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것도 슈퍼 에이급이니 저러는거야 못하는사람은 혹사하고싶어도 못함 어릴때 많이던진 선수들 감독욕안하고 오히려 감사해함
@김빠나나2 жыл бұрын
저때 정영일 혹사시킨 양반이 박철우 현 두산 코치 자기 아들내미 박세혁은 금이야 옥이야 자기 믿고 따르던 고딩 정영일은 9일 740구 ㅋ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당시 2007년 청룡기 결승전 우승한 경남고등학교는 이종운 前 롯데 감독이 있었습니다.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혹사도 급이 있어야당하는거고 당시 박세혁은 타자였어 어떻게 혹사를 시키냐 뭔당연한걸 아니듯 까냐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kijoonsong886 그 이종운 감독도 만만치 않았죠 정영일 만큼은 아니지만... 그리고 덕수고 정윤진 감독도 어마하구
@간지로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것도 슈퍼 에이급이니 저러는거야 못하는사람은 혹사하고싶어도 못함 어릴때 많이던진 선수들 감독욕안하고 오히려 감사해함
@kjh11234 ай бұрын
@@간지로정영일은 진짜 좀 선을 씨게 넘은듯
@KCKim-ei2vq2 жыл бұрын
와.. 박철우코치 저인간 진정한 인간백정에 진짜 미개하다.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제자를 갈아버렸네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님말때라 저거 막으면 커리어막히는 다른선수들도 있어요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박철우 코치만이겠어요? 덕수고 정윤진 감독 이사람도 만만치 않죠
@월화수목금토일-l2y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혹사 쉴드치지마라 선수는 이기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달리는 경주마들이다 그걸 멈춰주라고 있는게 감독이다 가끔 선수들이 괜찮다는데 선수가 고맙다고 생각하는데 이러면서 혹사 감독들 쉴드치는 인간들 너무 싫음
@로운-c4r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solitude11sl592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이었으면 저렇게 던지게 했을까? 걍 미친짓임
@김리버풀-l1u2 жыл бұрын
지 새끼면 감독 모가지를 분질렀을걸요? 누굴위한 혹사인지.. 그정도도 판단못하면 지도자하면 안됩니다
@rafac842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에서 안 선생님이 산왕전 마지막에 강백호한테 이미 네 몸에 이상은 바로 알아챘지만 네 성장을 더 보고싶어서 그냥 있었다면서 "나는 지도자로써 실격일세"라고 말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morningsun_12 жыл бұрын
진짜 국내 수많은 올드스쿨들 혹사 감독코치들 퇴출감이라고 생각함 정영일 선수 말도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아무리 자기 의지가 있어도 멈춰주는게 감독이라고 생각함
@jinlee39322 жыл бұрын
ㅠㅠ 정영일선수 앞으로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ㅠㅠㅠ
@물요주세요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네요 고교혹사이야기만 나오면 라떼는 더했다고 하시던 무등산각도기님의 기사. 그냥 야구인 전체가 혹사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던게 있음. 잘만 막으면 계속혹사
@fortunateguy49472 жыл бұрын
무등산각도기 ㅋㅋㅋ
@ko-cy6bd2 жыл бұрын
근데.. 각동님은 고교부터 은퇴까지 계속 혹사 했지만.. 부상 한번 없었죠... 불행이 그 때문에 완벽한 폼으로 던지면 부상이 없다. 잘못된 폼으로 던져서 부상이온다.. 완벽한 폼이 될때까지 던지고 또 던져야 된다는 이론이 나온듯....
