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묻지 않은 순수한 가사가 왜 지금 들으니 이리 슬프게 들릴까 힙합이 유행하는 시대가 오긴 했는데 우리가 오래동안 꿈꾸던 그 모습은 아닌거 같아
@tk-wi5od Жыл бұрын
16년만에다시듣는다 그날은 갔다
@kj96505 жыл бұрын
화나 : 대중의 힙합화 현재 : 힙합의 대중화
@123dimdin5 жыл бұрын
현재는 그냥 랩 뮤직의 대중화일뿐 다른 힙합문화는 아직도 마이너
@kj96504 жыл бұрын
@k roas 자기가 꿈꾸는 세상에 대한 가사에다 테클을 걸면 뭐 어쩌자는건지...
@피퓨피4 жыл бұрын
@k roas 미국은 메이저임
@jayniami97064 жыл бұрын
@k roas ? 힙합이 마이너한 장르인가요?
@박민우-n6o4j4 жыл бұрын
@k roas 힙합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메이저한장르임 랩 뿐만아니라 대부분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알앤비도 다힙합이고 우리나라 차트구조가 존나 기형적인거지 발라드 듣는나라가 우리나라밖에없음
@허승엽-v1i Жыл бұрын
힙합 50주년에 맞추어 찾아왔습니다. 언제 들어도 시원설설한 샘플과 쿵탁대는 비트에 화나 형님의 섬려하고 심지 굳은 바람이 담긴 가사까지.. 모든 게 완벽하지만, 힙합은 근래 계속 위기설이 터지고 하향세가 어쩌고 하네요.. 힙합이란 문화 자체는 결코 늘 사라지지 않을 불씨라고 믿습니다. 그날이 일그러져 왔다 한들 뿌리까지 뒤흔들지는 못하니까 말입니다. 힙합의 쉰 번째 생신을 축하합니다!
@김태언-n7y5 жыл бұрын
이제 듣는 사람이 없는거냐.. 오늘도 듣고 치유하고 갑니다.
@최봉순-b7v5 жыл бұрын
오긴 왔는데 존나 이상하게 옴ㅋㅋㅋㅋㅋ
@legbehindthecurtain5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 오길 바란게 아니었는데...
@lumi05265 жыл бұрын
이건 안온거지
@도로시-u5n4 жыл бұрын
근데 쇼미 처음 할때만해도 이정도로 힙합이 유행할줄은 몰랐음.....쫄딱 망할줄알았는데 잘 되서 좋다고 해야할지 내가 생각한 방향이 아니라서 난감해 해야할지 모르겠지만.....어쨌든 애들 앨범 겨우겨우 낸거 망할걱정 안해서 좋긴함... 몇억씩 번다는데 이제 내가 래퍼들 걱정하며 앨범 사지 않아도 다들 잘 먹고사니 좋지......
@mojo29304 жыл бұрын
와닿네요 ㅠㅠ
@Eulerstotient4 жыл бұрын
아직 오지않은 그날
@김토티-i3b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빨리 그 날이 왔지만 기대하던 그 날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쩌면 진정한 그 날은 아직 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하고 희망을 가져본다
@MBA-cb2tx7 жыл бұрын
힙합이 유명해지는 그날이 아니라 쇼미가 유명해지는 날이 와버린 현실
@mozopark2 жыл бұрын
대중의 힙합화가 아닌 힙합의 대중화
@크리시베어5 ай бұрын
요즘들어 소울컴퍼니 음악이 듣고 싶어서 더뱅어즈 오피셜부틀랙 화나 키비 덕화 제리케이 듣는데 너무 좋네요
@윤예찬-v4d8 ай бұрын
이걸 들으면 있지도 않았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matatahakuna90374 ай бұрын
노래가 밝은데 슬프다
@안태현-r4y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흥겨운 비트와 내용의 노래가 너무 슬프게들리는 아이러니함을 느낄줄은 몰랐네요... 너무 씁쓸해집니다...
@김민욱-y2l7q7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다.
@gustn58967 жыл бұрын
가족계획 듣다가 왘습니다... 순도 100% 리얼 아티스트=화나
@young_wizard2 ай бұрын
너무 듣고 싶어서 옴 이런 갬성없냐?
@츠케멘1233 жыл бұрын
딩고에 있었어야 했어요..
@Jackson-x7n3 жыл бұрын
킬링벌스 마지막에 있었으면 딱 좋았는데,,
@TheGreatestOne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오고 바로 가족계획
@viva07318 жыл бұрын
화나가말하는 그날은 지금은아닌거같고 지금은 성장통 가사속에나오는 그날인거같다...
