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부산 '부산대' 편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 대학교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경성대' 편입니다! 앞으로 형님 누님들 대학시절을 회상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대학교 시리즈 업로드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경성대모음 링크 kzbin.info/www/bejne/j6HXfZdujNt9q5Y
@성림-m4e3 жыл бұрын
와 옛날영상도 희귀하지만 제일 어색한 모습이 폰보면서 걷는사람 아무도없는게 이상하다 ㅋㅋㅋ 다들 이야기 대화하면서 삼삼오오 걷는모습이 정겹네
@바람과돌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저땐 저는 걸어가면서 공부하느라고 위험했었죠.
@카리스-h8e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그땐 폰이없었어요
@이유경-z8n3 жыл бұрын
제일 차이나는 점인거 같아요 그래도 다 만나고 할거 다했으니 신기하쥬
@김성욱-q1k3 жыл бұрын
@@카리스-h8e 2000년대 초반도 폰을 보면서 돌아다닐만큼의 폰이 아니었어요 단순 문자나 전화나 nate 정도만 될수준이라
@BagGiyeong3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전기처럼 생긴 모토롤라 휴대폰 들고 댕기던게 1990년대 중반이니까 저때는 휴대폰이 없었겠구만
@LIM-Rawvege9 ай бұрын
하.. 두개의 비올라, 불잉걸 까지 ... 그립다
@eternity9790 Жыл бұрын
부산대 99학번이라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른분 말씀처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친구들과 다정하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부대앞에 걸어다니며 놀던게 생각나네요. 넉터도 지금보다 훨씬 넓었고 nc백화점 있던 자리에 체육관이 있었는데 거기서 눈치작전으로 정시원서 써서 내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낭만이 넘쳤던 시절, 내 젊었던 20대 시절이라 그립네요❤
@kims_urano7 ай бұрын
그시절 일요일 새벽 길바닥에 술 먹고 널부러진 사람들이 지천이었죠 ㅋ 특히 여름 동틀 녘에 나가보면 가관이죠 -부산대역 주택가 주민-
안가본지 근10년이 되는데 인제는 부대도 한산한가보군요...옛날에 정문앞에잇던 토스트 먹던기억이 새록새록
@8191-k6y Жыл бұрын
핑클노래방ㅋㅋ
@단비꼬야-n3n4 ай бұрын
덮밥일번지 그립습니다.. 추억의 맛 ㅠㅠㅠㅠ
@가마우지TV Жыл бұрын
초반 11초즘 해동이용원 나오지요~~ 최근까지(2년전) 그자리서 그사장님 그대로 일하셨습니다 아들데리고 시간지나 손자 데리고 오는 가계로 신문에도 나오셨죠 의자도 40년 넙은 부산대 앞에서 가장 오래된 가계였지요 20년 단골이었는데.... 사정상 갑자기 문닫아서 손님들 미안하다고 손글씨로 직접 쓰시고 은퇴하신 멋진 사장님... 항상 이발하는 날은 부대앞에서 친구만나는 즐거운 날이었죠!!!
@okmlklk Жыл бұрын
해동 이발관 어릴때부터 머리깎았고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세요. 반갑습니다
@plough12043 жыл бұрын
부산대 95학번입니다. 당시의 간판이 보이니 추억에 젖어드네요. 불잉걸스호프집 기억나는데 안나오네요 ㅋ. 시계탑이 있던 아름다운 교정. 넉넉한터~ 그립다
@정영호-c8n7 ай бұрын
불잉걸 넉터 기억랍니디 선배님
@123carth7 ай бұрын
96입니다 형 95선배들과 밥먹듯이 간 불잉걸
@mo_9353 жыл бұрын
4:04 찍으믄 우짭니까
@햄찌류-b5n3 жыл бұрын
아는사람임
@user-wk9jn6vh1n3 жыл бұрын
현부대생인데, 코로나 땜에 상권 많이 죽어서 이렇게 북적이는 대학로 걸어보는게 소원입니다ㅠㅠ
@kwabyunnam11 ай бұрын
다시는 이시절이 안올겁니다ㅜㅜ
@Poenix-w2r4 ай бұрын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그 전부터 상권 죽기시작함. 인구감소탓임
@김승주-j7l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네요. 학교앞거리가 그립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영상입니다.
