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小暑―원진元稹(이철리 번역 낭독)

Рет қаралды 282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

@user-vj6lp5iq5x 2 ай бұрын

이교수님! 절기에 맞은 시詩 입니다. 소서= 원 진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중국어됴 잘하시네요. 번역이 없었다면.. 곤란했었 뻔 했어요 . 저는 이주동안 더위의 변화로 건강이 저조해 . 병원에서는 주사도 없이, 감기약, 진통제...거의 에어컨을 싫어해도.. 37도이상! 이라서 에어컨이 26도 해도 30도에서 꼼짝을 안하니..... 어릴적 선풍기 한대로 아홉 식구가 다투면서도 살았는데.. 그땐 어찌 살았나! 그립습니다 . 바다의 색도 에메랄드에. 부산 해녀들이 물미역을 따서 널어 놓던 바다가 쓰레기로, 자연이 이대로 가다간! 겁이나네요 . 건강하세요 ! 영상 기다립니다 .😊

@-leechulri 2 ай бұрын

부산 근처인 마산도 요즈음 30도를 훌쩍 넘긴 폭염과 장마에 힘겨운 여름을 맞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 한 여름에도 선풍기 바람에만 의존하며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습니다. 어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vj6lp5iq5x 2 ай бұрын

@@-leechulri 이교수님 ! 안녕하세요 ? 마산이시군요 😚아구찜 유명한 곳? 먹고싶네요 😊여긴 일본입니다.건강하게 보이셔요.ㅎㅎ 다시 영상 기다릴께요.

@-leechulri 2 ай бұрын

@@user-vj6lp5iq5x 외국이라고 하셔서 아주 먼 곳인 줄 알았는데, 시차도 없는 가까운 이웃나라에 계시는군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user-vj6lp5iq5x 2 ай бұрын

@@-leechulri 왠지 일본이라 하면 싫어해서요.

@-leechulri 2 ай бұрын

@@user-vj6lp5iq5x 뼈아픈 과거 역사가 있긴 하지만, 미래를 함께 할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이죠. 지내기도 편하고, 배울 점도 많고 저는 좋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