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게 될거란 선견지명 가지신 분들.당시 사실 그다지.그저그런이었던 우리나라 누구 저리 코리아 하면서 음악으로 찬미해줬었나~! 이런 곡을 만들어주신 원작자에 감사~. 우리나라 아이돌 이 곡 좀 리메이커 해주세요~, 전세계 사람들이 따라부르게~!
@sealjune2 жыл бұрын
ㅋㅋ 아재들 국뽕 치사량
@이천만-h7b2 жыл бұрын
🤗
@won6513 Жыл бұрын
88올림픽을 겨냥해서 올림픽 주제가로 선정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사 내용도 84 LA 올림픽 이후 88서울 올림픽이니 한국의 해가 뜨면 미국의 해가 진다는 내용을 담았드랬죠 하지만 코리아나의 손에손잡고에 뺐겼죠 ㅋㅋ 노래 부른 저 남자는 징기스칸 멤버로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앞두고도 모스크바라는 이름의 곡을 발표해서 그 당시 소련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히트를 쳤었죠 80년대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징기스칸 밴드의 리더 레슬리 만도키와 우리나라에서 스마일 어게인으로 유명한 뉴튼패밀리 멤버 에바선이 불렀드랬죠 넘 좋은곡입니다
@파란하늘푸른언덕-c8y Жыл бұрын
상업적 목적이지 한국 사랑이 남달라여서가 아닙니다 88올림빅 주제가를 노리고 만든곡입니다
@frisebichon15193 ай бұрын
@@won6513 그리고 비운의 주제곡 "아침의 나라에서" 천재작곡가 길옥윤의 명곡에다 당대 최고 여가수중 한명인 김연자의 노래인데 뽕필 많이 난다는 이유로 그만..
@chrisrohhyun6011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만 해도 외국가수가 한국 노래 불러준다는게 무척이나 인상적 였고 또 놀라 웠었지 에바 누님이랑 만도키 형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 그때 코리아 불러 주셔서 참 감사 했습니다♡♡♡
@상상김밥2 жыл бұрын
중국아 이런 영상을 봐도 아리랑이 너네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냐?? 외국인들이 아리랑은 한국을 상징하는 음악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정신 차리고 너네의 좋은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도록 노력하라.
@dsk30382 жыл бұрын
문화대환장파티일때 다 불타없어졌어요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노래 넘좋다 👍👍👍👍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김광명-m9p2 жыл бұрын
이게 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 후보곡이었다 것 결국엔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였지만 이 곡은 나중에 올림픽이 끝난 뒤 여러가수들이 거치면서 히트한 곡으로 알고 있어요
@Dr프로메슘2 жыл бұрын
후보곡은 아니었어요 가사땜에.그런 오해를 받지만 원래 저분 노래들이 죄다 나라이름 도시이름 사람이름 대표적으로 징키스칸 러시아 등이 있고요 88올릭핌 당시 방한했을때 만든 곡입니다 즉 손에손잡고가 올릭픽 주제가로 선정되고 난뒤에 발표된 곡입니다
@nuclearayromic69282 жыл бұрын
@@Dr프로메슘 잘 아시네요..👍👍👍👍👍👍👍👍
@wootaekjeong5027 Жыл бұрын
@@nuclearayromic6928 틀린 사실이 있네요. 만도키가 코리아를 작곡한 목적은 올림픽 곡으로 채택되려고 한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만도키의 노래가 채택되어 크게 성공했거든요. 그리고 코리아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87년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88년에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이전에 목적을 가지고 발표된 곡입니다.
@복길사랑 Жыл бұрын
전 가끔한번씩들음..ㅋ 옛날노래지만 듣기좋아요 ..요즘같애선 살기 팍팍한데 😢
@kmnbvcxz-dl3dn11 ай бұрын
팍팍할땐. 물을 조금 더. 부어서 막. 휘저으세요. 그럼. 안팍팍해요
@백승철-e9m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 우와................... 반갑다 못해 눈물이 나려고 한다........