@superstar-jt7od2 жыл бұрын
@@ko-cy6bd 기술적으로 세계 최고인 천하의 류현진도 팔꿈치 2번 어깨 1번 박살났는데 진짜 개소리죠ㅋㅋ선동열은 프로야구 수준 떨어지던 시절에 던져서 전력투구를 할 일이 별로 없어서 가능했고
@홍점-r5c2 жыл бұрын
타고나는것임
@물요주세요2 жыл бұрын
@@ko-cy6bd 그건 그냥 이론이 아니고 쌉소리져 하루2시간 공부하고 서울대 간애가 한명있다고 2시간 공부한다고 다 서울대 가는것도 아니고 랜디존슨 놀란라이언 같은 내구성은 명백한 돌연변이
@잔나비호감-k7z2 жыл бұрын
진짜 혹사 말도 안된다
@XERXES232 жыл бұрын
오죽했으면 국회의원이 법안 발의까지 했겠나..덕분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아마야구에서 혹사로 논란이 되는일은 없어진거 같긴한데..정영일 선수 말처럼 선수가 던지기 싫은데 던지게 하는게 혹사다..맞는 말씀이긴 한데 승부욕이 용광로 처럼 불타오를 나이에 아직 정신적으로는 완숙하지 못한시기에 본인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수있는 선수가 있을까 싶네요..지도자들이 관리해줘야죠
@njy9602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이 몇 안되는 잘 한 일임. 7일동안 700구 넘는게 말이 안됨. 프로 선발투수도도 3주동안 700구 넘게 못 던짐. 감독이 진짜 사람 아냐.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그브레이크걸어 원하는거 못이루면 그건 감독이 어떻게 책임지나요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정영일을 갈아먹은 박철우 성영훈,한주성,전용훈,양창섭을 갈아먹은 정윤진 덕수고 감독 진짜 야구계에서 다시는 보기 싫은 지도자들임
@XERXES232 жыл бұрын
@@치치-x5e 누가 선수 앞길을 막으라고 했나요? ㅋ 영상에도 나오지만 저건 팀상황 탓에 어쩔수 없다라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최소한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 정도의 선은 지켜야되지 않겠어요? 그게 지도자가 책임져야 될 브레이크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dmk83372 жыл бұрын
@@치치-x5e 평균 10이닝씩 던지면서 단기간에 저런 투구수 기록 하고 있는데 그게 좋게 이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그것때문에 내구성문제나 혹사로 인한 부상 의심이라도 시작하면 그게 브레이크 먹히는건데
@user-wtnzf62y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화 보면서 제 어깨가 다 아프네요... 선수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초자연현상을아는사람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선수 잘 모르는데 입담과 센스는 갑이시네 ㅎㅎㅎ 아주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chanwoongpark93672 жыл бұрын
경남고 결승전 중계로 본 기억이 나네요.. 괴물 투수 탄생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로에서 꽃을 못 피워서 안타깝습니다.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2007년 청룡기 광주진흥고 VS 경남고 경기 엠스플의 전신 MBC ESPN에서 중계했죠,
@휘짱-s8e2 жыл бұрын
기록을 보면서 말로 듣는데도 이해는 커녕 상상조차 안가는 기록이었네요.... 타격도 잘했다고하니....조금만 관리받았다면..... 이도류 유망주가 될 수도 있을 뻔 했네요
@Bald-Halland2 жыл бұрын
와... 200구는 진짜 아닌데... 지금 보면 믿을수가 없네. 그래도 정영일 선수 덕분에(?) 이제는 고교혹사가 사라진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superstar-jt7od2 жыл бұрын
투구폼이 좋으면 많이 던져도 부상 없다는 꼰대들이 세대교체된 게 크죠 기술적으로 세계 최고인 류현진도 고딩때 혹사랑 한화시절 신인때부터 200이닝씩 던지고 팔꿈치 2번 어깨 1번 박살났는데
@갓지호-g7r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혹사는 존재합니다. 투수를 키워내기 귀찮아서 야 너밖에 없다..
@이디스방송인2 жыл бұрын
18년도 우승을 정영일 덕분이였습니다 한화팬이지만 너무 멋지고 감동했던 경기였습니다
@1000-o2y2 жыл бұрын
최일언 코치가 바람 불면 절대 훈련 안 시킨다고 하죠..몸에서 땀이나도 바람 불면 바로 식고 부상 당 한다고..
@whentheygolow_wegohigh7306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선수 혹사 어우.. 진짜ㅠㅠ 너무 안타깝다.. 내가 다 미안하다 감정이 어우..
