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것만으로도 벅찬 이들에게 힘이 되는 노래네요. 당장의 내일이 두려운것은 오늘을 유지하는 것도 버거웠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모든것을 놔버리면 편안할것같은 현실을 쉽게 놓지 못하는 건 , 그 순간에도 느껴지는 슬픈행복과 고마움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런 감정들을 지니고 살아가는 당신들의 내일은 늘 평범하며 따뜻할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있어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김체리-y4n6 жыл бұрын
솜사탕 ㅜㅜ 말을 너무 이쁘게 하셔요ㅜㅜ
@hubsch74786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모든것을 놔버리면 쉽겠지요.... ㅠㅠㅠㅠㅠㅠㅠ 놓는것이 두려워 아예놓지 못할때도 있지요... 누군가는 놓는것에 두려움보다 현실의 고통이커 현실을 놓기도합니다....
다즈비님 노래를 들으면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군대에 있으면서 힘들고 괴롭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위로 받고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가자고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무사히 전역(4.18부터 휴가)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계속 해주실거라고 믿어요! 다즈비님 화이팅~
I've being searched every cover of this song since the original released (over 5 years). I thought no one can handle this song before. Now I know I was totally wrong. BEST VERSION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