@chrisking.2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좋았던건 젊었기 때문 이겠죠?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그리고 89년 군 입대...ㅎ 한국의 가장 핫한 시절은 80년대 중후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ool710262 жыл бұрын
88년부터 97년까지의 10년간이 진정 황금의 시대였죠. 취업률 99%에 육박하던 시절.. 공무원은 고졸이나 하던 시절.. 어딜가나 기회가 넘치고 누구에게나 꿈을 잡을 희망이 있던 시절..
@zoozeonja1582 жыл бұрын
@@pool71026 그리고 여성들 강간당해도 오히려 손가락질 당하며 신고도 못하던 시절. 매일 여관에서는 여자들 비명소리, 악쓰는 소리 어떤방에서든 꼭 들렸던..
@risingsunstrikesback2 жыл бұрын
586세대가 가장 꿀빨았던 시기이기도 하죠
@더드래곤202 жыл бұрын
국제 대회 유치한다고 못사는 사람들 쫓겨나가는 암울한 그늘도 있네요~;;
@안준영-k6k2 жыл бұрын
@@zoozeonja158 넌 또 뭐냐? 페미에다 어린게 꼭~ 이런데만 병적으로 찾아다니며 온갖 헛소리나 하며 민폐질 어마어마하게 하면서 사는구나..... 그 여자들 그러게 왜그리도 말을 들어쳐먹질 않았는지 그게 더 분노였느니라.... 온 세상이 그리도 주의 주고, 매까지 들어도 도저히 소용없었노라. 그런 그녀들 중에 역시나 페미가 되어 어린 여성들을 말장난으로 속이고 미디어를 장악해 사랑이니 연애니 하며 물귀신짓거리로 세상을 이리 만들고, 과거마저 자신들의 의도대로만 조작하여 거짓된 감성을 이용하고, 어이없게 피해의식과 공격성만을 여자애들에게 세뇌시키고 선동해온것이고, 그런 심리를 3020남자애들에게까지 확대시켜온 것 뿐이다. 세대갈등은 당연한 결과이고. 절대 그런일 안당하고 살아온 여인들이 대부분이니라. 현재도 미래도 과거가 되며, 과거가 불편하고 환경이 위험한 만큼 그것들을 피할 지혜와 사회적 약속 그리고 그 시대의 안전함이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거나 아둔한 소수들일 뿐이다. 코로나 전후의 세상을 떠올리고, 훗날에 또 어떤 전염병이 올 것이며 사람들이 얼마나 더 위험해질지 생각해보라. 그 훗날의 잣대로 과거인 지금을 탓하기만 할 것인가? 지금은 훗날의 재앙이 없기에, 그리고 조심하라는 사회적 약속과 가족들의 걱정과 주의, 단속이 있기에 최악을 피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가족들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잔소리로 또는 말도 안되는 반항으로 그 해가 빨리 지는 어두운 세상에 매일 전쟁같은 주의를 완벽히 무시하고 결국 하나같이 그런일들을 당하면서 가족 마음에 대못을 박아. 동시에 다른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게까지 같은 피해를 줘. 무슨 뜻인지도 모를거야. 그러고선 세월이 흘러 다른 관점으로 보아야 할 과거를 현재와 자신들의 의도적인 시각으로만 정의하고 비판하지. 세상에 여성이 안전한 곳은 한평도 없느니라. 남성도 안전하지 않은건 매한가지인데, 여성에겐 그 결과가 모두가 알듯이 그러하니 조심하라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차별이더냐? 그렇다면 욕구를 위해 1회성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보다 욕구를 위해 질릴때까지 익숙함으로 속이고 이용하는 연애남들이 더 죄악된 것이란걸 왜 모르는가? 아마 신 앞에 섰을 때는 후자가 더 죄인이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산 여성들도 결국 같은 족속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집단에 속고, 집단 뒤에 숨어 진실을 외면하고 가리면서 아직 어리거나 순수한 여성들의 눈까지 가리는 짓거리를 멈춰라. 