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흔들리는 것은ㅡ이재무
2:38
또 한여름―김종길
1:33
14 сағат бұрын
올 여름의 인생공부―최승자
3:04
치자꽃 설화―박규리
3:46
21 сағат бұрын
비오는 날―마종기
1:48
Күн бұрын
여름 소묘―허영자
1:19
Күн бұрын
바다여 당신은―이해인
3:19
비―천양희
1:18
14 күн бұрын
패랭이꽃―이재무
1:24
14 күн бұрын
기도―정채봉
2:10
14 күн бұрын
치마―문정희
2:34
14 күн бұрын
나를 키우는 말―이해인
1:57
인생―김광섭
1:57
21 күн бұрын
갈대―신경림
2:51
21 күн бұрын
저녁 무렵―도종환
2:01
21 күн бұрын
마음 속에―김용해(요한)
1:40
젖지 않는 마음―나희덕
2:24
빈집의 약속―문태준
3:14
Пікірлер
@perrito256
@perrito256 2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이건 낭송을 하는건지 시를 망치는건지! 단어의 사성도 모르고 한글 공부하나? 다시는 낭송하지 마시오
@-leechulri
@-leechulri 6 сағат бұрын
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아 읽고, 공유하고자 나름대로 낭독 영상을 만들어 게시하고 있습니다. 낭송을 하든지 말든지는 제 자유인데, 하라 하지 말라 말씀하시는 건 도리가 아니지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방문하시지 마시길 정중히 요청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Күн бұрын
살아오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 나보다 남을 위하고. 이제부터 나자신을 사랑해야할 것 같다. 바보같이 후회된다. 곱게 늙어야지..... 옥수수 알맹이 처럼 단단히 살아야 되는 것을...그놈의 체면 벗어댠지자. 나답게 살자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
@-leechulri
@-leechulri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x7sl5xt5p
@user-qx7sl5xt5p Күн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요 정도차이는 있겠지만ㅡ저는 요즘에 와서 제자신을 옥수수 만큼은 아닐지라도 사랑합니다
@-leechulri
@-leechulri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 이채 낭송= 이교수의 애송시 중후감으로 휘감긴 8월의 소나타! 적당한 중년. 고마워요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3 күн бұрын
늙어 간다는 것은 슬픔이 아니다. 그 만큼, 좋은 일도. 궂은 일도 겪었으니... 삶이란 파란만장하고. 희노애락이 있는 것. 태어난 것도. 부모 원망말고. 가난한 것도, 원망말고. 부자인 것도. 자랑 하지말고. 어쩌다, 한방에 날릴 수있다 . 있을때 도울사람 도와야, 나중 복 받는다. 나이 들어감은 서러움이 아니다. 그 만큼 산 것도, 하늘에게 감사하라. 누구는 어린 나이에, 누구는 죄도없이, 전쟁과 자연재해로, 사=死를 겪는다. 한번뿐인 인생을 헐값에 보내지 말라. 어차피! 인생은 죽음을 향해가는 것이다. 있을때,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늙은이도 귀하게 모셔라. 빈부 가리지 말고. 세끼 밥먹고. 이수시게 잘 후비면 된다. 된장찌개 먹고도. 트림하면서 불고기 먹은 사람처럼. 이수시개 쑤시며. 고기 먹은 행동하면. 건강엔 더좋다. 늙어감은 복이다. 고생도, 건강이 따라주니. 했을 것. 억만 장자도, 아프면 무=無  뭐던 욕심도, 내려 놓아라。제 것도 아니면서. 탐내지마라. 그저 주어진 삶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한다. 늙고 싶어 늙는가? 그것도 감사하라. 문득, 감사함을 나름내키는대로 써봅니다 . 감사드립니다 .
@-leechulri
@-leechulri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h2wo2me3f
@user-bh2wo2me3f 4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움을 모르면 그건 겉모습이 아닌, 형언할 수 없는 내적의. 아름다움. 향수 그것보다. 훨씬 좋은 내음.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
@user-oj1wv6nd4h
@user-oj1wv6nd4h 5 күн бұрын
잘 감상하고 갑니다
@-leechulri
@-leechulri 5 күн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5 күн бұрын
나무의 그리움이 만든 구멍~ 그렇군요~~
@-leechulri
@-leechulri 5 күн бұрын
@@user-nw8hn5eg6b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5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좋은 시=나무갸 흔들리는 것은 ㅡ 이재무 낭송=이교수의 애송시 수고하셨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leechulri
@-leechulri 5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갑사합니다~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5 күн бұрын
네, 그렇군요~~
@user-qx7sl5xt5p
@user-qx7sl5xt5p 6 күн бұрын
먼저 부르면 안될까? 나 부족하지만 경망스러운 사람은 아닌데..