@Kimiko11174 жыл бұрын
와....정답
@flamehgfddsrg66677 жыл бұрын
급식때 모닝콜 알람이였는데 ㅋㅋㅋㅋ 옛날엔 가사대로 상상하면서 들었었는데 먼가 쓸쓸하네
@jane-rh1oe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개추억이네. 그 때는 정말 그 날이 올까 싶었는데
@두가아프네4 жыл бұрын
내일이 오면 듣고 왔습니다...
@ForEverK01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문득 이 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Blanky_munn4 жыл бұрын
너도?
@abelian81284 жыл бұрын
있을줄 알았다 ㅋㅋ 나도
@charming11hg4 жыл бұрын
너두?
@marx_star4 жыл бұрын
야 너두?
@wooridontworry8 жыл бұрын
화나의 목소리가 왜 이리 귀에 꽂히는 지 모르겠다 가사도 하나하나 너무 다 좋고 이거 듣고 랩을 시작하게 된것도 없지않아 있는 거 같다 진짜 곡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
@유튜부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픔
@쪼며7 жыл бұрын
전주부터 너무 설레는 노래.............
@hoodink6044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그냥 웃으면서 들었는데 지금들으니까 막혀있던 귀가 뻥 트이는 느낌이든다...
@감재민-h3x9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처음 알게된게 초4였는데 어느새 고3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이노래들으면서 걍 바램으로만 들렸는데 요즘 생각하면 변한것두 많고 감회가 새롭다
@로어-b5u7 жыл бұрын
소울컴퍼니 그리울때마다 들으러오네
@meiji75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가사도 어쩜 이럴까 완벽합니다💓
@Malenia12032 жыл бұрын
방망이 깎는 노인이라는 소설이 생각난다.이렇게 한곡에 완벽하게 깎은 비트와 가사를 아름답게 빚어낸 노래지만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많이 안찾고 못듣는 노래.이때 이노래 듣던 그 공간과 분위기 가끔씩 떠오른다 .
@cozywaves4523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데 중학교 2학년 때 '너를 맨날 괴롭혔던 불량학생들이 활개를 쳐? 배틀 떠 랩으로 깨부숴 콧대를 꺾어' 라는 가사에 전율했던 그 때 그 느낌 팍 오네요ㅜ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는 노래
@동귤이-s5k8 ай бұрын
힙합이 성장통을 겪을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gazurog49975 жыл бұрын
화나 씹명곡중 하나 시간의돛단배 그날이오면 가면무도회만으로 화나는 고평가될 가치가있음
@jub66413 жыл бұрын
가면무도회는 ㄹㅇ미쳤음..라임하고 전부
@용용이-e3h10 ай бұрын
브레인스토밍은 명작임
@이윤지-e5j7 жыл бұрын
화나는 힙합이 많은 사람 귀에 열리길 원했던 거지 오디션 돈벌이 랩핑대회를 원했던게 아니다. 힙합은 힙합이고 쇼미는 쇼미고 둘은 절대 같은게 아님.
그 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나오는 광고음악, 또 옆집 땅꼬마가 부르는 동요 까지도 힙합 신드롬. 뉴에라를 쓰고 뉴스에 나온 수석 아나운서는 다음 겨울 발매된 음반을 보도해. 공중파 Radio에선 힙합노래만 선곡해. 그것이 그 날이 오면 찾아올 변화의 첫 번째. [Hook a] 힙합이 천연두의 속도로 전염되고 전혀 새로운 사회 공동체로 변천해. 영혼의 별천지에서 그들은 꿈을 펼쳐내. 혁명의 그 날이 오면... 공통의 관심이 결여된 성별의 끈을 연결해. 최신 유행을 선도해 전 연령대를 점령해. 편견의 벽도 깨. 힙합은 영원해. 혁명의 그 날이 오면... [Verse2] 초중고등학교 국어 문법 수업시간엔 Rhyme의 구조를 분석하고, 국사교과서의 기말고사로 한국의 힙합역사를 다뤄. 