벌은 반드시 받는다. 은근 슬쩍 먹히지도 않을 얼라들한테나 해오던 짓거리 하지도 마시고. 차별금지법 제정해서 내가 한 이야기들 집단적 고소나 하려 말고. 마지막으로 당연히 오해받고, 비판받을 언행을 하지 마시고. 여기서 강간이 왜나오고, 여관이 왜 나오는지? 게다가 모든 남자들이 길에서 아무 여자나 여관 끌고 가서 매일 강간이나 하는 강간의 왕국이고 무법천지였나? 그런 나라에서 올림픽까지 개최하나? 그런 나라가 아직 동남아 국가들 보다도 못살아야 할 나라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수가 있다고 보나? 자신들의 논리와 악한 영향력을 위해서는 진실을 덮는 것으로도 모자라 나라까지 팔아야겠나? 맨날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이 나라는 남자들은 저때부터도 살판났었는데, 그 와중에도 여자들에게는 이미 저때부터 헬조선이었다는 소리를 그리도 여기서까지 하고 싶었고, 해야만 되었었는가? 그리고, 무슨 취업률이 99%야? 선진국도 99%가 나오기나 한다더냐? 그리고 그 취업이 요즘것들은 죄다 안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지해서 겨우 유지하는 업종들이 99%였겠다. 인구는 넘쳐나도 대학입학률은 얼마 되지도 않았단다. 지금처럼 개나 소나 다 대학가는 사회가 된게 겨우 십수년 될까말까다. 그대도 병이다 병....... 왜 이리 장문이 됐는지 이해도 못하고, 끝까지 트집거리 만들고, 물고 늘어질거 같은데, 이제는 노이로제라네 당신 같은 친구들 때문에. 아주 음악,영화 무엇이든 과거, 추억이란 단어만 나오면 찾아들어가 다니면서 뻔한 의도로 한결같이 뻔한 댓글들 달고, 한마디 하면 얼굴 안보인다고 댓글 싸움으로 만들고 물고 늘어지고. 그리고, 얼라들이 워낙에 모자라서 못알아들으니 저때가 좋았다느니 말조심들 합시다. 금수저들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요즘 애들은 저 시대가 지금의 환경이었던데다 취업까지 99% 되던 세계 1~2위의 국가였던 것처럼 여겨서(여기고 싶은) 기생세대들을 몰이하려는 겁니다. 눈치들 좀 있읍시다~
@장미애-m6p22 күн бұрын
빅터레이예스 응원가로 좋아요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넘좋다 ❣❣❣
@강우진-r3m5 ай бұрын
모두가 자고있을때 누군가는 올림픽을 꿈꾸고 있었다. 이는 곧 현실이 되었다. 79년.10ㆍ26일, 올림픽 유치단을 남긴채 그는 영면의 길을 걸었다. 6ㆍ25가 끝난지 불과 26년. 집권한지 18년되던 때이다.
@michaelfaraday5729Ай бұрын
레슬리 만도키 칭기스칸 그룹에서 보컬 하시던 분이네요. 86년이면 코리아라는 나라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을 텐데. 이 분들 진짜 거국적으로 한번 국내로 초청해야 함.
@김성규-u6v Жыл бұрын
에바선누나~ 이뻐
@티끌모아파산-t9l2 жыл бұрын
코리아 는 역시 만도키 ㅎㅎ
@Somdari2 жыл бұрын
뉴튼 패밀리의 Smile again, Love is magic 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었다는
@대박터자뿌까2 жыл бұрын
에바의 솔로곡 믿나잇도 인기 많았습니다
@soda40782 жыл бұрын
성큼성큼 코레아 고2때 무지좋아했는데
@mp-ij9qd2 жыл бұрын
박혜령씨가 개사한 곡을 불렀었죠. 참 이 분들도 감사하네요 자기들이 만나 연인이 된 한국을 위해 노래도 만들고 ^^
@sdwdata219 күн бұрын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롯! 데! 레이예스!
