ue6u 5 ай бұрын

심바는 그냥 적이 많은 스타일이라,,

@user-ft6pb4pd5d 4 ай бұрын

일반인들은 관심도 없는 그들만의 세계... 느낌이 나네요. 쇼미 폐지 이후 힙합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 계속 침몰하고...

@jonaeun_0223 5 ай бұрын

손심바 ㄹㅇ 재키와이 만나고 이상해짐 더 귀여워짐;;

@haguruma805 4 ай бұрын

손심바는 시비털고 다니는 이미지가 강하네 참 대단하다

@Amu_ton 5 ай бұрын

손심봐 장난감 칼들고 있는 건 볼때마다 볌싣같다 ㅋㅋ

@user-cb4ds4xq4y 5 ай бұрын

그랜드체이스하는 심바 이미지가 귀여움

@june900s 4 ай бұрын

일신우일신이라 자기 철학대로 천착해 극에 달하는 것도, 다방면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것도 힙합이 '될 수 있'을 뿐

@june900s 4 ай бұрын

걍 못하면서 교조화하려는 힙합탈레반은 누구 말대로 멋이 없다

@user-tl1pn6sh6u 4 ай бұрын

그냥 한명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면됨 뭔 누가 힙합이니 힙합아니니하는건 무의미

@user-wd8jp6hy2f 4 ай бұрын

말잘하네

@user-ul6eu4ft1h 5 ай бұрын

릴러말즈 본인이 내 곡이 리얼힙합이다 하지않는이상 리스너즈룸님 말처럼 문제를 삼을필요는 없지만 모르는 사람이 둘중 누가래퍼야? 하면 릴러말즈라고는 못할거같습니다

@toktok9999 5 ай бұрын

심바도 쇼미3차딱이라 래퍼라하긴좀ㅋㅋ

@user-ul6eu4ft1h 5 ай бұрын

@@toktok9999 쇼미를 기준삼으면 힙합은 그냥 동네 철물점 수준 되는거에요

@toktok9999 5 ай бұрын

@@user-ul6eu4ft1h 어짜피 본토랑 비교하면 동네 철물점임ㅋㅋ

@Doiknowyou2893 5 ай бұрын

릴러가 싱잉곡들을 많이 내긴 하지만, daydate, prison break,bamboo club 등등 힙합인 앨범도 많은데? 당장 작년에 낸 힙합 앨범이 daydate임. 물론 비비면 안되겠지만 드레이크도 초기에는 거의 노래 부르듯이 랩했고, 최근에는 하우스앨범도 내는데 그럼 드레이크도 래퍼는 아닌겨?

@user-il2hn3xh3m 5 ай бұрын

@@toktok9999불리하니까 본토 꺼내오노 추하다 ㅋㅋ

@jw021. 2 күн бұрын

역시 손심바 .. 진짜 교포래퍼 다 제끼는 이 시대 최고의 리릭스트 .. 레이백이 너무 찰져서 축축하더라 .. 보니까 쿠퍼액이 흥건하던데 .. ㅋ . 심바 못 느끼면 110.12번 다시 들어봐라 .. 그랬더니 재키도 존나 귀여워졌더라 .. 이 시대 최고의 간지남이다 ;;

@KK-uz2jt 5 ай бұрын

bgm이 뭔가요?

@vpalffl1234 5 ай бұрын

근데 손심바는 디스랩 래퍼임? 다른 앨범은 안 내는건가 아니면 화제가 안 되는건가

@younhyejo8222 5 ай бұрын

손심바는 진정성있게 자기표현하고 본인음악하는 사람같아서 힙합에 훨씬 어울리는 사람같다. 대중들한테 맞출필요 없이 계속 자기음악을하고 세계관을 확장해나가서 사람들을 납득시키면 걔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비와이처럼. 10대 20대 타깃 정하고 이런거 하지말고 그냥 자기음악하고 보란듯이 뜬다면 그때는 디스를하건 뭐를하건 다들 납득 하겠지

@jaylee3715 4 ай бұрын

님 아이피가...??