@ko-cy6bd2 жыл бұрын
남고운동부면 혹사보단 지기싫은게 당연하죠... 몸에 전혀 무리 안가고 괜찮다고 해도 꼭 던지고 싶다고 때써도 말려야 되는게 성인이죠.. 그역활을 할 사람이 코치, 감독 입니다
@alleniverson4197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이면 저렇게 던지게 안한다..내일은 없는 투구아니냐.. 인간적으로 혹사를 넘어 인생망치는거지.. 아마야구 지도자들 성적도 성적이지만 적당히 하자.. 인생망치고 자기 자식은 잘되길 바라냐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역으로 선수가 원하는거 못이루면 님이 책임져줄수 있음? 그리고 자기자식이면 안한다는 어디서나온 생각인가요
@morningsun_1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서스펜디드에 다시 올린 감독은 진짜 미친거아닌가 진짜 볼수록 가관이네 진짜 미친감독이네
@wooody5048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선수 야구장에서 보던 모습이랑 너무 다른 느낌. 한편으론 저 재능이 혹사로 기량을 못 보여준게 너무 아쉽네요ㅠ
@갓지호-g7r2 жыл бұрын
빨리 남태혁 독한프로필 기대되네요. 초등학교,중학교 같이 나온사람으로 남태혁선수 가까이서 지냈는데
@역방지기2 жыл бұрын
저때 감독은 무릎꿇고 사죄해야한다.
@youngilkwon39582 жыл бұрын
강병철이 말한다. 최동원이 와서 던지겠다해서 말릴수 없었다고...그해 최동원이 연봉협상에서 불이익을 당할때나, 삼성으로 보복성 트레이드를 당할때 강병철은 최동원의 편에 서서 그 어디에서도 단한마디를 하지 않았다. 그래도 최동원은 성인이었다는 핑계라도 있지만, 박철우가 말리지 않은것. 공을 뺐지않은것은 수천번을 자자손손 욕해도 지나치지 않다. 호기어린 청소년의 선택을 컨트롤 하라고 입힌 감독 유니폼을 대체 어떻게 생각한것인가? 만일 그자리에 박세혁이 서있었다면 어찌했을까? 박철우, 강병철 같은, 무책임 하고 위에만 손비비고 업적에만 집착하는 지도자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
@sonj.w58192 жыл бұрын
근데 박철우 두산에서 1군 코치로 있는 거 맞죠?
@lions89892 жыл бұрын
@@sonj.w5819 올해는 모르겠고 두산 1군 타격코치 오래한건 맞아요 . 웃긴게 머냐하면 본인도 야구하는 어린아들 있음에도 그랬다는것 ... ㅋㅋ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덕수고 정윤진 감독 롯데 감독이자 경남고 감독이었던 이종운 감독 이 2명도 심각하죠
@lions89892 жыл бұрын
@@FirstLove. 최강야구에도 나왔었는데 딱 2경기 보고는 혹사인진 모르겠더라고요 덕수고가 꾸준한 강팀인건 ㅇㅈ
@lions89892 жыл бұрын
@@FirstLove. 그러고보니 삼성에 있는 양창섭도 생각해보니 정감독이 많이 던지게 했겠네요 .... 황금사자기 2년연속 MVP ..
@서종진-e3v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감독이 고교생이 200개가 말이 되는 거냐
@youngilkwon39582 жыл бұрын
혹.사...혹시 죽지는 않겠지? 하고 하는게 혹사. 그런 안이함에 무너진 선수의 커리어는 누가 책임지지? 제발, 정도를 지킵시다. 정.영.일. 이런 불행을 제발 반복하지 맙시다. 누구는 견뎌냈다고 해도, 모두가 견딜수 없다면 그길은 정도가 아님을 잊지맙시다.
@정주행-n2t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라도 모든 초, 중, 고, 대학교 및 프로 선수들이 혹사를 안 당하셨으면 진심으로 좋겠습니다!
@bhk62392 жыл бұрын
07:26 기록보면 감독이 저걸 시켰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youngilkwon39582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들이 아니니까...승부욕 강한 선수가 다행히 더 던지다고 하니까...지는척 밀어부친 무책임한 감독.
@morningsun_12 жыл бұрын
미친거죠 진짜 감독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요
@bhk62392 жыл бұрын
@@morningsun_1 영상을 보면 나왔다하면 평균 10이닝 소화했다고 하네요
@김리버풀-l1u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무리 프로와 대학 위해 성적이 중요하다지만 감독 인간백정이냐? 하루 쉬고 222개 투구 ... 이러니까 고교졸업후 몸이 망가지지. 까놓고 말해서 고교시절 정영일 정도급이면 저렇게 혹사 안해도 당연히 프로지명인데.. 과연 누굴 위한 혹사였는지...