@frisebichon15197 сағат бұрын
성근성근 코레아...
@wowfast2 Жыл бұрын
성큼성큼 코리아 성큼성큼 코리아!!
@imrejoni88912 жыл бұрын
szégyelje magát minden Magyar, hogy csak ázsia kommentek ékeskednek egy ilyen dal melett mely a hazai zeneipar egyik leghatalmasabb gyöngyszeme!!
@sealjune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해서 사랑받을수 있는 명곡이죠 ㅇㅇ 지금의 젊은친구들이 잘 모르는게 아쉬워요 리메이크라도 해야할런지
@zsoltlekvarka66274 ай бұрын
En itt vagyok magyarkent,Angliabol
@뚜루뚜루루-i2q Жыл бұрын
에바 선은 참 멋진 가수예요. 저 당시 참 좋아했어요.
@sysmaxim7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좋네...
@wyj536511 ай бұрын
이분들 지금 korea k pop 전세계가 열광하는 모습을보면 어떤생각을할까 고마워요 ❤❤❤
@user-tm9qq3eh2z6 күн бұрын
노래가 엄청 세련된느낌 도입부에 소름이 쫙!!!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멜로디도 넘좋다 🎧🎧🎧
@토깐이-g7z3 ай бұрын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워어어 빅터 레이예스 워어어어어
@ABCD-ht4cxАй бұрын
빅터 레이예에스
@mydailylife95794 ай бұрын
남자 가수분 추억의 유로 혼성그룹 징기스칸 멤버네요^^
@RomietNJulio2 жыл бұрын
다소 4차원적인 가사,,국뽕을 차오르게 했다면 더 대박났을텐데..
@달러맨7 ай бұрын
아리랑에서 역동적인 전주로 이어지는 파트는 정말 전율이 일만큼 멋지다~
@박성태-c8w2 жыл бұрын
저 콧수염 남자는 칭기스칸의 멤버였고.. 아름다운 여성싱어는 뉴튼 페밀리의 리드싱어 였습니다. 이 곡은 해외에서 더 큰 히트를 했던 곡입니다 당시에 88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지만... 성사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동유럽에서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에는 사연이 있지만 그것은 단지 두 뮤지션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빚어진 해프닝 이었고.. 여성 싱어인 분이 실제로 한국에 공연을 온적도 있습니다. 물론.. 은퇴후에 일이었지만...! 칭기스칸은 유럽의 그룹이었고.. 뉴튼 페밀리는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 두 그룹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달리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거... 물론 세계 정상급의 밴드 였지만.. 특히나 한국에서의 인기가 남달랐죠..! 내한당시 그녀가 했던말이 심금을 울립니다.
@szeva4452 жыл бұрын
The woman is called Eva Csepregi, a famous Hungarian singer - up today is popular in my country. The guy is also a Hungarian fellow emigrated to Germany in the 1970s and made popular music across Europe. Who knew! that 30 years later K-pop would dominate across continents ... you don't need anymore promotion.:))
@judgejung4882 жыл бұрын
@@szeva445 헝가리인들도 오스트리아 독일 러시아(소련)등의 강대국들에게 고생이 많았죠. 미국도 마찬가지로 보았던것 같아요. 굳이 한국 기념 노래에 미국의 해가 진다라는 가사를 넣어서 우리나라 개사에선 다른 가사로 대체...ㅋ
@wootaekjeong5027 Жыл бұрын
만도키, 에바선 두분 다 헝가리인들이고 이걸 계기로 동유럽 국가인 헝가리와 많이 친해졌을 거예요. 우리나라가 동유럽에 최초로 투자한 나라가 헝가리이고 유럽에서 한류의 중심이 헝가리죠. 아시아 마자르족의 피가 흐르는 민족이기도 하고요.
