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할머니가 부르신 걸 보고 여기로 들어왔어요 조용필님 할머니께 큰절 한번 하셔야겠어요
@jkeagle83499 ай бұрын
나도.
@ojs31278 ай бұрын
저도요😅
@조미향-j3n7 ай бұрын
저도요
@은주-t3x5 ай бұрын
저도요
@김미경-m2v4y5 ай бұрын
저두요
@아메리카노-x3q9 ай бұрын
조용필같은 가수는 대한민국에 다신 없을거라봅니다 노래를 하기위해 태어난 가수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입중오법-s6d7 ай бұрын
저도 님의 생각에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한국 가요사의 넘버원 가왕이시지요 1980년초 기억이 나네요 라디오 주제곡 "창밖의 여자" 그때 한번 듣고 뽕가서 지금까지도 아니 앞으로도 쭉 가왕(한국가요사의 유일무이한 "가황") 조용필님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초아초아짱 Жыл бұрын
2023년 얼마남지 않았네요 현존하는 최고의 레젼드가수 조용필, 오늘도 또들어보네요 같이 듣고 있는분 ✋️ ✋️✋️✋️
@양귀석-q3t5 ай бұрын
가수중의가수 표현하기 힘듬
@김은화-k6q4 ай бұрын
24년 8월에듣고있네요~
@함경림-w3f3 ай бұрын
9ㅜㅗㅠㅗㅠㅗㅠㅜㄴ바나나나나나냐나ㅑ3ㅏ3ㅑ3ㅏ3333ㅑ3333ㅑ3ㅏ33ㅏ3ㅑ3ㅑㅏㅑㅑㅑ😮
@배숙자-f1xАй бұрын
2024 년 11월 비오는 초겨울 용필오빠 노래 최고 👍 👍👍 응원합니다 수고하섰어요 ❤❤❤
@jrk32710 ай бұрын
오빠 상처 좋아해요 울아저씨 부부동반가서 제가불러 이불 타 왔는대 두분이 따뜻하게 덮고 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빠 노래는 참 애절하게 들려요 ♡^^
@김예순-w2j10 ай бұрын
나는 이 가수를 아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
@뭉치-s9v8 ай бұрын
저두요 ❤
@숙이오빠생각7 ай бұрын
저두요
@soon23092 жыл бұрын
91세 봉화 할머니 덕에 다시 들어봅니다 절절하네요
@jiwoo-fg7er Жыл бұрын
오빠~~~~오~~~빠~~~아 를 외치면서 보냈던 나의 학창시절. 행복했습니다. 자금도 행복합니다. 오빠 사진 모아서 코팅하던, 책보다 오빠 사진이 더 많던 그시절, 오빠 노래 들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가끔 오빠노래 들으며 추억에 젖곤 해요.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이진우-c8y6 ай бұрын
나는 결혼생활 할때 조용필 가수만 콘서트 찿아 다니는 아내 때문에 힘들어요 식사할때 TV 나오면 식사 안하고 끝날까지요😅😅😅😅😅
이노래었군요.17년전엔가 아는 언니랑 밴드랑 무대가 있는 호프집에 갔는데 옆테이블의 남녀3명중 한분이 일어나 마이크를 잡고 이노래를 부르더라구요.처음 들어본 노래고 그 남자분이 너무 비통하게 부르고 나서 마지막 멘트가 '저,내일 장가갑니다.'였던게 인상적이었어요.평일에 결혼식도 드문때였고 남자분 나이가 좀 있어보였거든요.'저 내일 장가 가는데 자랑하고 와 줄 부모형제 하나 없어서 외로워서 한잔했습니다.'그제서야 자리에서 눈물훔치는 여자분의 초라한 모습이 보였어요.사람들은 축하한다고 덕담을 했고 그 테이블에 양주시켜주는 멋진 형님들도 있었던것 같아요.당시 가사랑 멜로디만 겨우 몇소절 기억해서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우연히 뜬 알고리즘에서 발견하다니!!! 그 예비부부도 지금은 중년이겠네요.가족이 없어서 슬펐던 그분들이 아마 자녀를 많이 낳지않았을까 가끔 생각합니다.추억을 떠올리게한 노래와 영상 감사합니다.
@yhs6812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김종덕-k2i3 жыл бұрын
필요없고,조용필최고!!!!!!
@cadzone57642 жыл бұрын
조용필 노래에 관한 서민들의 일화는 너무나 많죠,, 저도 있고,,ㅋㅋㅋㅋ
@김성희-i1z2 жыл бұрын
아응 눈물이 나네 운다 울어 ㅠ 그분들 행복했음 좋겠네요
@박수아-h8x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옛날생각나서 조용필가수 노래듣다 들어왓어요 노래도 눈물나고 님 댓글도 눈물나고 감사히 잘 읽엇습니다
이 목소리는 수많은 사람을 치유해주는 진정한 가슴속의 울림입니다ㆍ 긴 세월ㆍ소녀에서 60대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ㆍ변함없는 모습그대로 진정한 노래하는 영혼의 자유인이십니다ㆍ 항상 행복하시길!!
@JJ햇살비3 жыл бұрын
미스터트롯 김희재 님이 불러서 이노래의 존재를 확인코자 왔습니다 역시 숨은 명곡 최고입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갑니다
@바르게보자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많이 따라부르며 눈물지은일도 있었네요 추억은 아름답네요 감사❤🎉🎉😊
@문남희-b9m10 ай бұрын
용필오빠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저도 노래방 가면 상처 노래를 즐겨 부릅니다 항상 우리겹에 있어 주세요~~최고가수예요
@Jindohwa13 жыл бұрын
어릴적부터 오빠 노래를 너무도 좋아하고 따라 부르기도 잘 했는데 고음처리가 안 되어 이호섭작곡가님께 발성법을 배우면서 이제는 음반도 내서 과분한 사랑도 받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용필오라버님의 노래를 잘 부를 것 같아 행복합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배움 그 자체가 행복합니다. 용필오빠 화상에서라도 자주 뵜으면 합니다♡♡
@yeounkim2500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오빠를 만날수있을까요 전16살때부터좋아했고 존경하고결혼하고는 항상 콘서트 다녔지만 ᆢ 코로나땜시 광주 공연도 못오시고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당
@서경애-h6v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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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mundijang1875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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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ang49023 жыл бұрын
유일무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가수 !!!
@이효숙-o2e10 ай бұрын
나의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 (글자 그대로 나에겐 우상이었다!) 이 양반 덕분에 90년대,20년대, 그리고 현재까지 십대들의 아이돌에 대한 사랑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효숙-o2e9 ай бұрын
2000년대를 20년대 라고 써 버렸네요^^;
@윤장미-d3j4 жыл бұрын
조용필씨너무제가좋아하는노래입니다 오랜만에조용필씨목소리로들어본상처감사드립니다짱짱입니다
@정연호-p6d3 жыл бұрын
공감
@유현정-i5y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라인숙-m9r3 жыл бұрын
처고입니다
@라인숙-m9r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Audrey032683 жыл бұрын
96년도면 오빠가 지금의 내 나이쯤 이시네요~~ 어릴땐 이런노래가 그리 좋은지 몰랐는데 지금 내 나이가 되고 보니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려집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시고 저희 팬들을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원히 오빠모습 볼 수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