@-leechulri
@-leechulri 6 күн бұрын
@@user-qx7sl5xt5p 감사합니다!
@soryeTV
@soryeTV 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멋진영상과 시낭송 감사히 풀청하고 응원합니다
@-leechulri
@-leechulri 6 күн бұрын
@@soryeTV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user-bh2wo2me3f
@user-bh2wo2me3f 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leechulri
@-leechulri 6 күн бұрын
@@user-bh2wo2me3f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leechulri
@-leechulri 6 күн бұрын
@@user-bh2wo2me3f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8 күн бұрын
올 여름의 인생공부 ㅡ 최승자 낭송= 이교수의 애송시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교수님 !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8 күн бұрын
역시나 생각의 깊이와 기가막힌 표현👍
@-leechulri
@-leechulri 8 күн бұрын
@@user-nw8hn5eg6b 감사합니다!
@user-qx7sl5xt5p
@user-qx7sl5xt5p 8 күн бұрын
멋진인생 공부입니다
@-leechulri
@-leechulri 8 күн бұрын
@@user-qx7sl5xt5p 간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8 күн бұрын
치자꽃 설화 = 박규리. 낭송 ㅡ 이교수의 애송 시 감사드립니다 . 듣고서 왠지 눈물이나네요. 얼마나 애닯은 사랑일까요? 참 스님이라 눈물도, 보이기 싫었겠지요. 헛 스님이라면. 목탁 팽개치고 . 여인의 세상으로 달려갔지요. 그아픔! 속세떠나 갈적에 얼만큼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그 길을 갔을까요. 치자 열매처럼 마음이 노란 상처만...
@-leechulri
@-leechulri 8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10 күн бұрын
비오는 날 ㅡ 마종기 낭송 ㅡ 이교수의 애송 시 잘들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영혼이 맞아야 함을 생각합니다
@user-qx7sl5xt5p
@user-qx7sl5xt5p 10 күн бұрын
젊음은 가버리고 고물이 되어버린 몸 쓸모없게 되어버릴까봐 애쓰고 사는 나! 자신에 치우치다보면 나 자신에 만족하는 삶이된다 이렇게 여유가 부족한데 누구를 위해 헌신할수있을까 하는 마음이된다ㅡ텔레파시는 느낄수있었지만 실지로 삶에 영향을 미칠수있을까? 그것은 불가능한한 일이라고 말할수없지만 어려운일이다 숙제이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10 күн бұрын
어쩌면, 누구나 그럴것이예요.. 젊음은 가고, 육체는 망가지고. 그렇다고 쓸모없다 ! 애쓰지 마세요. 누구나 부족합니다 . 누구를 헌신해야만 한다고 너무 깊이 생각마세요.. 살다보면,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고. 헌신도 끝이없어요. 이제부터는 누구에게도 , 기대지 말고. 자신을 위하세요. 건강만 생각하고. 불가능을, 가능하다로 만드세요. 모든걸 내려놓으세요. 큰 욕심도 없이 살아있어 숨쉬는 것도 감사! 하세요.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11 күн бұрын
여름 소묘 = 허영자. 시인 낭송 = 이교수의 애송 시 그럴까요? 견디는 것은 혼자만이 아니리 ! 외로운 것은 혼자만이 아니리 시인 께서는 어떤 답을 주실런지! 궁금하네요 .? 내심은 혼자가 아니라고, 믿었는데. 견디는 것도, 혼자가 아니라고 했는데.... 결과가 반대라면? 또 둘이 있어도, 외롭다면? 어떻하나요?
@GardeningandMyDailyLife
@GardeningandMyDailyLife 11 күн бұрын
Helo ❤.