@yunyoungj5681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래도 주말리그니 뭐니해서 나아졌는데 저 시기에 에이스투수가 안나오면 고교야구 특성상 초강팀 아닌이상 무조건 팀 성적을 조질수 밖에 없음 자기 동기들은 프로는 커녕 대학길도 막혀버린다 이 의미도 되던 시기라서… 오죽하면 에이스 누구누구 여기 가게 할테니깐 우리학교 다른 선수들도 같이 꽂아줘라 이러던게 암암리에 있었음
@길복순-z3o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저리웃고있지만 200구이상 말이되냐? 혹사안했으면 선수커리어 더늘어났을수도 있다본다.
정영일 선수를 잘몰랐는데 아~정말 대단한 선수 였네요.아쉽네요 이런 훌룡한 선수 경기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은퇴를 해서 ...말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ㅎㅎㅎ 잼있다 ㅋㅋ
@kck67148602 жыл бұрын
몸관리만 잘 했어도 크게 성장했을텐데 아쉽네요. 앞으로 인생을 응원합니다!
@Dkekd89212 жыл бұрын
경남고 출신이고 고3때 청룡기 결승 올라갔을때 야자 시간때 중계방송 틀어줬는데 정영일 선수 정말 불쌍했음 .. 마지막에는 팔도 안올라가서 진흥고 감독 미쳤다고 욕하고 난리났었음 우리학교는 이상화 이재곤이 선발 마무리 나눠던져서 우승할수밖에 없었음. 엄청 혹사 당하던걸 티비 중계로 봐서 너무 충격이었음
@fighting9541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너무 혹사당했네요ㅜㅜ
@첼시잘좀하자2 жыл бұрын
3월에 242개 말이 안되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타깝네요 진짜 9일 동안 741개 와 너무했다 진짜 학대지 학대 정영일 선수가 자기때문에 욕먹는다 하시지만 감독 코치는 선수지휘 겸 매니져인데 관리를 좀 해줬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여기 언급된 감독님 뿐만 아니라 다들 우승 이전에 선수 인생도 생각해주세요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그 관리하다가 저기서 우승못하면 망치는 선수들도 같이 생겨요 단순히 저선수하나만의 일이 아닌 여러선수들까지 같이 문제생길수있어 관리가 쉬운게 아니에요
@첼시잘좀하자2 жыл бұрын
@@치치-x5e 그럼 저 선수가 희생한 보상은 어떻게 받죠? 그럼 9일동안 741개를 던질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겠네요
@라이온즈화이팅2 жыл бұрын
저게 말이되는 투구수인가.. 팔이 남아있는게 신기할정도네..
@woogie16422 жыл бұрын
정영일이 정상적으로 던져서 프로에서 활약했으면 성적 좋았을 텐데 아쉽 ㅠㅠ
@동동리2 жыл бұрын
보통 혹사당한선수들 나오면 다 감독 욕하던데 정영일은 그와중에 본인의지였다고 하는거보니 사람 진국이네
@김성희-c1t9e2 жыл бұрын
정영일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금만 보호해 주었으면 대단한 야구선수로 클수있었는데....
@이재춘-h7b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선수 고등학교시절 진짜 멋있었죠.. 진짜 기대많이 되는 선수였죠. 진심 정영일은 탈인간급..
@iamheekyu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남태혁 선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lovehina42942 жыл бұрын
이름의 법의 나온 건 분명 안 좋은 일이었기 때문이죠. 다시는 정영일 선수 같은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됩니다. 설사 선수가 원하고 승부욕이 있다 하더라도 막아야 하는게 코치고 감독이죠. 프로든 아마든 고교든 예외는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정영일 선수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그거막다가 선수가 원하는거 못이루면 그책임은 어떻게질건가요
@lovehina42942 жыл бұрын
@@치치-x5e 선수 생명이 걸린 일입니다. 투구수는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처럼 고무팔, 무쇠팔.. 은 자랑이 아닙니다. 고교 우승이 어렵다면 프로와서 우승하면 됩니다. 이형종 선수도 정영일 선수와 비슷한 케이스인데 다행히 야수에 타격도 뛰어난 선수라 선수 생활이 가능했지만 오로지 투수로만 목표를 했었고, 투수밖에 할 수 없다면 그 선수는 팔이 선수 생명의 전부입니다. 이런 잔혹사는 프로에서도 반복되었고.. 그 대표적인 팀이 롯데입니다. (84년 최동원, 92년 염종석) 만약에 정영일 선수가 혹사가 없었다면 메이저에서 혹은 SSG에서 더 오래 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이른 나이에 방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ㅜㅜ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박철우 코치님 스톡킹에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광주진흥고 감독 시절에 정영일 선수 혹사 문제에 대해서 사과해야 합니다.
