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명랑, '까로 미오 벤-Caro Mio Ben', T. Giordani, 피아노 임헌원

소프라노 박명랑
피아노 임헌원

[@yjs4587]

교수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름답고 아침의 싱그럽고 편안한 마음 받고 가네요~~~ 부활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user-dg7ee2py2i]

연주를 듣고있으니 소프라노 LUCIA POPP이 생각나네요. 귀호강하고 갑니다. 브라바~~~

[@haeruk9688]

깊이 있는 울림과 격이 다른 질감이 느껴진다. 이렇게 부르기까지 얼마나 고단한 노력을 했을까 caro mio Ben을 누가 이토록 아름답게 부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