@UserGold_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웜테일 진짜 릴러말즈 닮긴함ㅋㅋㅋㅋㅋ

@user-if9zr2li4p 5 ай бұрын

추구하는 방향을 떠나서 역량차이가 넘사벽임. 힙합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한 쪽은 잘쳐줘야 삼류

@user-ph3vb1mj2c 4 ай бұрын

릴러말즈가 삼류인거지?

@user-if9zr2li4p 4 ай бұрын

@@user-ph3vb1mj2c 그건 니 양심이 알겟지

@dkeyson914 4 ай бұрын

@@user-ph3vb1mj2c 당연히 누가봐도 손심바지 릴러말즈가 아무리 개그하고 깝쳐도 손심바보다 작업량, 앨범 퀄, 인지도, 실력까지 다방면으로 좋은건 걍 힙갤빼고 인정하는 판이구만 ㅋㅋ 손심바 빠는 애들은 그냥 힙합찐따들 아닌교?

@ikesime8819 4 ай бұрын

@@user-ph3vb1mj2c 겠냐고ㅋㅋㅋ

@TV-fn9hy 5 ай бұрын

뭐 리얼힙합이냐 돈되는힙합이냐 이거면 답이 없지

@user-fl7lr3rp7x 4 ай бұрын

11:59 손심바가 대중적 성공을 노리는 사람이 아니라면서 왤케 쇼미에 계속 나온건가요

@Bob_0029 5 ай бұрын

16:30 결론 손심바는 보수다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틀린말은 아ㄴ..읍읍

@GYA5460 4 ай бұрын

트렌드따라 음악 찍어내면서 힙합한다고 하는 것들 보단 저 둘이 훨씬 힙합스러운 건 맞는 거 같다.

@SFcAuL 5 ай бұрын

우리 힙합계 민노총 심바야 니 말이 더 쎄질려면 그시간에 니나 니 작업물좀 어캐 해봐라 이러니 명성 대중성을 떠나써 체급차이ㅇㅈㄹ 드립이 절로나오지 ㅋㅋㅋ

@ddaeng-goo 5 ай бұрын

나는 좋게 들었어잉

@jeejee7538 5 ай бұрын

힙합 노조 ㅋㅋㅋ

@user-ny4sx7jn7k 5 ай бұрын

ㅇㅇ 손심바 이런놈들 많아지먄 안됌 힙합계 유입이 없어짐 지금 힙합은 릴러말즈 같은 대중성 있는 힙합하는사람 많아져야함

@user-highbluejasonb 5 ай бұрын

국힙이라는 집에 불났다. 빅나티처럼 깔끔하게 다른 집 알아볼 거 아니고 집에 남아있겠다는 사람들은 불부터 꺼라. 호다닥 도망쳐놓고 집 안에 버티고 있었던 척 하는 뱀새끼가 있다면 훗날 잡아내면 된다. 서리는 집 지키고싶으면 딥플로우 멱살잡고 명반이나 더 뽑아줘라. 힘들겠지만 저금통같은 앨범 많이 만들어놓으면 릴러말즈처럼 집에 반만 발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밖에서 사람들 데려올거다.

@user-xd8gk5wc8o 5 ай бұрын

캬 ㅋㅋ

@bgin4580 5 ай бұрын

❤

@user-lz1gj7br5y 5 ай бұрын

저금통보단 사실상 감정쓰레기통이 맞음

@VcV-ol9sr 5 ай бұрын

@@user-lz1gj7br5y 저금통이라는 앨범이 있어용

@user-ny4sx7jn7k 5 ай бұрын

이렁 사람들 때문에 힙합 극혐하는거임 댓글 수준..