음악실을 쿵짝이는 숨 막히는 Beat, 체육수업은 기막힌 움직임과 제스처로 브레이크 댄슬 춰. 스프레이 캔을 쥐어. 태깅펜을 꺼내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 너를 맨날 괴롭혔던 불량학생들이 활개를 쳐? 배틀 떠. 랩으로 깨부숴 콧대를 꺾어. 힙합 교육의 중요성을 배우며, 힙합 공부에 눈떠야 골든벨을 쳐. 학생은 누구든 유성펜으로 태그를 끄적대. 그저께와 전혀 다른 주변 풍경. 매일 수억 개의 그래피티로 뒤덮인 거리에 주목해. 그것이 그 날이 오면 찾아올 변화의 두 번째. [Hook b] 힙합이 뜨겁게 불어대는 부모들의 극성에 불을 붙여 새로운 형태로 구성돼. 중고생들의 거센 교육열을 주도해. 운명의 그 날이 오면... 수업 내내 교과서에 수록된 옛 추억의 랩 구절에서 프로그램을 끌어내. 유명대를 겨냥한 출제 유형에 대해 분석해. 운명의 그 날이 오면... [Verse 3] 선거철 유명한 클럽가로 들어가면 대통령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랩으로 공약을 해. 사극에선 한국의 힙합역사를 개척한 주된 사람들에 대해서 다루네. 하루에도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예술의 전당무대는 힙합 문화 탐구의 장을 제공해. 책벌레들은 매번 베스트셀러 '래 패바라 평전'을 자신의 성경으로 여겨 늘 보고 다녀. 그리고 또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힙합 올림픽. 곧 너는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은 힙합 초인들을 보게 돼. 자신을 극복해 낸 그 존재에 전 세계가 매료돼. 모두가 종교를 힙합으로 개종해. 심판의 피날레를 맞이할 때 당신 앞에 펼쳐질 그 날을 기대해도 돼. 그것이 그 날이 오면 찾아올 변화의 세 번째. [Hook c] 힙합이 새롭게 사회 속에서 개편되고 수많은 쟁점에서 해결책으로 대변돼. 이제 곧 예정된 그 날을 재촉해. 개혁의 그 날이 오면... 그래 절대로 내 평생 이 노래 속 내용대로 될 수 없대도 난 또 계속 해서 외쳐대. 그럼 언젠간 행복의 꿈도 샘솟겠지. 노래 제목 그대로 개혁의 그 날이 오면...
@라플라스-f7z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뜬거보고 다시 또 왔다 비트 멜로디라인이랑 가사만큼은 아직 이 희망찬 감성을 대체할 힙합이 없다
중학생때 이 노래 들으면서 이런날이 오기만을 바랫는데 정말 어느정도 사람들이 이제 힙합을 좋아하는 날이 왔네. 나는 이제 24...
@psc70058 жыл бұрын
화나갓 ㄹㅇ 리스펙
@이동원-l3c3 жыл бұрын
난 이제 29
@demosor5 жыл бұрын
어린날의 기대와 같은 노래 희망찬 미래를 꿈꾸었지만 사람만 달라지고, 나이만 좀 더 먹고 상표만 바뀐 물건, 리모델링한 건물 같은 음악산업에서 돈벌기는 편리했지만 행복한 문화는 더 멀어진 우울한 예언서
@라플라스-f7z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데 비트가 진짜 오리지날 붐뱁이네
@대성-f1h6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그날이 오긴왔는데 화나형은 언제와요? ㅜㅜ
@seoulissoulcity12 жыл бұрын
좋다 좋아
@intooctavarium8 ай бұрын
이제와서 들으니 낭만 오지는 곡이엇네
@HS0801-b9u8 жыл бұрын
이런 날이 왔으면 기대 된다 ㅋㅋ
@HS0801-b9u4 жыл бұрын
2020
@MrBolja23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
@라플라스-f7z3 жыл бұрын
라디오 보고 또 왔다 다시 와도 비트 진짜 세련됐네
@user-dy8ri6fr2k3 жыл бұрын
아직들어도 너무 좋은곳
@파파-y9z4 жыл бұрын
칸예가 대선 출마한다는 소식듣고 오랜만에 옵니다,,
@정찬희-z4m7 жыл бұрын
power를 듣고 이 노래를 들으러 찾아왔다. 그 날은 본토에서도 오지 못했다. 너무 이상적인 세계인걸까
@sugarhigh69515 жыл бұрын
그날이 오긴 왔네요 2024년 파리 올림픽 에서 비보이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 되었습니다...
@김탴원5 жыл бұрын
그날이 온다면야..