@학꽁치-b9h2 жыл бұрын
83년 영상보니 40년 지났네요
@JasonKim-u1t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ploud16563 жыл бұрын
이 때 부산대는 연고대 다음으로 가는 학교였다고 아버지 세대들이 얘기하시더라구요 서울대 못가고 연고대 붙었지만 집안형편때문에 부산대 가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expertize83043 жыл бұрын
연고대보다 높았을 때도 비슷할 때도 있었죠. 안타깝게도 지금은 많이 죽었으나, 그래도 여전히 입결은 인서울 중위권(건동홍~국숭), 아웃풋은 그 이상을 유지 중입니다.
@emilyyou84883 жыл бұрын
교수들이 말하길 경남에 공부잘하는 거지들 다 모였던... 똘똘이들은 80년대초까지이고 85년이후로 하향추세가 아니였던가 공부좀 하던 마지막이 90년학번이 아닌가싶네요. 60년대에서 70년대중반까지는 가고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던 시절이고 75년께쯤부터 90년초반까지는 학교가 없어 못가던 시절임 안타깝기도 하던 시절...
@은주-o2h3 жыл бұрын
80~90년대는 경남지역의 수재가 모인 곳이었습니다.
@kingwang_zzang3 жыл бұрын
삽 인정!~
@kingwang_zzang3 жыл бұрын
@@Jmy-ks8iu 서울 진출해서 가고 싶은 로망이었겠징!
@ttabongs3 жыл бұрын
오오오 83학번 입니다 내가 지나가네요 ^^
@huihui-u2m3 жыл бұрын
@@Jmy-ks8iu 저는 02년생..ㅎㅎ 올해 20살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창현-j8i3 жыл бұрын
@@Jmy-ks8iu '틀'이시네요
@ttabongs3 жыл бұрын
@@Jmy-ks8iu 제가봐도 저 친구는 돌AI 같네요 신경쓰지마시고요. 마음 푸십시오^^
@rubyo50893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이 있었군요 부산대 83학번인데 졸업후에 안가봐서 기억속에 있던 거리 가게들 그대로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깡꽁-o7h3 жыл бұрын
와 문창약국 지금도 있는데 얼마나된거야ㄷ ㄷ ㄷ
@dayunsom3 жыл бұрын
since 1974
@최명수-l3r3 жыл бұрын
와 맞네
@pnu71293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네..
@ekfrwkdtn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sunwhakim6930 Жыл бұрын
문창약국 약사님아지매 왕불친절
@kokoho-f8z3 жыл бұрын
두개의 비올라....추억 돋네요 ㅋㅋ
@jmmuzzay45213 жыл бұрын
부르주아 거리의 두비(두개의 비올라)가 보이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에 고급 경양식 집으로 유명했어요. 거기서 미팅한다고 하면 부르주아라고 했죠.
@에필로그-o9r6 ай бұрын
거기서 지금의 아내랑 만나 잘살고 있습니다 ㅎㅎ
@boilede993 жыл бұрын
92학번인데 눈 부릅뜨고 아는 선후배있나 끝까지 봄...추억돋네요 ㅠㅠ
@curtkimful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도 92학번인데 몇번 돌려봤어요. 아는 사람있나. 추억이죠.
@ddoung382 жыл бұрын
와 조상님들
@keunji9920 Жыл бұрын
두개의 비올라..도토루 SKC ..추억은 아름답게 기억 되네요 귀한영상 감사드려요 😊
@THECHACHA13022 жыл бұрын
부곡동 살았어서 PC방간다고 매일같이 부대앞 활보했었는데 지금은 참 많이 바꼈네요 피시방 올나이트하고 국밥먹고 정문앞 호떡까지 먹으면 세상 즐거웠었는데ㅎㅎ 요즘도 온천천 산책하면서 매일같이 보는 부산대거리지만 그때 영상을 보니 또 새록새록합니다 젊디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yougot7745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이름들의 가게들... 덮밥일번지, 따봉돼지국밥, 맘씨좋은 아저씨 그리고 흑룡오락실... 전부 내 젊은 날의 기억속에...