@user-oj1wv6nd4h
@user-oj1wv6nd4h 11 күн бұрын
좋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leechulri
@-leechulri 11 күн бұрын
@@user-oj1wv6nd4h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12 күн бұрын
바다여 당신은= 이해인 수녀. 낭송= 이교수의 애송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음악, 배경 .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 5번은 들어야 해인 수녀를 더욱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지금, 천천히 음미하듯 들었습니다 . 멋진 시입니다. 귀족같은 시 . 아름다운 시 . 더운 여름 날. 인적이 별로 없는. 유명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조금한 바닷가 오후의 늦시간. 해 넘기전에 삶은 옥수수와 하모니카로... 해변 모래위에 앉아서, 파도 소리 한번 듣고, 옥수수 베어먹고. 널브러진 조개껍질 작은 손바닥 사이엔 모래는 흐르고. 조개 껍질 반쪽만 남았다. 보물이다. 예쁘다. 신나서, 하모니카 분다. 즉석 작곡으로. 혛혛색색 ! 어쩌다 고동 껍질도 만나서 무대로. 세워놓고 섹스폰 모양 혼자의 연극을 한다. 파도는 에메랄드 색으로 치닫고 하얀 거품을 한이 많은 사람처럼, 토해낸다. 밀물처럼 밀려오다, 썰물처럼 떠나기를 끝없이 반복한다. 지치지도 않나보다. 어쩜, 여름 달이 빨리 나올까봐 시샘하는건가? 파도야! 삼키지마라, 바다를.. 이 여름을 추억속에 남기게. 바다야? 년 마음이 넓잖니!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13 күн бұрын
연꼿 만나고 가는 바함같이 ㅡ 서정주 낭송 ㅡ 이교수의 애송 시 잘들었습니다 . 서정주 시인만의 사랑 법 ! 아니면 인과관계의 철칙 ! 무지해서 열번은 달달 외울 정도로 해야 할 것 같네요.. 고교 시절 많이도 접했는데 나이드니, 치메도 아닌데. 삶이 바빠, 이제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leechulri
@-leechulri 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14 күн бұрын
저에게는 무지개가 떴다고 사라지기 전에 빨리 보라고 전화를 해준 친구가 있었지요^^~♡
@-leechulri
@-leechulri 14 күн бұрын
@@user-nw8hn5eg6b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14 күн бұрын
젖지 않는 마음~🩵
@-leechulri
@-leechulri 14 күн бұрын
@@user-nw8hn5eg6b 감사합니다~
@-leechulri
@-leechulri 14 күн бұрын
@@user-nw8hn5eg6b 감사합니다~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14 күн бұрын
빈집에 저도 잠시 머물 자격이 있을까요 시심에 잠시 젖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chulri
@-leechulri 14 күн бұрын
시인께서 자신의 마음이 곧 빈집이라고 말씀하시네요.누구든 원하시면 모두 머무실 수 았겠죠. 감사합니다~
@user-gx2gh3nc5y
@user-gx2gh3nc5y 18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잘 지내시죠
@-leechulri
@-leechulri 18 күн бұрын
지점장님~ 감사합니다. 최 차장님 영전해 가시고 다른 차장님 부임하셔서, 업무 협의하시느라 좀 바쁘시겠습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18 күн бұрын
기도= 정채봉 낭송= 이교수의 애송시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사무엘 코울리지= 옛 선원의 노래 라는 시에서 사랑을 잘하는 사람이 기도도 잘한다고 노래했습니다. 기도에 관한 에로틱한 이유는. 하나님과 더불어 참는 사랑, 끊임없는 사랑, 성장하는 사랑, 압도적인 사랑은 반응을 요구하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도롯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들어가고자 합니다. 나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leechulri
@-leechulri 18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dm5gx5ru8m
@user-dm5gx5ru8m 19 күн бұрын
굳어 있는 얼굴에는~ 풀밭 같은 부드러움을 허락하소서^^ 맑고 순수한 정채봉 시인님의 시가 마음을 정화해주는 듯 해요. 좋은 시 담백한 낭송,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leechulri
@-leechulri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user-qx7sl5xt5p
@user-qx7sl5xt5p 19 күн бұрын
제 주위의 상황에대하여 감사하며 겸손한마음을 가지게하소서 그래서 아름다움이 생성되게하소서
@-leechulri
@-leechulri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19 күн бұрын
사랑법.= 어렵네요 ! 그저 가만 있으면 되겠군요. 가든지 , 말든지...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등 뒤에 있으니깐요.... 감사드립니다 .