@김성규-u6v2 жыл бұрын
형 누나들 땜에~올림픽이 잘됐다~ 소녀시대 누나도 고마워
@jungminlee8112 жыл бұрын
나이트에서 많이 듣던 음악인데 정말 좋아했는데
@김성규-u6v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분들~~~~만도끼~에바선~~
@이정훈-g2l1x2 жыл бұрын
편집 잘 하셨네요 번역도 좋고요.... 영상에서 에바가 추던 춤이 토끼춤 이랑 비슷한게....ㅎㅎ 놀랐네요 90년초에 나이트에서 여자애들 테이블쪽 보며 다 저 춤 비슷한 거 췄던 기억이
추억이 새록 새록 요즘 아이돌 노래는 도저히 ..... 한국 사람이 알아 듣지를 못하니 ...
@페이페-n6c2 жыл бұрын
전세계가 추종하고 사랑해주는데요?
@intotherain235 Жыл бұрын
@@페이페-n6c 해외팬들도 요즘보단 2000년 초를 더 그리워해여... 소시,원걸,브걸,티아라,투애니원,빅뱅 등등
@페이페-n6c Жыл бұрын
@@intotherain235 저변이나 확장성은 지금이 비견도 안될 정도로 넓어서 고전팬층이 절대다수이거나 우위라 볼 수는 없음
@kenwood8296 Жыл бұрын
저때 어머니는 부산 태화고무에서 노동자로 일하셨을때 중학교 입학선물로 소니 워크맨사줬는데 같이 딸려온 테이프에 이노래가 있더군요 ㅎ 수천번 들었던거같네요 .
@blueclaretАй бұрын
빅터 레이예스~ 안타홈런 워어어어 빅터 레이예스~ 워어어어 워어어
@Conclave3932 жыл бұрын
원곡을 들으니까 소름이 끼치면서 울컥 하네요..소녀대가 부른 곡인줄 알아는데 원래 원곡이 있다는것을 몰라네요..아님 알아는데 잊고 살아 는지 모르겠지만요..이 가수들야 말 로 국뽕질에 논해도 난 열화와 같은 쌍수로 찬성이다..미국에 태양은 저 물지만 우리 한국의 태양은 떠오른 다....
@조현준-z9w2 жыл бұрын
가사대로 한국이 발전해버림
@일남윤-j6l Жыл бұрын
12인치 싱글 버전은 안되나요? 부탁드려요. 이 노래가 88서울올림픽 공식 노래로 경합을 버렸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음악이 코리아나보다 더 좋으네요.
@일남윤-j6l Жыл бұрын
2:02
@유미-w4m7z2 жыл бұрын
진짜 팬 되버림~~~~~~~
@churlkoh8053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도록 고맙다. 그당시에는 별볼일 없는 나라 이름을 왜 부르는가 했다.
@김성규-u6v2 жыл бұрын
형들 덕에 (징기스칸) 에바누나 덕에 음악공부 많이 핸네요~~~~항상 고마워
@김성규-u6v2 жыл бұрын
만도끼형~~~~보고싶다~ 인간적~~~~~~형님아
@dkyjsykim99862 жыл бұрын
만도키가 한국이 게임강국이 될걸 예언한 가사가 나오다니... 번역가사를 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노래만 좋은게 아니었네요...
@노래하는양24 күн бұрын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워어
@북경의곰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검은고양이네로의 박혜령도 불렀고.. 80년대 중후반에 소녀대가 엄청 불렀었는데. 전설의 만도끼
@김성규-u6v2 жыл бұрын
잘들어요 ^^소녀시대 검증하께요 에바누나가 좋아요
@달콩이-n7q10 ай бұрын
징기스칸을 부른 가수들이 서울 올림픽을 겨냥해 만든 곡.
@혁문권-l7t2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주제가 됐어야한다
@노마드-j1z Жыл бұрын
노래좋다~
@yojiminpapa2 жыл бұрын
성큼성큼 한국에 와서 한곡때려주라...레슬리 만도끼와 에바썬
@frozen-m4n Жыл бұрын
Eva forever!!!