@판다스데이타3 жыл бұрын
두개 비올라도 . . ㅜㅜ
@youngsam793 жыл бұрын
현대오락실 할아버지는 무서웠어요 ㅎㅎ 따봉 사장님의 김뽁하나~~~육성이 그립네요 ㅎ
@EZDAD Жыл бұрын
난 따봉보단 오방 김뽁... 덮밥일번지 1300원인가 했음 오징어덮밥
@LIM-Rawvege9 ай бұрын
+불잉걸......
@Uhwa_Kim7 ай бұрын
그립네요 덮밥잎번지 ㅜㅜ
@뮤-y3h3 жыл бұрын
거기부산대에서 30년동안살구지내사람이에요 진짜영상보면서 옛생각이 다나네요 그거리 추억...영상으루나마 옛모습봐서 가서 감사해요ㅜㅜ
@youngbogchoi5738 Жыл бұрын
부대앞에서 많이 놀았는데...추억 돋네요~~~♡
@따뜨시3 жыл бұрын
영상엔 안나왔지만 근대화슈퍼 작년에 없어졌어요 옛날 간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묘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젠 그 자리에 GS25편의점이 들어섰더군요 ㅠㅠ
@jessicakim63013 жыл бұрын
1:07에 있어요 잠시 간판 스치네요
@따뜨시3 ай бұрын
@@jessicakim6301 제가 말한 근대화슈퍼는 술집골목 끝자락에 있던 근대화슈퍼입니다
@nonenone829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 학번으로서 되게 반가운 영상이네요. 친구들이랑 갔던 가게들, 알바했던 곳들도 나오고요.
@otatryu29433 жыл бұрын
저 낮 익은 건물들은 간판을 몇 번을 갈아 달았을까. 내가 죽으면 귀신이 되어 부산대 앞과 시모노세키를 번갈아 왔다갔다 할 겁니다. 청바지, 얼굴 표정.... 지금인 듯 생생한 영상에 가슴이 마구 설레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정우성-u4t3 жыл бұрын
90년대로 돌아가고싶다😂
@JWJ-qj1cb3 жыл бұрын
2003년인가 혼자 첫 부산여행 갔는데 부산대 앞 1500원짜리 삼겹살 4인분에 소주한잔했던 기억이 ~~~~~ 그립네요 그시절 ...
@shinseongjeon99393 жыл бұрын
효원서림 문창약국... 해동이발소 자주 갔었지 귀한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
@cyruslab20053 жыл бұрын
혹시나 아는 동기선후배들 나오나하고 유심히 봤더니 27년 전 내 모습이 나와버리네 ㄷ ㄷ ㄷ
@성이름-i1j7b3 жыл бұрын
연세가..
@sunghyunlim56803 жыл бұрын
부대 나온 사람으로 너무 반가운 영상이다
@한글마로8 ай бұрын
부대앞 상권이 가성비가 좋아서 대학생만 가는게 아니라 직장인 중고등학생도 많이 갔는데 요즈음 회사원들이 가지않아서 상권쇠락이 점점 더 커지는것같아요.