@-leechulri
@-leechulri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m5gx5ru8m
@user-dm5gx5ru8m 20 күн бұрын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할 사랑이 있다 도종환 시인의 저녁 무렵, 울림이 전해지네요~ 좋은 시 낭송 고맙습니다. 👏👏👏❤
@-leechulri
@-leechulri 20 күн бұрын
@@user-dm5gx5ru8m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순간 순간이 모두 새롭고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뜻 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0 күн бұрын
과연! 그렇겠군요? 생각의 틀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치마 ㅡ 문정희 낭송 ㅡ 이교수의 애송시. 감사드립니다 .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0 күн бұрын
저는 그 어머니의 마음을 알겠습니다. 7형제중 저만 , 육고기,생선 안 먹었지만. 저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구요. 아버지의 런닝구도 언제나 하얗게 삶으시고. 손재능이 있으셔서, 아버지 여름 모시 배적삼 한 벌도 뚝딱 만드셔서 동네에선 부러워 하셨지요. 쬐금말라도 근육은 있고. 모자도,구두도 흰, 멋쟁이 아버지. 저도 런닝구는 아니래도 거의 삶아서 쓰지요. 어머니의 습관인가 봅니다. 엄마의 런닝구 낭송 ㅡ 이교수의 애송시 잘들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leechulri
@-leechulri 20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잘 들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1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 말은 씨가 됩니다. 특히 어릴때 이웃을 보면, 자녀들에게. 성적표 보고, 다음엔 열심히 해라고가 아닌. 멍텅구리가! 병신새끼... 뭣하면 빌어먹을 새끼. .. 자신의 아이에게 소원하듯 내뱉는 어른들... 말마다 저주를 하니 그렇게 되면 어쩔려고.... 저의 집 부모는 화가 나면! 잘되라 내새끼! 하셨는데... 조심하세요 . 어르신들..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낭송 = 이교수의 애송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 수고하셨어요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3 күн бұрын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이외수 낭송= 이굣의 애송시 감사드립니다 .
@-leechulri
@-leechulri 23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4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 . 오타를 쳤어요 . 광 =강 으로 죄송해요
@-leechulri
@-leechulri 24 күн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인생 = 김광섭 낭송 = 이교수의 애송시 잘들었습니다 . 여태 김강섭 시인 처럼 살았고, 또 그렇게 살려합니다. 가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을까봐 대책을 마련하여야 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5 күн бұрын
갈대= 신경림. 낭송= 이교수의 애송시 감사드립니다 ! 다섯번째 들었습니다. 시인 신경림님 께서는 젊은 학생시절에 저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을까요? 갈대ㅡ 먼 옜날 낙동강 어딘가 에덴 공원이라고 언니한테 들었어요. 갈대가 엄청 많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언젠가 가보고싶네요
@-leechulri
@-leechulri 25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감사합니다! 다섯번씩이나 들으시다니요... 감동입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4 күн бұрын
@@-leechulri 부끄럽네요 . 100% 까지는 아리송합니다. 무지해서...감사드립니다
@user-nz2ji4ry2g
@user-nz2ji4ry2g 26 күн бұрын
싫다고 버릴수없는... 끝까지 끌어안고 가야할 . 가기싫어도. 하기싫어도 꼭해야만하는 일이 있고 가야만하는길이......있다는말 가슴 깊이 와닿네요 나를두고 쓴것같은.....ㅎㅎ 다들 그런 느낌일수도... 잘 듣고 갑니다
@-leechulri
@-leechulri 2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5 күн бұрын
그러하네요.공감합니다.
@-leechulri
@-leechulri 25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감사해요~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6 күн бұрын
저녁 무렵 = 도종환 시인. 낭송=이교수의 애송시 잘들었습니다 . 도종환 시인께서는 경험하시고 쓰신 것이신가요! 너무나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셨어요
@-leechulri
@-leechulri 26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7 күн бұрын