@DDONG_BBANG 4 ай бұрын

빅나티 지코는 굳이 안싸워도됨 ㅠㅠ

@dabinlee5798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릴러말즈같은 사람이 씬에 있는 건 결과적으로 힙합의 양질화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지만 손심바같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런 씬이나 장르는 고이고 썩어서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결과적으로 아무도 찾지 않게 된다고 생각함 물론 필연적인 존재고 캐릭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냥 씬에서 각자의 역할과 캐릭터가 있는 거지 뭐 근데 이제껏 여러 장르의 흥망성쇠를 봐왔지만 대중 무시하고 수준이나 태도를 논하면서 뉴비 배척하는 장르치고 오래가는 장르 없더라 결국 그런 토론이 리스너나 플레이어들을 지치게 하고 피로감을 쌓으며 장르와 선을 긋게 만들고 손절하게 만듬 벌써 국힙 손절 선언한 아티스트가 꽤 되는 게 그 방증이지

@do0op 5 ай бұрын

난 오히려 릴러같은애들이 폭을 넓히고, 심바같은애들이 깊이를 늘인다고 생각함. 서로 비판하면서 문화는 점점 발전하는듯. 릴러가 대중들을 모으고, 심바는 원래 리스너들을 챙기는 느낌. 디스를 싸운다고 보지말고 서로 비판하면서 발전한다고 생각하면 난 좋다고 생각함.

@dabinlee5798 5 ай бұрын

@@do0op 저도 동감합니다. 제 말이 그 말이에요. 근데 손심바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라는 맥락에서 얘기한거고 피아노도 피아노 전공 교수가 있고 동네 피아노 학원 선생님 있고 피아노로 대중가요 작곡하는 사람있듯이 플레이어마다 캐릭터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음 근데 유독 힙합은 폭을 안 넓히고 깊이만 파려는 경향이 있음 얕은 수준을 무시하면서 진입장벽을 높히는 애티튜드도 있고 그런 차원에서 얘기한 거임 이제 쇼미도 없는데 릴러같은 시도가 더더욱 필요하다고 봄

@j0kim51 5 ай бұрын

릴러만 있으면 입으로만 힙합 거리는 힙찔이만 늘어나지 심바 같은 안티테제도 필수임

@loafofbrad 5 ай бұрын

@@do0op 이게 맞는 것 같음

@talisker4207 5 ай бұрын

양질화가 아니라 양지화겠죠?

@user-ot3dv3sc5c 5 ай бұрын

릴러말즈가 과연 힙합에 대한 존중이 없을까?? 사람의 방향성이 다 다른거지, 나와 다르다고 틀린건 아닌데... 그냥 부정해버리면 끝나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물론 저도 릴러말즈가 힙합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영상 후반부 제 감상과 같은 맥락으로, 디스곡 안에서 표현이 항상 '진실'이여야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th1el8xi5z 4 ай бұрын

힙합계의 토스트

@handlemomboom 4 ай бұрын

릴러는 ㅇㅈ이지

@user-eo6vb9sh5t 5 ай бұрын

이러나 저러나 들어주는 사람 들 없으면,,ㅎ,,,그게 힙합이고 아니고를 나누는것 자체가 중요한가

@user-uj1ou3ql7l 5 ай бұрын

같은 맥락으로 랩퍼분들 본인을 락스타라고 자칭하는것도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락을 안하는데 락스타? 힙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것만큼 락이라는 문화, 라이프스타일도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내용은 많지 않지만 kzbin.info/www/bejne/ZprHppZ_iLF5apYsi=ocygwux-ysZ47WSy 이 영상을 보시면 선망의 뉘앙스가 포함되어있긴 합니다. 현재는 제가봐도 조금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느낌이 있긴 하네요 ㅎㅎ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Gekogoblin 5 ай бұрын

자막 오타 신경좀요

@phamhannifan 4 ай бұрын

저렇게 말해놓고 업계는 알고있다😂😂😂

@user-gw6pd9uf4c 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릴러말즈 앨범 좀 돌려본 사람으로써,근본힙합 사람들과도 작업하고,신세대 래퍼들 특히 본인 크루 멤버들과도 작업하며,어떨땐 빡센,어떨땐 감성적인,어떨땐 약간 웃긴 것도 하는 그런 팔방미인이라는거에 저도 동의합니다) (W.14:07에 인생은 한번이야 Shots Film이 아니라 4번째 타이틀곡 이쁜여자가 좋더라 뮤비입니다…)

@listenersroom3357 4 ай бұрын

아 그러네요..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제가 잘못 써놓은거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