@慣性ドリフトうひょおおお3 ай бұрын
부산에 젊은 사람이 있긴하나요 ㅋㅋ 저포함 대부분 20대30대 다 수도권행.. 일자리가 읍어
@면신면왕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반갑읍니다. 너무 좋네예
@kingwang_zzang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부산 전성기 리즈시절 그립다!~ 1994년은 IMF 오기전 한국이 제일 잘 나가던 시절!! 저 때 대학생들은 아무 걱정 없었음..취업걱정,결혼 걱정 없던 시절!!대학 나오면 운이 지지리 없거나,돌대가리 아닌 이상 취업이 절로 되던 시절. 저 당시가 거리에 사람 더 많네 대학생들이고 상가고!!` 지금 전멸수준이고 거리가 휑하다..코로나 전에도 그랬고~ 저기 나오는 형 누나들..지금 50대~환갑 지난 나이 ㅠㅠ
@123carth7 ай бұрын
94년 뉴스에 취업 경쟁률 3대 1이라고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방송 나오던 시절
@다름이아니오라-x5y3 ай бұрын
지금도 취업잘됩니다., 중소를 안가려고 해서 글치요 그때와 지금은 눈높이가 달라서 취업을 안할뿐입니다
@@top-tier941 ㅋㅋ 저 영상속에 아는얼굴들 여럿등장. 2005년 이후 경기도거주라 쌍비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립다 ㅋㅋ
@재호의취미생활3 жыл бұрын
34년째 부대앞 사는 사람으로써 95년이후 기억으로 그때부터는 간판들 가게들 기억나네요ㅋㅋ 20년 더 전에 부대지하철 1번출구 앞에 대문이 없는 집도 있었고 무당집 개고기 파는 식당 목화이불 꽃집도 있었는데ㅋ 다 길 만들어지고 마트 들어서고 공영주차장되고
@copycatprincessintheViralworld3 жыл бұрын
문창약국 아직까지도 있음....ㅎㄷㄷ
@먹고볼래-i7x3 жыл бұрын
부산대 정문쪽에 주유소라고 아시나요 술집입니디
@먹고볼래-i7x3 жыл бұрын
소야 감튀 락카폐 ㅋㅋㅋㅋㅋ 일일커피숖 ㅋㅋㅋ
@먹고볼래-i7x3 жыл бұрын
아시는지 ㅋㅋ티켓팔고 돈벌었는데 어릴적에
@먹고볼래-i7x3 жыл бұрын
삐삐 모토라라 파나소닉 ㅋㅋㅋㅋ
@먹고볼래-i7x3 жыл бұрын
로바다야끼
@Jieun4154 ай бұрын
80~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청년들의 얼굴에 생기가 넘치고 행복해 보이네😄
@FCB603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앞 부산대 거리. 친구랑 매일 돌아다녔던. ㅎㅎ
@sunsfan883pheonix33 жыл бұрын
부산대 기공 남자밖에 없어서 다른 학과 여자들 엄청 만나고 다녔는데.. 덕분에 졸업은 늦게했지만 ㅠ 그래도 그 때가 재밌었다 지금은 집 들어가기가 무서웡
@9junlee1473 жыл бұрын
92~99까지 있었던.. 추억이네요..와..ㅎㅎ영상 감사합니다 !
@mvsvhitc3 жыл бұрын
와 부산대다ㅎㅎㅎ 그땐 저기있으면 그냥 즐거웠는데 ... 러브체인 김밥집 따로장 덮밥일번가 쌍비 피자인에서 알바했던 배진영 그립다~
@smilejangbro.99983 жыл бұрын
부대97인데 그 시절 영상보니 그립네요. 문창돈까스 맛났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다시 못 올 시절. 20년도 더 지났네요. 정문 맥도날드 7층이었나. 리치몬드서 알바하던 생각도 새록새록 .
@ekfrwkdtn2 жыл бұрын
금요일인가? 나오는 1,500원 맞나요?
@이고랭이집사7 ай бұрын
저때는 경제,자영업,회사업정말 선점을 찌르고 절정이었던 시절.. 정말 살기좋았고 많은발전을가졌던 내가살던 부산.. 24년 지금의 부산 .. 부동산기득,공실,임대,경제악화,사회결렬,삶의질하락,꿈과목표를 펼쳐지못할 우리젊은 아이들과청년.. 그리고 상황을 극복하면서 지내는 지금 그대들그리고 나! 다시 우리모두 부산을 찾읍시다!