@Lee_Space5 жыл бұрын
그 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나오는 광고음악, 또 옆집 땅꼬마가 부르는 동요 까지도 힙합 신드롬. 뉴에라를 쓰고 뉴스에 나온 수석 아나운서는 다음 겨울 발매된 음반을 보도해. 공중파 Radio에선 힙합노래만 선곡해. 그것이 그 날이 오면 찾아올 변화의 첫 번째. 힙합이 천연두의 속도로 전염되고 전혀 새로운 사회 공동체로 변천해. 영혼의 별천지에서 그들은 꿈을 펼쳐내. 혁명의 그 날이 오면. 공통의 관심이 결여된 성별의 끈을 연결해. 최신 유행을 선도해 전 연령대를 점령해. 편견의 벽도 깨. 힙합은 영원해. 혁명의 그 날이 오면. 초중고등학교 국어 문법 수업시간엔 Rhyme의 구조를 분석하고, 국사교과서의 기말고사로 한국의 힙합역사를 다뤄. 음악실을 쿵짝이는 숨 막히는 Beat, 체육수업은 기막힌 움직임과 제스처로 브레이크 댄슬 춰. 스프레이 캔을 쥐어. 태깅펜을 꺼내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 너를 맨날 괴롭혔던 불량학생들이 활개를 쳐? 배틀 떠. 랩으로 깨부숴 콧대를 꺾어. 힙합 교육의 중요성을 배우며, 힙합 공부에 눈떠야 골든벨을 쳐. 학생은 누구든 유성펜으로 태그를 끄적대. 그저께와 전혀 다른 주변 풍경. 매일 수억 개의 그래피티로 뒤덮인 거리에 주목해. 그것이 그 날이 오면 찾아올 변화의 두 번째. 힙합이 뜨겁게 불어대는 부모들의 극성에 불을 붙여 새로운 형태로 구성돼. 중고생들의 거센 교육열을 주도해. 운명의 그 날이 오면. 수업 내내 교과서에 수록된 옛 추억의 랩 구절에서 프로그램을 끌어내. 유명대를 겨냥한 출제 유형에 대해 분석해. 운명의 그 날이 오면. 선거철 유명한 클럽가로 들어가면 대통령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랩으로 공약을 해. 사극에선 한국의 힙합역사를 개척한 주된 사람들에 대해서 다루네. 하루에도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예술의 전당무대는 힙합 문화 탐구의 장을 제공해. 책벌레들은 매번 베스트셀러 ′래 패바라 평전′을 자신의 성경으로 여겨 늘 보고 다녀. 그리고 또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힙합 올림픽. 곧 너는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은 힙합 초인들을 보게 돼. 자신을 극복해 낸 그 존재에 전 세계가 매료돼. 모두가 종교를 힙합으로 개종해. 심판의 피날레를 맞이할 때 당신 앞에 펼쳐질 그 날을 기대해도 돼. 그것이 그 날이 오면 찾아올 변화의 세 번째. 힙합이 새롭게 사회 속에서 개편되고 수많은 쟁점에서 해결책으로 대변돼. 이제 곧 예정된 그 날을 재촉해. 개혁의 그 날이 오면. 그래 절대로 내 평생 이 노래 속 내용대로 될 수 없대도 난 또 계속 해서 외쳐대. 그럼 언젠간 행복의 꿈도 샘솟겠지. 노래 제목 그대로 개혁의 그 날이 오면.
@황소의뿔3 жыл бұрын
에미넴은 ㄹㅇ 갓이 되겠네
@asdqfweq11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날이 단 하루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강래현-z9h5 жыл бұрын
영원이 오지 않을 그날
@rrootripes81263 жыл бұрын
2024년 파리 올림픽 열리면 또 들으러 올께 형
@shoya0099 ай бұрын
이거 뮤비로 제작되면 좋겠다
@wutwut-545 жыл бұрын
나에게도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hifishyyy9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힙합 전성기 였을때...!
@한상오-x6v7 жыл бұрын
화나콘다-그날 고대했다던 내 옛 발언 후회해
@legbehindthecurtain6 жыл бұрын
화나콘다 말고 가족계획
@달보드레-h2k9 жыл бұрын
화나킴!!!!
@김동욱-p7q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2006년에 나왔는데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가사는 판타지지만 화나는 꿈을 썼었고 지금 이 시점 적어도 현실적으로 따져본 그날은 눈 앞에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힙합이 대중화가 된듯 함
@youwoojin43539 жыл бұрын
그 날이 별로 남지않은것 같다
@주민준-t1j8 жыл бұрын
화나의 그날은 쇼미더머니로 힙합부흥 절대아님 내가 장담한다
@amugeayo7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가족계획 들으면서 너무 짠해요...