@slashswing2 жыл бұрын
스토킹에 나와 사과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쉽게 말하고 웃고 그러겠죠.. 이건 형사사건 아닌가요? 선수 학대.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박철우 뿐일까요...? 현 덕수고 감독인 정윤진 감독도 만만치 않죠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FirstLove. 정윤진 덕수고 감독님은 그러는 분이 아닌데요. 장재영,심준석 선수 등 혹사는 안했습니다.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kijoonsong886 정윤진 감독이 그런분이 아니라구요? 장재영,심준석은 관리를 잘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정윤진 감독이 혹사 시킨 대표적인 선수가 성영훈,한주성 입니다 먼저 성영훈 선수로 말할거 같으면 고2때 의미 150이 넘는 빠른공과 고속 슬라이더포함 탈고교급 선수였고 프로입단전 고3때 대통령배 전국대회 우승시키고,황금사자기도 결승진출 시키고 프로입단 하기전 마지막 대회인 세계청소년 야구대회에서 대회 mvp를 수상할정도 였으나..... 그렇게 프로 입단해서 수술 재활 수술 재활만 반복하다가 결국 2018시즌 끝나고 팀에서 방출 되었고 많은 기대속에 메이저행도 뿌리치고 두산에 1차지명 받은 성영훈이지만 1군 등판은 고작 25경기가 끝이었고 2승1패 28이닝이 전부였음... 그리고 한주성... 역시 정윤진 감독의 혹사 희생양인 선수 고2때 의미 90이닝 던졌고 고3때 91이닝 던짐.. 그러고 또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에서 또 주구창창 혹사 당함... 그렇게 두산에 입단했고 입단당시 홀로 뒷바라지 해주신 어머니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다고 말하며 많은사람이 기대 했으나.. 역시 고교시절 혹사를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프로에서 1승은 커녕 1군 3경기 등판이 전부였고 마지막엔 타자로까지 전향하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2020시즌 끝으로 방출 이걸 보시고도 혹사를 안하셨다고 말씀하신다면 더는 해드릴말이 없네요
@polyseaful2 жыл бұрын
영일선수 꽃길만 걸으시길...
@sangwoo22562 жыл бұрын
진흥고 33회입니다 그 날 버스타고 서울갔다 집오니 새벽 2시반이었는데 선생님이 택시비를 안줘 신창동에서 첨단 까지 걸어서 집에갔네요 야구 잘봤습니다 동대문야구장 마지막 경기 Espn에서 가끔틀어주던군요
@wald77502 жыл бұрын
선수는 이름도 남기고 싶고 승부욕도 강하기 때문에 설사 선수가 한다고 해도 아마추어에서 지도자는 그에 대해 컨트롤과 선수를 보호해야하는데 그 책임을 망각했다면 비판을 받아야만 하죠
@정상인-f1v2 жыл бұрын
감독 진짜 사람인가 백정인가
@likehankyeol2 жыл бұрын
청소년 선수가, 아마추어 선수가 아무리 던지고 싶다고 해도 말리는게 감독으로서의 역할인데........ 그래도 혹사 아니었다고 하는 선수들 보면 참ㅠㅠ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웃음을 파는 용검언니 ㅎㅎㅎㅎㅎㅎㅎ
@상원이-m7d2 жыл бұрын
스톡킹영상은못참지
@쭈문갑배2 жыл бұрын
미쳣다진짜 ..