@kmj13243 жыл бұрын
뭐 부... 붓싼대...? 와 일마 이거 도란내!!!
@성이름-l3h1q3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
@이름성-b3i3 жыл бұрын
그들만의 서울대
@young97763 жыл бұрын
그...그를 왜가노???
@kmj13243 жыл бұрын
@@young9776 그... 으래 열심히 댕기라..
@realslow2363 жыл бұрын
@이건우 아 그 철구?
@빙곤-d2b7 ай бұрын
우와~~ 99년도 11월 수능끝난후...내가 저때 수능쳤는데. 이걸 이런 영상으로 보이 신기하네. 수능치고 서면하고 부대하고 마이 갔었는데. 광안리하고 제일 많이 간건 피씨방 스타많이 했고. 포트리스도 저때 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10대..그립다. 뭔가 낭만도 있었다. 인터넷이 막 퍼지기 시작한 때라서 채팅해서 번기팅도 많이 하고 했지. 좋네. 영상 잘보고갑니다.
@kzero7518 Жыл бұрын
부대 근처에 구두랑 안경 자주 맞추러 갔었는데 . 군대 제대하고 2천년도 즘 였나 친구들이랑 호프집에서도 자주 만나고 . 내 추억 돌리도
@windowho4523 жыл бұрын
92년도 부터 슬슬 현재 정문 앞거리 풍경이 나오네요 ㅋㅋ
@Rjssjwk5 ай бұрын
동래여고 졸업한 00학번입니다. 수능 끝나고 부대앞에서 친구들과 다녔던 길을 보니 뭉클하네요. 다른 학교 교복(중앙여고, 지산고 등 )ㅋㅋ아직도 알아보다니 ㅋㅋㅋ 넘넘 소중한 영상이예요~
@TopDeicide9 ай бұрын
30년전의 저 거리에 내가 혹은 아는 사람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괜스레 울컥 하네요. 수백번은 지나다녔을 저 공간들..
@은정-l5q3 жыл бұрын
80년대 부대앞에서 지내다… 구서동 아파트로 옮겨서 지냈는데… 이제 서울에서 거주한 시간이 더 길어졌지만… 그리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슈퍼개미-e9d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용 지금은 타지살지만 한때 구서동지박령 인사드립니다
@미소천사-h8q Жыл бұрын
옛날우리동네네요ㅋ 오션도 보이고ㅋ 와 추억 돋네요 번화가였는데 지금은 세월이 흘렀죠 그래도 그리워요
@독도는우리땅친일박멸3 жыл бұрын
90학번입니다 정말 참 옛생각 새록새록합니다 근데 지금 방금 나 본거 같은데?
@안녕-k1b8v Жыл бұрын
90년초가 진짜 좋았는데 미팅 처음한곳...추억이네...
@raphaelyee8930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그때가 그립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 감사합니다
@학꽁치-b9h2 жыл бұрын
40년전
@서정규-y9k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동네 구조가 많이 안바껴서 그런가 그때 느낌이 아직 살아있는듯
@교과서박물관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학교앞거리 ~~~~엊그제같다~~추억 추억
@가라지-u9n3 жыл бұрын
길이랑 건물들은 그대로라 지금 모습도 꽤 보이네요 09학번인데 추억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정원-v2l3 жыл бұрын
지금부산대보다 사람들이 더 붐볐던시절.......웅장하다
@엘리엇-b9d Жыл бұрын
내 어린 시절부터 내 청춘 모든게 다 담겨있는곳임...영상속 두개의 비올라...내 단골집임...ㅋㅋㅋㅋㅋㅋ헌트에서 옷도 사고 했던 기억도 ㅋㅋㅋㅋ퐁네프에서 소개팅도 했는데..ㅋㅋㅋㅋ시티폰에서 pcs폰으로 넘어가던 시기....피자헛도 대표적인 데이트 명소...98년도에 마누라랑 만나서 거의 부대에서 살다시피 했음...부대도서관에서 공부하고 개구멍 넘어서 김치볶음밥 졸라 잘하던곳 있음..단골...ㅋㅋㅋㅋ 암튼 평생을 부산 금정구에서 살았고 정말 추억돋는 영상에 마음 한켠에 찡한 느낌이 올라오네...