@buggy72872 жыл бұрын
기억난다 이 노래..나도 흥얼거렸었는데 저때~~BTS가 다시 불러도 좋을 것 같네!
@앤-p1l2 жыл бұрын
😍😍😍😍😍😍😍😍😍😍😍😍😍😍😍🤗🤗🤗🤗🤗❤❤❤❤😍😍❤❤❤❤❤
@박용준-q9l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 했어요
@zoozeonja1582 жыл бұрын
징기스칸의 멤버 레슬리 만도키 그리고 그의 부인 에바 선
@chrisrohhyun60112 жыл бұрын
두분이 부부였나요? 오~~~
@ghj83352 жыл бұрын
@@chrisrohhyun6011 부부 아녜요
@미다스칸킹Ай бұрын
이노래 듣는데 한국에 태양이 떠오를때란 부분에서 울컥함~~진짜 좋아하는노래
@user-zcvb7t15 күн бұрын
저당시 🎸뉴톤 패밀리 인기 한국에서 엄청 알아줫지 미국 유럽에서 주목받지 못햇는데 한국에서🎶 대희트 쳣는데
@제임스알렉산드라패릭2 жыл бұрын
LEGEND HISTORY
@피올-g8x Жыл бұрын
에바 선 이쁘다
@eyre68452 жыл бұрын
초입부분 아리랑 너무 아름답다😊
@장미애-m6p22 күн бұрын
노래가사가 좋은데요
@박대영-y5j10 ай бұрын
I am Korean
@jameskang5722 жыл бұрын
예술이냐....예언이냐...아티스트냐..프로펫이냐..
@이즈야놀자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김성규-u6v2 жыл бұрын
민도끼형~~~~보고싶다~~~~형은~한국사람~
@김성규-u6vАй бұрын
어찌보면 형들 누나들땜에 88 올림픽을 잘 치런네요 고마워요~~~만도끼 에바썬~~~징기스칸~~~~
@fredcliff912 Жыл бұрын
서울올림빅을 겨냥해 만든노래중에 손에손잡고보다 이노래가 더 좋네요 솔직히
@bobkim76062 жыл бұрын
저두분이 서울에서 만나서 사랑하게된걸...그래서 서울찬가를 만든걸롬 암.
@lizzy21772 жыл бұрын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믿으니 그냥 홍보효과로 그렇게 스토리짜서 홍보한것뿐, 저 남자분 독일그룹 징기스칸 멤버인데, 모스크바올림픽때 모스코라는 노래가 주제가선정되서 대박치고, 서울올림픽 주제가도 노려서 당시 한국에서도 인지도 뜨고있는 헝가리 여자가수한테 함께 해보자고 철저히 비지니스로 접근한거에요. 저거부를때도 각자 약혼자있었다해요.
@S.J.Lee87592 жыл бұрын
와전된 루머..만도키 약혼자 이름이 에바라고 동명이인이었을뿐. 비즈니스측면에서 좋은 루머였죠.
@JJ-fb2lp2 жыл бұрын
성큼성큼 코리아
@둥이-b4r2 ай бұрын
초반 아리랑 반주는 감동입니다.
@우끼-c2b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즐겨듣던 노래..한국찬양 노래였구마..가사내용 몰랐는데..
@yunkim93202 жыл бұрын
미드나잇 부른 에바선이 맞나요??? 목소리 비슷하기도 하고
@jaeseobjo6969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스마일 어게인도
@김성규-u6vАй бұрын
고마워 형들 누나'
@ruby927910 ай бұрын
레알~명곡인데...가사 오지고지리고~한국에 태양이 뜰때 미국의태양이 진다 이것은 우주의 진리....언젠가한국이뜨고미국이질날이....
@leebyoungtak Жыл бұрын
미국의 해는지다는 가사 를 넣다니 쇼킹하네요 한국의 해는 뜬다는 가사가 상대적으로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을 많이 사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