@znk97587 жыл бұрын
누가 말했었던건데, 화나는 대중의 힙합화를 원했으나 지금 이뤄진건 힙합의 대중화...
@pm2096 жыл бұрын
든칸 와 진짜 공감 대중의 힙합화가아닌 힙합의 대중화.... 좀 뭔가 슬픔
@몽몽-k8j6 жыл бұрын
bc a 힙합 수준이 쓰레기통에 쳐박혔으니까 그렇지
@나스제이지5 жыл бұрын
@@몽몽-k8j 프사에서 거를게 급식 쇼미충아
@user-highbluejasonb6 жыл бұрын
와..........................................
@Saka03382 жыл бұрын
슬프다..
@LTLTI3 жыл бұрын
가사에 그래비티 디제잉 비보잉이 언급된거 보면 진짜 랩뿐만이 아니라 힙합이라는 문화를 좋아하는게 느껴짐
@BBAEKHAM7 жыл бұрын
cj e&m이 있는한 화나가 말한 그 날은 올 수 없다....음악성이고 아티스트 존중이고 개한테 줘버린 상업성만 추구하는 거대자본 음악..
@hyyy07 жыл бұрын
가족계획 듣고 왔습니다.... 뭔가 슬프네요
@밴버거8 жыл бұрын
화나킴이 원하던 그때가 온걸까요.. 이상하게 이 곡이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tiktok24hour677 жыл бұрын
그날이 왔네예..
@이오오오-y1d3 жыл бұрын
현재의 과정도 화나가 바라던 힙합의 세상의 과정의 일부라 생각한다, 서서히 드러날거같다
@logicproxliszt3 жыл бұрын
명언...
@이강인-s1z3 жыл бұрын
???: 오지않을 그날
@aa309739 ай бұрын
2024🎉
@wishyouwerehere-p2v4 жыл бұрын
캬 추억 줫된다
@baramoriginal7 жыл бұрын
이때의 발성법이 그리운데 전혀 안들려주심ㅠㅠ
@박찬영-s9q4 жыл бұрын
술하고 무리한 거 때문에 이런 목소리가 잘 않나온데요.
@라울-f6r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처음 들을때만 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근데 그날이 오긴왔는데 뭔가 좀 다르게 왔다..
@체육인-g7g3 ай бұрын
어릴 때 이노래를 들으며 쇼미 같은 힙합을 대유행시킬 방송에서 당당히 대형 힙합깃발을 펄럭이며 이 노래를 부르는 형을 그리곤 했었어.
@LillTouch4 жыл бұрын
다양성에 대한 리스펙없이 트렌디만을 찬양하는게 진짜 힙합인가... 2001년부터 힙합앨범 차곡차곡 모았던 나는 언젠가부터 힙합 음악 멀리하기시작했다...쇼미 좋다고 생각한다. 리스펙이 없는 방송국과 대중이 미울뿐이지...
@NewJH194 жыл бұрын
그날이 오면......
@sugarhigh69518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도 좋타 헤헤
@나비-n5m4 ай бұрын
화나는 미래를 본 거 아닐까
@도토리-u3d3 жыл бұрын
이때의 희망이 이루어질수있을까 그러기에는 너무멀리간거 같다 잘못된길로
@KongGooksu7 жыл бұрын
이건 힙합업계의 산업재해 그야말로 퇴행, 그날 고대했다던 내옛발언 후회해..
@알거없잖아-v4u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들으시는분 계십니까
@손현우-h5g7 жыл бұрын
가족계획듣고 생각나서 들림
@00ahstar7 жыл бұрын
가족계획 듣고 다시왔습니다. 오지않는 그날..오지않을 그날..
@user-yl4el5lf5d8 жыл бұрын
화나형...
@mossiggegngi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힙합이지
@릅갈통의농구갤러리7 жыл бұрын
평화로운 비트 너무좋다
@goodnuck8 жыл бұрын
진심 그날이왔네요 ㅋㅋㅋㅋㅋㅋ
@antoinejay38 жыл бұрын
어딜봐서
@goodnuck8 жыл бұрын
판매고 팔백억 이런말은 말도안되는 말인데 대충저곡에서 말하는 힙합이 크게 유행하고 음악의 중요한부분으로 자리잡는 그날을 말한거죠 가사내용처럼 그대로 실현되는건 어떤음악장르든 다힘든거고 지금 음원차트부터 각종 예능까지 힙합을 주목하니까 그날이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