@okmlklk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대앞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반갑습니다
@bhsong5646 Жыл бұрын
와...이걸 이제서야 봤네...96학번임다...넉터 그립다. 김볶, 비봉의 돼지국밥 정말 많이 먹었죠...고갈비 할머니도 그립네요.. 정문앞 포장마차 순대, 떡볶이, 토스트...농협카드로 사용하던 학생증...
@ok5333 жыл бұрын
만남의 장소가 ... 부대앞이라~ 자주가곤 햇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샐리-q1p4 ай бұрын
재밌게봤어요 감사합니다❤
@금동이-y6h3 жыл бұрын
이야. 지금보니 그때 자주 가던 간판도 보이고 ㅋㅋㅋ 토스트랑 어묵먹던 포차도 보이고....이야...저때 마음씨좋은 아저씨라는 호프지부진짜 자주 갔었는데....
@박은주-x4q3 жыл бұрын
와 ~~ 그립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ekfrwkdtn4 жыл бұрын
정말 반갑네요. 어릴 때 석빙고 감자사라다 들어간 샌드위치 좋아해서 용돈모아서 사러가곤 했는데 ㅋㅋ 문창약국이랑 학원서림도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이유소-p8b3 жыл бұрын
새로움 설레임 두려움이 공존하며 디벨롭 하던 시대여서 먼가 활기가 느껴지네요 지금은 열등감과 소외감 그리고 웹정보만 가득찬 세상에 두려움 설레임 없이 불안감만 가득한 세상인데..
@123carth7 ай бұрын
설렘
@꼬북대령4 жыл бұрын
부산대 전성기 시절
@서정규-y9k3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ㅋㅋ부산에선 서울대아니면 부산대이던 시절
@user-gr5bl3me1z3 жыл бұрын
이땐 부산에 부산대 동아대 둘다 엄청낫엇죠 ㅋㅋㅋ
@다름이아니오라-x5y3 ай бұрын
@@user-gr5bl3me1z부경대아님?
@5Delly53 жыл бұрын
14:02 형님 앞부분부터 다 틀려대시면 우짜요
@younglee29513 жыл бұрын
형님(X) 행님(O) 햄(O)
@호동용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문제 배열 다르지않나?
@유링게이슈웅3 жыл бұрын
틀려대삐면 우짜는교ㅋㅋ
@김선우-s5v3 жыл бұрын
행님 앞부분부터 다 틀리뿌면 우얍니까
@무작정거닐다3 жыл бұрын
3:57 부르주아 거리네.두개의 비올라가 있는거보니...1988년부터 20여년간 영업했던 유명한 곳이었는데...
@narinari89023 жыл бұрын
일명 쌍비!
@타노스-i5v Жыл бұрын
부산대 83학번 영상을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내인생 최고의 리즈시절이자 뼈아팟던 시절 ㅎ
@dhejehdbn3 жыл бұрын
취업걱정은 크게 없었을때라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네.
@김봉구-m2k3 жыл бұрын
그때도 imf때라 취업하는데 1~2년 걸려지요 코로나 시국에 지금정도는 아니지만 IMF 이후로 괜찮은 기업들어가기 낙태에 바늘구멍 수준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Жыл бұрын
8:40 예쁘다고 서로 칭찬하는거 보고 풋풋해서 풉... 웃었는데 뒤돌아 서시니까 진짜 예쁘시네예...
@dj_semmo3 жыл бұрын
6:44 점마들 돈계산 한다 10:24 야 이래가면 있다이가, 누가 애인인줄 알겠노?