@이영구-o3x2 жыл бұрын
정영일선수 항상 응원할께요♥
@Indeogwonro13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우리나라 엘리트 운동 반성해야 합니다 애들을 죽이네죽여
@fwss0904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두산에서 코치를 하고 계시는 박세혁의 아버지 인간백정 박철우씨가 아주 철저하게 갈아드셔서 한 선수의 미래를 망가뜨렸는데 양심의 가책은 느끼시려나 모르겠네요~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역으로 저렇게못해서 나머지 선수들이 원하는거 못이루면 님이 책임져줄수는 있고 그런소리 하시는지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박철우 코치뿐이겠어요? 성영훈,한주성,전용훈,양창섭을 야무지게 갈아먹고도 아직까지 감독하고 있는 덕수고 정윤진 감독 롯데 감독했고 경남고 감독도 했던 이종운 감독 이 두사람도 역대급임
@조카색종이2 жыл бұрын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박세혁 아버지.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박철우 두산베어스 코치님이죠.
@귀도오라피체2 жыл бұрын
@@kijoonsong886 범죄두 인간백정 박철우죠
@hwisoosim68552 жыл бұрын
와우대박!
@twu19962 жыл бұрын
조근 조근 웃기네..ㅋㅋㅋㅋ
@rraccoonn2 жыл бұрын
저때 진흥고 감독이 박세혁 아버지인건 안비밀~ 사과는했나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사과의 정의가 상대방은 고마워하고 감사해할때 하는게 사과인가요
@키위에2번재개정2 жыл бұрын
정영일선수 목소리랑 톤이 완전 빵형인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sungjunkim54402 жыл бұрын
좀 그러네요
@310jang2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웃음으로 승화가 되는 것도 너무 싫다… 이런 혹사가 말이 되냐…
@두두-k4g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한기주 이런 재목들이 싹수만보이면 학생때부터 갈아버려서 안타깝네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정영일,한기주에 가려져서 그렇지 성영훈도 어마했죠..
@miming45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커리어를 위해 선수를 희생시키는 혹사는 정말 욕 많이 먹어야죠. 시키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선수들도 생각을 좀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심수창 해설위원만 해도 얼마전에 스톡킹에서 어깨 보호하며 대충 프로 마감할거야 아님 혹사든 뭐든 해보고 어떻게 할꺼야... 그런식으로 언급을 하셨는데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혹사는 절대 시켜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던지고 싶다고 그냥 맘대로 계속 던지게 놔두려면 코치나 매니저라는 감독이 있을 필요가 없죠. 그걸 선수가 못하게 막는 것도 그들이 할일이고 선수들 자신도 자신의 몸을 더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 하고요.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선수원하는거 못이루면 님이 책임져줄수 있음?
@miming452 жыл бұрын
@@치치-x5e 댁같은 양반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빛도 못보고 사라졌고 팬들은 좋은 선수를 오래 볼 기회를 잃은겁니다. 백정들 열심히 옹호하거 싶으면 혼자 그러세요. 엄한 사람에게 시비말고.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miming45 저렇게 경기에서 많이 던져서 프로야구 좋은순번되서 돈많이 받고 지명한선수들도 많아요
@피닉스-y4u2 жыл бұрын
당시 진흥고감독 구속감이다 일제시대 순사보다 더 나쁜놈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2007년 청룡기 결승전 광주 진흥고 대 경남고 당시 멤버들이 짱짱했네요. 당시에 박철우 지금 두산 벤치코치가 광주 진흥고 감독이 맡았던 때였고 그떄 나성용,나성범,정영일 있었고 당시 경남고는 이종운 前 롯데 감독이 있었고 이상화,이재곤,신본기 등등 있었습니다.
