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진짜..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살리는 노래... 지금의 경쟁 사회에 찌든 사람들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노래... 내한 공연 처음 갔을때.. 어떻게서든 티켓팅 하겠다고 취소표 구해보겠다고 날새서 어떻게 구해서 처음으로 갔을떄.. 와.. 사쿠라미카즈치.. 이 노래 듣고서 엄청 울었어요.. 코 시국이 빨리 끝나서 사람들을 구원해줄 아티스트들이 내한공연 와줬으면 합니다..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와중에도 눈물이 다나네요.. 가사 너무 좋아요.. 자막 감사합니다.
@wendykim510 ай бұрын
이제 안게 너무 아깝네요 spyair 노래 안 좋은 게 어쩜 한 곡도 없는지... 이케님이 있을 때 공연보러 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