마음 속에 =김용해(요한) 이철리님 낭송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은, 너무나 잘나가다. 한 번씩 삼천포로 가는 삐딱선을 탑니다. 마음 속에 나는 아니면 되돌아올 것이라며 자신에게 큰소리로 장담을 합니다. 그러나, 잘못됨을 큰 파도가 덮쳤을때. 되돌아 가지도, 못하고. 후회합니다. 사는게 뭐라고, 반평생 조금 더 산것, 남보다 일찍 태어났다는 것. 무슨 대수냐! 마음의 정원을 가꾸자. 옛 말씀에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고. 마음의 밭에 선을 심고. 욕심과 미움을 퍼다 먼 곳으로 보내자. 미련없이.. 사랑을 심자. 가슴이 푸드득 떨린다. 경험도 못했던 그 한 울림! 내게도 사랑을 알 수 있을 기회가! 오는가? 😚 여자가 아기를 일곱을 낳아도 사랑이 뭔가! 모른다고 칠순이 엄마가 그러데... 딸만 내리 놓았다고. 시모께 구박받는다고 시모께서 아들에게. 야! 이놈아😭 그렇게 기찻길 옆 이사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더니 기차 소리에 잠못 자서 만든것이 옥수수 알 처럼. 가시나만 주르르 낳고. 남의 집 봐라? 새끼줄에... 빨간 고추 엮어 달고. 까만 숮도 끼워 놓고. 동네 방네 사람들에게😄 우리 집에 고추 달린 손주놈! 태어났소! 오늘 막걸리 한 통은 내가 낼거니깐 어서 오이소! 자랑하는데 . 나는 뭐꼬? 이자슥아 ! 통곡을한다. 듣는 동네 아낙들... 골목길 귀퉁이 어느 연기통 밑 시멘트 살짝 발린곳에 서로 궁댕이 얹어가며. 칠순이가 밭이고, 아들은 씨인데 잘못 뿌린 지자슥은 별로 족치지도, 못하고. 에문 칠순이만 족치네...불쌍타.😭 그때의 난 어린 일곱 살 나!..도통 무슨말인지 ?. 이제야 알았다. 인물도 잠깐, 애틋함도 ... 그냥그저 한 세월 보내시구려~ 남의일이지만 난 그렇게는 못산다. 그가 이 우주에 함께 있다면, 만난다는 것. 목소리에도 저사람은 머리가 깡통, 빈 깡통.반깡통이 있다. 난 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두고두고 보아야 안다. 눈빛만 보아도 알것같다. 나 하나 만의, 나 하나 밖의, 나 하나를 귀하게...다이아몬드 필요없다. 나역시도. 그에게 = 이 되어야 한다. 사랑을 심으려면 오시오! 어디 있나요?😍😂😅
@user-qx7sl5xt5p
@user-qx7sl5xt5p 27 күн бұрын
사람을 갖고 우롱하는 그런사람은 천벌을 받아야한다 나는 욕심부린거없는데 양심없는 그런사람들 말조심하십시요 우롱하는거 천벌받음
@-leechulri
@-leechulri 27 күн бұрын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인지요? 거친 표현으로 시 작품이나 영상과 관련 없는 내용의 댓글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8 күн бұрын
참! 좋는 설명이세요. 수석을 찾아서 , 아버지의 뒤를 내색않고 따라다니며 강을 헤매다가 . 제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횡재라도 한것처럼 , 요리보고, 저리보고 아버지께서는 까까중 아이처럼 웃으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돌 하나! 검정 고무신 신고 멀리, 풍덩! 던지셨다. 내 눈엔 4미터도 안되건만 10미터 던진 것처럼 허풍이시다. 사람마다 느낌이, 감각이 다른가보다. 신이나셔서 수석 모임의 지인들과 막걸리 한잔씩하시며. 이구동성으로 자신의 수석이 좋다고...제목도. 번드레 잘도 지으신다🤣
@empirekorea
@empirekorea 29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leechulri
@-leechulri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주말 편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9 күн бұрын
.젖지 않는 마음= 나희덕 님, 낭송= 이교수 님. 감사드립니다 . 음악과 더불어 낭송! 몇번을 들어도. 의미는 알면서도. 젖지 않는 마음이 되고 싶네요.
@user-qx7sl5xt5p
@user-qx7sl5xt5p 29 күн бұрын
마음의 비가 내려 젖어야 하나요? 젖어야 거리가 좁혀지나요? 마음의 양식을 먹어 마음이 넉넉해 인생사는데 활력이되었음 합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9 күн бұрын
저도 . 7년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 별 생각없이 한국 도착 두시간만에.... 계시는 병원까지 멀어서, 울다 서둘러 갔는데도, 이미 입관하셔서. 얼굴도 못 뵙고. 장례식 치루고. 와서는 1년 반을 못잊어서 우울증 진단 받았어요 . 이교수님 ! 웃는 글도 올려주세요 ! 감사드립니다 .😊
@-leechulri
@-leechulri 29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그러고 보니 항상 가벼운 웃음을 달고 있으면서도, 정작 골라 읽는 작품은 죄다 애잔한 느낌의 작품들이네요. 웃음 주는 작품들보다 찡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작품들이 더 마음을 사로잡나 봅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9 күн бұрын
@@-leechulri 2~40대는 그랬지만 .50대는 웃고 싶어요. 센티메탈 보다는 ..... 저는 애잔하고 가슴, 파고드는 작품은 너무 보앗...잠도. 못주무시고 죄송합니디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9 күн бұрын
@@-leechulri 그건 그래요. 간혹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힘 들때가 있어요. 감동해서.... 웃음도 잃어가는듯 합니다.감사드립니다 .
@-leechulri
@-leechulri 29 күн бұрын
@@user-vj6lp5iq5x 감사합니다! 잠깐 웃고 넘기는 내용보다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작품을 읽고나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위안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user-vj6lp5iq5x
@user-vj6lp5iq5x 29 күн бұрын
윤춘순님! 저의 마당에도 똑같은 수국이 만개해서 얼굴을 삐죽 내밀어요.. 수국 꽃 말뜻이 진실이래요. 가지를 쳐%더니 더많이 피었어요. 이교수님 중후하신 낭송!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