@Kimharry96222 жыл бұрын
고딩에게 저런 미친 혹사를 시키는 게 말이 되냐..... 1980년대인줄
@lijung99362 жыл бұрын
정영일 선수가 그래도 그당시 감독 보호할려고 자기 의지로 던졌다고 하긴 했는데 어린 선수가 승부욕 강해서 던지겠다고 하더라도 감독이 말렸어야 정상이죠 일본도 정영일 선수 비슷한 선수 있었는데 고등학교때 국대도 하고 정말 촉망받던 선수가 결국 프로와서 부상때문에 그저그런 선수로 사라져버린 경우를 봤었습니다 매에는 장사 없듯이 혹사에도 장사가 없어요 감독도 그당시 우승에 대한 욕심이 강해서 어린 선수의 객기를 말리지 않은듯한데 이건 정말 두고두고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저 당시에 감독들은 그냥 개념이 없었지... 고등학생들한테 저렇게 던지게 한다는게 최소한의 야구 지식이라도 있는 인간들이란 거부터가 의심스럽네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야구계에서의 지식은 저게정상이에요 각 나라마다 지식과 생각 개념이 다르듯 저기선 저게 정상적인 상식입니다
@효도르-k7l2 жыл бұрын
혹사 시키는 지도자가 결과로 보여주면 명장소리 듣는게 너무 싫다ㅠ
@치치-x5e2 жыл бұрын
혹사해서 좋은결과 나오는감독 혹사 안해서 한화 꼴 나는 지도자 님이면 누가 좋은감독인가요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거의 1970년대 야구를 한 정영일 당시에 고딩투수 헐~
@xenic13312 жыл бұрын
모교인 성남고가 93,94? 4강 이상 3~4번 올라갔는데 혹사는 없었죠. 특출난 투수가 없으니 2~3명이서 던졌던. 좋은 성적 계속냈던게 의문이었죠. 8강부터 수업 빠지고 동대문으로 응원갔었죠. 부산고와 결승전 주형광 선수 투구는 외야에서 보는데도 욕나오더군요. 그 당시 제기억 가장 강렬했던팀은 인천고였네요
@SINsinSINsin.-.2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안타깝네요!!!!
@lukawoo24342 жыл бұрын
그 감독이 우리 두산 박철우 코치님이라니... 충격이네요 ㅠㅠ
@귀도오라피체2 жыл бұрын
범죄두답네여
@sungjunkim544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골아프네
@영-h3k5d2 жыл бұрын
두산코치이자 박세혁 아버지죠
@weesobo2 жыл бұрын
진짜 700개 말이 됨? 선수생명 하나 끊은거지. 이런 사람이 아직도 코치하고 있다니
@지훈이-w1t10 ай бұрын
다른팀 이었음 충격일텐데 두산이라고 하니깐 자연스럽네
@예원-h1r2 жыл бұрын
와.. 아마추어 지도자들 진짜 ㅁㅊ 사람들 같다 혹사 너무 심각하네
@CULTUREMKT2 жыл бұрын
웃을 일이 아니다 정말
@주영준-c2g2 жыл бұрын
감독 코치 누구죠?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2007년 청룡기 결승전 광주진흥고떄는 지금 두산베어스 벤치코치인 박철우 코치(박세혁 선수 아버지)이었고 경남고등학교는 이종운 前 롯데 감독이었습니다.
@FirstLove.2 жыл бұрын
박철우코치 뿐 아니라 정윤진 현재 덕수고 감독도 혹사하면 절대 안지는 감독이죠 거기에 이종운 전 롯데 감독이자 경남고 감독했던 이분도 마찬가지고
@buzz-ow2zr2 жыл бұрын
혹사도 저런 혹사는 첨 보네요 차라리 국내에 남아서 재활을 잘했다면 어땠을까 모든 건 본인의 선택이였으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지금 메이저직행을 꿈꾸는 선수들이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인 프로 선수도 100구 이상 던지면, 4~5일 쉬는데 아직 덜 성장한 고등학생을 혹사... 투구 수 제한 진작 시행했으면 더 좋은 선수들 많았을텐데...
@킹주탱2 жыл бұрын
왠만해서 댓글 안다는데 저런 감독 지도자 자격증 뺏고 감독 시키면 안된다 진짜...
@복날의찹쌀2 жыл бұрын
세혁이 아버님...
@sonj.w5819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선수 의지가 강했다 해도 앞날이 창창한 선수를 저 따위로 혹사시키면 감독 뿐 아니라 코치도 하면 안 됨..정영일이 당시 감독을 감싸려고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어떤 이유가 됐든 감독이 백퍼 잘못함. 용검mc가 웃는 건 어이가 없어서 웃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웃으면 안 되는 일임..
@김양숙-r8x2 жыл бұрын
슬픈 프로필이다
@itsmylife-nowOrNever2 жыл бұрын
14:27 그런애는 최장 3달안에 손절을 해야지 ㅋ 지돈은 아깝고 얻어먹는 건 당연하고 남의 돈 귀한 줄 모르면 친구고 뭐고 그냥 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