@아마땅3 жыл бұрын
왼쪽 오른쪽은 친한칭긔칭긔
@먹고볼래-i7x3 жыл бұрын
저러는거 여자의 환상이라는거에 한표
@Kanel913 Жыл бұрын
지금 부산대앞거리는 사람 엄청 없던데 ㅠ 영상보니 반갑고 옛날이 그립네요
@user-bu7rh3bz6m3 жыл бұрын
2000년 2월에 부산을 처음 갔었는데 부산대 앞 번화가 골목에 있는 한 체인점 음식점에 주방 지원해주러 가서 6개월정도 도와주고 다시 올라왔는데 6개월동안 재미 있었는데... 부산 구경할것 많고 부산 사람들 다들 착하고 좋다는거 많이 느끼고.... 하나 또 생각나는게 2000년 5월에 한총련 출범식을 부산대에서 했었지... 경찰들과 큰 충돌이 있을까 했는데 별일없이 끝났지.
@겨울비-n5j3 жыл бұрын
한총련 출범식 할 땐 입학 전이었는데.. 그날 토요일에 부산대 앞에 놀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하철을 내리자마자, 역 앞부터 부산대 정문까지 가는 동선에 전경들이 쫙 깔려 있던 기억 ㅎㄷㄷ
@user-bu7rh3bz6m3 жыл бұрын
@@겨울비-n5j 한총련 출범식 할때 전 그날 식당 영업 하고 있었는데 별다른 충돌은 없었지만 그냥 시끌벅적 하더라고요.
108 강의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90년대 말에 학교 다닐 때 자주 갔었죠. 돼지국밥 좋아했던 저가 자주 간 비봉, 금정 돼지국밥집은 아직 있을려나,,,
@ekfrwkdtn2 жыл бұрын
솔방울 ㅋㅋ 학생회 분들이 자주 가던 술집
@halfbloodprince4766 Жыл бұрын
석빙고, 용궁제과, 한길서점, 코인야구장... 80년대 꼬마 시절 머릿속 기억에 남아 있는 가게들... 석빙고는 어마어마한 큰 가게로 기억에 있었는데 내가 너댓살이라 그랬구나.... 대명당 안경집 딸 누나는 잘 지내시는지^^
@choi67334 ай бұрын
94년 그냥 젊고 풍요롭던 시대~~
@madokamagika9474Ай бұрын
저 영상에 나오는 고등학생들 교복으로 봐서 중앙여고, 사대부고, 용인고, 부산전자공고, 동래여고(바뀌기 전 예전 군청색 교복) 같은 근처 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당시에는 근처에 고등학생들이 많아서 한 학교당 기본 1500명 정도에 많으면 2000명 까지도 갔었는데, 지금은 거의 반의 반토막 나버린...
@오상훈-z2w2 жыл бұрын
90년대대학다닌분들회상할수있고기대해요
@koinenews4 ай бұрын
와~ 우리 학교다. 내가 학교다닐 때네 ㅎㅎ 저 때 대학 정문 입구에 복사가게가 쭈욱 있고, 또 각 분야별 전공서적을 파는 서점들이 10개 정도 쭈욱 있어서 이게 대학교의 자랑이기도 했는데 그리고 우리과 여학생들 지나간다. ㅎㅎ
@Sibasinu3 жыл бұрын
과거의 장전동 일대 모습을 보니 신기하네요 부산대 정문의 렌드마크인 NC백화점이 있기전모습이네요
@최원하-o3v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로 돌아간 듯, 빠져들어서봤어요
@newgeneration30 Жыл бұрын
부산대앞 술집에서 옛날에 재밌었는데.. 모임하면 사람 개많고 젊은 남녀들 많으니깐 자연스레 합석도 되고.. 다 추억이다
@dj_semmo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부대앞 가면 마음푸근해짐
@홍-r1w3 жыл бұрын
부산대역 3번출구 갬성♡
@던힐라이토-r2f4 ай бұрын
와~~~추억이다 고등학생 때 학교가 근처라서 자주 놀려갓엇는데 특히 노래방과 오락실~~그때가 그립다~~~시간이 넘 빨리 흘러가네~~