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드라마도 퀄리티가 좋나보네요. 저는 9편까지 다 나오면 몰아서 보려고 드라마 시청은 아직 참고 있습니다. ㅎㅎㅎ
@05studio3 ай бұрын
@@morningread 네 꽤 재밌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경험상 책에는 못미치지 않을까요? ㅎㅎㅎ 저도 얼른 책을 봐야겠어요.
@user-ei7zv2vp5x2 ай бұрын
결말이 어쩔수없이 하나로 귀결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심리학 스릴러로 보자면 참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kwarigochubokemАй бұрын
애플티비 보고 원작은 어떤 내용일까 하고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원작설정은 드라마랑 조금 다른 부분이 있네요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어떻게 처음에 제이슨1이 제이슨2의 세계로 갔을까 했는데 소설에서는 극악의 확률을 뚫고 제이슨2가 의도하지 않은대로 자신의 세계로 이동했나보네요 드라마에선 의도하고 자신이 살던 세계로 보낸거로 나와서 마지막에 사과까지 하거든요
@morningreadАй бұрын
소설에서는 타인이 특정 세계를 지정해서 보내줄 수 없고, 문을 여는 당사자가 원하는 세계가 나온다는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